2월 인사말
따뜻한 세상을 준비하며 살고 있습니다.아직 한 발을 걸쳐놓은 겨울의 싸늘한 입김 속에서도 저 멀리 손짓하는 새 봄의 부푼 기대는하루하루 커져만 갑니다.어느새 또 성큼 커 버린 아이의 초롱한 눈망울을 보며새삼 다짐해 ...
겨울 인사말>2월
2월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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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인사말
따뜻한 세상을 준비하며 살고 있습니다. 아직 한 발을 걸쳐놓은 겨울의 싸늘한 입김 속에서도 저 멀리 손짓하는 새 봄의 부푼 기대는 하루하루 커져만 갑니다.
어느새 또 성큼 커 버린 아이의 초롱한 눈망울을 보며 새삼 다짐해 봅니다. 이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겠다고...
그리고 이 아이에게 진정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주겠다고―
따뜻한 새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따뜻한 가정이 되도록 설계해 드리겠습니다.
봄 인사말>4월
4월 봄인사말(기본)
안녕하세요.봄의 향기를 선사하는 꽃의 잔치로 여기저기 들 뜬 4월입니다. 고개를 돌리는 곳곳마다 어여쁜 꽃들이 만발하였습니다. 4월의 푸름을 만끽하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거리마다 가득합니다. 봄의 풍경을 담고 싶은 많...
봄 인사말>4월
4월 봄인사말(기본)
4월 봄인사말(기본)
안녕하세요. 봄의 향기를 선사하는 꽃의 잔치로 여기저기 들 뜬 4월입니다. 고개를 돌리는 곳곳마다 어여쁜 꽃들이 만발하였습니다. 4월의 푸름을 만끽하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거리마다 가득합니다. 봄의 풍경을 담고 싶은 많은 사람의 분주한 소리가 들리시나요. 연인과 가족과 손을 꼭 잡고 거리를 걷고 싶은 봄날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싱그러운 봄바람, 꿈결같이 아련한 벚꽃, 정말 눈부시게 아름다운 봄입니다. 가장 늦게 피고 일찍 지는 찰나의 벚꽃을 놓치지 않도록 이번 봄에는 꼭 벚꽃구경을 가야겠습니다. 벚꽃 만발한 거리를 걸으면 어느새 저의 몸에서도 봄의 향기가 폴폴 나는 것 같습니다. 봄의 아름다운 풍경을 두 눈에 담으며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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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934 byte
제 목 : 4월 봄인사말(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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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푸릇푸릇 싹터오는 새 잎처럼 싱그럽고 상큼한 봄기운을 느끼시나요? 나날이 달라지는 산과 들의 풍경이 연둣빛 물감을 풀어놓은 것만 같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4월, 송은우 고객님은 어떤 희망을 품고 계신가요. 고객님 마음속의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춘곤증으로 꾸벅꾸벅 졸음이 오는 4월입니다. 나른한 봄날, 마음껏 게으름을 피우고 싶습니다. 우리나라는 OECD 소속 국가 중 노동시간이 1위를 기록한다고 합니다. 4월 춘곤증을 핑계삼아 잠깐 여유를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어른이건, 아이이건 노는 권리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놀기에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4월이니까요.
안녕하십니까. 어느새 다가선 봄이 거리 곳곳을 향기로 물들이고 있습니다. 함께 걸어가는 사람의 눈동자가 봄 햇살에 반짝입니다. 4월의 봄은 하루에 한 번씩은 꼭 누군가에 고마운 사람이 되려 합니다. 상대방에게 베푼 작은 친절로 오늘 하루는 헛되이 살지 않은 것입니다. 고객님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가을 인사말>9월
월별 인사말_9월(DM용)
9월(초가을)*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걷고 싶은 날입니다.*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니 문득 아늑한 옛 시절 오랜 벗들이 생각나네요.* 더위에 지쳤던 몸도 서서히 활기를 되찾아 가는 9월...
가을 인사말>9월
월별 인사말_9월(DM용)
월별 인사말_9월(DM용)
9월(초가을)
*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걷고 싶은 날입니다. *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니 문득 아늑한 옛 시절 오랜 벗들이 생각나네요. * 더위에 지쳤던 몸도 서서히 활기를 되찾아 가는 9월입니다. * 운치 있는 음악 잔잔히 깔고 창 밖의 풍경을 조용히 감상하고픈 가을입니다. * 가을 따스한 햇볕 아래 옹기종기 피어있는 코스모스가 반가운 손짓을 합니다. * 구름 한 점 없는 높은 하늘, 그 아래 울긋불긋 멋지게 수놓아진 산들을 볼 수 있는 가을이 왔습니다.
*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서 선선함이 느껴지는 가을입니다. * 매미 소리는 아득히 멀어지고 길가의 코스모스가 가을이 왔음을 알리고 있네요. * 길가의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는 요즘입니다. * 잔잔한 음악을 배경 삼아 좋은 책 한 권 읽으며 깊은 밤을 보내고픈 가을입니다. * 뚜루룩 뚜루룩 가을 풀벌레 소리 들리시나요? * 선선해진 날씨에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는 9월에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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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월별 인사말_9월(DM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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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의 계절 [가을]이 되니 학창시절의 장난 끼 많던 친구들이 보고싶네요. * 형용할 수 없이 아름다운 가을하늘을 바라보노라면 괜히 가슴이 설레곤 합니다. * 책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독서의 계절 가을입니다. 펼쳐드는 책 속에 그윽한 국화 향기 나는 책갈피가 있을 것 같아 두근대네요. * 수확의 계절 가을입니다. 들판의 벼이삭이 고개를 내밀어 인사하는 듯 하네요. * 뜨거웠던 여름의 추억을 고이 간직한 채 또 다른 행복을 선사할 가을을 기쁘게 맞이하였습니다. * 허전했던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느낌, 가을이 주는 선물입니다.
* 들뜬 기분으로 술렁이던 여름 휴가도 어느덧 지나가고 시원한 가을이 왔습니다. * 사랑하는 벗과 마주앉아 이런저런 삶을 나누고픈 가을입니다. * 무더운 여름 건강히 잘 보내셨는지요, 어느덧 서늘한 가을바람이 출근길을 열어줍니다. * 올해는 여름이 유난히 길고 더웠습니다. 이젠 가을의 시원함을 만끽해 보셔요. * 아침저녁 바람이 어느 새 서늘해져 결실을 준비하는 계절이 왔습니다. * 부드럽게 내리쬐는 햇살의 따스함과, 살랑살랑 코끝을 스치는 서늘한 바람이 가을이 왔음을 느끼게 합니다.
* 괜스레 감상에 젖어 마음의 산책을 거닐고픈 가을입니다. * 소중한 사람들과 오랜만의 여유를 가지고 인생을 이야기하고픈 가을밤에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 출근길에 무심코 하늘을 올려다보았습니다. 그간의 마음 속 힘듦이 깨끗이 씻어질 만큼 하늘은 무척이나 아름다웠습니다. * 가을은 언제나 낯설지 않습니다. 늘 곁에 머무르는 친구처럼 그렇게 조용히 살며시 다가와 저를 위로하곤 합니다. OOO님께 가을은 어떠한 존재인가요? * 귀뚤귀뚤 귀뚜라미 노랫소리가 정겨운, 참 좋은 가을이 왔습니다.
새해/명절>설날/추석
추석 인사말(임직원)
결실의 계절과 함께 온 한가위.어느새 아침저녁 바람이 쌀쌀해지는 가을이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왔습니다. 결실을 준비하는 계절인 만큼 마음의 풍요도 같이 풍만하시길 바랍니다.
새해/명절>설날/추석
추석 인사말(임직원)
추석 인사말(임직원)
결실의 계절과 함께 온 한가위. 어느새 아침저녁 바람이 쌀쌀해지는 가을이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왔습니다. 결실을 준비하는 계절인 만큼 마음의 풍요도 같이 풍만하시길 바랍니다.
다가오는 추석을 뜻 깊게 맞이하시고, 가족과 함께 편안한 고향 길 잘 다녀오십시오. 언제나 감사합니다. 온 겨레의 명절, 한가위를 맞이하여 (주)○○○ 임직원 여러분들의 가정에 보름달만큼 풍성한 건강과 행복이 깃 드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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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524 byte
제 목 : 추석 인사말(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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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함께 하지 못했던 가족과 편안한 시간 보내시고 돌아보지 못한 어려운 이웃과 따뜻하고 넉넉한 마음도 나누시길 바랍니다.
고향 길 안전하게 다녀오시고, 밝고 힘찬 모습으로 만나 뵙기를 기대합니다. 결실의 계절,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넉넉하고 풍요로운 마음으로 (주)○○○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 년 월 일
○○○주식회사
대표이사 ○○○
행사안내>연말/송년회/신년회
연말송년회 인사말 모음
송년회1감사합니다. 매해 뜻깊은 송년 모임을 가질 수 있음에 감사하고, 이 만남에 여러분이 계심에 감사합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갖가지 많은 상황에 맞닥뜨리어 때론 당황하고 때론 눈물짓습니다. 그럴 때마다 다시 일어...
행사안내>연말/송년회/신년회
연말송년회 인사말 모음
연말송년회 인사말 모음
송년회1
감사합니다. 매해 뜻깊은 송년 모임을 가질 수 있음에 감사하고, 이 만남에 여러분이 계심에 감사합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갖가지 많은 상황에 맞닥뜨리어 때론 당황하고 때론 눈물짓습니다. 그럴 때마다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건 여러분과의 인연 덕분입니다.
여러분, 송년회가 어떤 의미를 지닌다 보십니까? 말 그대로를 풀이하면 지난해를 보내며 반성하는 자세를 가진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사전적인 의미일 뿐 [만남]의 뜻에 있어 정답은 없다고 봅니다.
뜻은 우리가 만들어냅니다. 저는 오늘의 만남, 2006 송년회를 [힘]으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삶에 대해 고민하고 막막해하다가도 여러분을 만나면 다시 안정을 찾게 되는 힘. 이 힘의 크기는 감히 잴 수 없을 정도로 크디큽니다.
여러분께서는 오늘의 만남을 어떤 말로 대신하시겠습니까? 서로 다른 생각, 서로 다른 말이라 하더라도 그 뜻은 하나로 통하고, 훈훈한 정이 스며있으리라 믿습니다. 송년회가 한층 더 깊은 의미를 가질 수 있기 바라며 이것으로 축사를 마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 드리며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송년회2
여러분, 2006년엔 어떤 선물을 받으셨습니까?아니, 살아오면서 받은 선물 중 가장 귀하고 값진 것은 무엇입니까? 제게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 선물이 있습니다. 무엇인지 궁금하십니까? 바로, [사람]입니다. 스치고 부딪치는 그런 사람이 아닌, [진짜 사람] 말입니다.
각기 다른 길을 걸으면서도 마음이 통하여 한 길에서 마주치고 그간의 일들을 나누며 서로를 다독여줄 수 있는 즐거운 사람. 여러분입니다. 오랜 시간 함께 해와서 서로의 장단점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한 해를 보낼 때면 그 오랜 시간이 겹겹이 되고 또 겹겹이 되었을 때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마주앉은 서로를 보며 어떤 생각이 들까요? 서로의 깊고 깊은 사랑과 우정에 말없이 눈물지을 것만 같습니다. 그 눈물은 수 만가지 감정을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어 흐르는 것이겠지요.
참 감사하고 참 고마운 눈물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을 바라보는 지금 이 순간도 가슴이 울컥합니다. 송년회를 더욱 따뜻하고 의미있게 빛내주시는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좋은 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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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연말송년회 인사말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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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3
어떤 말로 시작하고, 어떤 말로 진행하여 마무리해야할지 고민했습니다. 뭔가 거창한 말로써 송년회를 빛내고 싶다는 마음이 앞섰습니다. 글의 기교가 없음을 안타까워하면서 말입니다. 하지만 글과 말은 기교보다는 [느낌]이 중요함을 이내 깨달았습니다. 지금부터 저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사람들을 오래오래 만나오면서 생각되어집니다. 이 사람은 내가 어떤 상황이어도 함께 있겠구나.. 이런 믿음을 갖게 만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제게 그러한 사람들이며 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고마움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말이 있다면 그 말이 저의 마음입니다.
제가 스스로를 믿기 전에 먼저 저를 믿어주는 여러분이 계시기에 해가 저물 때도, 새해가 밝을 때도 잘 될 것이란 믿음이 앞서게 됩니다. 해가 저물면 제 삶의 조각이 함께 사라질까 두려웠던 적이 있었으나 여러분과 함께 하고부터는 좋은 마음으로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습니다. 이 만남 직전까지 고민했던 저의 일도 무엇인지 생각나지 않습니다. 지금은 여러분과 함께 함에 기분이 좋을 뿐입니다.
여러분 역시 모든 걸 잊고 이 순간의 즐거움, 이 순간의 행복만을 생각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속으로 외쳐봅시다. [잘가라, 2006] 이상, 여러분으로 인해 살아갈 힘을 얻는 홍길동의 송년회 축사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