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어머님. ○째 며느리입니다. 제가 결혼하고 나서 처음 맞는 어버이날이네요. 두 분의 며느리가 된 지 어느덧 ○개월이나 흘렀는데, 아직도 두 분께 편지를 쓰는 것이 떨리고 설렙니다.
아버님, 어머님. 항상 딸처럼 대해주시는 두 분 덕분에 저는 아버님, 어머님의 며느리라는 생각보다 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딸처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아버님, 어머님. 두 분의 사랑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지만, 두 분 오랜만에 여행이라도 다녀오시라고 용돈 보내드립니다. 두 분 모처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항상 지금처럼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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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감사편지 (어버이날에 시부모님께 보내는 감사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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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 월 ○○일
○째 며느리 올림
특정일>어버이날
어버이날 축사(유래와의미)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해마다 오늘이면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이 간절합니다. 아버님 날 낳으시고 어머님 날 기르시니/ 두 분 곧 아니시면 이 몸이 살았을까/하늘같이 높고 큰 은덕을 어디대어 갚사오니./ 이고 진 저 늙은...
특정일>어버이날
어버이날 축사(유래와의미)
어버이날 축사(유래와의미)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해마다 오늘이면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이 간절합니다. 아버님 날 낳으시고 어머님 날 기르시니/ 두 분 곧 아니시면 이 몸이 살았을까/하늘같이 높고 큰 은덕을 어디대어 갚사오니./ 이고 진 저 늙은이 짐 벗어 나를 주오/나는 젊었거니 돌인들 무거울까 늙기도 설워라커든 짐을 조차지실까/어버이 살아계실 제 섬기기를 다하여라/ 지나간 후면 애닯다 어이 하리/평생에 고쳐 못할 일은 이 뿐인가 하노라.
관동별곡으로 유명한 조선시대의 시인 정철은 위와 같이 자신의 마음을 시로 써서 노래하였습니다. 부모님이 살아 계실 때는 몰랐는데, 돌아가시고 나니 저 시 한 구절 한 구절이 마음에 와 사무칩니다.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고, 어버이도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그러니 생활 속에서 효를 다하고, 내 몸과 같이 어버이를 섬겨야 하는 것입니다.
1973년 3월 30일부터 정식 기념일이 된 어버이날은 어머니뿐만 아니라 할아버지/할머니/아버지를 포함한 조상과 모든 어르신들에게 감사하는 날입니다.
영국과 그리스에서는 사순절의 첫날부터 네 번째 다가오는 일요일에 어버이의 영혼에 감사하기 위해 교회를 찾는 풍습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이 어버이날의 유래가 되었다는 설도 있지요. 그러니 어버이가 돌아가셨다
하더라도 어버이의 은혜를 다시금 생각해보며, 그 영혼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날로 여기고 오늘 하루를 감사와 사랑으로 보내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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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어버이날 축사(유래와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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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1910년경, 미국에서는 한 여성이 돌아가신 어머니를 추모하기 위해 교회에서 흰 카네이션을 나누어주었다고 합니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이로부터 4년 뒤인 1914년, 미국의 제 28대 대통령인 T.W 윌슨은 5월의 두 번째 일요일을 [어머니의 날]로 정했고 - 이때부터 어머니가 살아계신 사람은 빨간 카네이션을, 어머니가 돌아가신 사람은 흰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고 각종 집회를 열게 되었다고 합니다.
누구나 언젠가는, 어버이와 이별해야 하는 날이 옵니다. 어버이의 가슴에 빨간 카네이션을 달아드리지 못하고, 흰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고 어버이의 은혜를 되새길 날이 옵니다. 어릴 땐, 어버이의 마음을 알지 못합니다. 어쩌면 죽을 때까지도 그 사랑의 깊이를 알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자기 자식을 낳아 키우면서 어버이의 은혜를 조금씩 깨닫게 되지만, 그래도 그 사랑의 깊이는 알 수가 없습니다.
흔히 어버이의 사랑을 바다에 비유하곤 하지요. 모든 것을 다 받아주는 바다처럼, 어버이는 깊이를 알 수 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감싸 안습니다.
바다 속에 있을 때는 몰랐습니다. 어버이의 사랑이 이렇게 큰 줄. 그 바다에서 나와 세상 속에서 휘청대며 살아가다 보니 나를 키워온 것이 어버이의 눈물과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나를 잡아주는 것 역시, 어버이의 사랑입니다. 돌아가신다 해도 말입니다. 옆에 계신 어버이께 효를 다하고, 사랑을 표현하는 - 오늘은 그런 의미에서 참으로 좋은 날입니다.
오늘 하루만 어버이의 은혜를 생각하지 말고, 생활 속에서 어버이를 섬기고 생각할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길 바라며 -
이만 축사에 갈음합니다.
특정일>어버이날
어버이날축사(학부모 체육대회)
오늘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이렇게 ○○ 초등학교 학부모 여러분들을 모시고 체육대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미래의 꿈나무인 우리 어린이들을 사랑으로 키워주시고, 바른 길로 인도해주시는 학부모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
특정일>어버이날
어버이날축사(학부모 체육대회)
어버이날축사(학부모 체육대회)
오늘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이렇게 ○○ 초등학교 학부모 여러분들을 모시고 체육대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미래의 꿈나무인 우리 어린이들을 사랑으로 키워주시고, 바른 길로 인도해주시는 학부모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페스탈로치는 건강한 몸을 가진 자가 아니고서는 조국에 충실한 자가 되기 어렵고, 좋은 아버지, 좋은 아들, 좋은 이웃이 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고 하듯, 몸이 건강해야 마음의 건강도 지켜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몸이 아프면 만사 다 짜증나고 귀찮기 마련이지요. 내 몸이 아프면 주위 사람에게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기가 어렵게 됩니다. 친절하기도 어렵고, 웃기도 힘들어집니다. 집에 아픈 사람이 한명 있으면 그 집안의 분위기는 금방 어둡게 변합니다. 건강하다는 것만큼 좋은 일은 없고, 가족 구성원들 모두가 건강한 것만큼 복된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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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어버이날축사(학부모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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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행복하게 잘 살려면 건강해야합니다. 아마 여기 계신 학부모 여러분께서도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이 무럭무럭 잘 자라는 것을 보며 가장 큰 행복을 느끼실 것입니다. 효도가 다른 게 아닙니다. 내 몸 건강하고 마음이 건강해서 부모님께 잘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 그것 또한 효도입니다. 잘 살려면 건강해야 하지 않습니까?
또,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효도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의 이 자리는 내 가정의 행복과 부모님의 행복을 지켜드리는 자리요, 효를 실천하는 자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라비아 격언에 [건강한 자는 모든 희망을 안고, 희망을 가진 자는 모든 꿈을 이룬다.] 라는 게 있습니다. 건강하면 내일을 꿈꿀 수 있고, 희망을 품을 수 있지만, 몸이 아프고 병이 들면 내일을 꿈꾸기가 힘듭니다. 희망을 가진다는 것은 중요한 것입니다. 희망한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이며, 인생에서 아직 기대하는 것이 있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대할 것이 없는 인생은 얼마나 삭막한 것이겠습니까? 희망하는 것이 있어야 성취하는 것도 있습니다. 건강하기를 희망하는 오늘, 어버이에 대한 효를 다하는 오늘이 되시기를 바라며 이만 축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특정일>어버이날
어버이날축사(경로잔치에서)
오늘 이렇게 많은 어르신 분들을 모시고 ○○○회 주최로 어버이날 경로잔치를 열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이 자리가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회 여러분들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날이 날이니만큼 효행...
특정일>어버이날
어버이날축사(경로잔치에서)
어버이날축사(경로잔치에서)
오늘 이렇게 많은 어르신 분들을 모시고 ○○○회 주최로 어버이날 경로잔치를 열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이 자리가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회 여러분들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날이 날이니만큼 효행(孝行)에 관한 이야기를 아니 할 수가 없습니다. 훌륭한 위인들이 어버이를 제 몸같이 섬기고, 효를 실천한 일화는 많고 많지만, 저는 그중 잘 알려지지 않은 조선시대의 [강영두]라는 인물의 이야기가 제일로 마음에 와 닿습디다. 그래서 오늘 이 뜻 깊은 잔치 마당에서 강영두의 효심에 대해 여러분과 얘기를 나누고, 또 그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강영두라는 인물은 조선시대 사람으로 강경호(姜景鎬)의 아들로 임진왜란 후 어지러운 세상을 피해 은거생활을 한 아버지 덕분에 무척 가난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의 아버지는 소문난 주당이라, 하루만 술을 대접하지 않으면 크게 화를 냈다고 합니다. 그는 그런 아버지를 위해 날마다 섶나무를 해다가 근 10리길을 걸어가서 판돈으로 술을 사서 드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비가 올 때는 나무를 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술을 못 사다드릴 때가 종종 있었는데, 워낙 술을 좋아하는 그의 아버지는 그럴 때마다 술집으로 찾아가 술독에 빠져 지내곤 했기 때문에 밤늦게까지 집으로 못 돌아오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그는 밤늦게까지 아버지가 돌아오지 않으면 아내의 손을 잡고 깜깜한 어둠 속을 등불 하나에 의지한 채 술집으로 찾아가 아버지를 모시고 오는 일을 장장 10년이나 계속했다고 합니다. 지금으로 치면 그의 아버지는 생활력 빵점에 알코올 중독 증세까지 보이는 형편없는 부모라는 비난을 면치 못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의 아들은 그런 아버지를 극진한 효심으로 모시고 섬기고 공양하였습니다. 물론 그는 마땅히 그리해야 되는 일이었을 거라고 생각하고 그리했을 것입니다. 요즘 사람들은 마땅히 그리해야 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자기 부모 모시기를 게을리 합니다. 맹자는 게을러서 부모를 섬기지 못하는 것이 불효라고 말하였습니다. 다른 그 무엇보다도 부모님 모시기를 정성으로 하는 것이 효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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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어버이날축사(경로잔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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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여행을 시켜드리고, 값비싼 음식을 대접하는 것이 효도의 본질은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이들이 그런 물질적인 것, 눈에 보이는 것들에만 치중하고, 그런 것만이 효도라고 생각을 합니다. 가진 것이 없어도 마음을 다해 부모를 모시면 그것이 가장 큰 효도입니다. 내 몸 아프지 않고 건강해서 부모보다 먼저 세상을 떠나지 않는 것도 효도입니다.
부모님을 걱정시키지 않고, 자신이 할 일을 제대로 해나가는 것 또한 효도가 될 수 있습니다. 부모는 자식이 잘 되는 것에 누구보다 기뻐하고, 그로 인해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자식은 어른이 되어서야 부모님의 사랑을 깨닫는 일이 많습니다. 그것도 10분의 1정도지요. 어렸을 때 저희 어머니는 항상 생선 머리만 잡수셨습니다. 저는 어머니가 생선 머리를 좋아하시나보다 했지요. 참 식성도 유별나시다 하면서요. 많은 세월이 흐른 후에야 어머니가 생선 머리를 좋아했던 것이 아니라, 가장 맛있는 부분을 자식에게 주기 위해 항상 생선 머리만 드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저는 그렇게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으로 이만큼 자라 어른이 되고 또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이제야 조금씩 그때 어머니 마음이 어떠했나를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왜 생선머리만 드시냐는 철없는 질문에 생선머리를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냐고 너희들 맛있는 거 먹이려고 그랬지. 나도 생선 등 부분을 좋아한다라고 말씀하시던 어머니의 말씀을 들으며, 너무나도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에 눈물이 솟구쳐 오르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자식들은 십분의 일도 제 부모의 사랑을 모릅니다.
장자는 부모를 공경하는 효행은 쉽지만, 부모를 사랑하는 효행은 어렵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러니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는 말도 있는 거겠지요. 오늘 하루만이라도 부모님을 따뜻하게 안아드리고, 부모님의 깊은 사랑을 생각해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마련한 자리, 아무쪼록 즐겁게 노시다 가시고, 조촐하게나마 준비한 음식들 맛있게 많이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특정일>어버이날
어버이날 축사(경로잔치)
[네 자신을 알라]라는 말로 유명한 소크라테스는 [내 자식들이 해 주기 바라는 것과 똑같이 네 부모에게 행하라]는 말을 남겼습니다.요즘 사람들은 받는 것만 좋아하고 주는 데는 인색합니다.그것이 물질적인 것이든, 마음...
특정일>어버이날
어버이날 축사(경로잔치)
어버이날 축사(경로잔치)
[네 자신을 알라]라는 말로 유명한 소크라테스는 [내 자식들이 해 주기 바라는 것과 똑같이 네 부모에게 행하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받는 것만 좋아하고 주는 데는 인색합니다.
그것이 물질적인 것이든, 마음적인 것이든 간에 조금이라도 더 받으려고 하지 주려고 하지 않습니다.
어버이는 조건 없이 나를 사랑해주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어버이의 사랑이 그 어떤 사랑 보다 위대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그런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날입니다.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오늘 이렇게 많은 어르신 분들을 모시고 흥겨운 잔치 마당을 벌이게 되어 무척이나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늘의 이 자리를 위해 애써주신 ○○회 (단체 이름) 여러분들과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오직 자식 하나만을 바라보며 평생을 자식 농사에 힘쓰신 이 땅의 부모님들께 고마운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어버이가 주신 사랑에는 미치지 못하겠으나 오늘의 이 자리가 어버이의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 한량(限量)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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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어버이날 축사(경로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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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카네이션은 [건강을 비는 사랑]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식을 시작하기 전에 이곳을 찾아주신 부모님들이 건강하시길 빌며 카네이션을 달아드렸습니다.
여기저기 활짝 피어 있는 붉은 카네이션을 보니 마음이 좋습니다. 카네이션은 사랑입니다. 부모님이 건강하시길 바라는 자식들의 마음입니다. 붉은 카네이션처럼 진하고, 따뜻한 어버이의 사랑이 오늘의 우리들을 있게 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소문난 효자로 후세에까지 그 이름을 떨치고 있는 율곡 이이 선생은 격몽요결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무릇 사람 된 자로 어버이에게 마땅히 효도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이는 없으되, 실제로 효도를 하는 이가 매우 드문 것은 어버이의 은혜를 깊이 알지 못하는 까닭이다.
날마다 밝기 전에 일어나서 세수하고 머리를 빗고 의관을 갖춘 후에 부모의 침소에 나아가 기색을 낮추고 음성을 부드럽게 하여 덥고 추운 것에 안부를 여쭙고, 날이 저물어 어두워지면 부모의 침소에 가서 이부자리를 보아 드리고, 덥고 추운 것을 살피며 곁에서 모실 때에는 항상 화평하고 기쁜 안색으로 공경스럽게 응대하여 매사 성의를 극진히 하여 받들어 모시되 출입할 때에는 반드시 절하고 말씀드려야 한다. 라고 말입니다. 부모님이 그렇게 나를 키우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또 우리가 자식을 낳으면 마땅히 그런 줄 알고 자식을 사랑으로 보살피게 되는 것 입니다.
부모님이 주신 사랑의 10분의 1이라도 갚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바로 자식 된 도리요, 그 도리가 바로 효도인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처럼 자식이 제 부모를 따르고 사랑하면 그 가정은 웃음이 끊이지 않는 화목한 가정이 될 것입니다.
매일 매일을 어버이날처럼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며 사시길 바라며 이만 축사에 갈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