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날 축사 (○○학원 스승의 날 기념 축사)
오늘 이 같이 뜻 깊은 날 제가 학생대표로 이 자리에 서있음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 참석한 모든 학생들도 잘 알고 있다시피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스승의 날은 스승의 은덕에 감사하고 존경하며 추모...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축사 (○○학원 스승의 날 기념 축사)
스승의날 축사 (○○학원 스승의 날 기념 축사)
오늘 이 같이 뜻 깊은 날 제가 학생대표로 이 자리에 서있음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 참석한 모든 학생들도 잘 알고 있다시피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스승의 날은 스승의 은덕에 감사하고 존경하며 추모하는 뜻으로 제정한 날입니다.
그럼 지금 여러분들의 스승은 과연 누구입니까? 누구의 은덕에 감사하며 추모하라는 뜻입니까? 물론 지금 여기에 있는 여러분들의 마음에는 많은 스승 분들이 계십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선생님들, 아님 삶의 지표를 바로잡아 주신 분들도 있겠지요. 네, 스승이란 가르침의 목적뿐 아니라 그 가르침으로 나를 올바르게 인도해주시는 분들을 말합니다. 제게도 그런 분들이 많지만, 오늘 저의 참된 스승님은 ○○학원 모든 선생님들이십니다. 여러분들 또한 제 생각과 전혀 다를 것이 없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학진학에 실패하고 다시 도전한다는 심정으로 이 학원에 들어왔을 때는 그저 혼자 힘으로 무언가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생각은 처참했습니다. 정말 공부하기가 싫었습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수능시험에 대한 공포로 한동안은 그저 방탕하게 놀기만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다 보니, 포기하려는 마음까지 생겼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절 믿고, 저의 마음을 다잡아주려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로 ○○학원 선생님들이었습니다.
다그치기도 하였고, 어루만져주기도 했던 나의 스승님들은 가르침에 그 어떠한 사심도 없는 진정한 선생님들이었습니다. 배움도 가르침도 인간에 의해 이루어지고, 인간이 한다고 했던 저희 수학선생님 말처럼 인간이기에 이런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들의 가르침대로 사회에 우뚝 서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하며,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편지예문 (졸업생이 선생님께)
안녕하세요 선생님.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편지예문 (졸업생이 선생님께)
스승의날 편지예문 (졸업생이 선생님께)
안녕하세요 선생님.
○○고등학교 졸업생 ○○○입니다. 기억하시겠습니까?
참으로 오랜만에 뵙습니다. 졸업하고 처음 쓰는 편지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찾아뵙지도 못하고 연락도 못 드려서 너무 죄송하네요. 선생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편지로 담아 보내 드린다는 것이 이제야 쓰게 되는군요.
졸업하고 선생님께서 다른 학교로 전근을 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학창시절을 보냈던 학교에서 선생님을 뵙고 싶었는데 지금은 다른 학교로 찾아가서 뵈어야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선생님으로 만나 뵈어 기쁩니다. 언제나 선생님이 되었다는 자부심으로 살아오셨음을 알기에 말입니다.
이렇게 편지를 쓰니 선생님과 함께 했던 저의 시간을 되돌려 보는 계기가 되어서 정말 좋습니다. 한번은 지각을 해서 늦게 들어온 저와 친구들에게 시를 한편 외우는 벌을 주셨는데 기억나세요? 하루 종일 시 한편 외우는 게 뭐 그리 어려울까 했는데 그날 하루는 정말 짧았습니다. 하루 종일 입안에서 시가 맴도는데 잘 외워지지는 않고 혼 날까봐 겁은 나고... 그렇게 해서 마지막 종례 때 칠판 앞에 서서 시를 외웠죠. 아마 그때 외운 시가 한용운님의 님의 침묵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긴 시를 외워서 그것도 친구들 앞에서 서서 낭송하려니 너무 부끄러워서 입술이 떨렸던 기억이 납니다. 결국엔 마지막까지 외워서 박수를 받긴 해도 말이예요. 그런데 선생님, 그 이후로 님의 침묵은 제가 절대 잊지 않는 시가 되어 버렸어요.
어떤 특정한 기억이 되니까 잊지 않아지더라구요. 친구들 만나서 가끔 선생님에 대해서 이야기 하다가 들었는데, 아직도 시 외우기 하신다구요? 정말 좋은 방법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얼마전에 인터넷에서 벌로 시외우기 벌을 준다는 기사를 봤는데 전 선생님인줄 알았어요. 10여년 전에 했는데 지금에서야 기사화 될 만큼 많이 사용하지 않았나 봅니다. 정말 좋은 방법인데 말이예요.
※ 샘플정보
글자수 : 2007 byte
제 목 : 스승의날 편지예문 (졸업생이 선생님께)
해당 인사말의 전체 문단은 프리미엄회원이 되시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유료회원은 최대 3문단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버튼을 클릭해보세요!)
제가 나이가 든 만큼 선생님께서도 연세 드시니 건강 문제로 걱정이 됩니다. 항상 건강하셨던 선생님의 모습을 기억하는 제자라서 편찮으시고 많이 늙으신 모습을 보면 마음이 많이 아플 것 같습니다. 그러니 제자들 생각해서라도 건강 꼭 챙기시고 잘 지내셔야 합니다. 저나 친구들이나 선생님 덕분에 학창시절 행복하게 보냈었어요. 그래서 졸업할때도 저희들끼리 한 다짐이 있었답니다. 대학을 가서도 사회에 나가서도 그리고 가정을 갖고 늙어가면서도 항상 남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보자...라구요. 그것이 선생님께서 저희 제자들을 배출해 내실 때 최고의 보람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말이예요.
지각하고 야간자율학습 땡땡이 치고 도망가고... 친구들끼리 싸워서 울고 성적 떨어져서 부모님 모시고 오고 선생님 속 많이 썩힌 제자라 많이 부끄럽습니다. 그래도 그때 선생님께서 해주셨던 많은 조언들이 지금의 저를 만들지 않았나 하고 생각해봅니다. 쉬운일에 어렵게 덤비지 말고 어려운일에 포기하지 말라고 하셨던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그때는 어렸을때라 저것이 무슨 말인가...하고 이해하기 어려웠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나이를 먹고 사회생활도 하고 삶을 살아가다 보니까 이제는 이해가 되더라구요. 쉬운일인데 어렵게 생각하고 소심하게 대해서 손해봤던 일도 있었구요. 어려워서 포기하게 되던 일도 있었어요. 이제는 쉬운일과 어려운일에 대해서 조금은 구분이 가구요. 그래서 어떤 일을 하든 선생님 말씀처림 어렵게 덤비지도 포기하지도 않으려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선생님. 이렇게 선생님을 뵙고 싶어하고 항상 멀리서 응원하는 제자가 있다는 것으로 많은 힘이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조만간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것 사들고 찾아뵙겠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게 행복한 마음으로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20○○년 ○○ 월 ○○일
제자 ○○○올림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답사문 (교육자로서의 꿈)
어린이 여러분, 여러분들이 선생님들에게 달아준 카네이션의 의미를 알고 있나요? 그리고 오늘이 무슨 날인지 정확히 알고 있나요?네, 오늘은 바로 스승의 날입니다. 스승에 대한 존경심을 갖고,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다는 ...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답사문 (교육자로서의 꿈)
스승의날 답사문 (교육자로서의 꿈)
어린이 여러분, 여러분들이 선생님들에게 달아준 카네이션의 의미를 알고 있나요? 그리고 오늘이 무슨 날인지 정확히 알고 있나요?
네, 오늘은 바로 스승의 날입니다. 스승에 대한 존경심을 갖고,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다는 뜻으로 여러분들은 각자 선생님들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 드렸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 여러분들과 함께 있다는 것이 정말 기쁩니다.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의 축복아래 스승이라는 이유로 여러분들의 사랑을 받으니 어찌 웃음이 절로 나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제가 여러분들에게 진정한 스승이었나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제가 교육자로 여러분들과 만난 것이 이제 겨우 1년이 조금 지났습니다. 아직은 부족하고 뚜렷한 교육관도 없는 선생님이지만, 저에게도 품은 꿈과 미래에 대한 계획이 있답니다. 꿈은 바로 교육자로서의 곧고 올바른 길만 가자는 것이고, 계획은 그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일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대함에 아직 미흡함이 있고, 다소 거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가 여러분들을 아끼는 마음에는 거짓이 없으며, 사랑하는 마음도 진실입니다. 그리고 제가 희망하는 것이 있다면, 여러분 누구하나 다치지 않고 다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는 것을 직접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이 학교를 벗어날 때까지 여러분들을 책임지고 열과 성을 다해 가르치는 것이 제 의무이기도 하겠지요.
어린이 여러분, 여러분 모두가 오늘을 축하해주니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은 정말 기쁘고 아름다운 날이네요. 오늘 이 날을 영원히 가슴에 새기고, 훗날 저를 되돌아 볼 수 있는 반성의 날로 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답사문 (사은회)
오래 전에 교단을 떠났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졸업을 하고 나서도 잊지 않고 찾아주고, 또 이러한 사은회를 열어주는 제자 여러분들에게 먼저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한번 스승은 영원한 스승이다-라는 말이 있는...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답사문 (사은회)
스승의날 답사문 (사은회)
오래 전에 교단을 떠났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졸업을 하고 나서도 잊지 않고 찾아주고, 또 이러한 사은회를 열어주는 제자 여러분들에게 먼저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한번 스승은 영원한 스승이다-라는 말이 있는데, 예전에 비해 선생님들의 권위가 땅에 떨어지고 또 여러 가지 불미스러운 사건들로 인해 학부모나 학생이나 선생님을 신뢰하지 못하다 보니 그러한 말도 이젠 옛말이 되어버린 지가 오래인 줄로만 알았는데,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주고 또 이러한 자리를 마련해 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고 또 한편으론 교단에 서길 잘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선배님들께서 교직에 있을 때 가장 기쁠 때가 스승의 날에 제자들이 찾아오고, 안부 전화를 하는 것이라고 했던 게 기억납니다. 저 역시 오늘 이 자리에 서니, 제 교직 생활에서 가장 행복한 때가 바로 오늘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행복감에 젖습니다. 저는 정년을 맞아 교단에서 물러선 지가 오래라 근래에는 제가 교사라는 생각은 별로 하지 못하고 지냈는데 오늘 이러한 자리를 마련해 준 여러분들 덕에 새삼 내가 교사였구나, 교단을 떠나도 나는 아직 교사인 거로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진심으로 고맙고, 또 감사합니다.
교편을 잡고 있다가 나이가 들면서, 손에서 놓았는데 여러분이라는 인연의 끈만은 아직 이어지고 있나 봅니다. 이 질기고, 오래된 인연을 가질 수 있는 것 또한 제가 교직에 몸담았기 때문이겠지요. 교사로 일할 수 있어 행복했고, 여러분들 덕분에 즐거웠던 그 시간들이 요즘도 가끔 떠오릅니다. 오늘, 이렇게 늙은 선생님을 위해 모여준 제자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스승과 제자로서의 연을 놓지 않고 계속 이어나갈 수 있기를 기원하며 이만 답사에 갈음합니다.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답사문 (교장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오늘 이렇게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주고 축하해준 학생들과 행사 준비하느라 고생한 우리 학교 학생회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해마다 느끼는 것입니다만, 교문을 들어서며 학생들이 정성껏 준비한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면서...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답사문 (교장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스승의날 답사문 (교장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오늘 이렇게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주고 축하해준 학생들과 행사 준비하느라 고생한 우리 학교 학생회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해마다 느끼는 것입니다만, 교문을 들어서며 학생들이 정성껏 준비한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면서 선생님이 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교장인 나나 우리 선생님들이 바라는 것은 대단한 선물이 아니라 이처럼 감사하는 마음이 담긴 꽃 한 송이면 충분합니다. 하지만, 해마다 스승의 날이 다가오면 언론에서는 촌지 문제 등 일부 교사들의 나쁜 행실을 부각시켜 교단이 부조리의 온상인 양 폄하하는 보도를 하곤 해서 저는 눈살을 찌푸리기도 합니다. 물론, 이런 언론의 평가를 받는 것은 우리 선생님들에게도 책임이 없다 할 수 없겠습니다만, 대다수의 착실한 선생님까지 싸잡아서 비난하는 데는 마음이 착잡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오늘처럼 뜻깊은 날을 맞아, 제자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사명감으로 제자 양성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시는 이 땅의 많은 선생님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자랑스러운 ○○고등학교 학생여러분! 교장인 제가 이 자리에 서기까지 저에게도 큰 가르침을 베풀어 주셨던 많은 선생님들이 계셨습니다. 늘 마음으로는 감사하면서도 제대로 찾아뵙지 못한 것이 이제와 한으로 남습니다. 스승도 부모와 같아서 제자가 은혜에 보답하고자 해도 스승은 기다려 주시지 않더군요. 여러분은 나처럼 이런 후회를 하지 않도록 오늘처럼 좋은 날 존경하는 선생님을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시간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우리 교사들도 오늘을 잔칫날로만 여기지 말고 더 많은 제자들에게 더 큰 사랑을 베풀 수 있도록 각오를 다지는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고등학교 학생들 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