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날 축사(중학교 스승의날행사에서)
오늘은 제 ○○회 스승의 날입니다. 미국의 어느 탤런트가 나는 숙제말고 집에서 생각할 거리를 주는 선생님이 좋다. 이런 말을 했습니다. 아마 여기 있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여러 선생님들께서도 이 이야기에 공감하시지 ...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축사(중학교 스승의날행사에서)
스승의날 축사(중학교 스승의날행사에서)
오늘은 제 ○○회 스승의 날입니다. 미국의 어느 탤런트가 나는 숙제말고 집에서 생각할 거리를 주는 선생님이 좋다. 이런 말을 했습니다. 아마 여기 있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여러 선생님들께서도 이 이야기에 공감하시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해마다 스승의 날이면, 교육자로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반평생 교육자로서의 길을 걸어왔지만, 아직도 어떻게 해야 선생노릇을 하는 건 솔직히 이 교장 선생님도 잘 모릅니다.
잘은 모르지만, 아마도 좋은 선생님이란 친구 같은 선생님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눈높이를 낮춰서 아이들의 얘기를 친구처럼 잘 들어주고, 어떤 비밀 이야기도 털어놓을 수 있는 마음 편한 상대.
모르는 걸 물어보면 잘 가르쳐주고, 모르는 걸 물어봐도 부끄럽거나 창피하지 않은. 그런 친구 같은 존재. 그런 존재가 사실은 우리 아이들에게 제일 필요할지 모릅니다.
교실에서 가장 권위 있는 사람은, 선생님이지요. 하지만 선생님이 교사로서 어떠한 권위를 내세울 때 아이들과 선생님의 거리는 벌어지게 마련입니다. 한번 벌어진 틈은 메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기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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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스승의날 축사(중학교 스승의날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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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이지만, 오늘은 우리 선생님들께서도 우리의 아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스승의 날이니까 감사받는 것이 당연하다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가르침에 잘 따라주어서 고맙다는 인사와 마음의 표현을 할 수 있는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과 감사의 마음이 오늘 우리 ○○중학교의 스승과 제자 사이에 가득하기를 바라며 이상으로 축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축사(스승의날에 고등학교에서 교장선생님)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고 그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날입니다. 감사할 스승이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축사(스승의날에 고등학교에서 교장선생님)
스승의날축사(스승의날에 고등학교에서 교장선생님)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고 그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날입니다. 감사할 스승이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기 서 있는 학생들 중에는 정말 스승의 날에 찾아가서 감사하고 싶은 선생님이 있는 학생도 있을 것이고, 그렇지 못한 학생도 있을 것입니다. 존경과 사랑과 감사는 늘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가슴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지 않으면 어렵습니다.
우리 선생님들께 오늘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스스로에게 한번 물어보길 권하고 싶습니다. 에이, 은혜도 모르는 것들. 학교 졸업하고 한번도 안 찾아오네 할 것이 아니라 찾아오고 싶은 스승이었는가 스스로에게 물어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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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스승의날축사(스승의날에 고등학교에서 교장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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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권위가 땅에 떨어지고 학생들이 선생님을 얕잡아본다고 뭐라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스승의 날 기념식에서 장난치고, 웃고 떠들어서 선생님이 꿀밤 몇 대 쥐어박았다고 학생이 선생님을 신고한 사례도 있긴 하지만, 처음부터 말로 좋게 타일렀으면 될 일을 손이 먼저 나간 선생님도 문제입니다.
그렇다고 선생님이 잘 가르치려고 한 일인데 112에 신고하는 학생의 행동도 바람직한 것은 아닙니다. 서로 이해하는 마음을 가지면 될 일을 자기 입장만 내세우다 보니까 이렇게 뜻하지 않은 충돌이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한 남학생은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시력이 굉장히 나쁜데, 안경이 깨졌는데도 새로 안경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걸 본 여선생님이 그 학생에게 사비를 털어 가지고 안경을 해줬다고 합니다.
수학여행도 갈 형편이 안 되는데 선생님이 또 사비를 털어 가지고 데리고 가고 해서 그 학생은 학창시절에 잊지 못할 선생님으로 그 선생님을 기억하고 스승의 날이 아니라 할지라도 자주 안부 인사를 드리고 음료수 사들고 찾아간다고 합디다.
마음과 마음으로 맺어진 관계는 이렇듯 아름답고 건강해서 오래 지속이 됩니다. 내가 학생들과 아름다운 관계를 맺었는가?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학창시절을 만들어주었는가 한번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또 내게 그런 기억을 준 스승이 있다면, 한번 찾아가 보길 권합니다. 거기 가서 배우고, 다시 스승의 자리로 돌아와 아이들을 보면 우리 아이들 모두 사랑스럽고 무한한 가능성으로 빛나는 시기를 건너가고 있는 여행자로 보일 것입니다.
그 가능성을 찾아내는 눈을 갖게 만들어주고 힘을 길러주는 것이 우리 교육자들이 해야 할 일입니다. 인생이라는 험난한 징검다리 위에서 나보다 어린 사람의 손을 붙들어 주고 안전한 길을 찾아 함께 나아가는 것. 그것이 바로 살아 있는 교육입니다.
우리 ○○명의 ○○고등학교 학생들도 형식적인 감사를 전하지 말고 오늘 하루만이라도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며 선생님들의 노고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길 바랍니다.
항상 바른 교육을 위해 애쓰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 이상으로 축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특정일>스승의날
축사 (스승의날기념식에서 공로상수상자와 내빈들에게)
존경하는 교직자 여러분! 오늘 2세 교육에 헌신해 오신 스승님들의 은공을 기리고 새로운 사도관계의 정립을 위한 스승의 날 기념식을 갖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4백만 시민과 더불어 그간의 노고에 대해 심심한 ...
특정일>스승의날
축사 (스승의날기념식에서 공로상수상자와 내빈들에게)
축사 (스승의날기념식에서 공로상수상자와 내빈들에게)
존경하는 교직자 여러분! 오늘 2세 교육에 헌신해 오신 스승님들의 은공을 기리고 새로운 사도관계의 정립을 위한 스승의 날 기념식을 갖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4백만 시민과 더불어 그간의 노고에 대해 심심한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열악한 교육 환경 속에서도 혼신의 노력과 정성으로 참교육에 헌신해 오신 공로로 오늘 영예의 상을 수상하신 수상자 여러분과 가족 분들께 축하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교원단체 회원 여러분! 지금 우리는 새로운 천년이라는 세기적인 전환과 함께 사회 각 분야에서 엄청난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교육환경에 있어서도 높은 교육열과 1세대 교직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국가와 사회를 위한 훌륭한 인재의 양성에 크게 기여해 오셨습니다만, 오늘날 지나친 입시경쟁과 왕따 현상, 학교폭력 등 많은 교육문제에 직면하고 있어 우리 모두를 걱정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학교와 교육자, 학부모와 학생의 교육당사자는 물론, 사회 각 분야가 환골탈태의 자세로 자기반성을 통한 교육제도의 개선과 인간교육이라는 교육 본래의 순수성을 되찾는 것이 무엇보다도 절실할 때입니다. 내 자식만을 위하는 편협 된 교육열과 획일적인 경쟁위주의 교육에서 사람을 중히 여기고 개인의 인성과 능력을 개발하는 21세기형의 창조적인 교육기반을 창출하기 위한 열린 교육의 장을 열어 나가야겠으며, 바로 이 자리에 계신 교직자 여러분께서 그 몫은 담당해 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교직자 여러분! 지금 우리 ○○은 11.7%에 달하는 심각한 실업문제와 지역경제의 침체 등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4백만 시민의 슬기와 힘을 모으고 우리의 미래에 대한 꿈과 비전을 확실히 하여 위축된 시민들의 가슴에 용기와 희망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21세기 세계화, 지방화, 정보화 시대에 항만 물류, 정보 관광산업을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시켜 서울에 대응하는 거점도시, 국제교역의 관문도시, 시민 모두가 잘 사는 ○○을 만들어야겠습니다.
이제 불과 2백일을 남겨둔 2천년의 문턱을 지나면 36억 아시아인의 대축제인 아시안게임과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이 우리 ○○에서 열립니다. 다시 한번 교육의 최 일선에서 묵묵히 사도의 길을 걸어오고 계시는 교직자 여러분께 경의와 감사를 드리며, 교원단체 연합회의 무궁한 발전과 회원 여러분의 앞날에 더욱 큰 영광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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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 월 ○○일
자 치 단 체 장 홍 길 동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축사 (중학교 학생회장의 스승의 날 축사)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사랑하는 선생님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으며, ○○ 중학교 교문을 들어 선지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 중학교에서 웃고 떠들며 배움을 갈고 닦은 지도, 이제 횟수로 어언 3년이 다 되어갑니다....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축사 (중학교 학생회장의 스승의 날 축사)
스승의날 축사 (중학교 학생회장의 스승의 날 축사)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사랑하는 선생님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으며, ○○ 중학교 교문을 들어 선지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 중학교에서 웃고 떠들며 배움을 갈고 닦은 지도, 이제 횟수로 어언 3년이 다 되어갑니다.
최고 학년이 되어서야 이제 조금 선생님의 마음을 알 것 같은데 ○○ 중학교에서 보낼 시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생각하니 벌써부터 선생님들과의 이별에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오늘과 같은 날이 있어, 선배님들처럼 선생님을 찾아뵙고 인사를 드릴 수 있을 테니, 스승의 은혜에 감사할 수 있는 날이 1년에 하루라도 있다는 것은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저희들은 선생님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으며 이만큼 성장해왔음에도 불구하고, 평소엔 선생님들의 사랑을 깨닫지를 못하고 감사하다는 생각을 잘 하지 못합니다.
그러다보니, 감사한 마음을 갖고 그것을 표현하는 것에도 소홀해지는 것 같아요. 3학년이 되고 보니 그동안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했던 것이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앞으론 얼마 남지 않은 학교생활 충실히 하고 선생님 말씀을 잘 듣는 ○○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후배 여러분들도 스승의 날 하루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더 자주, 더 많이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선생님을 존경하는 착하고 바른 학생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제자들이 이 감사의 마음을 오래 전할 수 있도록 항상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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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 축사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의 스승의 날 축사)
오늘 아침에 일기예보를 들으니, 오늘 오후에 많은 비가 온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가, 날씨가 아침부터 흐립니다. 하늘에는 먹구름이 잔뜩 끼어 있지만, 교장 선생님의 마음은 오늘도 맑음입니다. 우리 ○○ 초등학교의 ...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축사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의 스승의 날 축사)
스승의날 축사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의 스승의 날 축사)
오늘 아침에 일기예보를 들으니, 오늘 오후에 많은 비가 온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가, 날씨가 아침부터 흐립니다. 하늘에는 먹구름이 잔뜩 끼어 있지만, 교장 선생님의 마음은 오늘도 맑음입니다. 우리 ○○ 초등학교의 어린이들이 지금처럼 바르고 예쁘게만 자라준다면 우리나라의 미래와, 내일도 맑음입니다.
오늘 스승의 날이라 그런지, 우리 어린이들이 한 떨기 붉은 꽃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달아주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꽃이랑 별로 안 친한 교장 선생님도 오늘은 가슴에 꽃을 달고 나왔습니다. 처음 ○○ 초등학교에 들어올 때만 해도 부모님과 떨어지기 싫어서 울던 우리 어린이들이 언제 이만큼 자라, 스승의 은혜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갖게 됐나 싶기도 하고, 그 고사리 같은 손으로 감사의 꽃을 달아주니 고마운 한편, 대견한 마음도 큽니다. 오늘 어린이 여러분들은, 어버이날 달아드렸던 카네이션을 선생님의 가슴에도 달아드렸을 것입니다.
그래, 어떤 학생이 오늘 교장 선생님한테 이런 질문을 하더군요. "교장 선생님, 왜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 가슴에 달아드리는 꽃이 같나요?" 그 이유는, 바로 스승은 제 2의 부모님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어린이 여러분은 학교에 오면 대부분의 시간을 학교에서 보냅니다. 가정에서는 부모님이 어린이 여러분을 보호하고 보살펴주시지만, 학교에 오면 선생님들이 부모님을 대신하여 어린이 여러분을 보살펴주고, 보호해주시기 때문에 그 은혜에 감사하는 뜻으로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것입니다.
평소에 우리 어린이들이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는 있지만, 그것을 잊어버리기가 쉽듯이 스승의 날에도 선생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는 있지만, 그것을 자주 잊어버리게 됩니다.
원래 스승의 날은 청소년 적십자 단원들이 세계 적십자의 날을 맞아, 병중에 있거나 퇴직한 교사들을 위문하기 시작하면서 시작된 것이라고 합니다.
병중에 계시거나 퇴직한 선생님들을 평소에 생각하고 기억하기란 쉽지 않은 일일 것입니다. 그래서 하루라도 선생님을 찾아뵙는 날을 만들자고 해서 만들어진 것이, 바로 스승의 날입니다.
원래 5월 24일을 은사의 날로 정해서 선생님들을 찾아뵙다가, 본격적으로 1965년에, 세종대왕 탄신일을 5월 15일 스승의 날로 정한 이후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있습니다.
오늘 스승의 날이라고 꽃을 가슴에 달아드리고, 편지도 쓰고, 선물도 드린 학생들이 많을 것입니다.
물론 선생님은 그런 선물에 기뻐하시겠지만, 그보다 더 큰 선물은 우리 어린이 여러분이 열심히 공부하고 꿈을 이루는데 힘써서 미래에 여러분이 희망하던 자리에서 제 몫을 다하며, 우리나라의 참된 일꾼으로서 땀 흘리는 모습을 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것만큼 좋은 선물은 없습니다. 우리 ○○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항상 배움에 힘쓰고 정진하여 학교의 이름을 빛내는 사람으로 성장하여 주기를 바라며 이만 축사에 갈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