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날 축사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의 스승의 날 축사)
오늘 아침에 일기예보를 들으니, 오늘 오후에 많은 비가 온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가, 날씨가 아침부터 흐립니다. 하늘에는 먹구름이 잔뜩 끼어 있지만, 교장 선생님의 마음은 오늘도 맑음입니다. 우리 ○○ 초등학교의 ...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축사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의 스승의 날 축사)
스승의날 축사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의 스승의 날 축사)
오늘 아침에 일기예보를 들으니, 오늘 오후에 많은 비가 온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가, 날씨가 아침부터 흐립니다. 하늘에는 먹구름이 잔뜩 끼어 있지만, 교장 선생님의 마음은 오늘도 맑음입니다. 우리 ○○ 초등학교의 어린이들이 지금처럼 바르고 예쁘게만 자라준다면 우리나라의 미래와, 내일도 맑음입니다.
오늘 스승의 날이라 그런지, 우리 어린이들이 한 떨기 붉은 꽃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달아주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꽃이랑 별로 안 친한 교장 선생님도 오늘은 가슴에 꽃을 달고 나왔습니다. 처음 ○○ 초등학교에 들어올 때만 해도 부모님과 떨어지기 싫어서 울던 우리 어린이들이 언제 이만큼 자라, 스승의 은혜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갖게 됐나 싶기도 하고, 그 고사리 같은 손으로 감사의 꽃을 달아주니 고마운 한편, 대견한 마음도 큽니다. 오늘 어린이 여러분들은, 어버이날 달아드렸던 카네이션을 선생님의 가슴에도 달아드렸을 것입니다.
그래, 어떤 학생이 오늘 교장 선생님한테 이런 질문을 하더군요. "교장 선생님, 왜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 가슴에 달아드리는 꽃이 같나요?" 그 이유는, 바로 스승은 제 2의 부모님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어린이 여러분은 학교에 오면 대부분의 시간을 학교에서 보냅니다. 가정에서는 부모님이 어린이 여러분을 보호하고 보살펴주시지만, 학교에 오면 선생님들이 부모님을 대신하여 어린이 여러분을 보살펴주고, 보호해주시기 때문에 그 은혜에 감사하는 뜻으로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것입니다.
평소에 우리 어린이들이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는 있지만, 그것을 잊어버리기가 쉽듯이 스승의 날에도 선생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는 있지만, 그것을 자주 잊어버리게 됩니다.
원래 스승의 날은 청소년 적십자 단원들이 세계 적십자의 날을 맞아, 병중에 있거나 퇴직한 교사들을 위문하기 시작하면서 시작된 것이라고 합니다.
병중에 계시거나 퇴직한 선생님들을 평소에 생각하고 기억하기란 쉽지 않은 일일 것입니다. 그래서 하루라도 선생님을 찾아뵙는 날을 만들자고 해서 만들어진 것이, 바로 스승의 날입니다.
원래 5월 24일을 은사의 날로 정해서 선생님들을 찾아뵙다가, 본격적으로 1965년에, 세종대왕 탄신일을 5월 15일 스승의 날로 정한 이후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있습니다.
오늘 스승의 날이라고 꽃을 가슴에 달아드리고, 편지도 쓰고, 선물도 드린 학생들이 많을 것입니다.
물론 선생님은 그런 선물에 기뻐하시겠지만, 그보다 더 큰 선물은 우리 어린이 여러분이 열심히 공부하고 꿈을 이루는데 힘써서 미래에 여러분이 희망하던 자리에서 제 몫을 다하며, 우리나라의 참된 일꾼으로서 땀 흘리는 모습을 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것만큼 좋은 선물은 없습니다. 우리 ○○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항상 배움에 힘쓰고 정진하여 학교의 이름을 빛내는 사람으로 성장하여 주기를 바라며 이만 축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축사 (스승과 제자가 하나 되는 날)
오늘 스승의 날 기념행사에 제가 이 자리에 서있음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참된 가르침을 천직으로 여기며 항상 굳건히 교단을 지키고 계시는 ○○학교 전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옛날 우리 때는 곧 ...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축사 (스승과 제자가 하나 되는 날)
스승의날 축사 (스승과 제자가 하나 되는 날)
오늘 스승의 날 기념행사에 제가 이 자리에 서있음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참된 가르침을 천직으로 여기며 항상 굳건히 교단을 지키고 계시는 ○○학교 전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옛날 우리 때는 곧 스승의 말이 법이였고, 스승님의 그림자는 밟지는 못한다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을 보면 그 말이 참 무색할 정도입니다. 스승에 대한 존경심도, 스승에 대한 경외심조차 제대로 찾아볼 수 없는 이 현실이 너무나 비정합니다. 또한 제 가슴이 따끔합니다.
몇 년 전부터는 촌지 문제 등을 막자는 취지에서 스승의 날을 휴일로 정하는 학교가 차츰 늘어나고 있는 줄 압니다. 얼마나 그 성과가 클지는 모르겠지만, 교육의 일선에서 갖은 노력을 다하고 있는 선생님들께 작은 꽃 한 송이 달아드리지 못함이 너무나 씁쓸하지 않습니까? 언제부터 스승의 날이 이렇게 퇴색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스승의 날은 그저 스승의 날로 족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무엇을 바라고, 또한 무엇을 해드리고자 하는 마음이 아니라, 작은 편지 한 장이라도 그 정성과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학생들은 진심으로 스승의 존경에 보답코자 할 것이며, 선생님들은 학생들의 그 마음을 온전히 받아 가르침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어야할 것입니다.
학생이 있어 선생님이 존재하며, 가르침이 있기에 학생들은 더 발전하고 나아가 또 다른 가르침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언제나 잊지 마십시오. 스승과 제자의 관계는 항상 허물이 없어야합니다. 부모와 자식처럼 전혀 어색함 없이 언제나 따뜻하게 대할 수 있는 그런 관계여야 합니다. 여러분, 오늘 스승의 날을 맞아 이처럼 뜻 깊은 행사를 가질 수 있다는 것에 행복해하며, 오늘은 스승과 제자가 하나 되어 아무런 거리낌 없이 즐길 수 있는 그런 날이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축사 (○○학원 스승의 날 기념 축사)
오늘 이 같이 뜻 깊은 날 제가 학생대표로 이 자리에 서있음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 참석한 모든 학생들도 잘 알고 있다시피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스승의 날은 스승의 은덕에 감사하고 존경하며 추모...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축사 (○○학원 스승의 날 기념 축사)
스승의날 축사 (○○학원 스승의 날 기념 축사)
오늘 이 같이 뜻 깊은 날 제가 학생대표로 이 자리에 서있음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 참석한 모든 학생들도 잘 알고 있다시피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스승의 날은 스승의 은덕에 감사하고 존경하며 추모하는 뜻으로 제정한 날입니다.
그럼 지금 여러분들의 스승은 과연 누구입니까? 누구의 은덕에 감사하며 추모하라는 뜻입니까? 물론 지금 여기에 있는 여러분들의 마음에는 많은 스승 분들이 계십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선생님들, 아님 삶의 지표를 바로잡아 주신 분들도 있겠지요. 네, 스승이란 가르침의 목적뿐 아니라 그 가르침으로 나를 올바르게 인도해주시는 분들을 말합니다. 제게도 그런 분들이 많지만, 오늘 저의 참된 스승님은 ○○학원 모든 선생님들이십니다. 여러분들 또한 제 생각과 전혀 다를 것이 없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학진학에 실패하고 다시 도전한다는 심정으로 이 학원에 들어왔을 때는 그저 혼자 힘으로 무언가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생각은 처참했습니다. 정말 공부하기가 싫었습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수능시험에 대한 공포로 한동안은 그저 방탕하게 놀기만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다 보니, 포기하려는 마음까지 생겼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절 믿고, 저의 마음을 다잡아주려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로 ○○학원 선생님들이었습니다.
다그치기도 하였고, 어루만져주기도 했던 나의 스승님들은 가르침에 그 어떠한 사심도 없는 진정한 선생님들이었습니다. 배움도 가르침도 인간에 의해 이루어지고, 인간이 한다고 했던 저희 수학선생님 말처럼 인간이기에 이런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들의 가르침대로 사회에 우뚝 서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하며,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답사문 (장애인 야간학교 스승의 날 기념행사)
먼저, 스승의 날을 맞아 이러한 자리를 마련해준 우리 ○○야간 학교 식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저희는 여러분들을 제자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비록 선생과 제자로 만났지만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에게서...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답사문 (장애인 야간학교 스승의 날 기념행사)
스승의날 답사문 (장애인 야간학교 스승의 날 기념행사)
먼저, 스승의 날을 맞아 이러한 자리를 마련해준 우리 ○○야간 학교 식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저희는 여러분들을 제자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비록 선생과 제자로 만났지만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에게서 생에 대한 의지와 배움에 대한 의지를 엿보기 때문입니다. 누구보다 희망찬 내일을 꿈꾸며, 함께 공부하고 다독거리며 앞으로 나아가는 우리 ○○야간 학교 제자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오히려 우리는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돌아갈 때가 많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서로의 스승인 것입니다. ○○야간 학교에서 선생님으로 봉사하고 계시는 분들 중에는 학생 분들이 많이 계시다는 것, 아마 여러분도 많이 아실 것입니다. 이곳에 와서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다는 분들도 계시고, 배움의 자세를 새롭게 다지고 돌아가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러니 어찌, 여러분을 스승이라 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세상 그 누구보다 바르고, 맑게 살아가시는 여러분들을 보며, 또 그런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 모습을 보며 저는 삶을 긍정하는 태도와 에너지를 느낄 때가 많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우고자 하는 의지와 가르치고자 하는 열정으로 모인 ○○야간 학교 식구들인 만큼 앞으로도 서로 격려하고 다독이며 같은 희망, 같은 꿈을 향해 달려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고, 검정 고시를 패스하고 이런 것들만 저희의 꿈이고 보람은 아닙니다. 꾸준히 학업에 정진하여 보다 꿈을 이루고 보다 나은 길을 걷고 계신 분들의 소식을 접할 때, 그 분들의 환한 미소를 볼 때 - 그때 저희는 비로소, 삶의 큰 보람을 느낍니다. 여러분들이 배움을 통해 행복해지는 것이 저희의 꿈이고 희망입니다.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데 저희의 부족한 힘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저희는 어렵더라도, 가르치는 일을 주저하지 않고, 꿋꿋하게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여러분 역시, 항상 지금과 같은 배움의 자세와 열정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아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다시 한번, 이렇게 좋은 자리를 마련하여 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이만 답사에 갈음하겠습니다.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답사문 (후배 교직원이 선배를 위해 마련한 기념행사)
오늘은 참으로 특별한 날입니다. 스승의 날이기도 하지만, 후배 교직원 여러분들께서 저희 선배 교직원들을 위해 손수 스승의 날 기념 행사를 준비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참 특별한 스승의 날로 오랫동안 기억될 것...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답사문 (후배 교직원이 선배를 위해 마련한 기념행사)
스승의날 답사문 (후배 교직원이 선배를 위해 마련한 기념행사)
오늘은 참으로 특별한 날입니다. 스승의 날이기도 하지만, 후배 교직원 여러분들께서 저희 선배 교직원들을 위해 손수 스승의 날 기념 행사를 준비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참 특별한 스승의 날로 오랫동안 기억될 것 같습니다. 물론 제자들이 마련해주는 자리도 뜻 깊겠지만, 같은 길을 가는 동료로서, 또 직장 선후배로서 단합할 수 있는 자리가 된 것 같아 마음이 따뜻해져 옵니다. 무한 경쟁 시대에, 남을 밟고 올라서는 법이 아니라, 함께 가는 법, 다 함께 잘 사는 법을 찾기 위해 고민하는 삶을 가라고 말하기란 참으로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성공에 관한 책이나 처세술에 관련된 책들이 베스트 셀러가 되는 것만 봐도 요즘 사람들이 얼마나 성공에 집착하고, 이에 목 말라하며 살고 있는지를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이런 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을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게 키우려고 조금 더 영악해질 것을 요구하는 교육자 분들도 많이 계신다고 들었습니다만, 그래도 세상의 냉혹함과 비정함이 아니라 아직 세상은 조금 더 살아볼 만한 곳이라고, 가르칠 수 있는 - 우리 사회 곳곳에 숨어 있는 따뜻함을 보여줄 수 있는 세상을 바라보는, 인간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줄 수 있는 교사로 남고 싶습니다. 아마, 여기 계시는 후배 교직원 여러분께서도 그런 생각을 하고 계실 줄로 압니다.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스승의 권위가 땅에 떨어지고, 학생이 스승을 경멸하고, 스승이 제자를 폭행하고, 또 제자는 그러한 동영상을 찍어 인터넷에 돌리고 그게 또 공중파 뉴스를 통해 고스란히 전해지는 참으로 부끄러운 세상이지만, 교육은 미래의 주역이 될 우리 아이들을 희망과 사랑으로 키워 그들의 재능이 세상 속에서 꽃피어날 수 있게 하고, 그들로 인해 세상이 조금 더 살아 볼만한 곳이 되도록 만드는 일이라 믿기에, 조금 더 힘을 내보려 합니다. 오늘 이러한 자리를 마련하여 주신 우리 후배 교직원 여러분 모두에게 다시 한 번, 심심한 감사의 말을 전하며 이만 답사에 갈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