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날 답사문 (교장선생님이 학생과 선생님들에게)
오늘 뜻 깊은 행사를 마련하고 축하해 준 학생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여러분이 정성껏 준비한 카네이션을 가슴에 다는 이맘때면 저는 선생님이 되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이렇게 우리 선생님들이 바라는 것...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답사문 (교장선생님이 학생과 선생님들에게)
스승의날 답사문 (교장선생님이 학생과 선생님들에게)
오늘 뜻 깊은 행사를 마련하고 축하해 준 학생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여러분이 정성껏 준비한 카네이션을 가슴에 다는 이맘때면 저는 선생님이 되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이렇게 우리 선생님들이 바라는 것은 대단한 선물이 아니라, 여러분의 정성이 담긴 꽃 한 송이면 충분합니다. 그런데 요즘 스승의날을 두고 여러 가지로 논란이 많은 것을 보면 마음이 착잡해 지기도 합니다. 스승의날을 아예 없애자는 주장이 있는가 하면, 2월로 옮기자, 휴일로 하자는 등 의견이 분분합니다. 이러한 논란이 우리 사회에 널리 퍼져 있는 교사에 대한 불신의 반영이라고 생각하니, 교사로서 부끄럽기도 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제자 육성에 헌신하고 계시는 대부분의 선생님들을 생각할 때 안타깝고 억울한 심정이 들기도 합니다. 이런 현실에서 오늘은 결코 선생님들의 잔칫날이 될 수 없고, 선생님들 스스로 우리 자신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더 나은 우리 교육의 앞날을 위해 각오를 새로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갖가지 논란에 시달리고 있는 스승의날의 현실을 볼 때, 40여 년 전에 스승의날이 처음 만들어졌던 뜻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스승의날은 그 누가 강요한 것도 아니고 학생들 스스로 선생님들의 은혜에 보답하겠다는 순순한 마음으로 만든 날입니다. 여러 형편으로 즐거워 할 수만은 없는 날입니다만, 40여 년 전의 순수한 뜻과 오늘 여러분이 내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주면서 보여준 순수한 마음만은 가슴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우리 선생님들은 아무리 어려운 현실도 꿋꿋이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여러분! 아무리 현실이 녹록치 않더라도 선생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책임감과 긍지를 가지고 사랑하는 제자들을 위해 헌신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우리 교육이, 우리나라가 바로 설 그 날이 하루 빨리 찾아오기를 기원하며 답사를 마칩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특정일>스승의날
어린이날축사(초등학교에서 개최된 어린이날 축하행사에서)
소파 방정환 선생은 [어린이를 내 아들놈, 내 딸년하고 자기 물건같이 알지 말고 자기보다 한결 더 새로운 시대의 새 인물인 것을 알아야 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오늘은 새로운 시대의 새 인물인 어린이들의 날입니...
특정일>스승의날
어린이날축사(초등학교에서 개최된 어린이날 축하행사에서)
어린이날축사(초등학교에서 개최된 어린이날 축하행사에서)
소파 방정환 선생은 [어린이를 내 아들놈, 내 딸년하고 자기 물건같이 알지 말고 자기보다 한결 더 새로운 시대의 새 인물인 것을 알아야 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오늘은 새로운 시대의 새 인물인 어린이들의 날입니다. 우리의 미래는 우리의 어린이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어린이는 그런 의미에서 새 시대의 희망이며, 꿈이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어린이는 저절로 자라지 않습니다. 부모님의 관심과 사랑 그리고 보호 아래에서만 어린이들은 올바르게 자라날 수 있습니다. 어린이를 키우는 것은 우리 어른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린이날은, 우리 어른들에게는 숙제가 많은 날입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미래가 될 어린이들을 올바르게 키워야할 책임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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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어린이날축사(초등학교에서 개최된 어린이날 축하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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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끔찍한 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보호해야 할 어른들이 제대로 하지 않아서 우리 어린이들이 위험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어린이날 대공원에 갔다가 미아가 되는 아이들도 많지요.
선물만 사주고, 좋은 데 데려가기만 하면 부모노릇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또 아이들에게 공부만 가르친다고 선생 노릇을 잘 하는것도 아닙니다.
될 수 있는 한 아이들과 시간을 많이 가지면서 내 아이가, 또 내 사랑하는 제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진정 생각해볼 줄 아는 그런 어린이날이 되기를 바라며 이상으로 축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축사(중학교 스승의날행사에서)
오늘은 제 ○○회 스승의 날입니다. 미국의 어느 탤런트가 나는 숙제말고 집에서 생각할 거리를 주는 선생님이 좋다. 이런 말을 했습니다. 아마 여기 있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여러 선생님들께서도 이 이야기에 공감하시지 ...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축사(중학교 스승의날행사에서)
스승의날 축사(중학교 스승의날행사에서)
오늘은 제 ○○회 스승의 날입니다. 미국의 어느 탤런트가 나는 숙제말고 집에서 생각할 거리를 주는 선생님이 좋다. 이런 말을 했습니다. 아마 여기 있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여러 선생님들께서도 이 이야기에 공감하시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해마다 스승의 날이면, 교육자로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반평생 교육자로서의 길을 걸어왔지만, 아직도 어떻게 해야 선생노릇을 하는 건 솔직히 이 교장 선생님도 잘 모릅니다.
잘은 모르지만, 아마도 좋은 선생님이란 친구 같은 선생님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눈높이를 낮춰서 아이들의 얘기를 친구처럼 잘 들어주고, 어떤 비밀 이야기도 털어놓을 수 있는 마음 편한 상대.
모르는 걸 물어보면 잘 가르쳐주고, 모르는 걸 물어봐도 부끄럽거나 창피하지 않은. 그런 친구 같은 존재. 그런 존재가 사실은 우리 아이들에게 제일 필요할지 모릅니다.
교실에서 가장 권위 있는 사람은, 선생님이지요. 하지만 선생님이 교사로서 어떠한 권위를 내세울 때 아이들과 선생님의 거리는 벌어지게 마련입니다. 한번 벌어진 틈은 메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기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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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스승의날 축사(중학교 스승의날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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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이지만, 오늘은 우리 선생님들께서도 우리의 아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스승의 날이니까 감사받는 것이 당연하다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가르침에 잘 따라주어서 고맙다는 인사와 마음의 표현을 할 수 있는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과 감사의 마음이 오늘 우리 ○○중학교의 스승과 제자 사이에 가득하기를 바라며 이상으로 축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축사(초등학교때 스승을 만나 고마움을 전하는 내용)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이렇게 선생님을 찾아 뵐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가슴 벅차고 영광된 일인지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기쁨을 감출 수가 없네요.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축사(초등학교때 스승을 만나 고마움을 전하는 내용)
스승의날축사(초등학교때 스승을 만나 고마움을 전하는 내용)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이렇게 선생님을 찾아 뵐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가슴 벅차고 영광된 일인지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기쁨을 감출 수가 없네요.
하지만 저희는 스승님 앞에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어야 합니다. 세월이 이렇게 많이 변하고,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이렇게 변하고 나서야 선생님을 찾아 뵙는 저희가 어찌 당당하게 스승님 앞에 그냥 서있을 수 있겠습니까?
선생님 죄송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이렇게 건강하게 저희를 반겨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흐릿한 기억을 부여잡고서라도 저희들을 알아 봐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스승님 용서하십시오. 삶이 바빠 스승님을 잊고 산 저희들을 용서하시고, 이제 서야 스승님을 찾아뵙는 못난 제자들을 용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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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스승의날축사(초등학교때 스승을 만나 고마움을 전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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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희들의 마음속에는 항상 선생님이 있었고, ○○초등학교의 그 파릇한 교정이 늘 저희 추억들과 함께 했습니다. 언제나 단정한 옷차림으로 교단 위에 선 선생님의 모습과 부드러운 선생님의 목소리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배탈이 난 저를 업고 병원으로 달려가시던 선생님, 포근했던 선생님의 그 따스한 등허리의 따스한 감촉이 생생합니다. 다들 모여 선생님의 가방 속에 개구리를 집어넣는 장난을 쳤을 때, 환한 미소로 웃어주시던 선생님의 그 밝은 모습 아직 기억합니다.
오늘은 그 어떤 날보다 기쁘고 기쁜 날인데, 기쁨이 있기 이전에 씁쓸하고도 울적한 마음이 앞섰던 것은, 세월을 고스란히 안은 선생님의 변한 모습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저희 마음속에 있는 선생님은 젊었으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을 저희들의 영원한 스승이십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저희 곁에서 저희들의 삶을 지도해 줄 수 있는 삶의 스승으로 남아주시길 기원 드립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무병장수 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축사(스승의날을 기념하여 이사장)
스승의 날은 스승의 은혜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날임을 여기 모인 우리 모두는 다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그 말이 조금은 퇴색된 것 같아 아쉽고도 아쉬운 마음 표현할 길 막막합니다.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축사(스승의날을 기념하여 이사장)
스승의날 축사(스승의날을 기념하여 이사장)
스승의 날은 스승의 은혜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날임을 여기 모인 우리 모두는 다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그 말이 조금은 퇴색된 것 같아 아쉽고도 아쉬운 마음 표현할 길 막막합니다.
몇몇 학교는 촌지 등의 폐해를 감안해 학교장 재량으로 휴교하는 경우도 생겼다고 합니다. 또한 이 날을 형식적인 이벤트 성 날로 그냥 흘려보내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물론 예전처럼 스승과 제자 사이가 끈끈한 정으로 얽매여 있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스승은 하늘이고, 제자는 무조건 스승의 가르침을 따라야한다는 것을 지금 학생들에게 강요하기는 무리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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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스승의날 축사(스승의날을 기념하여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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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스승과 제자라는 기본적 개념은 예나 지금이나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며, 가르침과 배움의 길 또한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스승은 스승이고 제자는 제자입니다.
스승은 제자를 위해 혼신을 다해 가르침을 이룰 것이고, 제자는 배움에 최선을 다해야하며 항상 스승에 대한 존경심과 그 은혜를 가슴속에 담아야할 것입니다.
오늘 모인 ○○고등학교 모든 학생들 마음에 존경하는 선생님 한 두 분이 진심으로 자리잡고 있을 것이란 사실을 믿고, 또한 ○○고등학교 모든 선생님들 마음에도 제자를 위하는 길이 자신의 희생과 자신의 사랑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이미 깨닫고 있을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늘은 스승의 날이기에 여러 선생님의 축복을 빌어야하겠지만, 자신들의 분신과도 같은 제자들이 모두 함께 하기에 저는 오늘 여기 모인 모든 선생님들과 학생들에게 오늘의 축복됨을 빌어들이고자 합니다.
그리고 서로 축하해주면서 이 학교의 발전과 서로의 발전을 위해 단합된 한 마음으로 달려나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는 바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제가 축사를 하는 것이 합당치 않을 수도 있지만, 제 마음은 여러분 모두와 한뜻이라는 것을 밝혀둡니다. 그리고 저 또한 스승이고 가르침을 받은 제자이기에 오늘만큼은 여러분들과 어울려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