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으로 둘러싸인 화창한 하늘에 가슴 설레는 5월입니다. 이 때가 되면 5월 15일을 맞아 선생님과 함께 했던 학창시절이 떠오릅니다.
○○○선생님. 잘 지내셨나요? 그동안 기별도 없다가 이렇게 불쑥 편지를 보내어 봅니다. 저 기억하시죠? 철없던 ○○이에요. 선생님의 품을 떠난 지도 벌써 ○년이 지나 어엿한 숙녀가 되었답니다.
그동안 대학생이 되어 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또 대학에서 많은 교수님들께 가르침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 해 한 해를 보낼 때마다 유독 ○○○선생님을 떠올리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회에 나오니 각자 생활에 바쁘고 친구들과 연락도 어려워지고 점점 사회가 삭막하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그래서인지 따뜻했던 선생님의 음성이나, 그 시절 들려주셨던 많은 이야기들이 아직도 제 기억 속에 남아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을 준답니다. 돌이켜보니 학창시절에 친구들과 함께, 선생님들과 함께 지냈던 시절이 가장 좋았다라는 어른들의 말을 지금에 와서야 실감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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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스승의날 편지예문 (어느덧 숙녀가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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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는 아직도 많은 학생들에게 기억에 남는 좋은 선생님 이시겠지요? 저도 학생으로 돌아가서 함께 공부하고 싶네요. 이렇게 편지를 쓰다보니 그 시절의 추억이 떠올라 계속 웃음이 납니다. 설마 저희들과의 추억.. 다 잊진 않으셨겠죠?
선생님 덕분에 이렇게 저, 바르게 잘 배우고 자랐습니다. 가르침대로 부모님께 효도하고, 주변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될께요. 시간이 지나도 잊지 않고 또 다시 편지 하겠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저에게 항상 마음속에 스승으로 남아있을 거예요.
아직 봄인데도, 날씨가 무척 더워지고 있네요. 부디 몸 건강하시고, 가족간의 좋은 일들만 가득하셨으면 합니다.
○○○선생님. 감사드리고 또 사랑합니다.
20○○년 ○○ 월 ○○일
제자 ○○○올림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답사문 (선생님이 학부모와 제자들에게)
학부모님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학생 여러분 고맙습니다.우리 선생님들에게는 명절과도 같은 스승의날을 축하해주시고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오늘처럼 뜻깊은 날에 우리 교육을 이끌고 계신 여러 선생...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답사문 (선생님이 학부모와 제자들에게)
스승의날 답사문 (선생님이 학부모와 제자들에게)
학부모님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학생 여러분 고맙습니다. 우리 선생님들에게는 명절과도 같은 스승의날을 축하해주시고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오늘처럼 뜻깊은 날에 우리 교육을 이끌고 계신 여러 선생님들과 자리를 함께 하여 기쁘고 반갑습니다. 그리고 여러 선생님들을 대표해서 답사를 하게 되어 영광이기도 합니다만, 한편으로는 저에게 그만한 자격이 있나 싶어 송구스럽기도 합니다. 특히, 공교육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고 스승의날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이 때에 존경하는 학부모님과 사랑하는 제자들이 마련해 주신 자리이기에 더욱 뜻 깊고 선생으로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우리 교육을 둘러싼 비판과 걱정의 소리를 듣고 어두운 현실에 직면할 때면, 솔직히 교육자로서 사기가 떨어질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저를 비롯한 모든 교사들은 우리가 바로 서야 교육이 바로 서고, 교육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되새기곤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듯이, 지금 우리 교육은 여러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따돌림, 학교폭력, 촌지를 받는 일부 교사들의 도덕성 문제 등 여러 문제를 안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당면해 있는 교육문제가 아무리 심각하다고 해도 해결의 열쇠는 있습니다. 우리 교사들과 정부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지혜를 짜내고 힘과 능력을 한 데 모은다면 반드시 해결의 길은 트일 것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길이지만 저희 교사들은 희망을 가지고 노력해 갈 것입니다. 우리를 믿고 따라주는 아이들의 순수한 눈망울을 바라보며, 오늘 이 자리처럼 저희를 믿고 격려해주시는 부모님들이 계시기에 힘을 내겠습니다. 다시 한 번,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학부모님과 제자들에게 깊이 감사 드립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축사 (중학교 학생회장의 스승의 날 축사)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사랑하는 선생님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으며, ○○ 중학교 교문을 들어 선지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 중학교에서 웃고 떠들며 배움을 갈고 닦은 지도, 이제 횟수로 어언 3년이 다 되어갑니다....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축사 (중학교 학생회장의 스승의 날 축사)
스승의날 축사 (중학교 학생회장의 스승의 날 축사)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사랑하는 선생님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으며, ○○ 중학교 교문을 들어 선지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 중학교에서 웃고 떠들며 배움을 갈고 닦은 지도, 이제 횟수로 어언 3년이 다 되어갑니다.
최고 학년이 되어서야 이제 조금 선생님의 마음을 알 것 같은데 ○○ 중학교에서 보낼 시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생각하니 벌써부터 선생님들과의 이별에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오늘과 같은 날이 있어, 선배님들처럼 선생님을 찾아뵙고 인사를 드릴 수 있을 테니, 스승의 은혜에 감사할 수 있는 날이 1년에 하루라도 있다는 것은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저희들은 선생님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으며 이만큼 성장해왔음에도 불구하고, 평소엔 선생님들의 사랑을 깨닫지를 못하고 감사하다는 생각을 잘 하지 못합니다.
그러다보니, 감사한 마음을 갖고 그것을 표현하는 것에도 소홀해지는 것 같아요. 3학년이 되고 보니 그동안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했던 것이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앞으론 얼마 남지 않은 학교생활 충실히 하고 선생님 말씀을 잘 듣는 ○○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후배 여러분들도 스승의 날 하루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더 자주, 더 많이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선생님을 존경하는 착하고 바른 학생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제자들이 이 감사의 마음을 오래 전할 수 있도록 항상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축사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의 스승의 날 축사)
오늘 아침에 일기예보를 들으니, 오늘 오후에 많은 비가 온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가, 날씨가 아침부터 흐립니다. 하늘에는 먹구름이 잔뜩 끼어 있지만, 교장 선생님의 마음은 오늘도 맑음입니다. 우리 ○○ 초등학교의 ...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축사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의 스승의 날 축사)
스승의날 축사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의 스승의 날 축사)
오늘 아침에 일기예보를 들으니, 오늘 오후에 많은 비가 온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가, 날씨가 아침부터 흐립니다. 하늘에는 먹구름이 잔뜩 끼어 있지만, 교장 선생님의 마음은 오늘도 맑음입니다. 우리 ○○ 초등학교의 어린이들이 지금처럼 바르고 예쁘게만 자라준다면 우리나라의 미래와, 내일도 맑음입니다.
오늘 스승의 날이라 그런지, 우리 어린이들이 한 떨기 붉은 꽃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달아주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꽃이랑 별로 안 친한 교장 선생님도 오늘은 가슴에 꽃을 달고 나왔습니다. 처음 ○○ 초등학교에 들어올 때만 해도 부모님과 떨어지기 싫어서 울던 우리 어린이들이 언제 이만큼 자라, 스승의 은혜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갖게 됐나 싶기도 하고, 그 고사리 같은 손으로 감사의 꽃을 달아주니 고마운 한편, 대견한 마음도 큽니다. 오늘 어린이 여러분들은, 어버이날 달아드렸던 카네이션을 선생님의 가슴에도 달아드렸을 것입니다.
그래, 어떤 학생이 오늘 교장 선생님한테 이런 질문을 하더군요. "교장 선생님, 왜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 가슴에 달아드리는 꽃이 같나요?" 그 이유는, 바로 스승은 제 2의 부모님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어린이 여러분은 학교에 오면 대부분의 시간을 학교에서 보냅니다. 가정에서는 부모님이 어린이 여러분을 보호하고 보살펴주시지만, 학교에 오면 선생님들이 부모님을 대신하여 어린이 여러분을 보살펴주고, 보호해주시기 때문에 그 은혜에 감사하는 뜻으로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것입니다.
평소에 우리 어린이들이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는 있지만, 그것을 잊어버리기가 쉽듯이 스승의 날에도 선생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는 있지만, 그것을 자주 잊어버리게 됩니다.
원래 스승의 날은 청소년 적십자 단원들이 세계 적십자의 날을 맞아, 병중에 있거나 퇴직한 교사들을 위문하기 시작하면서 시작된 것이라고 합니다.
병중에 계시거나 퇴직한 선생님들을 평소에 생각하고 기억하기란 쉽지 않은 일일 것입니다. 그래서 하루라도 선생님을 찾아뵙는 날을 만들자고 해서 만들어진 것이, 바로 스승의 날입니다.
원래 5월 24일을 은사의 날로 정해서 선생님들을 찾아뵙다가, 본격적으로 1965년에, 세종대왕 탄신일을 5월 15일 스승의 날로 정한 이후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있습니다.
오늘 스승의 날이라고 꽃을 가슴에 달아드리고, 편지도 쓰고, 선물도 드린 학생들이 많을 것입니다.
물론 선생님은 그런 선물에 기뻐하시겠지만, 그보다 더 큰 선물은 우리 어린이 여러분이 열심히 공부하고 꿈을 이루는데 힘써서 미래에 여러분이 희망하던 자리에서 제 몫을 다하며, 우리나라의 참된 일꾼으로서 땀 흘리는 모습을 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것만큼 좋은 선물은 없습니다. 우리 ○○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항상 배움에 힘쓰고 정진하여 학교의 이름을 빛내는 사람으로 성장하여 주기를 바라며 이만 축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편지예문 (졸업생이 선생님께)
안녕하세요 선생님.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편지예문 (졸업생이 선생님께)
스승의날 편지예문 (졸업생이 선생님께)
안녕하세요 선생님.
○○고등학교 졸업생 ○○○입니다. 기억하시겠습니까?
참으로 오랜만에 뵙습니다. 졸업하고 처음 쓰는 편지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찾아뵙지도 못하고 연락도 못 드려서 너무 죄송하네요. 선생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편지로 담아 보내 드린다는 것이 이제야 쓰게 되는군요.
졸업하고 선생님께서 다른 학교로 전근을 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학창시절을 보냈던 학교에서 선생님을 뵙고 싶었는데 지금은 다른 학교로 찾아가서 뵈어야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선생님으로 만나 뵈어 기쁩니다. 언제나 선생님이 되었다는 자부심으로 살아오셨음을 알기에 말입니다.
이렇게 편지를 쓰니 선생님과 함께 했던 저의 시간을 되돌려 보는 계기가 되어서 정말 좋습니다. 한번은 지각을 해서 늦게 들어온 저와 친구들에게 시를 한편 외우는 벌을 주셨는데 기억나세요? 하루 종일 시 한편 외우는 게 뭐 그리 어려울까 했는데 그날 하루는 정말 짧았습니다. 하루 종일 입안에서 시가 맴도는데 잘 외워지지는 않고 혼 날까봐 겁은 나고... 그렇게 해서 마지막 종례 때 칠판 앞에 서서 시를 외웠죠. 아마 그때 외운 시가 한용운님의 님의 침묵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긴 시를 외워서 그것도 친구들 앞에서 서서 낭송하려니 너무 부끄러워서 입술이 떨렸던 기억이 납니다. 결국엔 마지막까지 외워서 박수를 받긴 해도 말이예요. 그런데 선생님, 그 이후로 님의 침묵은 제가 절대 잊지 않는 시가 되어 버렸어요.
어떤 특정한 기억이 되니까 잊지 않아지더라구요. 친구들 만나서 가끔 선생님에 대해서 이야기 하다가 들었는데, 아직도 시 외우기 하신다구요? 정말 좋은 방법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얼마전에 인터넷에서 벌로 시외우기 벌을 준다는 기사를 봤는데 전 선생님인줄 알았어요. 10여년 전에 했는데 지금에서야 기사화 될 만큼 많이 사용하지 않았나 봅니다. 정말 좋은 방법인데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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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스승의날 편지예문 (졸업생이 선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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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이가 든 만큼 선생님께서도 연세 드시니 건강 문제로 걱정이 됩니다. 항상 건강하셨던 선생님의 모습을 기억하는 제자라서 편찮으시고 많이 늙으신 모습을 보면 마음이 많이 아플 것 같습니다. 그러니 제자들 생각해서라도 건강 꼭 챙기시고 잘 지내셔야 합니다. 저나 친구들이나 선생님 덕분에 학창시절 행복하게 보냈었어요. 그래서 졸업할때도 저희들끼리 한 다짐이 있었답니다. 대학을 가서도 사회에 나가서도 그리고 가정을 갖고 늙어가면서도 항상 남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보자...라구요. 그것이 선생님께서 저희 제자들을 배출해 내실 때 최고의 보람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말이예요.
지각하고 야간자율학습 땡땡이 치고 도망가고... 친구들끼리 싸워서 울고 성적 떨어져서 부모님 모시고 오고 선생님 속 많이 썩힌 제자라 많이 부끄럽습니다. 그래도 그때 선생님께서 해주셨던 많은 조언들이 지금의 저를 만들지 않았나 하고 생각해봅니다. 쉬운일에 어렵게 덤비지 말고 어려운일에 포기하지 말라고 하셨던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그때는 어렸을때라 저것이 무슨 말인가...하고 이해하기 어려웠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나이를 먹고 사회생활도 하고 삶을 살아가다 보니까 이제는 이해가 되더라구요. 쉬운일인데 어렵게 생각하고 소심하게 대해서 손해봤던 일도 있었구요. 어려워서 포기하게 되던 일도 있었어요. 이제는 쉬운일과 어려운일에 대해서 조금은 구분이 가구요. 그래서 어떤 일을 하든 선생님 말씀처림 어렵게 덤비지도 포기하지도 않으려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선생님. 이렇게 선생님을 뵙고 싶어하고 항상 멀리서 응원하는 제자가 있다는 것으로 많은 힘이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조만간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것 사들고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