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송년회 인사말(동창회)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송년회가 이렇게도 성대하고 유쾌하게 개최되었음을 기쁘게 생각하며 여러분과 함께 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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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송년회 인사말(동창회)
연말송년회 인사말(동창회)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송년회가 이렇게도 성대하고 유쾌하게 개최되었음을 기쁘게 생각하며 여러분과 함께 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동창회도 밝아오는 새해에는 ○○주년을 맞이합니다. ○○년 동안 저희 동창회를 위해 물신양면으로 노력해주신 임원 여러분들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했듯이 지정 우리는 한 배움터에서 ○년을 같이하며 서로를 느꼈습니다. 이제 꿈과 희망에 젖어 힘찬 나래를 펼치면서 열심히 살아 온 지난날들이 황혼에 접어든 생의 나이테처럼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회 졸업생 여러분! 티 없이 맑고 이슬처럼 영롱하던 소년, 소녀의 눈빛들이 어느새 중년을 넘어 사회 각 계 각 층에서 버팀목이 되고 모교의 명예를 빛내고 계실 뿐 아니라 어머니로써, 아버지로써의 소명 등 말 없이 실천해 가시는 여러분께 따뜻한 마음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정다운 얼굴 더욱 가까이 두터운 우정을 나누면서 만남의 시간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될 수 있도록 다 함께 힘써 봅시다.
언제 어디서라도 ○○초등학교 졸업생이라는 떳떳한 자부심을 갖고 사회와 국가에 자양분이 되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귀한 만남의 시간 소중히 감싸 안고 유익한 끝맺음 기원하면서 동창들의 가정과 여러분의 건강을 빕니다.
※ 샘플정보
글자수 : 775 byte
제 목 : 연말송년회 인사말(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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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오늘 이렇게 성대한 행사를 준비해주신 총무님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 즐거운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초등학교 동창회 회장
행사안내>행사/모임안내
일일찻집 초대장(부모회)
통합교육부모회 첫번째 일일찻집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차가운 날씨에 옷깃을 여미게 되는 요즘은 좋은 벗과 만나 따뜻한 차에 정겨운 대화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문득 들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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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찻집 초대장(부모회)
일일찻집 초대장(부모회)
통합교육부모회 첫번째 일일찻집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차가운 날씨에 옷깃을 여미게 되는 요즘은 좋은 벗과 만나 따뜻한 차에 정겨운 대화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문득 들곤 합니다.
그래서 저희 통합교육부모회에서는 뜻을 함께 하는 여러 부모님을 모시고 조촐하게 일일찻집을 열어보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이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의 밑거름이 된다는 생각을 하실 것입니다. 바쁘시더라도 꼭 오셔서 좋은 정보도 공유하고 토론도 하면서 올 한해도 뜻깊게 마무리해 보시는 것은 어떨런지요?
※ 샘플정보
글자수 : 539 byte
제 목 : 일일찻집 초대장(부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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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준비한 작은 발표회도 있으니 오셔서 많이 격려해 주시고 차 한잔의 여유도 느껴보세요!
- 일 정 -
■ 일 시 : 20○○년 00월 00일(토) 이른 11시부터 늦은 8시
■ 장 소 : 라이브 카페
■ 주 최 : 통합교육부모회
※ 늦은 6시에는 우리 아이들의 작은발표회가 있습니다. 많은 참석바랍니다.
생일/잔치>생신/칠순
칠순인사말(모친고희연(古稀宴)축사)
먼저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일가친척 여러분과 내외 귀빈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오늘 이렇게 저희 어머니의 고희를 맞아 고희연을 열게 되었습니다.조촐하게 마련한 자리이지만 많은 분들이 오셔서 축하해...
생일/잔치>생신/칠순
칠순인사말(모친고희연(古稀宴)축사)
칠순인사말(모친고희연(古稀宴)축사)
먼저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일가친척 여러분과 내외 귀빈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이렇게 저희 어머니의 고희를 맞아 고희연을 열게 되었습니다. 조촐하게 마련한 자리이지만 많은 분들이 오셔서 축하해주시고, 기뻐해 주시니 고맙고 감사한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이것저것 준비한다고는 했으나 부족한 면이 많은 것 같아, 부끄러운 마음도 큽니다.
지난 세월 동안 자식들 기르고 가르치느라 밤낮으로 애쓰신 어머님의 은혜와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어머니의 고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저희 어머니의 고희이지만 아버지의 고희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철의 [송강가사 훈민가]에도 나와 있듯이 한 몸 둘에 나눠 만든 것이 부부라, 있을 제 함께 늙고 죽으면 함께 가는 것이 부부니까요. 그러니 오늘은, 어머니의 고희도 되고 아버지의 고희도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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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1035 byte
제 목 : 칠순인사말(모친고희연(古稀宴)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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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어머님 그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고희를 맞이하셨으니 저희 자식들 걱정은 그만 하시고, 편안히 지내셨으면 합니다. 아버님, 어머님. 이제부터라도 자식들 키우시느라 못하셨던 여행도 맘껏 하시고, 자식들 먹이느라 드시지 못하셨던 맛난 음식도 잡수시면서 즐겁고 행복하게 사십시오. 인생을 살면서 누릴 수 있는 복 가운데, 가장 큰 것이 건강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처럼, 어머니 아버지가 언제나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저희 남매를 키우시느라, 언제나 고생 많으셨던 어머니, 아버지. 저희가 자라 일가를 이루고, 화목하고 단란한 가정을 꾸릴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어머니, 아버지의 희생과 사랑 덕분임을 이제야 깨닫는 못난 저희를 용서하시고, 앞으로 어머니의 사랑과 아버지의 은혜에 보답키 위해 저희 남매 더 열심히 일하고, 자식 된 도리를 다할 각오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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