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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관련>퇴직/퇴임/송별
송별회식 안내문 꽃이 피면 질 때가 있듯이, 사람의 인연도 꽃이 피고 지는 것과 같아만나는 날이 있으면 응당 헤어질 날이 오는가 봅니다.꽃이 피고 지고, 봄이 가고 다시 또 오듯이만나고 헤어지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 우리 인생이 아닐...

인사관련>퇴직/퇴임/송별

송별회식 안내문

꽃이 피면 질 때가 있듯이, 사람의 인연도 꽃이 피고 지는 것과 같아
만나는 날이 있으면 응당 헤어질 날이 오는가 봅니다.
꽃이 피고 지고, 봄이 가고 다시 또 오듯이
만나고 헤어지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 우리 인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은 이렇게 헤어지지만, 언제고 다시 만날 날이 있으리라 믿으며
더 좋은 내일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보내드리려 합니다.

오는 9월 15일, 명예로운 퇴직을 하시게 된
○○차장님을 위한 송별회식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저희에겐 너무나 아쉬운 이별의 자리이지만,
○○차장님의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기쁜 자리이기도 합니다.

※ 샘플정보

글자수 : 655 byte
제 목 : 송별회식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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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지난 시간들이 어렵고 힘든 일도 많았지만, 어느 누구보다 솔선수범하며 격려해 주신 ○○차장님 덕분에 저희는 이 회사에서 자부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정들었던 ○○차장님께서
마지막까지 좋은 추억을 간직하며 새 출발 하실 수 있도록,
송별회식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진심으로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차장님 송별회식 안내
일시: 2011년 9월 15일 PM 7:00
장소: 강남구 역삼동 인비빌딩 4F ○○○○

새해/명절>설날/추석
설날인사말(행복 축원) 20○○년 ○○년 설날이 밝았습니다. 떡국 맛있게 드셨지요?

새해/명절>설날/추석

설날인사말(행복 축원)

20○○년 ○○년 설날이 밝았습니다. 떡국 맛있게 드셨지요?

>○○을 맞아 만사여의 형통하고 화평롭고 강건하며 행복하기를 축원합니다.

※ 샘플정보

글자수 : 169 byte
제 목 : 설날인사말(행복 축원)

명절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소망 하시는 일 모두 소원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봄 인사말>5월
5월 봄인사말(회사사보) 인간에 대한 예의타인에 대한 공감우리의 출발점입니다.봄 치마 살랑거리는 옷차림 가벼운 5월입니다. 이제는 덥기까지 한 대요. 다들 따스한 봄날을 즐기고 있나요.

봄 인사말>5월

5월 봄인사말(회사사보)

인간에 대한 예의
타인에 대한 공감
우리의 출발점입니다.

봄 치마 살랑거리는 옷차림 가벼운 5월입니다. 이제는 덥기까지 한 대요. 다들 따스한 봄날을 즐기고 있나요.

그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 그 사람처럼 되었습니다.라는 성바울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말은 상대방에게 자신을 맞추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얻기 위해 그 사람에 대한 이해가 먼저라는 의미입니다. .

※ 샘플정보

글자수 : 863 byte
제 목 : 5월 봄인사말(회사사보)

우리는 상대의 환심을 사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합니다.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점을 놓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상대방이 되어 보는 것입니다.

개미는 더듬이로 페로몬이라는 감정 호르몬을 분비해서 다른 개미와 소통한다고 합니다. 서로의 더듬이를 대고 있으면 상대 개미의 감정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오다가 적을 만났는지, 먹이를 발견했는지, 걸어온 길의 과정을 알아차립니다. 금세 상대 개미의 기분을 파악하고 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인간이 타인을 이해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말합니다. 서로는 다르고 소통하기 어렵다는 말입니다. 이해할 수 없다고 단정을 지을수록 마음의 문은 두꺼워집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서로 이해해야 합니다. 타인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지만 우리는 타인에 의해서 위로 받을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처지에서 생각하면 보이지 않던 다른 세상을 보게 됩니다. 그 사람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 가려져 있던 시야가 트입니다. 타인을 이해하고 타인의 이야기에 공감하게 됩니다. 일상생활이나 회사생활에서도 우리는 늘 다른 사람과 마주합니다.

늘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여 인간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을 인사말>10월
10월 가을인사말(칠순잔치) 아름답게 물들어 가는 풍경이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서서히 물들어 가는 가을처럼 아름다운 세월을 지나는 아버지의 칠순잔칫날입니다. 모두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 인사말>10월

10월 가을인사말(칠순잔치)

아름답게 물들어 가는 풍경이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서서히 물들어 가는 가을처럼 아름다운 세월을 지나는 아버지의 칠순잔칫날입니다. 모두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는 늘 저에게 가장 든든한 어깨이고 버팀목입니다. 아버지가 있으니까 무엇이든 자신감 있게 할 수 있습니다. 아버지는 저와 언니에게 한 번도 화를 내신 적이 없습니다. 늘 우리를 아껴주시고 사랑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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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502 byte
제 목 : 10월 가을인사말(칠순잔치)

아버지의 칠순잔치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지인과 친구분을 오랜만에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아버지의 추억의 페이지 곳곳에 여기 참석해 주신 분들의 얼굴이 하나하나 새겨져 있습니다. 아버지가 걸어오신 세월이 행복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앞으로 아버지의 삶이 더욱 평안하길 바랍니다. 아버지 곁에서 어머니와 저와 언니들이 함께할 것입니다. 더욱 화목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아빠 딸 수현 올림.

겨울 인사말>12월
12월 겨울인사말(고객감사인사) 12월 겨울이 길었던 한해를 돌아보게 합니다. 안녕하세요. 행복기업의 기획팀 김수현입니다. 20 년을 마무리하며 행복기업과 함께 꾸준히 거래를 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다가오는 20○○년도 고객...

겨울 인사말>12월

12월 겨울인사말(고객감사인사)

12월 겨울이 길었던 한해를 돌아보게 합니다. 안녕하세요. 행복기업의 기획팀 김수현입니다. 20 년을 마무리하며 행복기업과 함께 꾸준히 거래를 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다가오는 20○○년도 고객 여러분의 많은 사랑 부탁합니다.

행복기업은 올 한 해 동안 동종업계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였습니다. 2,00만 불 수출액 달성은 물론 고객만족도 1위라는 눈부신 성과를 이룩했습니다. 모두 고객 여러분께서 관심을 주시고 아껴주신 덕분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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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756 byte
제 목 : 12월 겨울인사말(고객감사인사)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행복기업은 새로운 사업영역 확장으로 세계 속의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해외지사는 물론 해외진출을 통해 우리 행복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전 세계인 앞에 당당히 선보일 것입니다.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가정에 늘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새롭게 계획하는 많은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기를 기원합니다. 행복기업 역시 새롭게 시작하는 20○○년을 맞아 깜짝 놀랄만한 모습으로 고객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이니 기대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불어와 부쩍 추워지는 요즘입니다. 겨울철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우리 행복기업을 많이 이용해 주시고 바라며 행복기업은 고객님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합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기업 대표이사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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