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례사(만혼의 신랑신부에게 전하는말)
먼저 바쁘신 와중에도 신랑/신부를 축하하기 위해 어려운 걸음하신 귀빈 여러분께 신랑, 신부를 대신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그리고 새로운 출발을 위해 오늘 이 자리에 선 신랑/신부에게도 뜨거운 축하를 보내며, 부족하...
결혼식>주례사/축사
주례사(만혼의 신랑신부에게 전하는말)
주례사(만혼의 신랑신부에게 전하는말)
먼저 바쁘신 와중에도 신랑/신부를 축하하기 위해 어려운 걸음하신 귀빈 여러분께 신랑, 신부를 대신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새로운 출발을 위해 오늘 이 자리에 선 신랑/신부에게도 뜨거운 축하를 보내며, 부족하지만 인생의 선배로서 몇 말씀드릴까 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남녀에게 결혼은 신성하고 의미 있는 것이겠지만, 오늘 이 자리에 선 부부에게 오늘은 무엇보다 뜻 깊고, 의미 있는 날일 줄로 압니다.
사람들은 흔히 나이 40에 결혼하는 사람을 보면 [그때까지 결혼도 안하고 뭐 했느냐]는 식으로 말하지만, 평생을 함께 할 반려를 만나는 것이 어찌 그리 쉽겠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오랜 세월을 기다려 만난 내 반쪽짜리 인연이야 말로 귀하디 귀한 인연임에는 틀림없을 것입니다. 언제 결혼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더 중요한데 많은 사람들은 언제 결혼했느냐, 어디에서 했느냐, 뭐 하는 사람이냐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무슨 물건이라도 사듯, 이리저리 재고 따지며 가치를 매기고, 나름의 기준을 만듭니다. 하지만 그 기준에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딱 들어맞는 사람을 만나지는 못합니다. 그러다 보니, 불만이 쌓이게 되고, 상대방이 내 조건과 어울리지 않는다 싶으면 가차 없이 헤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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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란 인륜지대사라는 말도 있지요.
늦는다고 해서 나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늦은 만큼 더 잘 살수도 있습니다. 속도의 차이일 뿐, 좋고 나쁨의 차이가 아닙니다.
세상이 정해 놓은 속도에 나를 억지로 맞추려 하다보면 실수하게 됩니다. 한번 할 결혼을 두 번, 세 번을 하게 됩니다. 빨리 결혼한다고 해서 더 잘사는 것도 아니요, 늦은 결혼이라 해서 잘못된 것도 아닙니다.
부러워할 필요도 흉볼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오히려 신중할수록 좋은 것이 결혼입니다. 자기 속도에 맞춰 성스런 예식을 올리는 두 사람은 앞으로도 세상이 정해준 속도가 아니라, 자기만의 속도로 살아갈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감동적인 이야기 하나 하겠습니다.
내 나이는 아직 30살이다. 내년엔 29살이 될 것이다. 심장 옆에는 스탠드가 들어 있지만 새로운 기회를 찾아 나는 도전한다.
이 말은 GE 코리아의 이채욱 회장이 한 말입니다. 심장엔 스탠드가 들어 있어서 나이가 들면 그 불빛이 서서히 작아지지만, 열정의 불꽃만큼은 꺼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열정이 살아있는 한 영혼은 늙지 않습니다.
육체는 늙을 수 있지만, 우리의 마음은 늙지 않습니다. 항상 뜨거운 열정으로 두 분만의 결혼생활을 영위(營爲)해 나가시기를 바라며 이만 축사에 갈음합니다.
생일/잔치>생일잔치
생일인사말(친구에게 축하하며 보내는 내용)
사랑하는 나의 친구 ○○○야!!너의 20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단다.
생일/잔치>생일잔치
생일인사말(친구에게 축하하며 보내는 내용)
생일인사말(친구에게 축하하며 보내는 내용)
사랑하는 나의 친구 ○○○야!! 너의 20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단다.
이제 진정한 20살 성인의 길로 접어들었음에 자율적 몸부림이 널 뒤덮고 있음이 분명해 보이는 구나. 하지만 알아두어라, 자율적 삶 속에는 언제나 책임이 뒤따른다는 것을.. 하지만 너라면 언제 어떠한 상황이 주어지던 잘 해나갈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또한 무슨 일이 있어도 그렇게 해야함을 잊지 말거라. 넌 누가 뭐라 해도 나의 가장 친한 친구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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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생일인사말(친구에게 축하하며 보내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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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오늘만큼은 모든 것 다 지워버리고 우리 젊음이 부르는 데로 즐겁게 춤을 추자꾸나.
네 생일이기에 더욱 즐겁고 알찬 날이기를 바라며, 또한 네가 있고 내가 있기에 그저 즐거운 날이면 더욱 바랄 것이 없겠다.
그리고 언제나 우리 우정 이대로 유지/발전시키며, 훗날 우리의 우정이 각자의 삶을 더욱 윤택하고 보람 있게 만들었다고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그 날을 기대해보자꾸나.
다시 한 번 너의 생일을 축하하며, 네 생일축하인사말을 끝맺을까한다. 오늘 하루만큼은 행복에 만취하도록 해라.
인사말>축하
축사(시민바둑대회 축제에서 내빈들에게)
○○과 바둑을 사랑하시는 바둑 애호가 여러분, 그리고 시민 바둑 대축제를 빛내주시기 위해 자리를 함께 해주신 내빈과 시민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그리고 이 반상의 축제를 더욱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
인사말>축하
축사(시민바둑대회 축제에서 내빈들에게)
축사(시민바둑대회 축제에서 내빈들에게)
○○과 바둑을 사랑하시는 바둑 애호가 여러분, 그리고 시민 바둑 대축제를 빛내주시기 위해 자리를 함께 해주신 내빈과 시민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그리고 이 반상의 축제를 더욱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명인, ○○○사범과 ○○○○관계자 여러분, 이 대회를 공동 주최해주신 ○○신문사와 ○○○방송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바둑과 관련한 격언 가운데 [프로는 머리로 두고 아마추어는 눈으로 둔다]는 말이 있습니다. 바둑의 경지가 그만큼 무궁무진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역사 속에는 그 경지를 알 수 없는 신기(神技)에 가까운 바둑 고수들의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말 바둑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바둑판과 바둑알도 없이 말로써 바둑을 두는 것입니다. 일반인들은 [어떻게 그런 바둑을 두나] 하고 의아하게 생각하시겠습니다만, 중국 당나라 현종 때의 바둑 최고명수인 왕적신과 관련된 이야기에 말 바둑이 전해져 옵니다.
당나라 현종 때에는 궁궐 내에 바둑과 직책이 있었다고 합니다. 당대의 최고명수인 왕적신은 당나라 황제인 현종과 바둑대국도 하고, 왕자와 대신들에게 바둑을 가르쳐주던 사람인데, 여러분도 잘 아시는 안록산의 난이 나서 황제와 함께 피난을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피난길에 어느 깊은 산 속에서 날이 저물어, 어느 외딴 오두막집 처마 밑에서 하룻밤을 자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집에는 늙은 시어머니와 젊은 며느리 두 사람이 살고 있었는데, 캄캄한 한밤중에 안방에 누워있던 시어머니 건넌방의 며느리에게 [잠도 안 오고 심심한데 바둑이나 한판 두자]고 하더랍니다. 그러자 건너 방에 있든 며느리가 [좋습니다]라고 대답하더랍니다.
달도 없고, 촛불도 켜지 않고, 캄캄한 한밤중에, 이 방 저 방 따로따로 떨어져 어떻게 바둑을 둔다는 것인지 왕적신은 대단히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왕적신은 방문에 귀를 바짝 대고 방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를 엿들었습니다. 며느리가 [동(東)의 5, 남(南)의 9에 두었습니다] 라고 말하자, 시어머니가 [동의 5, 남의 12에 두었네]라고 웅수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바둑판도 바둑알도 없이 말로써 36수까지 두자 시어머니가 [자네가 아홉 집을 진 것 같네]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왕적신은 그 자리에서 얼어붙고 말았습니다. 당나라 최고의 바둑 고수라고 하는 자신도 말 바둑이라는 것은 한번도 생각해본 적도 없고, 두어본 적도 없는 바둑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전설은 자만을 경계하고 한 분야에서 깊이 연구하고 심취하는 삶의 자세를 우리에게 교훈으로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바둑은 우리 인생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예의와 도를 중시하며, 항상 자만을 경계하고 겸손과 인내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바둑은 상대와의 대국을 전제로 하는 것이지만 사실은 자기와의 싸움입니다. 혼신의 힘을 쏟아 자기와의 싸움에서 승리하는가의 여부에 바둑의 진정한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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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축사(시민바둑대회 축제에서 내빈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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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는 ○○○이 개최됩니다. 연이어 ○○○선거와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대단히 중요한 행사들이 줄을 이어 개최됩니다. 우리 모두가 전문가라는 심정으로 하나하나 꼼꼼하게 마지막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친절한 태도와 겸손한 마음으로 새로운 도전에 응해야 합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심혈을 기울여 놓는 한 수 한 수가 ○○ 바둑 인구의 저변 확대뿐만 아니라, 그러한 정성이 모여 ○○아시안게임을 비롯한 각종 국제 행사를 성공시키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아름다운 4월의 주말을 가족과 함께 바둑사랑으로 승화시켜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하시길 빕니다.
제가 민선시장으로 취임하면서 시작한 시민바둑대회가 올해로 벌써 4회 째를 맞았습니다. 이 대회가 ○○을 대표하는 바둑 축제로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길 바라며, 이 대회를 위해 지원과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 ○○신문 사장님과 ○○○ ○○방송 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자와 후원업체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년 ○○월 ○○일
자 치 단 체 장 홍 길 동
교육행사>졸업/입학
신입생 환영사 (○○중학교 입학식에서 교장선생님의)
배움의 참됨을 실연코자 ○○중학교를 선택해 주신 모든 신입생 여러분, 언제나 자신의 선택에 후회하지 않고 그 선택을 최적의 길이라 여기며 항상 열심히 노력하는 부지런한 학생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여러...
교육행사>졸업/입학
신입생 환영사 (○○중학교 입학식에서 교장선생님의)
신입생 환영사 (○○중학교 입학식에서 교장선생님의)
배움의 참됨을 실연코자 ○○중학교를 선택해 주신 모든 신입생 여러분, 언제나 자신의 선택에 후회하지 않고 그 선택을 최적의 길이라 여기며 항상 열심히 노력하는 부지런한 학생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여러분과 함께 하는 이 자리를 감사히 생각하며, 여러분 모두를 환영하는 바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교장인 ○○○라고 합니다. 오늘 이렇게 화창한 날씨 속에서 새싹처럼 파릇하고 상긋함이 가득 배어 있는 여러분들을 만나니 저 또한 이 자리가 설레네요.
여러분들은 이제 진정한 배움의 터전으로 발걸음을 옮겨놓았습니다. 6년이라는 초등과정이 배움의 터전으로 들어가기 위한 자세를 고취시켰다면, 이젠 진정한 학문의 기초를 접하고 나아가 자신의 미래를 한 번쯤 설계해 볼 수 있는 건설 지향적인 학생으로 대두될 시기인 것입니다. 또한 지난 시간들이 부모님과 선생님들의 보호 아래에서 배워온 온실 속 앎이었다면, 지금은 스스로 배우고 홀로 거친 환경과 마주해야 할 야생적 앎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여러분, 스스로 해답을 찾을 수 있는 현명한 학생이 되려고 하십시오. 행동에 주저하지 않고 거침없는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용기를 가지십시오. 또한 자신을 가꿀 수 있는 아름다움과 맑은 정신을 겸비한 학생이 되어주십시오.
저희 ○○중학교는 슬기롭고 굳세고 아름답게라는 교훈 아래 여러분들 모두를 참된 교육의 현장으로 인도하는, 또한 열린 교육을 우선시하는 여러분들의 학교로 만들어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또한 언제나 성실하고, 다정다감한 선생님들이 함께 하는 즐겁고 유쾌한 교내생활이 될 수 있게끔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중학교를 선택하신 모든 신입생들에게 축하의 말씀과 그 선택에 크나큰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인사말>안부
안부편지 (여행 중인 친구에게)
○○아.
인사말>안부
안부편지 (여행 중인 친구에게)
안부편지 (여행 중인 친구에게)
○○아.
나야, ○○이. 잘 지내고 있어? 지금은 어느 나라를 여행하는 중이니? 난 네가 정말 부러워. 처음에 네가 여행을 하기 위해 회사를 그만 둔다고 했을 때 참 무모한 결정이라고 생각했었어.
그러나 매일매일이 똑같은 지금의 나를 보고 있노라면, 네가 나보다 훨씬 더 현명한 것 같아. 게다가 넌 엄청난 용기까지 가졌잖아. 누구나 그러한 계획을 세우고, 꿈을 꾸지만, 정작 실제로 실천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거든.
○○아, 넌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니? 난 그게 정말 궁금해. 여행자들은 길 위에서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말이야. 네가 지금 어디에 있건 내가 네 친구라는 사실 잊지마. 알았지? 널 위해 기도할게. 그럼. 답장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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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안부편지 (여행 중인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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