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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관련>신입/승진/발령
축하문(지인의 승진) ○○님의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사관련>신입/승진/발령

축하문(지인의 승진)

○○님의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님의 리더쉽과 하면된다는 믿음은 주위 사람들에게 많은 공감을 부르고 모두 믿음을 가지고 자신의 일에 정진하게 하는 힘이 있었습니다.

※ 샘플정보

글자수 : 393 byte
제 목 : 축하문(지인의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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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그 믿음을 받아 여기까지 발전한 사람 중 하나인 것 같아 더욱 더 ○○님의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분들에 비해 조금 빠른 승진이지만 ○○님의 능력과 인품을 아는 분들은 전혀 이의를 제기 하지 않을 당연한 일이기도 합니다.

○○님의 믿고 나아가면 반드시 좋은일이 생기고 위기 속에서도 길을 찾을 수 있다는 신념 저도 본받아 열심히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결혼식>청첩장/감사장
청첩장(친구들에게 보내는경우) 우리 이제 결혼해요.

결혼식>청첩장/감사장

청첩장(친구들에게 보내는경우)

우리 이제 결혼해요.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사람이라면 평생을 함께 해도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평생동안 서로 의지하기로 약속했습니다.

※ 샘플정보

글자수 : 235 byte
제 목 : 청첩장(친구들에게 보내는경우)

○○○님을 모신 자리에서 그 약속을 한번 더 하고자 합니다.
꼭 오셔서 저희의 새 출발을 지켜봐 주세요.

○○, ○○ 드림

일 시 :
장 소 :
약 도 :

인사관련>퇴직/퇴임/송별
퇴직인사말 예문3가지(퇴임식에서) * 여러분! 바쁘신 와중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년을 이곳 ○○기업에서 보냈다고 생각하니, 정말 감개가 무량합니다. 나쁜 일은 하나도 기억나지 않고, 좋은 일들만 기억나는 ...

인사관련>퇴직/퇴임/송별

퇴직인사말 예문3가지(퇴임식에서)

* 여러분! 바쁘신 와중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년을 이곳 ○○기업에서 보냈다고 생각하니, 정말 감개가 무량합니다. 나쁜 일은 하나도 기억나지 않고, 좋은 일들만 기억나는 것을 보니, 저도 늙긴 늙었나 봅니다.(웃음) 몸은 비록 ○○기업을 떠나지만, 마음만은 여전히 이곳에 남아있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 사장님 이하 전 직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더불어 ○○기업의 무궁한 영광을 기원하겠습니다.

* 여러분, 이런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떠나는 뒷모습이 아름다워야 진정으로 아름다운 사람이라 하더군요. 며칠동안 저의 뒷모습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잘한 일도 있었고, 그렇지 못했던 일도 있었습니다. 그 시절이 다시 돌아온다면 더 잘 할 수 있을 것만도 같았습니다. 하지만, 다, 부질없는 생각이겠죠?(웃음) 몸은 비록 이곳을 떠나지만, 청춘을 불살랐던 이 곳을 절대로 잊지 못할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의 앞날에 기쁨과 영광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모두들, 행복하십시오.

※ 샘플정보

글자수 : 801 byte
제 목 : 퇴직인사말 예문3가지(퇴임식에서)

* 안녕하십니까? ○○○입니다. 이 자리를 만들어주신 ○○○ 사장님 이하 ○○기업 전 사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 곳에서 청춘을 바칠 수 있어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어느 한 곳 추억이 깃들어 있지 않은 곳이 없을 만큼 ○○기업에 애착을 가졌었으며, 그 마음은 앞으로도 영원히 변치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과의 소중한 인연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생일/잔치>생신/칠순
생일 초대장(부모님의 고희연 봄인사말) 삼가 모십니다.온 누리에 새 생명 탄생의 잔치가 벌어지고 있는 봄날,가정에 건강한 웃음과 사랑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생일/잔치>생신/칠순

생일 초대장(부모님의 고희연 봄인사말)


생일 초대장(부모님의 고희연 봄인사말)
삼가 모십니다. 온 누리에 새 생명 탄생의 잔치가 벌어지고 있는 봄날, 가정에 건강한 웃음과 사랑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자식들을 위해 평생 헌신하신 저희 어머님(아버님)의 칠순을 맞이하여 그 은혜에 만분의 일이라도 보답하려는 뜻으로 잔치를 마련하였으니 조촐하나마 저희들이 정성을 기울인 잔치에 참석하시어 어머님(아버님)의 칠순을 함께 축하해주시면 큰 영광으로 삼겠습니다.

행사관련>워크샵/세미나
세미나초청장(문학연구 세미나인사말) 한국 출판 시장의 침체로 출판업계 종사자뿐 아니라, 직접 작품을 집필하시는 작가 님들의 시름과 고충이 쉬이 잦아들 줄 모르는 것이 문학계의 현 주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