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인사말(신년회)
새로운 목표와 계획으로 가슴 설레는 1월입니다. 행복동호회의 신년회에 회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모두 빠짐없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사말>환영/초대
초대인사말(신년회)
초대인사말(신년회)
새로운 목표와 계획으로 가슴 설레는 1월입니다. 행복동호회의 신년회에 회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모두 빠짐없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이를 먹고 사회생활을 해 나갈수록 순수함을 잃기 쉽습니다. 편하게 마음 터놓고 이야기하고 즐겁게 놀기가 어렵습니다. 학원이라도 다녀서 배워야만 할 같습니다. 동호회는 그런 순수한 마음을 찾아주는 공간이었습니다.
공통된 관심사를 가지고 그것에 몰두할 수 있으니까요. 함께 좋아하는 것을 나누며 이만큼 우정을 쌓아갔습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니 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신년회에서 또 다른 추억을 쌓아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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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초대인사말(신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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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함께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행복동호회 회장 김수현.
인사관련>공문/안내문
정년퇴직 안내문
정년퇴직자 여러분의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인사관련>공문/안내문
정년퇴직 안내문
정년퇴직 안내문
정년퇴직자 여러분의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주식회사 임직원 일동은 회사의 현 상황이 금번 정년퇴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의한 것임을 잊지 않고, 임직원 일동 모두가 성장, 발전하는 회사가 되도록 더욱 매진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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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372 byte
제 목 : 정년퇴직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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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월 ○○일자로 정년퇴직 대상이 되셨기에 본 정년퇴직 안내문을 드리며, 귀하의 건강과 무궁한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년 ○○월 ○○일
○○○노동조합 조 합 장 ○○○
○○○주식회사 대표이사 ○○○
새해/명절>설날/추석
설날 인사말(동창회)
○○초 ○○기 동창생여러분!또 한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 20○○년을 맞았습니다.
새해/명절>설날/추석
설날 인사말(동창회)
설날 인사말(동창회)
○○초 ○○기 동창생여러분! 또 한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 20○○년을 맞았습니다.
늘 그렇듯이 새해가 오면 우리는 결심과 계획을 합니다. 그리고 12월이오면 또 아쉬워하고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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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설날 인사말(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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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곳에서 후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신 여러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졸업 ○○주년 행사 및 동창회 친목도모와 발전을 위하여 구정모임을 실시하오니 많이 참석하셔서 옛추억도 되새기고 우정도 함께 나누어 참좋은 동창회 자리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20○년 한해 동창생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 사업장에 항상 기쁘고 감사한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오픈안내>개업/오픈식
꽃가게 개업 인사말
가시 사이에서 피어나는 장미꽃처럼, 오랜 노력의 결과로이렇게 예쁜 꽃가게를 개업하게 되었습니다.
오픈안내>개업/오픈식
꽃가게 개업 인사말
꽃가게 개업 인사말
가시 사이에서 피어나는 장미꽃처럼, 오랜 노력의 결과로 이렇게 예쁜 꽃가게를 개업하게 되었습니다.
○○이라는 예쁜 간판도 달고, 고사 상에 올릴 돼지머리도 준비하고 하면서도 실감이 안 났었는데, 오늘 이렇게 저의 새로운 출발의 자리에 함께 하기 위해 귀한 걸음 해주신 내빈 여러분과 손님 여러분들을 보니, 비로소 실감이 나는 것 같습니다. 꽃향기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아마 없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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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893 byte
제 목 : 꽃가게 개업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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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제가 꽃가게를 개업하겠다고 하니까 어떻게 꽃가게를 할 생각을 했냐고 물어보시더군요. 꽃씨를 보면, 참 작잖아요. 그런데 그 작은 씨앗에서 생명이 자라고. 씨앗도 자세히 보면 모양도 각기 다르고. 꽃 피우는 시기도 다 다르고. 그런 걸 곁에서 지켜보면서 생명의 소중함도 생각해보고. 꽃이 단지 아름다워서, 아름답기 때문에 사랑하는 건 아니지요. 그 작은 생명이 꽃 피우고 좋은 향기를 공중에 흩뿌리고, 그 향기를 맡고 나비와 벌이 모여들고. 우리 사는 모양새도 그와 같아지면 좋지 않을까. 꽃을 보면서 항상 그런 생각을 했었어요. 잘 가꿔서 누군가에게 좋은 향기를 전하는 것도 좋겠단 생각도 했고요. 그런 생각을 하다보니까 제가 어느새 이 자리에 서 있네요. 그냥 그랬던 것 같아요.
꽃을 사랑하는 마음, 아름다운 꽃향기를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 그런 것들로 인해서 제가 지금 이 자리에 서 있는 게 아닐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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