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인사말
존경하는 동료, 선후배 그리고 상사님!한 분 한 분 직접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사정이 여의치 못해 이렇게 지면으로나마 퇴직 인사를 올립니다.스물 둘에 회사에 입사하여 올해로 서른 셋. 강산이 변할 만큼 긴...
인사관련>퇴직/퇴임/송별
퇴직 인사말
퇴직 인사말
존경하는 동료, 선후배 그리고 상사님! 한 분 한 분 직접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사정이 여의치 못해 이렇게 지면으로나마 퇴직 인사를 올립니다.
스물 둘에 회사에 입사하여 올해로 서른 셋. 강산이 변할 만큼 긴 세월이 십 년이라는데, 저는 그보다 일 년을 더 보내고도 언제 그 긴 세월을 보냈나 아득한 기분마저 듭니다.
제대로 뒤돌아볼 사이도 없이 앞만 보고 달리던 어느 날 문득, 이런 의문이 들었습니다. 나는 무엇을 위해 이리도 열심히 달려왔나.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 이유도, 어떤 목적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생각이 나서부터는 도저히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제 자신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이런 상태로는 회사에 폐만 끼칠 뿐이라는 생각에 회사를 그만두기로 결심했습니다.
이제, 제가 사는 목적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까 합니다. 그 해답을 언제쯤 얻을 수 있을지 기약 없고 무모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해답을 찾을지언정 지금보다 더 좋은 직장, 좋은 동료들을 만나지 못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도 큽니다. 하지만 아직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있기에 제 가슴은 설렘으로 두근거립니다.
그 동안 저에게 걱정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던 모든 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모자란 상사 밑에서 일하느라 고생이 많았던 부하직원들에게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
살다가 다시 만나는 날, 웃으며 정담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우리 회사에서 일했던 것을 자랑으로 삼고 가슴에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회사안내문>고객안내문/DM
연고자에게 자기소개 DM(건강식품업_봄)
Dear. ○ ○ ○ 님 주위에 온통 노랗고 빠알간 꽃들이 축제를 벌이고 있습니다. 정말, 봄이란 걸 느끼는 요즘입니다.
회사안내문>고객안내문/DM
연고자에게 자기소개 DM(건강식품업_봄)
연고자에게 자기소개 DM(건강식품업_봄)
Dear. ○ ○ ○ 님
주위에 온통 노랗고 빠알간 꽃들이 축제를 벌이고 있습니다. 정말, 봄이란 걸 느끼는 요즘입니다.
OOO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저는 사실 지난해부터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에 잦은 시달림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러던 중 아는 분으로부터 OO생식을 소개받고 몇 달 동안 아침저녁 대신 먹다 보니 어느새 건강을 회복하여 이제는 저희 온 식구가 생식으로 아침식사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건강할 때는 생식에 전혀 관심을 두지 못했는데 한 번 몸이 아프고 나니 생식의 필요성을 절감했습니다. 생채소나 생곡식을 생식으로 먹으면 자연 치유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저는 주위 많은 분들에게 생식을 권유했고 그 분들 또한 건강한 생활을 하게 되는 걸 지켜보면서 본격적으로 생식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 샘플정보
글자수 : 1000 byte
제 목 : 연고자에게 자기소개 DM(건강식품업_봄)
해당 인사말의 전체 문단은 프리미엄회원이 되시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유료회원은 최대 3문단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버튼을 클릭해보세요!)
OO생식 대리점이 바로 제가 운영하는 곳입니다.
스스로 사업을 해보니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수 있어 좋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낍니다. OOO님께도 각종 건강정보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살펴보시고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 주십시오.
그럼, OOO님! 활기찬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삶의 휴식이 되는 좋은 글귀 하나 띄워드립니다 *
사람의 마음은 샘과 같아서 쓰면 쓸수록 풍성하게 채워진다고 하네요. 고여 있는 연못이 아니라, 넘쳐흘러서 옆에 있는 나무도 키우고 풀도 키울 수 있는 샘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지막 남은 한 방울까지 다해서 어디에다 골고루 마음을 나눠주어야 할지, 오늘은 행복한 고민에 한번 빠져봐야겠습니다.
- 배미향의 <쉬면서, 길에게 길을 묻다>-
○ ○ ○ 올림.
회사안내문>고객안내문/DM
첫인사 및 자기소개 DM(사무기기업_가을)
한여름 기승 부리던 불볕더위가 어느덧 한 풀 꺾이고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9월입니다.
회사안내문>고객안내문/DM
첫인사 및 자기소개 DM(사무기기업_가을)
첫인사 및 자기소개 DM(사무기기업_가을)
한여름 기승 부리던 불볕더위가 어느덧 한 풀 꺾이고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9월입니다.
OOO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사무자동화의 선두주자인 OO사무기기 영업사원 OOO입니다. 그간 저희 회사 제품을 애용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샘플정보
글자수 : 646 byte
제 목 : 첫인사 및 자기소개 DM(사무기기업_가을)
해당 인사말의 전체 문단은 프리미엄회원이 되시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유료회원은 최대 3문단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버튼을 클릭해보세요!)
제가 하는 주 업무는 고객 여러분께서 사용하시는 저희 회사 제품 전반에 관한 불편사항을 상담하고 말끔히 처리해드리는 일입니다. 더불어 여러분께서 해주시는 조언과 충고 등을 취합하여 더욱 좋은 제품을 개발하는 데 참고로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 가지 사정으로 미처 고객님의 바람을 100% 충족시켜드리지 못했음을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는 고객님의 의견을 전면 수렴하여 제품 개발에 힘쓸 것을 약속드립니다.
제품에 관한 어떤 문제라도 말씀해주시면 즉시 해결토록 하겠으며 또한 귀사의 업무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새로운 정보를 수시로 알려드리는데 열의를 다하겠습니다.
OOO님의 고견과 하명을 기다리며 직장과 가정에 번영과 건강이 함께 하시기를 소원합니다.
P.S. 다음 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특별 서비스기간이라 다양한 혜택이 있습니다. 상담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결혼식>예단편지
예단감사편지(예비며느리가 홀시아버지에게)
아버님께.
결혼식>예단편지
예단감사편지(예비며느리가 홀시아버지에게)
예단감사편지(예비며느리가 홀시아버지에게)
아버님께.
아버님, 저 ○○이에요. 편지를 쓰는 건 처음인 것 같네요. 아버님, 절 ○○(제갈, 남궁 등등)씨 집안 며느리로 허락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며칠 후면 저도 아버님과 한 지붕 밑에서 살게 되겠네요.
사실, 전 ○○씨보다 아버님이 더 좋아요. 처음 인사드렸을 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절 이뻐해 주시잖아요.
언젠가 그러셨죠? "넌 아버지가 하나 더 생긴거고, 난 딸이 하나 더 생긴거다"라고 말이에요. 아버님을 뵌 뒤부터 친구들한테 ○○씨 얘기 대신 아버님 얘기를 더 많이 하게 되요. 저, 되게 이상하죠? 아직 아버님을 뵙진 못했지만, 제 친구들도 아버님 팬이 다됐어요.(웃음)
※ 샘플정보
글자수 : 668 byte
제 목 : 예단감사편지(예비며느리가 홀시아버지에게)
해당 인사말의 전체 문단은 프리미엄회원이 되시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유료회원은 최대 3문단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버튼을 클릭해보세요!)
아버님, 부족한 절 받아주셔서 정말 감사 드려요. 물론 처음에는 실수도 많이 할거예요. 그러나 저 정말 많이 노력할게요.
대신 아버님, ○○씨가 제 마음을 아프게 하면, 저 대신 혼내주시고 영원히 제 편을 들어주셔야 해요. 아셨죠?
아버님, 저 정말 잘할게요. 그래서 그저 그런 시시한 며느리 대신에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딸이자 며느리가 되도록 할게요. 아버님, 많이 사랑해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예비며느리 ○○○ 올림.
결혼식>주례사/축사
결혼축사(주례사, 대학은사가 제자에게)
누구나 행복해지기를 원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많은 하객 여러분들의 축복 속에서 부부의 연을 맺는 두 사람 역시, 행복해지기 위해 이 자리에 섰을 것입니다.
결혼식>주례사/축사
결혼축사(주례사, 대학은사가 제자에게)
결혼축사(주례사, 대학은사가 제자에게)
누구나 행복해지기를 원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많은 하객 여러분들의 축복 속에서 부부의 연을 맺는 두 사람 역시, 행복해지기 위해 이 자리에 섰을 것입니다.
신랑과 신부는 잠시 양손을 펴보시길 바랍니다. 왼쪽에는 불행이 오른쪽에는 행복이 놓여 있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양손에 행복과 불행을 함께 쥐고 살아갑니다. 살면서 어려운 순간이 닥칠 때는 왼손에 놓여 있는 불행만 보고 오른손에 쥐여져 있는 행복은 보지를 못합니다. 또 행복할 때는 왼손에 쥐여져 있는 불행을 못 봅니다. 마냥 행복하고 마냥 불행하기만 한 인생이란 어디에도 없습니다. 날씨가 흐렸다가 개었다가 무지개도 떴다가 하는 것처럼 우리의 삶 역시 그러합니다. 흐릴 때는 오른 손에 쥐여져 있는 행복을 생각하고 맑을 때는 왼손에 쥐여져 있는 불행을 생각하면서 눈앞의 행복에 쉽게 자만하지 않고, 눈앞의 불행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그런 두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 샘플정보
글자수 : 1684 byte
제 목 : 결혼축사(주례사, 대학은사가 제자에게)
해당 인사말의 전체 문단은 프리미엄회원이 되시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유료회원은 최대 3문단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버튼을 클릭해보세요!)
지하철 신문 자주 보십니까? 얼마 전에 만화에서 본 내용인데, 그 내용이 심히 인상적이라 오늘 이 자리에 서 있는 두 사람에게 들려주고자 합니다.
남자는 작가입니다. 그런데 운전을 못합니다. 비가 오고 폭풍우가 치는데, 여자를 깨웁니다. 담배 사오라고. 나 담배 없으면 일 못하는 거 모르느냐며 닦달하는데 여자가 가겠습니까? 당신이 가서 사오던지, 담배를 끊던지, 운전을 배우라고 하는데 남자가 쓸쓸히 뒤돌아 서서 우산을 집어들고 밖으로 나갑니다.
깜깜한 밤에 동네 슈퍼도 문을 닫았고, 폭풍우 치는 밤에 남자는 편의점까지 걸어가면서 왠지 모르게 힘이 빠집니다. 세상에 나 혼자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지요. 그렇게 터덜터덜 걸어가는데, 여자가 차를 타고 따라와서 말합니다.
"미안해. 당신 운전 안 배워도 돼. 담배도 끊지 말고, 사러가지도 마. 내가 있잖아. 내가"
부부란 그런 것이 아닐는지요? 서로 등 돌리고 싶어져도 차마 등 돌리지 못하고. 그저 쓸쓸히 뒤돌아 나가던 뒷모습이 눈에 밟혀 아른거리는. 그런 연민. 그런 사랑을 죽을 때까지 상대방에 대해 갖고 가는 것.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면서 상처를 덮어주면서 폭풍우 치는 밤에나, 맑은 날에나 함께 가자고 손 내미는 것. 그것이 바로 사랑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사랑은 책임진다는 것입니다. 내가 선택한 것들에 대해 끝까지 내가 책임을 진다는 것. 그게 바로 사랑입니다. 여기 있는 두 사람 역시, 서로를 끝까지 책임지겠노라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약속을 했습니다. 그 약속은 상대방에게 한 약속이고 이 자리에 있는 많은 분들을 증인으로 한 약속이기도 하지만, 여러분 자신과 한 약속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항상 오늘의 이 마음을 잊지 말고, 오늘의 이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하면서 서로 아껴주고 위해주며 사는 두 사람이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이제 두 사람은 함께 사는 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낯선 사람들과 어울리며 가족이 되는 법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아이를 낳으면 생명의 소중함 역시 배우게 될 것입니다. 인생은 배움의 연속입니다. 서로를 서로의 스승으로 생각하며 서로 존중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갖고 산다면 백년회로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별탈 없이 잘 사는 것 역시 효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