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교 100년을 맞는 ○○고등학교는 세계 문명사의 대변환기인 지난 1898년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교육기관의 하나로 출발한 이래, 장구한 역사만큼이나 민족의 근대화와 향토 발전을 위해 큰길을 걸어왔습니다.
1919년 3.1운동, 1925년 식민지교육을 반대한 동맹휴학, 1927년 조선어연구회, 1940년 ○○학생 항일의거와 같이 항일 독립운동의 선봉에는 늘 동고인이 있었을 정도로 항일운동의 산실이었습니다.
이러한 빛나는 전통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우리 ○○ 시민들이 조국의 발전을 주도하면서 민족사의 굴절기 마다 그 중심에 서서 역사의 물줄기를 바로 세우도록 한 원천이 되어왔습니다.
한편, ○고 100년의 역사 동안 배출한 2만 5천여 우수한 인재들은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등 각 영역에서 중추적 역할을 맡아 우리나라와 우리 지역 사회를 이끌어 왔습니다.
○○고 역사의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의미는 ○○ 정신과 ○○ 문화의 근간을 제공했다는 점입니다.
우리 ○○이 조국 광복과 6.25 등 민족사적 전환기를 거치면서 급팽창한 대도시이면서도 어디에 내어놓아도 손색이 없는 시민정신과 문화를 가지게 된 것은 ○고인 여러분께서 향토 사랑의 마음으로 우리 ○○을 가꾸고 지켜온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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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기념식축사(고교개교 10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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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고 동문 여러분! 새로운 1000년을 목적에 둔 이때, 여러분과 여러분이 선배들이 만든 영광을 바탕으로 조국의 미래와 ○○의 내일을 위해 힘차게 뛰어야겠습니다.
세계로 향해 열린 인간존중의 교육으로, 한국전쟁 이후 최대의 국난이라는 IMF 위기를 극복하고 나락으로 떨어진 ○○ 경제를 살리는 데 앞장 서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저도 여러분의 격려와 지원을 바탕으로 위축된 시민의 가슴속에 꿈과 희망을 불어넣고 시민적 발전 의지와 개발 의욕을 결집해 잘 사는 도시 ○○을 꼭 만들어 ○○ 시민의 자존심을 찾아 드리겠습니다.
끝으로 오늘 이 뜻 깊은 개교 100주년을 계기로 ○○고등학교가 세계를 향해 도약하는 명문고등학교로 더욱 더 발전하기를 기원하면서 ○○고 동문 여러분의 건승과 가정마다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인사관련>퇴직/퇴임/송별
퇴직인사말(다시 배움의 길을 찾겠다는 내용)
막상 이 자리에 서고 보니, 어색한 이 느낌을 좀처럼 감출 수가 없네요.아직은 아닌 것 같지만, 아직은 이르다고 생각했지만, 아직 할 일이 많다고 여기지만, 분명 그것은 제가 바라는 것이 많아서 또한 미련이 남아서겠...
인사관련>퇴직/퇴임/송별
퇴직인사말(다시 배움의 길을 찾겠다는 내용)
퇴직인사말(다시 배움의 길을 찾겠다는 내용)
막상 이 자리에 서고 보니, 어색한 이 느낌을 좀처럼 감출 수가 없네요. 아직은 아닌 것 같지만, 아직은 이르다고 생각했지만, 아직 할 일이 많다고 여기지만, 분명 그것은 제가 바라는 것이 많아서 또한 미련이 남아서겠지요.
하지만 여러분, 언젠가는 떠남을 알고 있었고, 오늘이 반드시 오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슬픔을 뒤로하고 오늘을 기쁨으로 받아드릴까 합니다. 세월이 변한 만큼 나이를 먹는 것은 당연지사가 아니겠습니까?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았다고 개인적으로 느끼지만, 세월이 자꾸 저를 밀어내니 어쩔 수 없이 정년퇴임을 받아드렸습니다.
지금 이 순간 돌이켜 보면, 제가 교육자로써 일생을 잘 살았나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첫 교편을 잡고 교단에 섰을 때 그 떨렸던 마음으로 여태껏 살아온 제 길에 후회가 없었는가, 진정한 교육의 실천으로 이 나라 교육 발전에 기여한 부분이 있었는가, 혹시 잘못된 가르침으로 제자들을 욕보이지는 않았는지, 하지만 오늘 이 모든 생각을 저는 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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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퇴직인사말(다시 배움의 길을 찾겠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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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는 평생 교육자이며 한 번 스승은 영원한 스승이라지만, 저는 교육자가 아니라 다시 배움의 길로 들어서고자 합니다. 교육자로서 평생을 살아왔지만, 이젠 저는 아내와 함께 삶을 즐기며 더 쾌적한 삶을 위해 그 삶을 배울 수 있는 시간들로 제 앞길을 밝혀 나가고 싶습니다.
이제 오늘 떠나는 이 퇴물이 교육의 앞날을 걱정한다고 하여 나아질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지금의 현실을 잘 직시하고, 시대의 흐름에 맞게 현재를 개발하여 미래를 이끌어나갈 수 있는 젊은 여러분들의 어깨에 이 나라 교육을 맡깁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의 앞날에 기쁨과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제 마지막 인사를 갈음할까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행사안내>야유회
야유회초청장(하계야유회의 회원들에게 전하는 여름인사말)
친애하는 회원 여러분!한낮의 뜨거운 햇볕이 오곡 풍성한 가을을 예고하는 여름날, 하시는 일마다 건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행사안내>야유회
야유회초청장(하계야유회의 회원들에게 전하는 여름인사말)
야유회초청장(하계야유회의 회원들에게 전하는 여름인사말)
친애하는 회원 여러분! 한낮의 뜨거운 햇볕이 오곡 풍성한 가을을 예고하는 여름날, 하시는 일마다 건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모임에서는 오는 ○월 ○일에 무더위에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회원간에 친목을 도모하는 야유회를 가지고자 합니다.
부디 참석하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특정일>어버이날
어버이날 축사 (모든 덕의 근원인 효)
존경하는 어머님, 아버님을 모시고 이렇게 어버이날 행사를 열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아울러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오로지 자식들의 교육과 성공을 위해 고생하시고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와 은혜에 깊은 감사...
특정일>어버이날
어버이날 축사 (모든 덕의 근원인 효)
어버이날 축사 (모든 덕의 근원인 효)
존경하는 어머님, 아버님을 모시고 이렇게 어버이날 행사를 열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아울러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오로지 자식들의 교육과 성공을 위해 고생하시고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와 은혜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어르신들의 헌신과 사랑이 있었기에, 우리 젊은이들이 맡은 바 책무에 충실하고 나아가 나라의 발전을 위해 일하는 훌륭한 일꾼으로 자랄 수 있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것은 당연한 도리일진데, 이렇게 어버이날을 정하여 새삼 그 은혜에 감격하는 것은 뜻 있는 일인 반면 한편으로는 부끄러운 일입니다.
예부터 우리나라는 효는 만행의 근본이요, 덕의 원천이라고 한 공자의 가르침을 따르고 지켜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사회가 급속히 발전하고 물질이 풍요로워지면서 효의 정신이 퇴색하고 있습니다. 부모를 가까이서 섬기며 열과 성을 다하여 보살펴 드리기보다는, 어버이날이나 되어야 선물이니 용돈을 들고 찾아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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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어버이날 축사 (모든 덕의 근원인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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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버이날을 계기로 진정한 효란 무엇인가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고 우리 모두 부모님께 진정으로 효도하는 자세를 갖추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우리 마음속에 효가 바로 설 때 비로소 우리나라도 살기 좋은 나라가 됩니다. -부모를 사랑하는 사람은 남을 미워하지 않으며, 부모를 공경하는 사람은 남을 얕보지 않는다.-는 불경의 말씀처럼 효는 모든 덕의 근원입니다. 석가모니께서 -부모를 왕위에 나아가게 한다 해도 그 은혜는 다 갚지 못한다.-고 말씀하셨듯이 하늘과 같은 부모님의 은혜는 평생을 두고도 다 갚을 수 없습니다.
어머님, 아버님의 은혜에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리며 이만 말씀을 줄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결혼식>주례사/축사
결혼 축사 (신랑 어머니의 결혼 축하)
언제까지 제 눈엔 어린 아이로만 보이던 아들이 오늘은 어엿한 한 집의 가장으로 보이는 기쁜 날입니다. 옆에 서있는 참한 우리 며느리도 너무 아름다워서 눈을 뗄 수가 없네요.오늘만은 서로가 가장 멋있어 보이고 아름다워...
결혼식>주례사/축사
결혼 축사 (신랑 어머니의 결혼 축하)
결혼 축사 (신랑 어머니의 결혼 축하)
언제까지 제 눈엔 어린 아이로만 보이던 아들이 오늘은 어엿한 한 집의 가장으로 보이는 기쁜 날입니다. 옆에 서있는 참한 우리 며느리도 너무 아름다워서 눈을 뗄 수가 없네요. 오늘만은 서로가 가장 멋있어 보이고 아름다워 보일 것입니다. 오늘의 모습을 잘 기억해서 그 마음을 잊지 않고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서로를 아프게 하는 일도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잘 이해하고 행복하게 산다면 지켜보는 부모 입장에서 그것보다 기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둘이 하나가 되어 기쁨은 함께 하고 슬픔은 나누며 결혼 생활을 축복으로 여기고 긴 여정을 끝까지 함께 하기를 바라며.. 오늘같이 기쁜 날 함께 해준 모든 분들 함께 축하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