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후면 ○○씨 집안의 막내며느리가 될 ○○○예요. 지난 밤 예단을 포장하면서 문득 어머님을 처음 뵈었을 때가 생각났습니다.
당시에는 제가 ○○씨와 이렇게 부부의 연을 맺게 될지 몰랐을 때였죠. 아파트 놀이터에서 ○○씨와 제가 얘기 나누고 있는 모습을 본 어머니께서 제게 이것저것을 물으셨어요.
집은 어디냐? 부모님은 뭘 하시냐? 형제는 어떻게 되냐? 등등. 전 그 날 어머님의 물음에 아무런 답도 못하고, 그저 배시시 웃기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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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예단감사편지(예비며느리가 홀시어머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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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는 그냥 아는 동생이라고 했지만, 어머님께서는 들은 척도 하지 않으셨어요. 전 아직도 그 날 일이 어제 일처럼 생생하답니다. 어머니께서는 저희가 짝이 될 걸 아셨던 게 아니었을까요?
어머님, 부족한 절 받아주셔서 정말 감사 드려요.
저희 정말 열심히 살게요. 그리고 저 어머님께 정말 잘 할게요.
어머님, 저 믿으시죠?
예비며느리 ○○○ 올림.
인사말>사랑/이별
연애편지(연인의 따뜻한 배려에 고마움을 표현한글)
차가운 날씨에도 내 마음을 따뜻함으로 그득하게 하는 나의 사람에게
인사말>사랑/이별
연애편지(연인의 따뜻한 배려에 고마움을 표현한글)
연애편지(연인의 따뜻한 배려에 고마움을 표현한글)
차가운 날씨에도 내 마음을 따뜻함으로 그득하게 하는 나의 사람에게
갑작스레 너무 추워졌어요. 종일을 덜덜거리며 지친 나를 따뜻하게 해주는 한 사람, 당신이 있다는 사실이 새삼 감사하고 기쁜 생각이 들어 편지를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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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연애편지(연인의 따뜻한 배려에 고마움을 표현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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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늘 고맙고 또 미안해. 당신은 늘 내게 힘이 되는데, 참 멋지고 좋은 사람으로 내 옆자릴 채워주는데 난 당신한테 그다지 좋은 사람이 못되는 것 같아서 늘 미안한 마음이에요. 나 자신을 위해서도 또 당신을 위해서도 내가 좋아하는 일, 내가 열심히 해서 자리잡은 모습 보여주고 싶은데, 마음처럼 잘 안돼서 참 많이 속상해요. 그래서 부쩍 투정도 늘고 퉁명하게 굴었던 것 같아.
하지만 내 마음, 당신은 알죠? 당신이 기다려주고, 힘이 되어주는 오늘이 부끄럽지 않도록 나 더 노력하고 또 노력할게요.
○○씨!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해요!
- ○○월 ○○일 OO이가 -
인사말>안부
안부편지(부모님께)
아버지, 어머니께.
인사말>안부
안부편지(부모님께)
안부편지(부모님께)
아버지, 어머니께.
아버지, 어머니, 저 ○○예요. 전 잘 지내고 있어요.
지난번에 어머니가 해주신 밑반찬 덕을 톡톡히 보고 있어요. 사실, 두 분께는 말씀을 안 드렸지만, ○○(병명)으로 제가 고생을 좀 했거든요.
이젠 다 나았으니 걱정 안 하셔도 돼요. 한번 아프고 나니, 저도 모르게 알아서 끼니를 챙겨 먹게 되네요. 제가 요리에 소질이 있나봐요. 제 음식에서 어머니 손맛이 나는 것 보면 말이죠.(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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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안부편지(부모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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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인사 한답시고 펜을 들어서는 제 얘기가 너무 길었죠? 오늘부터 기온이 전국적으로 뚝 떨어진다기에 두 분이 염려되더라구요.
미리미리 감기 예방주사를 맞으셨으면 좋겠네요. 이럴 때 두 분 곁에 제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버지, 어머니, 두 분만 건강하시면 전 아무것도 바라는 거 없어요. 무슨 일 생기면 꼭 연락주세요. 괜히 제 생각해서 쉬쉬하지 마시구요. 아셨죠?
조만간에 집으로 한번 내려갈게요.
그럼 그때까지 잘 지내고 계세요. 또 연락드릴께요.
○○ 드림
교육행사>졸업/입학
졸업식답사(초등학교 졸업생 대표의)
어느덧 계절은 겨울의 문턱을 지나, 꽃봉오리를 피워 올리기 위해 무던히 애쓰며 봄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에 한창인 이때 저희들도 이제 정든 ○○초등학교를 떠나 더 큰 배움의 꽃을 피우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교육행사>졸업/입학
졸업식답사(초등학교 졸업생 대표의)
졸업식답사(초등학교 졸업생 대표의)
어느덧 계절은 겨울의 문턱을 지나, 꽃봉오리를 피워 올리기 위해 무던히 애쓰며 봄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에 한창인 이때 저희들도 이제 정든 ○○초등학교를 떠나 더 큰 배움의 꽃을 피우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가슴에 조그마한 손수건을 달고 코흘리개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초등학교 교문을 들어선 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이렇게 자라 후배들의 송사를 들으니 지난 6년간의 기억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친구들과 쌓아 올렸던 우정과, 지난 6년간 갈고 닦은 배움을 디딤돌 삼아, 이제 저희들은 정들었던 모교와 인자하신 교장 선생님, 그리고 담임선생님을 떠나 더 큰 배움의 터전을 향해 발걸음을 옮기려 합니다.
어디를 가더라도, ○○초등학교의 졸업생임을 잊지 않으며, 더욱 성실하고 밝은 모습으로 하루하루 생활해 나가는 저희들이 될 것을 ○○명의 졸업생을 대표하여 약속드립니다.
저희는 비록 오늘 이 학교를 떠나지만, 마음만은 이곳에 두고 갑니다. 후배들에게 언제나 자랑스러운 선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여 모교의 이름을 빛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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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초등학교 후배 여러분!
여러분도 언제나 ○○초등학교의 학생임을 잊지 말고, 언제나 바르고 성실하게 생활해주셨으면 합니다.
내가 이다음에 커서 어른이 되더라도 ○○초등학교를 졸업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친구들과 함께 했던 추억 역시 영원히 사라지지 않고 가슴에 남을 것입니다.
그러니 모쪼록 영원히 가슴에 품고 갈 수 있는 좋은 추억을 많이 쌓으시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선생님! 저희들은 이제 이 학교를 떠나지만, 선생님의 가르침을 가슴 깊이 새기며 더 큰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입니다.
몸과 마음을 키워주신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생활하고 노력하여 학교의 이름을 빛내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사랑하는 선생님, 그리고 후배 여러분!
모두 몸 건강하시고 안녕히, 안녕히 계십시오.
20○○년 ○○월 ○○일 졸업생 대표 ○○○ 올림
모임/단체별>동창회
동창회인사말(고등학교 동문회장의 감사)
안녕하십니까? 자랑스러운 ○○의 회우 여러분. 저는 ○○의 동창회장으로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모임/단체별>동창회
동창회인사말(고등학교 동문회장의 감사)
동창회인사말(고등학교 동문회장의 감사)
안녕하십니까? 자랑스러운 ○○의 회우 여러분. 저는 ○○의 동창회장으로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독일의 극작가인 코체부는 진정한 우정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진정한 우정은 앞과 뒤 어느 쪽에서 보아도 동일한 것이다. 앞에서 보면 장미, 뒤에서 보면 가시일 수는 없다. 우정은 순간이 피게 하는 꽃이며 시간이 익게 하는 과실이다.]
오늘 이 자리는 지난 시간들이 단단하게 열매 맺은 축복 받은 자리이며, 순간을 피워 올렸던 꽃의 향기를 다시금 떠올리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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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동창회인사말(고등학교 동문회장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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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10여 년 전 정들었던 교정과 친구들, 그리고 선생님을 떠나왔습니다.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생활해 보니, 내가 그토록 벗어나고 싶어 했던 장소가 사실은 가장 자유롭고, 아름다운 장소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순수하게 꿈꿀 수 있고, 맘 편히 웃을 수 있었던 그 시간들은 돌이켜 생각하니, 제 생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한때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학교 담장 너머로 친구들의 웃음 소리가 흘러넘쳤고, 내일에 대한 기대와 희망으로 한껏 부푼 가슴을 안고 등교하는 길은 날마다 새로운 설렘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배움에 대한 열정과 내일에 대한 기대, 그것만으로도 그 시절은 누구의 인생에서나 가장 중요하고 소중했던 시간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을 함께 나눌 친구가 없다면, 그렇게 좋은 시절도 삭막하고 무미건조한 것으로 변해버렸을 지도 모릅니다. 친구는 사막의 오아시스와도 같은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사막을 걷는 것처럼 때로 인생이 막막하게 느껴질 때 모래바람이 불어와 나를 휘감고 인생이 자꾸만 나를 속인다고 생각될 때, 그럴 때 사막 어딘가에 오아시스가 존재하고 있을 거란 기대감으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처럼, 그와 마찬가지로 내가 힘들 때 손 내밀어줄 친구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인생의 어려운 시절들을 잘 이겨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그러한 인연의 끈으로 저 역시 여러분들 앞에 섰고 그러한 인연의 끈을 놓지 말고, 영원히 함께 이어나가자는 마음으로 여러분들 역시 이 자리에 모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의 이러한 만남이 죽는 날까지 이어지기를 바라마지 않으며 이만 인사를 마칠까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