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어느덧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입니다. 지금쯤 부모님이 계신 그 곳은 황금들판이 펼쳐져 장관을 이루고 있겠군요.
지금껏 회사일 때문에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뵙지 못한 것 같아 이렇게 서신으로나마 안부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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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안부편지(출가한 자식이 부모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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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또한 건강은 어떠하신 지요? 따가운 가을 햇살을 등지고 농사일에만 전념하고 계실 부모님을 생각하면 자식 된 입장으로서 늘 안타깝고, 걱정입니다.
얼마 후면 수확기라서 일손도 많이 부족하실 텐데, 자식인 제가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해질 녘이면 서서히 서산으로 숨어버리는 그 곳의 가을햇살도, 온 마을을 붉은 빛으로 물들이는 저녁 노을도 무척이나 그립고, 부모님도 매우 보고싶습니다. 부모님 슬하를 떠나 타지에서 혼자 지내다보니, 많은 것이 그리워지나 봅니다.
제가 조만간 시간을 내어 찾아뵙겠습니다. 그때까지 부디 건강하십시오.
- ○○○ 올림 -
특정일>어버이날
어버이날축사(기념 예배설교)
해마다 오늘이면 다채로운 기념행사와 기념식이 거행됩니다.초등학교에서는 미술 시간에 어버이의 가슴에 달아드릴 종이 카네이션 만들기를 가르치고, 아이들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만든 카네이션을 부모님의 가슴에 달아드리는 오...
특정일>어버이날
어버이날축사(기념 예배설교)
어버이날축사(기념 예배설교)
해마다 오늘이면 다채로운 기념행사와 기념식이 거행됩니다. 초등학교에서는 미술 시간에 어버이의 가슴에 달아드릴 종이 카네이션 만들기를 가르치고, 아이들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만든 카네이션을 부모님의 가슴에 달아드리는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이렇게 뜻 깊은 날 우리 ○○교회에서도 교회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이렇게 어버이날 기념 예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성경에도 어버이를 섬기고, 공경하라는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출애굽기 20장 12절 말씀을 보면, 너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그래야 너의 하느님 여호와가 너에게 줄 땅에서 너의 날이 길어질 것이다. 또 골로새 3장 20절 말씀에도 [자녀 여러분, 모든 일에서 부모에게 순종하십시오. 이것이 주 안에서 큰 기쁨이 되는 일입니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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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어버이날축사(기념 예배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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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성경 곳곳에서 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고, 십계명의 첫 번째 계명 역시 [네 부모를 공경하라]입니다. 나를 낳고, 사랑으로 길러준 어버이의 은혜를 모르는 것을 성경에서는 [죄]라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실천해야 하는 날이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누구나 효를 행해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이를 행하기는 사실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나라에서 일 년에 하루만이라도 어버이의 은혜에 대해 생각하고, 고마운 마음과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자는 의미에서 어버이날을 제정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오늘은 어버이에 대한 사랑을 마음껏 표현하는 날입니다. 평소에 쑥스러워 못했던 말들도 오늘은 할 수가 있지요. 그러라고 만들어 놓은 날이 어버이날일 테니까요. 오늘 하루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에 대한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가득 담아 효를 실천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하나님 안에서 모든 가정에 축복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바라며, 부모님들이 평안하고 행복한 신앙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매일 생활 속에서 효를 다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기를 바라며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복된 삶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교육행사>졸업/입학
졸업식답사(초등학교 졸업생 대표의)
어느덧 계절은 겨울의 문턱을 지나, 꽃봉오리를 피워 올리기 위해 무던히 애쓰며 봄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에 한창인 이때 저희들도 이제 정든 ○○초등학교를 떠나 더 큰 배움의 꽃을 피우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교육행사>졸업/입학
졸업식답사(초등학교 졸업생 대표의)
졸업식답사(초등학교 졸업생 대표의)
어느덧 계절은 겨울의 문턱을 지나, 꽃봉오리를 피워 올리기 위해 무던히 애쓰며 봄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에 한창인 이때 저희들도 이제 정든 ○○초등학교를 떠나 더 큰 배움의 꽃을 피우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가슴에 조그마한 손수건을 달고 코흘리개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초등학교 교문을 들어선 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이렇게 자라 후배들의 송사를 들으니 지난 6년간의 기억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친구들과 쌓아 올렸던 우정과, 지난 6년간 갈고 닦은 배움을 디딤돌 삼아, 이제 저희들은 정들었던 모교와 인자하신 교장 선생님, 그리고 담임선생님을 떠나 더 큰 배움의 터전을 향해 발걸음을 옮기려 합니다.
어디를 가더라도, ○○초등학교의 졸업생임을 잊지 않으며, 더욱 성실하고 밝은 모습으로 하루하루 생활해 나가는 저희들이 될 것을 ○○명의 졸업생을 대표하여 약속드립니다.
저희는 비록 오늘 이 학교를 떠나지만, 마음만은 이곳에 두고 갑니다. 후배들에게 언제나 자랑스러운 선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여 모교의 이름을 빛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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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초등학교 후배 여러분!
여러분도 언제나 ○○초등학교의 학생임을 잊지 말고, 언제나 바르고 성실하게 생활해주셨으면 합니다.
내가 이다음에 커서 어른이 되더라도 ○○초등학교를 졸업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친구들과 함께 했던 추억 역시 영원히 사라지지 않고 가슴에 남을 것입니다.
그러니 모쪼록 영원히 가슴에 품고 갈 수 있는 좋은 추억을 많이 쌓으시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선생님! 저희들은 이제 이 학교를 떠나지만, 선생님의 가르침을 가슴 깊이 새기며 더 큰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입니다.
몸과 마음을 키워주신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생활하고 노력하여 학교의 이름을 빛내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사랑하는 선생님, 그리고 후배 여러분!
모두 몸 건강하시고 안녕히, 안녕히 계십시오.
20○○년 ○○월 ○○일 졸업생 대표 ○○○ 올림
결혼식>주례사/축사
주례사(교회에서 하는 결혼식)
먼저 하나님의 자녀인 신랑 ○○○ 군과 신부 ○○○ 양이 하나님 앞에서 하나 됨을 축하하며, 오늘 새 출발을 하는 두 사람에게 몇 가지 약속을 해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결혼식>주례사/축사
주례사(교회에서 하는 결혼식)
주례사(교회에서 하는 결혼식)
먼저 하나님의 자녀인 신랑 ○○○ 군과 신부 ○○○ 양이 하나님 앞에서 하나 됨을 축하하며, 오늘 새 출발을 하는 두 사람에게 몇 가지 약속을 해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첫째,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십시오. 오늘 이 두 남녀의 결합은 하나님이 미리 예비하신 것입니다.
결혼은 두 사람간의 약속일 뿐 아니라 하나님과 하는 약속이기도 한 것임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항상 진실 되게 사랑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믿음과 신앙으로 사랑이 충만한 가정을 꾸려나가시길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둘째, 하나님 앞에서 영원히 함께 하겠다고 한 약속을 잊지 마십시오.
잘 알고 계시겠지만, 마태복음 19장 4절부터 6절까지의 성경 말씀을 보면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저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말씀하시기를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 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 지어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 지니라 하시니]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죽음이 두 사람을 갈라놓기 전까지, 서로의 잡은 손을 놓지 마십시오.
그 손을 놓는 순간, 하나님과 한 약속을 깨버리는 것이 됩니다.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은 분명 다른데, 많은 이들이 좋아하는 마음만으로 결혼을 했다가, 싫어졌다고 이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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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로 좋아하는 것은 그냥 좋아하는 마음만으로도 할 수 있지만, 사랑하는 것은 좋아하는 마음만 가지고는 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 가운데는 장미의 아름다움만을 보고, 장미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것은 실제로 장미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좋아하는 것인 경우가 많습니다.
정말로 장미를 사랑한다면, 장미의 가시를 걷어내고, 허리를 꺾어 꽃병에 꽂아놓고 감상하진 않을 것입니다. 자신이 좋은 부분만 취하면서 상대방을 고통스럽게 하는 것이 어찌 사랑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까? 진정으로 장미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으려면, 그저 멀리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할 줄 알고 곁에 두고 싶어도 참으며, 뾰족한 가시까지도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장미를 사랑할 줄 알아야 진정 장미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된 의미의 사랑 역시, 장미를 사랑하는 일과 다르지 않습니다. 상대방의 장점뿐만 아니라, 단점도 너그럽게 감싸 안을 수 있는 넉넉한 가슴으로 나보다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한번 더 생각하고 배려한다면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여기 이 두 사람은 장미 꽃송이만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장미를 지켜주고 있는 가시까지 사랑할 줄 아는 성숙한 사람임을 믿습니다.
인생이라는 험한 바다를 손을 붙잡고 함께 헤쳐 나갈 두 사람의 앞날에 언제나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길 바라며 이만 축사에 갈음합니다.
결혼식>주례사/축사
주례사(사랑의 결실)
여기 서로의 손을 마주잡은 두 사람이 있습니다. 앞날에 대한 맹세와 서로의 신뢰를 다짐으로 사랑의 열매를 맺길 원하는 이들 앞에 제가 있음을 무한한 영광으로 여기고자 합니다. 아낌없이 보살피며 사랑의 가르침으로 이들...
결혼식>주례사/축사
주례사(사랑의 결실)
주례사(사랑의 결실)
여기 서로의 손을 마주잡은 두 사람이 있습니다. 앞날에 대한 맹세와 서로의 신뢰를 다짐으로 사랑의 열매를 맺길 원하는 이들 앞에 제가 있음을 무한한 영광으로 여기고자 합니다. 아낌없이 보살피며 사랑의 가르침으로 이들을 이렇게 훌륭한 선남선녀로 길러내신 양가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리며, 또한 이들의 사랑을 축복하기 위해 시간과 수고와 노력을 아끼지 않은 양가 친지 및 오늘 참석한 모든 하객 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오늘 저는 여기 이 두 사람에게 사랑을 전도코자 온 것이 아니라, 이들의 사랑을 확인받고 서로의 사랑을 더욱 돈독히 채워주기 위해 지금 이 자리에 섰습니다. 또한 이 두 사람의 앞날을 밝혀주기 위해 주례사라는 미명을 들고 저는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여러분, 과연 사랑이란 무엇입니까? 결혼이란 어떤 것입니까?
사랑은 인간의 본성도 아니고 인위적인 것은 더욱 아닐 겁니다. 사랑은 마음의 진심이며, 마음의 충실한 약속입니다. 서로에 대한 마음과 마음의 결과물인 동시에 조건 없는 마음의 표현인 것입니다. 또한 그 사랑하는 두 사람의 합일이 결혼이며, 사랑하는 그 마음을 예로써 격식으로써 대함이 있고, 부부의 인연으로 맺어지는 이 절차가 결혼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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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주례사(사랑의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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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두 사람의 충실한 사랑 앞에 백년가약이라는 단어를 입에 담지 않습니다. 검은머리가 파뿌리가 될 때까지 사랑하며 살아가라는 말도 어설프게 하지 않으렵니다. 오직 살아가면서 서로에 대한 믿음과 배려와 양보의 철칙 하에 사랑의 개념을 다시 확인하고, 배우고, 만들어가라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이제 두 사람은 가정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언제나 하나입니다. 가장인 남편과 안주인이 된 아내는 서로가 서로를 의지하며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야할 것입니다.
서로의 부족한 점은 채워주고, 남음이 있으면 언제나 상대방을 위해 남겨두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두 사람이 항상 평행선을 유지하며 가정의 화목을 이끌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서로가 충실한 지원자이자, 서로에 대한 투자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서로의 발전은 결국엔 가정의 발전이며, 평생에 이은 든든한 보험이 될 것입니다.
항상 베푸는 미덕으로 살아가길 바랍니다. 또한 서로 아끼며 나의 행복이 곧 배우자의 행복이 될 수 있음을 상기하면 사랑의 가치는 배가 될 것입니다.
나의 선택이 곧 법임을 인식하고, 굳은 믿음으로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이 두 사람의 사랑 앞에 사랑으로 모인 하객 여러분!
이들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과 사랑의 맺음에 여러분들이 바로 그 증인입니다. 이들의 앞날을 축복해 주십시오. 이들의 길을 밝혀주고 서로 함께 할 수 있음을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마지막으로 이들의 사랑을 크나큰 은혜와 보살핌의 미덕으로 감싸줄 양가 부모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