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을 뒤로 한 채, ○○초등학교의 교문을 나선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개교 △△주년을 맞이하였다고 하니 - 감회가 새롭습니다.
친애하는 ○○의 후배 여러분! 여러분들은 학교의 얼굴이고, 또 선배들의 자랑입니다. 여러분들이 바르고 곧게 성장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은 여러분을 사랑으로 낳아 키워주신 부모님들의 큰 보람이기도 하겠지만, 여러분을 가르치느라 밤낮으로 애쓰시는 선생님들의 보람이기도 할 것입니다.
또 오래전에 학교를 떠난 선배들에게도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며,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 여러분들의 모습은 큰 자랑거리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어찌 ○○초등학교를 대표하는 얼굴이라고 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은 항상 내가 이 학교의 주인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맡은 바 본분에 충실해 주길 바랍니다.
살기 좋은 나라, 다니기 좋은 학교는 국민 개개인이, 또 학생들이 각자 맡은 바 책임을 다할 때 만들어집니다. 모든 문제는 자기 일을 소홀히 하는 데서 비롯됨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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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의 훌륭하신 선생님!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어릴 때는 몰랐는데, 크고 나서 보니 초등학교에서 배운 지식이 두고두고 쓰이더군요. 선생님들이 안 계셨다면 저희가 어찌 이만큼 자라, 사회에서 제 몫을 다하는 일꾼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었겠습니까. 한글을 가르쳐 주시고, 덧셈 뺄셈을 가르쳐주시고 노래하는 법을 가르쳐 주신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한글을 읽고 쓸 줄 몰랐다면 제 이름 석자도 쓸 줄 몰라 불편했을 것입니다. 방정식은 몰라도 살아갈 수 있지만, 덧셈 뺄셈은 계산을 하는 데 있어 꼭 필요한 수학입니다. 노래하는 법을 몰랐다면 인생이 얼마나 지루 했을지.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꼭 필요한 것을 저는 초등학교에서 다 배웠습니다. 세상을 사는 데 있어 꼭 필요한 지식을 배우는 곳이기에 초등학교는 의무적으로 마쳐야 하는 가 봅니다. 항상 후배들의 교육과 모교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마음에 어찌 보답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다만 감사하다고만 하겠습니다.
개교 ○○주년을 맞은 만큼, 앞으로 더 눈부신 성장을 이룩하길 바라고, 배움의 산실로서 제 기능을 다하는 배움의 터전으로 그 이름이 길이길이 빛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초등학교의 △△번째 개교기념일을 축하하며 후배 여러분과 ○○초등학교 동문 여러분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축사를 마칠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육행사>학교행사
개교기념축사(초등학교 개교기념일에 교장선생님)
사랑하는 ○○ 초등학교 어린이 여러분, 그리고 친애하는 교직원 및 학부모 여러분, 이 아름답고 풍성한 가을날 본교의 ( )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게 된 것을 본교의 전 교직원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
교육행사>학교행사
개교기념축사(초등학교 개교기념일에 교장선생님)
개교기념축사(초등학교 개교기념일에 교장선생님)
사랑하는 ○○ 초등학교 어린이 여러분, 그리고 친애하는 교직원 및 학부모 여러분, 이 아름답고 풍성한 가을날 본교의 ( )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게 된 것을 본교의 전 교직원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오늘의 영광이 있기까지 힘써주신 전임 교장선생님들과 이 자리에 모이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 초등학교 어린이 여러분, 여러분들은 이 나라 발전의 숨은 인재들이라는 사실을 항상 가슴에 새기며 다니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이 나라 미래의 참된 일꾼으로 성장할 모태이며, 이 나라의 보배입니다. 이러한 생각 속에서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생활을 하다보면, 여러분 모두는 건강한 정신을 가진 인재들로 성장할 것임을 저는 확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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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개교기념축사(초등학교 개교기념일에 교장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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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어린이 여러분, 항상 떳떳한 모습으로 무엇이든 이룰 수 있는 것을 하시길 바랍니다. 마음이 정당하고 내가 당당하다면, 부끄러움도 없을 것이며 친구들에게 자신을 숨기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 또한 무언가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그 원동력으로 반드시 무언가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저는 여러분들을 믿습니다. 그리고 ○○ 초등학교에 다니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항상 천진난만한 그 웃음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본교의 모든 선생님들은 여러분들의 건강한 생활과 즐거운 하루하루를 마련코자 언제나 열심히 일하며, 여러분들 곁에서 함께하기를 주저하지 않을 것입니다.
친애하는 학부모 여러분, 이제 귀하의 자녀들은 여러분들만의 자녀가 아니라 이 학교의 자랑스러운 일원이자, 아들·딸 들입니다. 또한 크게는 이 나라의 자녀들입니다. 그러니 우리 어린이들이 잘 성장할 수 있게끔 보살핌은 물론, 사랑으로 대하여 사랑으로 이 사회에 발을 내딛을 수 있을 때까지 헌신하는 마음으로 내 아이· 우리 어린이들을 대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오늘 ○○ 초등학교 개교기념일을 축하하며 마지막 인사말을 대신할까합니다. 감사합니다.
결혼식>주례사/축사
결혼축사(재혼을 하는 부부에게)
내가 지나온 모든 길은 곧 당신에게로 향한 길이었다.내가 거쳐온 그 수많은 여행은 당신을 찾기 위한 여행이었다.내가 길을 잃고 헤맬 때조차도 나는 당신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그리고 마침내 내가 당신을 발견했을 때,...
결혼식>주례사/축사
결혼축사(재혼을 하는 부부에게)
결혼축사(재혼을 하는 부부에게)
내가 지나온 모든 길은 곧 당신에게로 향한 길이었다. 내가 거쳐온 그 수많은 여행은 당신을 찾기 위한 여행이었다. 내가 길을 잃고 헤맬 때조차도 나는 당신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내가 당신을 발견했을 때, 나는 알게 되었다. 당신 역시 나를 향해 걸어오고 있었다는 사실을.
이 시는 페르시아의 시인 잘랄 루딘 루미의 시입니다. 잘랄 루딘 루미는 인생은 여인숙이라는 시로도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시인이지요. 오늘은 이 두 사람이 서로의 곁에서 영원히 함께 하겠다고 많은 분들 앞에서 약속하는 날입니다. 여기까지 오면서 신랑과 신부는 마음이 즐겁고 또 설레고 행복했을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오면서 가졌던 마음을 끝까지 가지고 갈 수 있다면 아마 이 결혼생활을 잘 유지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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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결혼축사(재혼을 하는 부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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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오늘 이 두 사람이 이 자리에서 서로의 곁을 지키기까지 참으로 아프고 힘든 일들이 많았습니다. 서로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보듬으면서 여기까지 온 두 사람이니 만큼, 앞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인생의 반려로서 여생을 함께 해나가기를 바라며 몇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서로 존중하십시오. 존중한다는 것을 상대방을 귀히 여기는 것입니다. 나 자신을 귀하게 여기듯이 상대방을 귀히 여기고 아껴주는 것. 그것이 바로 존중입니다. 여기 이 두 사람은 서로 존중받기만을 바라지말고, 상대방을 먼저 존중해줄 수 있는 그런 부부가 되기를 바랍니다.
둘째, 믿음을 가지십시오. 어떤 남자가 결혼을 하기 전부터 아내의 이름을 대면서 이 사람을 만나고 나서 내 종교는 이것으로 바뀌었다고 입버릇처럼 말하고 다녔습니다. 이를테면 아내 이름이 영희라고 치면, 자기는 영희교라는 겁니다. 웬 닭살이야 하겠지만 달리 생각해보면 그만큼 상대방을 믿고 신뢰한다는 것이겠지요. 상대방에 대한 굳건한 믿음 없이는 원만한 가정을 이루어나가기 힘듭니다. 상대방이 나를 속인다 할지라도 속아서 실망하는 것보다 못 믿는 게 더 불행하다고 합니다. 여기 이 두 사람에게는 바보처럼 속고 또 후회할지라도 상대방을 못 믿어서 불행해지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셋째, 서로 진실하십시오. 사랑에는 거짓됨이 없어야 합니다. 부부 사이에는 말못할 비밀이란 없다는 말이 있지요. 그만큼 부부 사이가 가깝고 친밀하다는 뜻일 것입니다. 속에 있는 이야기를 다 해도 거리낌이 없는 사이가 되려면 먼저 그렇게 할 수 있는 용기를 지녀야 합니다. 진실하기가 그만큼 어렵기 때문에 자꾸 연습을 해서 서로에게만큼은 진실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아무쪼록 이 두 사람이 앞으로도 오늘처럼 서로 위해주고 서로만을 바라보면서 행복하게 하나의 길을 잘 걸어갔으면 하고 바랍니다. 앞으로 두 사람의 앞날에 신의 축복이 넘치기를 바라며 이상으로 주례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