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인사말 (사랑하는 아들에게 보내는 축하)
사랑하는 아들아, 너도 이제 어엿한 성인이 되었구나!갓 태어난 너의 우렁찬 울음소리가 귓가에 아직 생생한데, 첫 생일을 맞던 너의 돌잔치에서 색동저고리 입은 너의 귀여움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너는 이제 다 자라 이...
생일/잔치>생일잔치
생일인사말 (사랑하는 아들에게 보내는 축하)
생일인사말 (사랑하는 아들에게 보내는 축하)
사랑하는 아들아, 너도 이제 어엿한 성인이 되었구나! 갓 태어난 너의 우렁찬 울음소리가 귓가에 아직 생생한데, 첫 생일을 맞던 너의 돌잔치에서 색동저고리 입은 너의 귀여움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너는 이제 다 자라 이 아비보다 훨씬 큰 사람이 되어있구나! 사랑하는 아들아, 오늘 20번째 너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또한 성인이 된 너의 앞길에 무한한 축복만이 함께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 그 마음이 아비에겐 전부이자 마지막이 될 것이다.
아들아, 이제 너는 천진난만한 어린아이가 아님은 물론, 질풍노도와도 같았던 청소년기의 그 반항적 시절은 이미 저물었단다. 하나의 인격체로 다시 태어났고, 여태껏 가지지 못한 자유로움이 너에게 더 많은 기회와 삶의 질을 높여줄 것이라 믿는다. 아들아, 하지만 자유가 방종이 되어서는 아니 될 것이다. 자유로움 속에 항상 무거운 책임감이 뒤따른다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해야함을 잊지 말아라. 성인이 되었음에 말과 행동이 예전과는 판이하게 달라야할 것이며, 입의 무겁기는 천근과 같아야하고, 생각의 깊이는 바다를 헤아려 볼 수 있는 지엄함을 갖추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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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생일인사말 (사랑하는 아들에게 보내는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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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아, 오늘에 취해 비틀거리지 말고, 항상 내일을 위해 달려 나갈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해다오. 몸집이 큰 것이 아니라, 네 지닌 따스한 마음과 그동안 잘 다듬어온 머리가 이 아비보다 훨씬 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하지만 이 많은 것들을 지키려 애써 노력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네 생각과 마음이 여기에 있고, 그것을 네 자신에 비추려 할 때 언젠가 그것이 네 옆에 와있음을 느낄 것이다. 사랑하는 아들아, 이 아비는 오직 네가 건강하게 이 세상을 마음껏 활보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그러면 모든 것이 이루어지리라 이 아비는 그렇게 믿고 있단다. 아들아, 정말 고맙다. 그리고 그동안 아무 탈 없이 이렇게 자란 네게 정말 고맙다. 또한 사랑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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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인사말 (동료와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말)
축하해 주신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은 제가 잘나서라기보다는 여러분이 모두 각자 맡은 소임에 충실해 준 덕분이 아닌가 합니다.여러분 모두가 제 일에 충실함으로써 멍석을 깔아주었기에 제가...
인사관련>신입/승진/발령
승진 인사말 (동료와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말)
승진 인사말 (동료와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말)
축하해 주신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은 제가 잘나서라기보다는 여러분이 모두 각자 맡은 소임에 충실해 준 덕분이 아닌가 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제 일에 충실함으로써 멍석을 깔아주었기에 제가 그 위에서 제주를 부려 업무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아니었다면 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없었을 것입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승진 소식을 들으니 아내 생각이 나네요. 그동안 새벽에 출근해서 밤늦게까지 일하느라 가정에 소홀한 남편 뒷바라지한다고 고생한 아내에게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큰 불만 없이 이해해 주고 격려해 준 아내가 없었다면 오늘 이 영광스러운 자리도 없었을 것입니다.
아직 많이 모자란 사람을 과장의 자리에 앉혀주신 회장님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알고 회사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행사안내>야유회
야유회 인사말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사장의 말)
여러분, 반갑습니다.회사가 아닌 경치 좋은 야외에서 이렇게 여러분을 만나니 또 새롭네요.우리 회사는 중소기업 중에서도 작은 회사이고, 아직 발전해 가야할 부분이 많습니다. 여러 가지로 열악한 환경에서 일을 하다 보니...
행사안내>야유회
야유회 인사말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사장의 말)
야유회 인사말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사장의 말)
여러분, 반갑습니다. 회사가 아닌 경치 좋은 야외에서 이렇게 여러분을 만나니 또 새롭네요.
우리 회사는 중소기업 중에서도 작은 회사이고, 아직 발전해 가야할 부분이 많습니다. 여러 가지로 열악한 환경에서 일을 하다 보니, 여러분도 어려움이 많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조금이라도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하고 더 좋은 대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여러분 성에 차지 않으리라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고, 더 많이 좋아지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만큼은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직원 여러분! 제 개인으로나 회사 전체로 위기도 몇 번 있었고, 생각대로 일이 풀리지 않아 괴로울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열악한 업무 환경에도 아랑곳없이, 열심히 일하는 여러분을 보면서 저는 항상 큰 힘을 얻곤 했습니다. 회사를 운영할 때 자금도 중요합니다만, 무엇보다도 큰 자산은 열심히 일하는 직원 여러분입니다. 그동안 회사의 발전을 위해 회사를 아끼는 마음으로 열심히 일해 준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 덕분에 우리 회사는 지난 어느 때보다 높은 수익을 올렸습니다. 한 번 큰 수익을 올렸다고 다음 번을 기약할 수 없는 것이 우리 업계의 풍토임을 여러분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회사에는 여러분이라는 큰 자산이 있기에 저는 걱정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이제까지처럼만 열심히 일 해 주신다면 앞으로 더 큰 수익을 올릴 자신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직원 여러분! 오늘 이 자리는 그동안 열심히 일 한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입니다. 모쪼록 함께 오신 가족 여러분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쌓인 업무 스트레스를 다 푸시고, 회사로 다시 돌아가서 의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원기를 충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직원간의 정이 더욱 돈독해 지기를 바랍니다. 자, 이제부터 마음껏 놀아봅시다!
위문/조문>조문인사
조문인사말 (상주에게 건네는 말)
1) 뭐라 위로의 말씀드려야 할지 표현할 길 없지만,고인의 혼백 앞에 극락왕생을 간절히 빌어 올립니다.
위문/조문>조문인사
조문인사말 (상주에게 건네는 말)
조문인사말 (상주에게 건네는 말)
1) 뭐라 위로의 말씀드려야 할지 표현할 길 없지만, 고인의 혼백 앞에 극락왕생을 간절히 빌어 올립니다.
2) 망극한 일을 당하였음에 제가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애통한 마음 그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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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조문인사말 (상주에게 건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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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비통한 마음 헤아릴 길 없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삼가 조의를 표하며, 고인의 넋이 부천님의 나라에 들기를 기원합니다.
5) 큰 슬픔을 당하였음에 그 어떠한 위로의 표현도 어울리지 않겠지만, 고인의 가는 길 부디 편안했으면 합니다.
결혼식>주례사/축사
결혼 축사 (먼저 결혼한 친구가 축하)
저는 오늘, 신랑과 신부의 부탁을 받아 이 자리에 섰습니다.저는 아직 나이도 어리고, 작년에 결혼해 이제 겨우 총각 딱지를 뗐으니, 다른 선배님이나 친구들에게 부탁하라고 했더니 친구들 중에 장가간 놈은 너 밖에 없다...
결혼식>주례사/축사
결혼 축사 (먼저 결혼한 친구가 축하)
결혼 축사 (먼저 결혼한 친구가 축하)
저는 오늘, 신랑과 신부의 부탁을 받아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아직 나이도 어리고, 작년에 결혼해 이제 겨우 총각 딱지를 뗐으니, 다른 선배님이나 친구들에게 부탁하라고 했더니 친구들 중에 장가간 놈은 너 밖에 없다고, 아무래도 우리들 중에 장가 제일 먼저 간 네가 결혼 축사를 하는 게 어울리지 않겠냐고 부탁을 해서 총대 메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결혼 1년차도 선배랍시고 이런 부탁을 한 신랑 ○○○군에게 먼저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오늘 한 여자의 남편이 되는 것에 진심으로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소설가 박범신 씨는 성공적인 결혼 생활이란 결혼 6개월은 신랑 신부로, 나머지 20년은 남자와 여자로, 그리고 그 나머지는 인간 대 인간으로 혹은 친구로 살아가는 것이라고 말했다는데, 저는 행복한 결혼 생활이란 연애시절 감정을 오래도록 유지하는 일이라고 믿습니다.
여기 있는 신랑과 신부는 우정으로 만나 사랑을 키우고 부부의 연을 맺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커플들보다 더 오래 만나면서도 사랑하는 마음을 잃지 않을 수 있었던 게 아닐까 합니다.
주변에 7년 연애 끝에 결혼하신 분들이 있는데, 7년을 만나면서 매일같이 징그럽게도 싸웠다고 합니다.
서로 다르기 때문이겠지요. 그 다름에 끌렸지만, 다르기 때문에 트러블도 피할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얼마나 많이 싸웠는지 주변에서 그렇게 싸울 거면 당장 헤어지라고까지 말했다는군요.
다행히 안 헤어지고 결혼해서 지금 잘 살고 있습니다.
연애를 오래 했는데, 안 지겨웠냐고 물어보니까 7년을 만나면서도 늘 그 사람이 새롭게 다가왔고 매일 매일 설레었다고 합니다.
그랬기 때문에 그렇게 싸우면서도 헤어지지 않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하더군요. 그 싸움 속에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다는 겁니다.
오히려 그렇게 싸웠기 때문에 권태기라는 걸 느낄 새도 없었다고 하더군요.
싸움도 관심과 애정, 상대방에게 기대하는 것이 없으면 어렵습니다.
그러니 사랑의 반대말은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이라는 말도 있는 것이겠지요.
사랑하는 마음이 밑바탕에 깔려 있으면 인생을 살면서 그 어떤 고난과 시련이 오더라도 잘 이겨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친구면서 결혼 선배로서 친구에게 바라는 것은 언제나 처음의 마음을 잃지 말고, 싸움을 하더라도 정말 미워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 사람에게 기대하는 것이 있고, 사랑하기 때문에 싸우는 것이 되도록 그 사랑하는 마음을 언제나 밑바탕에 깔고 생활을 했으면 합니다.
오늘 새로운 출발을 위해 이 자리에 선 두 사람의 앞날에 사랑과 감사와 축복이 언제까지나 함께 하기를 바라며 이만 축사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