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환영사 (초등학교 입학시에 교장선생님이)
어린이 여러분, 오늘 여러분들은 어머니의 손을 잡고 여기 이 자리에 왔습니다. 오늘은 처음이라 어머니의 손을 잡고 이곳에 왔지만, 내일부터는 어머니가 데려다 주지 않아도 이곳에 올 수 있어야 됩니다.오늘부터 여러분들...
교육행사>졸업/입학
신입생 환영사 (초등학교 입학시에 교장선생님이)
신입생 환영사 (초등학교 입학시에 교장선생님이)
어린이 여러분, 오늘 여러분들은 어머니의 손을 잡고 여기 이 자리에 왔습니다. 오늘은 처음이라 어머니의 손을 잡고 이곳에 왔지만, 내일부터는 어머니가 데려다 주지 않아도 이곳에 올 수 있어야 됩니다.
오늘부터 여러분들은 ○○ 초등학교의 자랑스러운 학생이 되었으니까요. 학교는 여러분들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알게 될 장소입니다. 여기 있는 이 할아버지는 학교의 교장 선생님이고요. 저기 서 계시는 분들은 여러분들에게 노래도 가르쳐주시고, 그림 그리기, 글자 쓰기 등을 가르쳐주실 선생님 여러분입니다. 어린이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곳에서 정다운 친구들과 다정하신 선생님들과 함께 재미나게 배우고, 생활하세요. 조금 있다가 교실로 들어가서 새로운 선생님도 만나고 친구들도 만날 텐데, 그전에 잠시 교장 선생님이 여러분의 부모님들과 이야기 좀 나눌까 하는데, 괜찮겠지요? 빨리 교실로 들어가서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고 싶은 친구들은 이 교장 선생님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떠들거나 장난치지 말고, 조용하게 기다려주길 바랍니다.
이제 학부모님께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귀 자녀를 우리 ○○초등학교의 선생님들께 믿고 맡겨주신 것에 대해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입학 통지서를 받으시기까지 그 얼마나 수고가 많으셨습니까? 애지중지 키운 자녀를 처음 학교에 보내시는 부모님들의 마음은 그래서 더 각별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기쁘고 기대되는 마음 한편으로 걱정스럽고 염려되는 부분도 분명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귀댁의 자녀가 아무런 사고 없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보살피고 가르칠 것을 약속드립니다. 학부모 여러분께서도 자녀가 학교생활에 흥미를 가지고 잘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가정에서 많은 지도와 격려를 아끼지 말아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바쁘신 가운데서도 자녀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이 자리를 찾아주신 학부모 여러분들과 내빈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환영사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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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신입생 환영사 (초등학교 입학시에 교장선생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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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 월 ○○일
○○초등학교 교장 ○○○
인사말>환영사
신입생 환영사 (고등학교 입학식에서 선배의 환영사)
꽁꽁 얼었던 운동장이 녹고, 교정의 앙상한 나뭇가지에 벚꽃과 목련이 활짝 피는 봄이 찾아왔습니다.오늘처럼 따스한 봄날에 우리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여러분 환영합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신입생 여러분들을...
오늘처럼 따스한 봄날에 우리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여러분 환영합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신입생 여러분들을 맞이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제 막 고등학생이 된 여러분을 보니 2년 전 제 모습이 떠오릅니다. 저 역시 지금 여러분들처럼 학교, 선생님들, 반 친구들 모두 새롭고 낯선 모습에 걱정 반 설렘 반으로 들떠 있었습니다.
오늘 입학식에서 제가 여러분에게 환영사를 하는 것처럼 그 때 들었던 3학년 언니의 환영사가 새삼 떠오릅니다. 입학식을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이렇게 선배가 되어 여러분에게 환영의 인사를 하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선배로서 앞으로 여러분이 자랑스러운 ○○인으로서 긍지를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기를 바랍니다. 또한 모르는 것은 망설이지 말고 선배나 선생님에게 질문하는 용기를 가지라고 당부합니다.
제가 우리 학교에서 가장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은 바로, 쓸모 있는 사람이 되자 는 교훈입니다. 우리 학교의 교훈을 들었을 때, 먼저 의문이 들었습니다. 쓸모 있는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가 하고 말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부모님에게 자랑스러운 딸, 학교에 모범이 되는 학생이 쓸모 있는 사람이라고 말입니다. 즉, 지금 자기의 처지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진짜 쓸모 있는 사람이겠지요. 여러분도 모두, 우리 학교의 교훈처럼 쓸모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제 일 년 후면 3학년을 마치고 학교를 졸업하지만, 졸업한 후에도 대학에서 쓸모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지금 모든 것이 낯설고 어리둥절할 여러분에게, 우리 선배들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끝으로 환영사를 마치겠습니다.
교육행사>졸업/입학
신입생 환영사 (유치원 입학식에서 원장선생님의)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여러분은 ○○유치원 원생이 되었어요내일부터는 유치원에 와야 합니다. 유치원에서 혼자서 씩씩하게 밥 먹는 법도 배우고, 치카포카 양치질도 배울 거예요.옷 입는 법, 신발 신는 법,...
교육행사>졸업/입학
신입생 환영사 (유치원 입학식에서 원장선생님의)
신입생 환영사 (유치원 입학식에서 원장선생님의)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여러분은 ○○유치원 원생이 되었어요
내일부터는 유치원에 와야 합니다. 유치원에서 혼자서 씩씩하게 밥 먹는 법도 배우고, 치카포카 양치질도 배울 거예요.
옷 입는 법, 신발 신는 법, 친구들과 협동하는 법도 배울 거예요.
예전에는 엄마가 다 해줬지만, 이제는 스스로 하나씩 해나가는 법을 배워야 돼요. 그래야 몸도 튼튼하고 마음도 튼튼한 씩씩한 어린이가 될 수 있답니다.
유치원에는 재밌는 것도 많아요, 흔들흔들 그네도 있고 쭈르륵 미끄럼틀도 있어요. 좋은 친구들도 많이 있어요.
크레파스로 그림도 그리고,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사이좋게 뛰어 놀면서 선생님들과 동물원에도 가고 여기저기 놀러 다녀요. 생각만 해도 신나지요?
내일부터 유치원에 와서 재미나게 노래도 부르고 신나게 생활하는 거예요.
자, 이제 원장 선생님이 잠깐 동안, 엄마 아빠와 이야기를 나눌 거예요.
이야기 끝날 때까지만 조용히 있기로 해요.
결혼식>주례사/축사
결혼 축사 (먼저 결혼한 친구가 축하)
저는 오늘, 신랑과 신부의 부탁을 받아 이 자리에 섰습니다.저는 아직 나이도 어리고, 작년에 결혼해 이제 겨우 총각 딱지를 뗐으니, 다른 선배님이나 친구들에게 부탁하라고 했더니 친구들 중에 장가간 놈은 너 밖에 없다...
결혼식>주례사/축사
결혼 축사 (먼저 결혼한 친구가 축하)
결혼 축사 (먼저 결혼한 친구가 축하)
저는 오늘, 신랑과 신부의 부탁을 받아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아직 나이도 어리고, 작년에 결혼해 이제 겨우 총각 딱지를 뗐으니, 다른 선배님이나 친구들에게 부탁하라고 했더니 친구들 중에 장가간 놈은 너 밖에 없다고, 아무래도 우리들 중에 장가 제일 먼저 간 네가 결혼 축사를 하는 게 어울리지 않겠냐고 부탁을 해서 총대 메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결혼 1년차도 선배랍시고 이런 부탁을 한 신랑 ○○○군에게 먼저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오늘 한 여자의 남편이 되는 것에 진심으로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소설가 박범신 씨는 성공적인 결혼 생활이란 결혼 6개월은 신랑 신부로, 나머지 20년은 남자와 여자로, 그리고 그 나머지는 인간 대 인간으로 혹은 친구로 살아가는 것이라고 말했다는데, 저는 행복한 결혼 생활이란 연애시절 감정을 오래도록 유지하는 일이라고 믿습니다.
여기 있는 신랑과 신부는 우정으로 만나 사랑을 키우고 부부의 연을 맺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커플들보다 더 오래 만나면서도 사랑하는 마음을 잃지 않을 수 있었던 게 아닐까 합니다.
주변에 7년 연애 끝에 결혼하신 분들이 있는데, 7년을 만나면서 매일같이 징그럽게도 싸웠다고 합니다.
서로 다르기 때문이겠지요. 그 다름에 끌렸지만, 다르기 때문에 트러블도 피할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얼마나 많이 싸웠는지 주변에서 그렇게 싸울 거면 당장 헤어지라고까지 말했다는군요.
다행히 안 헤어지고 결혼해서 지금 잘 살고 있습니다.
연애를 오래 했는데, 안 지겨웠냐고 물어보니까 7년을 만나면서도 늘 그 사람이 새롭게 다가왔고 매일 매일 설레었다고 합니다.
그랬기 때문에 그렇게 싸우면서도 헤어지지 않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하더군요. 그 싸움 속에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다는 겁니다.
오히려 그렇게 싸웠기 때문에 권태기라는 걸 느낄 새도 없었다고 하더군요.
싸움도 관심과 애정, 상대방에게 기대하는 것이 없으면 어렵습니다.
그러니 사랑의 반대말은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이라는 말도 있는 것이겠지요.
사랑하는 마음이 밑바탕에 깔려 있으면 인생을 살면서 그 어떤 고난과 시련이 오더라도 잘 이겨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친구면서 결혼 선배로서 친구에게 바라는 것은 언제나 처음의 마음을 잃지 말고, 싸움을 하더라도 정말 미워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 사람에게 기대하는 것이 있고, 사랑하기 때문에 싸우는 것이 되도록 그 사랑하는 마음을 언제나 밑바탕에 깔고 생활을 했으면 합니다.
오늘 새로운 출발을 위해 이 자리에 선 두 사람의 앞날에 사랑과 감사와 축복이 언제까지나 함께 하기를 바라며 이만 축사를 마치겠습니다.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축사 (스승의 날 축하연에서의 학생대표자의 기념 축사)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특별하고도 의미 깊은 날이기에 우리 모두는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내 스승에 대한 감사와 고마움을 전하고, 가르침에 대한 배우는 자의 입장으로 내 스승님을 존중하기에 오늘 이 자리를 축하합니다...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축사 (스승의 날 축하연에서의 학생대표자의 기념 축사)
스승의날 축사 (스승의 날 축하연에서의 학생대표자의 기념 축사)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특별하고도 의미 깊은 날이기에 우리 모두는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내 스승에 대한 감사와 고마움을 전하고, 가르침에 대한 배우는 자의 입장으로 내 스승님을 존중하기에 오늘 이 자리를 축하합니다.
다들 오늘 스승님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는지요? 여기 모인 학생들은 그 나름대로 다들 스승님께 작은 정성이나마 가르침에 대한 선물을 했을 겁니다.
여러분들은 그 선물의 의미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동안 자신을 가르침에 대한 작은 보답이며, 또한 그것은 지극히 당연한 사람 된 도리입니다.
하지만 여러분 중에서는 왜 오늘의 스승의 날인지, 왜 스승의 날이 제정되었는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그에 대한 짧은 설명으로 오늘 스승의 날 축하 말씀을 대신할까 합니다.
스승의 날은 1958년 5월 8일 청소년 적십자 단원들이 세계적십자의 날을 맞아 병중에 있거나 퇴직한 교사들을 위문하기 시작하면서부터입니다.
그 이후 스승의 날을 제정하자는 의견이 제기되었고, 1963년 10월 서울과 1964년 4월 전주에서 청소년 적십자단의 각도 대표가 모여 회의를 열었고, 또한 사은 행사를 가지기로 하였습니다.
이를 계기로 1963년 제12차 청소년적십자사 중앙학생협의회에서는 5월 24일을 은사의 날로 정하여 기념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1964년에는 은사의 날을 스승의 날로 변경하고 날짜도 5월 26일로 정하였습니다. 그 후 1965년에 세종대왕 탄신일인 5월 15일을 스승의 날로 정했던 것입니다.
이때부터 전국 청소년 적십자 단원들이 스승의 날 기념식 행사를 개최하다가 몇 차례의 우여곡절을 겪은 뒤 1973년 국민교육헌장 선포일인 12월 5일에 통합 폐지되었고, 1982년부터 다시 채택되어 오늘에 이른 것입니다.
이 날은 스승에 대한 존경하는 마음을 널리 선양하기 위해 교육적으로 의미 있는 여러 가지 행사를 각급 기관 및 단체별로 실시하는데, 교육 유공자 포상과 음악회·체육대회 등이 그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스승에 대한 존경심으로 이 행사를 준비해왔습니다.
부모님과 다를 바 없는 내 스승님의 가르침을 이어받아 앞으로의 행실에 어긋남이 없을 것이고, 그 가르침으로 배우며 또한 가르침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