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축사 (신부 친구의 축하)
안녕하세요?신부의 친구를 대표해서 축사를 하게 된 ○○○이라고 합니다. 속 깊고 신중해서 말수도 적은 친구가 어느 날 결혼할 사람을 소개하겠다고 했을 때, 저희는 깜짝 놀랐습니다. 아무리 조용한 성격이래도 만나는 사...
결혼식>주례사/축사
결혼 축사 (신부 친구의 축하)
결혼 축사 (신부 친구의 축하)
안녕하세요? 신부의 친구를 대표해서 축사를 하게 된 ○○○이라고 합니다. 속 깊고 신중해서 말수도 적은 친구가 어느 날 결혼할 사람을 소개하겠다고 했을 때, 저희는 깜짝 놀랐습니다. 아무리 조용한 성격이래도 만나는 사람이 있다는 얘기를 했다거나 눈치를 보인 적도 없었으니, 놀랄 수밖에 없었지요. 하지만, 그런 친구가 선보이겠다는 사람이기 때문에 만나기 전부터 믿음이 갔습니다.
역시 만나보니 친구가 남자 하나는 잘 골랐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소한 것까지 친구를 배려하고 우리 친구들에게까지 친절한 신랑님을 보면서 저희는 안심이 되고 진심으로 기뻤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신랑님께 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연애할 때 그렇게 잘 해 주다가 결혼과 동시에 바뀌는 남자들이 많다고 하는데, 부디 신랑님은 결혼해서도 연애할 때 그 맘 변치 말고 잘 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친구들이 모두 질투할 정도로 행복하게 잘 사세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부의 결혼 축사를 하게 된 신부 친구 ○○○ 인사드립니다. 예쁘고 성격까지 좋은 친구가 오래도록 짝을 만나지 못해서 안타까웠는데, 더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한 값진 기다림이었나 봅니다.
사랑스러운 신부와 듬직한 신랑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서로 믿고 사랑하면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결혼식>주례사/축사
결혼 축사 (신부 오빠의 축하)
안녕하십니까? 내빈 여러분. 먼저 제 동생의 결혼식을 축하해주시기 위해 바쁘신 가운데에도 이렇게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신부 ○○○의 오빠 ○○○입니다.누구 대신으로 인사를 한다는 ...
결혼식>주례사/축사
결혼 축사 (신부 오빠의 축하)
결혼 축사 (신부 오빠의 축하)
안녕하십니까? 내빈 여러분. 먼저 제 동생의 결혼식을 축하해주시기 위해 바쁘신 가운데에도 이렇게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신부 ○○○의 오빠 ○○○입니다.
누구 대신으로 인사를 한다는 게 참 쉬운 일이 아닌데, 이렇게 신랑과 신부를 대신해서 하객 여러분들에게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축하의 말 몇 마디를 하고 가겠습니다.
사실 신랑과 신부에게 부탁을 받았습니다.
저는 교인은 아닙니다만, 성경 말씀에 좋은 말이 있더군요. 요한일서 4장 18절 말씀에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는다.) 라는. 사랑을 할 줄 알고,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가난뱅이도 아니고, 약자도 아니라고 하죠. 오늘 신랑과 신부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들입니다.
또, 세상에서 가장 가진 것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행복한 결혼 생활은 남녀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결혼을 인륜지대사라고 하는 것도, 어떤 사람과 결혼하고 어떤 결혼생활을 하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지기 때문일 겁니다.
좋은 배우자를 만나 결혼을 하는 것만큼 큰 행운도 없다고 했습니다.
행복한 결혼 생활이란 좋은 배우자를 찾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 사람에게 좋은 배우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 속에서 얻어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그렇게 노력하면서 상대방이 나로 인해 행복해지고 더 크게 성장하는 것을 곁에서 바라볼 수 있다는 것만큼 행복한 일도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상대방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분명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서 오는 행복도 누구나 쉽게 느낄 수 있고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행복해지려면 노력해야 합니다.
감나무 밑에서 입만 벌리고 있다고 감이 떨어지지 않듯이 행복 역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노력 없이는 얻기 힘든 것입니다.
행복 역시 스스로 쟁취해야 하는 것입니다. 서로 그렇게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행복한 결혼 생활을 만들어나갈 수 있고 지켜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쉽지 않기 때문에 어쩌면 더 의미 있는 일일 수 있고, 가치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방적인 어느 한쪽의 희생이 아니라, 수평적인 관계 속에서 서로 격려하고, 다독거리고, 아껴주고, 사랑해주면서 함께 성장해나가는 두 사람이 되기를 바라며 이만 축사에 갈음합니다.
결혼식>주례사/축사
결혼 축사 (회사동료의 결혼축하)
오늘은 제 회사 동료인 ○○○군과 ○○○양의 결혼식 날입니다. 우선 ○○○군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바쁘신 와중에서도 이렇게 참여해주신 여러 하객 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저는 ○○○군과 ○○○양의 회사...
결혼식>주례사/축사
결혼 축사 (회사동료의 결혼축하)
결혼 축사 (회사동료의 결혼축하)
오늘은 제 회사 동료인 ○○○군과 ○○○양의 결혼식 날입니다. 우선 ○○○군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바쁘신 와중에서도 이렇게 참여해주신 여러 하객 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저는 ○○○군과 ○○○양의 회사 동료인 ○○○입니다. 오늘 이렇게 많은 하객들 앞에서 결혼 축하의 말씀을 올리는 것도 처음이고, 말 주변도 없지만, 저는 오늘 과감히 이 자리에 섰습니다.
단지, 제 동료의 결혼을 축하하고, 이 결혼이 두 사람의 영원한 행복이라 굳게 믿기에 아무런 거리낌도 없습니다. 옆에서 언제나 두 사람을 지켜 봐왔고, 두 사람의 사랑이 얼마나 절실했는지 알기에 오늘 이 결혼이 저에겐 더욱 빛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끔은 힘들기도 했으며, 모질도록 험난한 사랑을 지켜온 두 사람에게 무한한 영광이 함께 할 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두 사람의 사랑이 영원히 지켜질 수 있게 다 같이 기원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이 두 사람에게 바라는 것이 있다면, 지금 결혼을 앞둔 이 마음 그대로 평생을 함께 가꾸어가길 바랍니다.
서로 아끼고, 보살피며, 서로에게 베푸는 삶을 영위하길 바랍니다. 또한 송곳과 같은 부부의 인연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송곳이 서로 마주보면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만, 서로 같은 곳을 바라보면 그 무엇도 뚫을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됩니다. 저는 이 두 사람이 서로만 바라보다 끝나는 사랑이 아니라, 또한 서로의 허물을 들추어 상처를 주는 그런 사랑이 아니라, 항상 같은 곳을 바라보며 무엇이든 뚫을 수 있는 그런 사랑이길 원합니다.
이제 이 두 사람은 부부가 되어 송곳과 같은 사랑으로 평생을 함께 할 것을 다짐합니다. 여러분, 부디 이 두 사람에게 영원한 행복과 무한한 축복이 함께 할 수 있도록 기원해주실 것을 다시 한 번 간청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축사 (스승의 날 기념식 학부모 대표 축사)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이렇게 뜻 깊은 자리에 선생님들을 모시고 학부모 대표로 축사를 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입니다. 먼저, ○○○교장 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선생님들의 열정적인 지도와 가르침에 학부모를 대신하여 감사의 ...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축사 (스승의 날 기념식 학부모 대표 축사)
스승의날 축사 (스승의 날 기념식 학부모 대표 축사)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이렇게 뜻 깊은 자리에 선생님들을 모시고 학부모 대표로 축사를 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입니다. 먼저, ○○○교장 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선생님들의 열정적인 지도와 가르침에 학부모를 대신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스승의 날이 되니 저는 어릴 적에 들었던 헬렌 켈러와 설리반 선생님의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이 일화는 너무도 유명해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교훈이 되고 있습니다만, 저는 이렇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온전한 사람이 되고자 노력했던 헬렌 켈러의 의지가 없었더라면 아무리 위대한 스승이 있었더라도, 헬렌 켈러는 장애를 극복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헬렌 켈러가 아무리 장애를 극복하려고 노력한다 한들 헌신의 노력을 다해 적절한 지도를 할 수 있는 스승이 없었다면 이 또한 이루어질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위대한 스승에게는 훌륭한 제자가 있어야 하고 훌륭한 제자 역시 위대한 스승이 있어야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요즘은 위대한 스승이 없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저는 여기 계신 모든 선생님들을 위대한 스승으로 모십니다. 위대한 스승이란, 우리가 세운 잣대로 선생님들을 평가하려고만 들기 때문에 찾을 수 없는 것뿐입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해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우리 아이들을 보면서 저는 우리 가장 가까운 곳에 계시는 선생님들이야말로 위대한 스승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우리 교육이, 학교가 위기에 빠져 있다고들 걱정하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만, 저는 여기 모이신 선생님들처럼, 자신을 높이지 않고 묵묵히 아이들을 가르치시는 선생님들이 계시는 한 우리의 앞날은 밝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위대한 스승이 아무리 많아도 우리가 스승을 몰라본다면 우리 아이는 훌륭한 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이 땅의 아이들을 훌륭히 길러내고자 노력하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아울러, 스승의 날이 스승과 제자가 서로 신뢰하고 아끼는 풍토를 만드는 날이 되고, 나아가 이 땅에 위대한 스승과 훌륭한 제자가 많이 배출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축사 (동창회 회장의 스승의 날 축사)
○○초등학교 ○○회 동창 여러분, 반갑습니다! 그리고 오늘 귀한 걸음 해 주신 은사님, 뵙게 되어 너무너무 반갑고 기쁩니다!그동안 동창회를 통해 친구들은 꾸준히 만났습니다만, 동창 모임을 가진 이래 처음으로 이렇게 ...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축사 (동창회 회장의 스승의 날 축사)
스승의날 축사 (동창회 회장의 스승의 날 축사)
○○초등학교 ○○회 동창 여러분, 반갑습니다! 그리고 오늘 귀한 걸음 해 주신 은사님, 뵙게 되어 너무너무 반갑고 기쁩니다!
그동안 동창회를 통해 친구들은 꾸준히 만났습니다만, 동창 모임을 가진 이래 처음으로 이렇게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들을 모시게 되니 기쁜 마음 그지없습니다. 어느덧 학교를 졸업한 지 20년이 지났으니, 우리들 기억 속에 젊고 크게만 기억되던 선생님들이 많이 연로하신 모습이 당연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가슴이 짠해져 옵니다.
『살아있는 동안 해야 할 49가지』라는 책에 보면 우리가 두 번째로 해야 할 일이 소중한 친구를 만드는 일이고 세 번째로 해야 할 일은 은사님을 찾아뵙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두 가지 일을 다 할 수 있는 오늘은 저뿐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큰 기쁨이고 영광이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더불어, 오늘 이렇게 선생님들을 뵈니 학창시절의 일들이 새록새록 떠올라 감회가 새롭습니다.
사랑하는 동창 여러분! 20년이나 지난 오늘, 마침내 그토록 그립고 뵙고 싶었던 은사님들을 모셨습니다. 오늘 우리들이 스승의 날을 맞아 은사님들을 모신 것은 아득한 지난 날 스승과 제자의 연을 맺고 나누었던 정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오늘의 우리가 있게 해 주신 큰 은혜에 보답하기 위한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만남이 오늘 하루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꾸준히 스승님을 찾아뵙고 못 다한 은혜에 보답할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은사님! 오늘 저희가 마련한 조촐한 자리에서 제자들과 마음껏 추억을 이야기하시고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저희가 앞으로도 그간 못 다한 은혜에 보답할 수 있도록 은사님께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기를 기원하며 이만 축사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