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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잔치>경로잔치
준공식 축사(경로당) 친애하는 ○○동 주민여러분! ○○동 노인회 ○○○회장님과 여러 어르신들! 평소 자주 찾아뵙지도 못해 죄송했는데 이렇게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생일/잔치>경로잔치

준공식 축사(경로당)

친애하는 ○○동 주민여러분! ○○동 노인회 ○○○회장님과 여러 어르신들! 평소 자주 찾아뵙지도 못해 죄송했는데 이렇게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먼저 ○○동 주민의 염원이였던 경로당이 이렇게 멋지고 훌륭하게 준공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추진위원장님!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울러 평소 지역발전과 주민복지에 심혈을 기울이시고 이렇게 좋은 경로당을 지을 수 있게 지원해 주신 ○○○ 동장님! 그리고 관내 여러 기관단체장님과 다 같이 자리를 함께 해주셔서 오늘의 준공이 더욱 뜻 깊게 생각합니다.

평소 존경해 마지않은 어르신 여러분! 그리고 ○○동 주민여러분! 과거의 경로당은 단지 노인들이 모여서 정담을 나누는 휴식공간으로 활용되어 왔지만 오랫동안 마을의 효의 상징으로 주민의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그러나, 경로당 시설이 젊은이와 노인의 커다란 단절의 벽으로 사용되어져 온 것도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사실입니다만, 오늘날은 우리생활 깊숙이 자리하면서 그 활용가치가 무척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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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1200 byte
제 목 : 준공식 축사(경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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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나라도 본격적인 선진국형 노령화 사회에 접어들었다고 합니다. 이 말은 우리 노인들도 이제는 국가 중심에 서 있다는 뜻이며, 그만큼,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는 의미이기도 할 것입니다. 이제는 경로당에 노후건강을 위해 헬스기구가 설치된 곳이 있는가 하면, 컴퓨터 등 첨단화된 시설을 설치하여 지식과 정보교환의 공간으로 활용되기도 합니다.

아무튼 오늘 준공된 ○○동 경로당에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보급되어 어르신의 삶이 더욱 윤택해졌으면 좋겠으며 또 마을의 젊은이와 어르신들이 한데 어우러져 서로 마음의 벽을 허물 수 있는 매개체 역할을 다하는 곳으로 거듭 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울러 여러 어르신들께 저의 바램이 있다면 노후생활을 편안히 보내시는 것도 좋겠지만, 항상 적극적인 마음가짐으로 오랜 세월 쌓아온 삶의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나 도움을 줄 수 있고 또 스스로 자신의 권리와 이익을 찾을 수 있는 어르신으로 지내시길 기대합니다. 우리 의회에서도 제가 앞장서서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복지 시책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오늘 ○○동 경로당의 준공을 축하드리며, 어르신 여러분들의 가내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행사안내>연말/송년회/신년회
연말송년회 인사말(용역업체) 귀사의 일익 번창함과 귀하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먼저 폐사를 응원해주신 귀사의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행사안내>연말/송년회/신년회

연말송년회 인사말(용역업체)

귀사의 일익 번창함과 귀하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먼저 폐사를 응원해주신 귀사의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공식적으로 어떠한 업적도 증명되지 않은 폐사를 무조건적으로 믿고 응원해주신 귀사가 없었더라면, 지금의 이러한 발전은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요즈음 들어 귀사와 관련하여 불미스러운 일들이 발생하였습니다. 아마도 그것은 늘 믿고 응원해주시던 귀사였기에, 폐사가 안이한 태도로 업무에 임하여 발생한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처음 귀사와 인연을 맺을 당시에는 참 많은 안부 서신이 오가곤 했었는데, 언제부터인지 따뜻한 정은 사라지고 업무상 필요한 일들이 있을 때만 연락을 주고받는 딱딱한 사이가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그것은 결코 귀사의 은혜를 망각하고 안하무인이 되었던 것은 아니었으나, 바꿔 생각해보면 믿고 응원해주신 귀사에서는 결연하셨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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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632 byte
제 목 : 연말송년회 인사말(용역업체)

이에 폐사 임직원 이하 전 직원은 초심불망의 마음으로 귀사에 용역을 제공함에 있어 세심함을 더할 것을 약속드리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밝아오는 새해에도 귀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주) ○ ○ ○ 대 표 이 사 ○ ○ ○

행사안내>연말/송년회/신년회
연말송년회 인사말(제휴협력업체에게) ○○○님,지난 1년 간 어려운 일 있을 때마다 조언도 해주시고 함께 걱정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행사안내>연말/송년회/신년회

연말송년회 인사말(제휴협력업체에게)

○○○님,
지난 1년 간 어려운 일 있을 때마다 조언도 해주시고 함께 걱정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이제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내년이면 저희와 제휴를 맺고 함께 작업을 하신 지 벌써 횟수로 ○년이 됩니다. 일 년에 뵙는 건 몇 번 안 되지만 그래도 함께 ○○업이란 길을 걷는 동료로서 늘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사업 부문에 있어 여러 가지 변동 사항이 있었는데 그 복잡한 작업을 친히 저희 회사까지 방문하셔서 함께 시스템을 구축해주시고 호의를 베풀어 주신 점은 신뢰를 구축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신 매우 좋은 교훈이었습니다.

그런 친절함과 넓은 아량이 있기에 귀사가 항상 업계 리더 역할을 하면서 현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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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534 byte
제 목 : 연말송년회 인사말(제휴협력업체에게)

남은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미리 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 ○ ○ ○ 대 표 이 사 ○ ○ ○

교육행사>졸업/입학
입학식축사(초등학교 입학식에서 재학생대표) 따스한 봄바람이 겨우내 얼어붙었던 마음을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는 이 봄. ○○○명의 동생들을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갑자기 제가 돌보아야 할 1학년 동생들이 많이 생겨서, 기쁘기도 하지만 그만큼 책임감도 크게 느껴지...

교육행사>졸업/입학

입학식축사(초등학교 입학식에서 재학생대표)

따스한 봄바람이 겨우내 얼어붙었던 마음을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는 이 봄. ○○○명의 동생들을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갑자기 제가 돌보아야 할 1학년 동생들이 많이 생겨서, 기쁘기도 하지만 그만큼 책임감도 크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오늘, 재학생 대표로 이 자리에 서니 어머니의 손을 잡고 ○○초등학교의 교문을 들어서던 기억이 납니다. 모든 것이 처음이라 낯설고 두렵기도 했지만, 기대되는 맘도 컸던 것 같습니다. 여기 이 자리에 있는 1학년 동생들 역시 마찬가지겠지요?

아직은 학교라는 공간이 낯설게만 느껴질 것입니다. 하지만 좋은 친구들과 함께 공부할 생각에 맘 한편으론 기대되는 마음도 클 거라 생각됩니다. 저 역시 그랬으니까요.

여러분들이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여기 언니, 오빠들도 우리 1학년 동생들을 다정하고 친절하게 보살피겠습니다. 우리 ○○초등학교의 재학생 모두는 1학년 동생 모두를 환영하며, 입학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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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654 byte
제 목 : 입학식축사(초등학교 입학식에서 재학생대표)

재학생 여러분들은 1학년 동생들을 한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관심을 갖고 대해주시고, 따뜻하게 보살펴주시길 바랍니다. 함께 더불어 사는 법을 배우며, 참되고 슬기로운 ○○초등학교 학생들이 됩시다. 감사합니다.

200○년 3월 ○일 재학생 대표 ○○○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축사(담임선생님은 스승이기이전에 아버지며 친구라는 내용) 다들 알고 있다시피 오늘은 5월 8일 스승의 날입니다. 바로 우리 선생님들에게 존경심을 보내고, 그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만든 날이 오늘이라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축사(담임선생님은 스승이기이전에 아버지며 친구라는 내용)

다들 알고 있다시피 오늘은 5월 8일 스승의 날입니다. 바로 우리 선생님들에게 존경심을 보내고, 그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만든 날이 오늘이라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다들 오늘 선생님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 드렸나요? 어버이날에는 부모님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오늘은 우리들의 선생님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 드린다는 그 의미가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그만큼 선생님의 은혜 또한, 우리 부모님의 사랑만큼 깊고 크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 또한 카네이션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선생님에게 달아드렸습니다. 그리고 감사하다는 말도 잊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늘을 축하하면 이 자리에서 다시 한 번 고마움을 전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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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스승의날 축사(담임선생님은 스승이기이전에 아버지며 친구라는 내용)

존경하고 사랑하는 ○○초등학교 5학년 5반의 지배인이신 ○○○ 담임 선생님! 제가 오늘 이렇게 학교 대표로 나와 이 자리에서 오늘을 축하하게 되었다는 것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에게 하고 싶었던, 고이 간직하고 있던 말을 전교 학생이 다 들을 수 있게 이 자리에 선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 줄 모릅니다.

선생님 솔직히 선생님은 선생님답지 않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저희들의 멋진 친구이며, 저희들의 큰 형님이십니다. 스승이 스승다워야지 만 꼭 그 인격과 품위가 높아진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따뜻하게 감싸안아 줄 수 있고, 말보다는 행동으로 저희의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선생님이 어찌 저희들의 선생님이라고만 말할 수 있겠습니까? 선생님은 저희들의 공부를 가르치는 선생님이기 전에 저희의 형님, 저희의 친구, 또한 저희의 아버지나 다름없는 분입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언제나 친구를 대할 때 진심으로 대하고, 내가 소중한 만큼 남 또한 소중히 여기라는 말 기억하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에 있던 이 말 가슴으로 새기며 선생님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