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축사(기념행사를 축하하는 내용)
보통 어린이들에게 어버이날이 무슨 날이냐고 물으면, 아버지/어머니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날이라고 대답들을 합니다.그래서 어버이날을 다른 말로 [카네이션의 날이다]라고들 하지요. 일부 어른들은 꽃집 대박 나는...
특정일>어버이날
어버이날 축사(기념행사를 축하하는 내용)
어버이날 축사(기념행사를 축하하는 내용)
보통 어린이들에게 어버이날이 무슨 날이냐고 물으면, 아버지/어머니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날이라고 대답들을 합니다.
그래서 어버이날을 다른 말로 [카네이션의 날이다]라고들 하지요. 일부 어른들은 꽃집 대박 나는 날이라고도 합니다. 어버이날의 상징이 카네이션처럼 되어버리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날, 부모님께 선물 사드리는 날로만 생각하고 넘어가기 쉬운데 오늘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맞아 어버이날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한번쯤 되짚고 넘어가 보았으면 합니다. 어버이날에 관련된 일화를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어떤 남자가 해마다, 어버이날마다 아버지께 값비싼 선물을 했지만, 그의 아버지는 한 번도 그가 준 선물을 사용하질 않았다고 해요. 상처를 받은 그는 아버지가 자신이 선물한 면도기며 셔츠 같은 물건들을 별로 맘에 들어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그 다음해부터는 신경을 쓰지 않기로 마음먹었어요.
그 사람은 결혼한 사람이었는데, 어버이날이 며칠 남지 않은 어느 날 저녁에 유치원생인 아들이 다가와 카드를 한 장 건네주었는데 그 카드에 지렁이 담 넘어가는 모양새로 [아빠, 힘내세요. 사랑해요.] 라고 적혀 있더랍니다. 기분이 좋아진 그 남자는 아들의 볼에 뽀뽀를 하며 그 카드를 평생 간직하겠다는 약속을 했는데, 그 순간 그의 뇌리를 섬광처럼 스치고 지나가는 것이 있었답니다. 그 남자는 아버지의 방으로 뛰어 들어가 아버지의 옷장 서랍을 뒤졌어요.
그리고 가장 큰 서랍 안에서 자신이 해마다 아버지에게 드렸던 선물을 찾아냈지요. 그의 아버지는 그가 준 선물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게 아니라, 아까워서 쓰지도 못하고 포장을 뜯지도 못한 채 그 물건을 보관했던 거죠. 그런데 아들은 그런 아버지를 오해했던 겁니다.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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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어버이날 축사(기념행사를 축하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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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들은 그 안에서 누런 서류 봉투에 든 자신의 흔적들을 발견하지요. 처음 백점을 받았던 시험지, 성적표, 상장 같은 것들과 함께 31년 전, 그가 글을 막 배웠을 무렵에 쓴 카드가 들어 있었어요.
그 카드엔 그의 아들이 그에게 준 카드와 똑같은 내용이 적혀 있었지요.
<아빠, 힘내세요. 사랑해요.> 라는, 그 남자는 부끄럽기도 하고 자신의 어리석은 행동들이 후회스럽기도 해서 부모 몰래 집을 나가 울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라는 책에 실려 있는 내용인데, 생각할 것이 많은 내용인 것 같아 여러분들에게 들려주려고 이 늙은이가 노트에 간략하게 정리해서 들고 와봤어요. 서른한 번째 할 일로 이 책의 지은이인 탄 줘잉이란 작가는 [정성이 담긴 선물하기]를 들었어요. 우리는 흔히 값비싼 선물로 마음을 표현하려고 하지만, 사실은 작은 정성이 담겨 있는 진심 어린 선물이 더 받는 이의 마음에 오래 남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비싸고 좋은 선물로 내 마음을 대신하기 보다는 자주 부모님께 안부 전화를 드리고 찾아가 뵙고, 이런저런 이야기들도 나누고, 웃음 떠날 날이 없으시게 맘 편히 해드리는 것, 이것이 진정한 효도고, 그 어떤 선물보다 부모님의 마음을 흡족하게 해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항상 부모님을 생각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것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부모님들은 바라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오늘이 부모님들에게 마음 속 사랑과 존경을 마음껏 표현하고, 또 그런 마음을 선물로 드릴 수 있는 날이 되기를 바라며 이만 축사에 갈음합니다.
특정일>어버이날
기념사(자치단체장이 어버이날을 맞아)
평소 존경하는 우리 사회의 어르신 여러분!그리고, 제00회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어버이의 은혜를 되새기는 자리에 함께 해 주신 대한 노인회 ○○광역시연합회 ○○○ 회장님과 ○○광역시의회 ○○○ 의장님을 비롯한 내빈 여...
특정일>어버이날
기념사(자치단체장이 어버이날을 맞아)
기념사(자치단체장이 어버이날을 맞아)
평소 존경하는 우리 사회의 어르신 여러분!
그리고, 제00회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어버이의 은혜를 되새기는 자리에 함께 해 주신 대한 노인회 ○○광역시연합회 ○○○ 회장님과 ○○광역시의회 ○○○ 의장님을 비롯한 내빈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오늘 어버이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어르신 여러분의 만수무강을 축원합니다.
저 또한 연로하신 어머님을 모시고 있는 자식이자 장성한 아들딸을 두고 있는 부모로서, 어버이날에 느끼는 감회가 각별합니다.
어르신 여러분!
어르신들은 국가와 사회발전의 초석을 세우기 위해 젊음을 불태웠습니다.
또한, 전쟁으로 폐허가 된 이 땅을 다시 세우고 풍요로운 터전을 가꾸기 위해 평생동안 온갖 고생을 다 하신 분들입니다.
따라서 우리 사회는 어르신 여러분들의 희생과 노고에 늘 감사하게 여기며 공경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 사회는 도시화와 산업화 물결 속에 가치관 혼란과 도덕 및 윤리가 퇴색해 자식이 부모를 공경하는 아름다운 미풍양속이 점점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날로 늘어가는 이혼으로 인한 결손가정도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야말로 오늘날의 사회적 현실을 바로 잡아주기 위해 어르신들이 나서야 합니다. 어르신들이 살아오시면서 얻은 경험과 지혜를 토대로 물질만능주의와 이기주의에 물든 젊은이들을 바로 인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르신 여러분의 경륜을 지역사회에 나누어야 합니다.
동방예의지국으로 일컬어져 온 우리나라의 근본을 다시 세울 때가 온 것입니다.
어르신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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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기념사(자치단체장이 어버이날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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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오늘 하루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라며, 뛰어난 효행으로 수상의 영예를 차지하는 분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선행이 널리 퍼져나가 효도와 사랑, 믿음과 존경으로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회건설에 크게 기여해 주실 것을 기대하면서, 오늘 이 행사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어르신 여러분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20 년 월 일
자 치 단 체 장 홍 길 동
특정일>어버이날
어버이날 축사 (모든 덕의 근원인 효)
존경하는 어머님, 아버님을 모시고 이렇게 어버이날 행사를 열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아울러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오로지 자식들의 교육과 성공을 위해 고생하시고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와 은혜에 깊은 감사...
특정일>어버이날
어버이날 축사 (모든 덕의 근원인 효)
어버이날 축사 (모든 덕의 근원인 효)
존경하는 어머님, 아버님을 모시고 이렇게 어버이날 행사를 열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아울러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오로지 자식들의 교육과 성공을 위해 고생하시고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와 은혜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어르신들의 헌신과 사랑이 있었기에, 우리 젊은이들이 맡은 바 책무에 충실하고 나아가 나라의 발전을 위해 일하는 훌륭한 일꾼으로 자랄 수 있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것은 당연한 도리일진데, 이렇게 어버이날을 정하여 새삼 그 은혜에 감격하는 것은 뜻 있는 일인 반면 한편으로는 부끄러운 일입니다.
예부터 우리나라는 효는 만행의 근본이요, 덕의 원천이라고 한 공자의 가르침을 따르고 지켜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사회가 급속히 발전하고 물질이 풍요로워지면서 효의 정신이 퇴색하고 있습니다. 부모를 가까이서 섬기며 열과 성을 다하여 보살펴 드리기보다는, 어버이날이나 되어야 선물이니 용돈을 들고 찾아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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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어버이날 축사 (모든 덕의 근원인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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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버이날을 계기로 진정한 효란 무엇인가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고 우리 모두 부모님께 진정으로 효도하는 자세를 갖추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우리 마음속에 효가 바로 설 때 비로소 우리나라도 살기 좋은 나라가 됩니다. -부모를 사랑하는 사람은 남을 미워하지 않으며, 부모를 공경하는 사람은 남을 얕보지 않는다.-는 불경의 말씀처럼 효는 모든 덕의 근원입니다. 석가모니께서 -부모를 왕위에 나아가게 한다 해도 그 은혜는 다 갚지 못한다.-고 말씀하셨듯이 하늘과 같은 부모님의 은혜는 평생을 두고도 다 갚을 수 없습니다.
어머님, 아버님의 은혜에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리며 이만 말씀을 줄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특정일>어버이날
어버이날 축사 (노인병원에서 개최된 어버이날 행사)
먼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병원에서 어버이날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져서 젊은이들에겐 어버이의 은혜와 사랑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으로, 또...
특정일>어버이날
어버이날 축사 (노인병원에서 개최된 어버이날 행사)
어버이날 축사 (노인병원에서 개최된 어버이날 행사)
먼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병원에서 어버이날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져서 젊은이들에겐 어버이의 은혜와 사랑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으로, 또 우리 어르신들에게는 지친 일상을 잠시 잊을 수 있는 휴식 같은 시간으로 자리 매김 할 수 있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해마다 어버이날이 되면 거리 곳곳에는 카네이션 꽃이 피고, 식당은 부모님을 모시고 외식하러 나온 가족들로 만원입니다. 어버이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그런 것 보면 우리나라엔 효자, 효부 아닌 사람이 없구나 싶습니다. 그렇게 어버이를 섬기고 공경하는 마음을 맘껏 표현하는 날이 어버이날입니다. 평소에도 어버이날과 같은 마음을 가지고 부모님을 모실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버이날이 시간이 흐를수록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고 마는 것 같아 해마다 어버이날이 되면 마음 한 구석에 아쉬움이 쌓이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오늘 이렇게 인근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병원에서 열린 행사에 초대받으니 기분이 참 좋습니다.
무슨 일이든 처음 시작이 어렵고 시작하고 나서는 지속적으로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되는데, 모쪼록 오늘을 시작으로 하여 좋은 의미의 행사가 많이 생겨나고 또 꾸준히 유지되기를 바라며 이상으로 축사에 갈음할까 합니다. 모두 사랑과 감사가 넘치는 복된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특정일>어버이날
경로잔치 축사 (노인종합복지회관에서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안녕하십니까? ○○주민 여러분. 또, ○○노인종합 복지회관 관계자여러분.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오늘 이렇게 제 △회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고희 잔치를 겸한 어버이날 기념 행사를...
특정일>어버이날
경로잔치 축사 (노인종합복지회관에서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경로잔치 축사 (노인종합복지회관에서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안녕하십니까? ○○주민 여러분. 또, ○○노인종합 복지회관 관계자 여러분.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오늘 이렇게 제 △회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고희 잔치를 겸한 어버이날 기념 행사를 ○○노인종합 복지회관에서 개최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행복이 그냥 주어지는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틱낫한이라는 스님은 행복은 창조되는 것이라고 보았던 모양입니다. 누구나 행복해지고 싶거든 행복을 창조하는 기술을 배워라. 이렇게 말씀을 하셨다니 말입니다. 그래, 제가 생각을 해보니까 행복이랑 감사가 다른 말이 아닙디다. 감사할 줄 아는 사람 치고 입가에 미소가 잔잔하게 머물지 않는 사람이 없어요. 감사할 줄 알면, 행복해집니다. 우리가 행복하다고 느낄 때는, 내가 가진 것들에 더는 부족함이 없다고 느낄 때가 아닙니까. 그러니 불만이라는 놈이 나타나서 우리를 공격할 틈새가 없어요. 내 마음이 기쁨으로 가득 차서 조금도 불만스럽다고 생각할 공간을 내어주질 않는다 말이에요. 그러니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선물로 받은 사람은 행복한 삶을 선물 받은 거나 마찬가집니다. 하지만 감사하기는 어렵습니다. 인간은 원래 타고나기를 어딘가 좀 모자라게 타고납니다. 만족을 못해요. 자기 사는 거에. 그러니까 모자란 부분을 채우려고 또 노력하게 되는 부분도 있고. 참 부지런하게 살게 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약간 불만족할 줄 아는 것도 인생에서 큰 성취를 이루는 데 있어서는 필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족을 너무 모르고 살아도 사람이 불행하지요. 아무튼, 사람은 감사를 어렵게 생각해요. 그래서 행복도 멀리 있다 생각하고 어렵게 생각하고. 그러니까 가지려고 노력을 안 해요. 발이 달려서 어디서 굴러온다, 찾아온다 이렇게 생각을 하지. 내가 달려가서 잡을 생각은 잘 못해요. 그래서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행복한 사람은 자기 삶에 만족하고 가진 것에 감사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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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간 부모님들께 받아왔던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또 감사를 전하는 날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행복의 창조자가 되어서 나만 잘 사는 게 아니라, 다 함께 잘 사는 그런 사회를 만드는 데 한몫을 담당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여러모로 뜻깊은 자리가 아닐까 싶고 이런 자리를 만들기 위해 여러모로 노력해주시고 또 마음 쏟아주신 ○○노인종합복지회관 관계자 여러분들과 자원봉사 단체 회원 여러분들, 또 인근의 주민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쪼록 조촐하게 차린 식사나마 맛있게 드시고 우리 어르신들 오래 건강하셨으면 하고,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분들 모두에게 오늘이 효의 참된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