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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감사/축하인사
결혼식 감사인사 (신랑이 하객에게 감사3) 저는 한 사람을 사랑하여 지금 이 자리에 섰습니다. 사랑하여 저희 두 사람은 결혼을 약속했고, 이제 결혼을 하려합니다.

결혼식>감사/축하인사

결혼식 감사인사 (신랑이 하객에게 감사3)

저는 한 사람을 사랑하여 지금 이 자리에 섰습니다. 사랑하여 저희 두 사람은 결혼을 약속했고, 이제 결혼을 하려합니다.

이 기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 길은 없지만, 정말 행복합니다. 지금 제 나이 35세, 결코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늦게나마 이렇게 결혼을 하게 되어 그나마 부모님의 짊을 덜어 드리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아직 제 짝을 찾지 못해 근심·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셨을 텐데, 절 믿고 여태껏 기다려주신 나의 부모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결혼식에 앞서 저희의 앞날을 축복해 주고, 결혼생활에 대한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나의 사랑하는 벗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또한 저의 가장 큰 버팀목이었고 인생의 교과서와 같았던 나의 누님, 그리고 모든 친지 여러분들과 함께 이 기쁨을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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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992 byte
제 목 : 결혼식 감사인사 (신랑이 하객에게 감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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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다림 끝에 절실한 사람을 만나, 그 사람을 인연이라 생각했고, 또한 운명으로 여기며 사랑을 시작했습니다. 쉽지 않은 만남이었고, 나에게 절실했던 사람이었기에 어찌 제가 이 사람을 잡지 아니했겠습니까? 처음 가진 느낌 그대로 저는 사랑을 고백했고, 이 사람은 절 받아들였습니다. 그때의 기쁨 또한 어떻게 형용할 수는 없겠지만, 아마도 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을 겁니다. 오랜 기다림이었고, 이 사람을 선택한 저의 판단이 옳았다는 것을 느꼈기에 아마도 그 기쁨과 희열이 배가 되었나 봅니다. 항상 저는 제 자신을 믿었고, 여자를 바라보는 관념과 저의 시각을 믿었습니다. 바로 그 믿음이 이 사람을 만나면서 더욱 확고해졌기에 이 사람을 더욱 사랑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렇게 두 사람이 만나 이제 새로운 가정을 이루며 함께 살자는 아름다운 약속을 하려 합니다. 바쁜 일 다 제쳐놓고 반드시 참여하여 저희 결혼식을 빛내주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아름답고 항상 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도록 잘 살겠습니다. 부디 오셔서 저희의 앞날을 축복해 주시고 지켜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위문/조문>병문안/위로
병문안 감사문 (병문안을 와준 친구들에게) 친구들아. 다들 바쁘게 지낼 텐데 이렇게 시간 내어 병문안을 와주다니.. 난 정말 행복한 사람 같아. 사실 빨리 회복해서 너희들 앞에 짠하고 나타나려 했는데 생각보다 늦어져서 이렇게 길게 입원하게 됐어.

위문/조문>병문안/위로

병문안 감사문 (병문안을 와준 친구들에게)

친구들아. 다들 바쁘게 지낼 텐데 이렇게 시간 내어 병문안을 와주다니.. 난 정말 행복한 사람 같아. 사실 빨리 회복해서 너희들 앞에 짠하고 나타나려 했는데 생각보다 늦어져서 이렇게 길게 입원하게 됐어.

하루 종일 병원에서 있으면 시간도 안가고 괜히 우울해질 때도 있더라. 근데 그럴 때마다 너희들의 전화가 오고 문자가 오고 오늘처럼 직접 와주기까지 하니 힘이 많이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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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352 byte
제 목 : 병문안 감사문 (병문안을 와준 친구들에게)

금방이라도 퇴원할 수 있을 것 같아. 나도 너희들이 힘들고 지칠 때 꼭 위로를 해주고 격려를 해줄 수 있는 친구가 되어야겠다고 생각도 했어. 얼른 퇴원해서 내가 한턱낼 테니 다들 기다리고 있어라! 그럼 그때 보자.

결혼식>주례사/축사
결혼 축사 (신부 친구의 결혼 축하) 오늘의 주인공이자 아름다운 신부 ○○○양에게 축사를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던 날부터 오늘 아침까지도 어떤 말을 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나 두고 먼저 결혼해버린다고 원망을 할까하는 생각도 잠깐 했었는데요. 결...

결혼식>주례사/축사

결혼 축사 (신부 친구의 결혼 축하)

오늘의 주인공이자 아름다운 신부 ○○○양에게 축사를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던 날부터 오늘 아침까지도 어떤 말을 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나 두고 먼저 결혼해버린다고 원망을 할까하는 생각도 잠깐 했었는데요. 결국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말 밖에 해줄 말이 없더라구요. 내가 진심으로 좋아하고 아끼는 친구이기 때문에 섭섭한 마음보다 결혼해서 정말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 더 큽니다. 항상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만 보아왔던 친구인데 오늘 이렇게 눈부신 신부의 모습을 보니 제가 다 뿌듯하고 자랑스럽네요.

짧은 연애기간을 끝내고 결혼하겠다고 했을 때 조금 놀랐지만 물론 그만큼 서로가 잘 맞아서 결정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각자 다른 가정에서 자라온 만큼 두 사람이 한 가정을 이루었을 때 작은 부분부터 큰 부분까지 다른 점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야 합니다. 서로가 자신이 부족한 부분이 있으며 그 부분을 상대가 채워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부부로서 협력한다면 결혼 생활에서 생길 많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서로의 인격도 소중하게 여겨 자연스럽게 존중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구요. 물론 혹시 싸우더라도 전 ○○○편이니깐 신랑분께선 긴장하고 계셔야 될 거예요. 이렇게 좋은 친구 두고 먼저 결혼하는 거니깐 그만큼 더 행복한 모습 보여줘서 저도 얼른 결혼할 마음 생기게 해줬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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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결혼 축사 (신부 친구의 결혼 축하)

진심으로 축하하며 축사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정말 축하해, 내 친구 ○○○아 !!!

가정통신문>유아/유치원
가정통신문(설날) 안녕하세요!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설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설날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민속놀이를 함께 해 보는 건 어떨까요?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동안 아이의 행동과 생각이 무럭무럭 자...

가정통신문>유아/유치원

가정통신문(설날)

안녕하세요!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설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설날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민속놀이를 함께 해 보는 건 어떨까요?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동안 아이의 행동과 생각이 무럭무럭 자랄 것입니다.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은 예쁜 한복을 입고 민속놀이를 즐기고, 바르게 세배하는 법도 익혔습니다.
이번 설날에는 우리 아이들이 부모님께 멋지게 절을 올리는 모습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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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가정통신문(설날)

안전한 고향길 다녀오시기 바라며, 설 연휴 동안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설날을 맞이하여 새해 인사 드립니다.
20○○년에도 학부모님의 가정의 축복만 가득하시고 계획하시는 일 기쁨으로 이루어 가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가정통신문>학교/학원
가정통신문(고등학교 급식) 초록으로 세상에 선명함이 더해지는 계절 5월입니다.언제나 재학생과 학부모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