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처음 만난 일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어. 1주년을 맞았을 땐 그저 기쁘고 행복한 마음이 가득했고, 2주년을 맞았을 땐 눈 깜짝할 새 지나간 시간에 대한 경이로움을 느꼈는데 3주년을 맞이하고 보니 그저 하늘에 감사한 마음 뿐이야. 한없이 부족한 나라는 사람 곁에 너라는 고운 사람이 오랜 시간 함께할 수 있다는 사실 그 자체에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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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연애편지(3주년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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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직은 내가 많이 부족하고 또 부족해서 네게 마음처럼 모든 것을 다해 줄 순 없지만, 이런 내 곁에 머물러 우리가 함께할 그 날만을 조용히 기다리는 널 위해 나, 언제나 노력하며 열심히 살 거야. 3주년이 되는 오늘, 너에게 감히 너에 대한 영원한 사랑을 맹세할게. 날 믿고 조금만 더 기다려 줘. 널 위해 나 정말 멋진 사람이 될게.
사랑한다.
- ○○월 ○○일 OO이 -
인사말>사랑/이별
연애편지(한동안 소원했던 연인에게 쓰는 글)
○○○에게
인사말>사랑/이별
연애편지(한동안 소원했던 연인에게 쓰는 글)
연애편지(한동안 소원했던 연인에게 쓰는 글)
○○○에게
오랜만에 쓰는 편지네요. 우연히 문구점에 들렀다가 편지지를 고르는 여고생들을 보면서 우리가 편지를 주고받은 일이 참 오래 됐구나 했어요. 항상 바쁜 우리 두 사람, 편지 한 통이 쉽지 않은 날들을 보내며 어쩌면 서로에게 조금은 소원하지 않았나 싶어요.
하지만 언제나 나에게 위안이 되는 한 사람, 당신인 거 알죠? 언제나 내편에서 나를 지지해 주는 당신이 있어서 나는 늘 든든하고 기쁜 마음으로 살아요. 그렇게 나에게 참 고마운 당신인데도 오랜 시간 함께하며 이제는 습관처럼 자연스러운 당신의 배려에 난 너무나 당연한 듯 지냈던 것 같아요. 그동안의 시간을 헤아려보면 맘처럼 못 다하는 것들이 참 많아서 미안하고 또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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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연애편지(한동안 소원했던 연인에게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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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로 시작한 일로 왠지 더 힘에 겨워 보이는 당신의 모습에도 나는 별다른 도움이 못되는 것 같아 마음이 무거워요. 그렇지만 내가 언제나 당신을 믿고 응원한다는 거, 잊지 말아요. 나, 내 일에서도 또 당신에게도 언제나 진심을 다하는 사람이 되도록 더 많이 노력할게요. 내 생각하고 항상 힘내서 우리 더 열심히 살기로 해요. 우리의 더 좋은 날들을 위해서.. 나의 사람, 나의 사랑, 사랑해요.
- ○○월 ○○일 OO이가 -
인사말>안부
안부편지(출가한 아들에게)
보고싶은 아들에게
인사말>안부
안부편지(출가한 아들에게)
안부편지(출가한 아들에게)
보고싶은 아들에게
아들아, 어느덧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져 겨울이 더욱 가까워진 것 같구나. 네가 출가하여 혼자 생활한 지도 어언 ○○년이 지났는데, 엄마는 아직도 혼자 사는 네가 안쓰럽고, 걱정도 많이 된단다. 혼자 생활하고 회사 다니면서 밥은 잘 챙겨 먹는지, 아픈 곳은 없는지, 늘 네 걱정이 앞서는구나.
엄마는 아빠와 매일 등산도 다니고, 좋은 곳으로 여행도 다니면서 잘 지내고 있단다. 아빠도 건강하시고, 나도 아직 건강해서 늘 즐겁게 생활하고 있어. 이번 주말에도 우리는 ○○나라로 여행을 가기로 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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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안부편지(출가한 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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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우리에게 바람이 하나 있다면 네가 빨리 결혼해서 한 가정을 이루고 사는 것이다. 혼자 사는 것보다 덜 외로울테고, 너도 결혼할 나이가 되었잖니.
우리 아들 얼굴 본 지도 오래되어서 많이 보고 싶구나. 바쁘더라도 조만간 집에 한번 와서 밥이라도 먹고 갔으면 좋겠다.
언제나 건강하게 잘 지내고, 우리 아들 사랑해.
- 엄마가 -
인사말>안부
안부편지(유학간 친구에게 전하는)
○○에게
인사말>안부
안부편지(유학간 친구에게 전하는)
안부편지(유학간 친구에게 전하는)
○○에게
오랜만의 편지구나. 잘 있었니?
그곳 날씨도 제법 쌀쌀해졌을 것 같구나. 이곳도 바람이 많이 차가워졌어.
며칠 새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있는데 한결 더 추워진 것 같다.
비도 오고, 바람도 차고, 유난히 추위를 많이 타던 네 생각이 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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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안부편지(유학간 친구에게 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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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함께였던 우리가 각자의 삶을 찾아 다른 길을 가고 있지만 언제나 그리워하고 또 그리워하는 것, 알지?
날씨도 더 추워지고 낯선 곳의 생활로 여러모로 어려움이 많겠지만 힘내서 열심히 생활하길 빌게.
나도 널 생각하며 널 만날 날을 그리며 지금 하는 일, 더 열심히 하고 있을게.
우리 서로 더 발전된 모습으로 만나자.
건강하고, 자주는 못해도 가끔씩이나마 서로 소식 전하며 살자.
보고 싶은 내 친구 ○○아, 잘 지내.
- ○○월 ○○일 ○○이가
인사말>안부
안부편지(해외에 파견나가있는 친구에게)
○○야. 정말 오랜만이지?네가 여기 있을 때는 사흘이 멀다하고 만났었는데. 그때가 많이 그립다, 안 그렇냐?사는 게 뭔지 정말 잘 모르겠다.하루하루 날은 잘 가는데, 내가 뭘 했는지를 잘 모르겠어.넌 어때? 내가 투...
인사말>안부
안부편지(해외에 파견나가있는 친구에게)
안부편지(해외에 파견나가있는 친구에게)
○○야. 정말 오랜만이지?
네가 여기 있을 때는 사흘이 멀다하고 만났었는데. 그때가 많이 그립다, 안 그렇냐?
사는 게 뭔지 정말 잘 모르겠다.
하루하루 날은 잘 가는데, 내가 뭘 했는지를 잘 모르겠어.
넌 어때? 내가 투덜거릴 때마다 넌 늘 이런 말을 했었지. 매사에 감사하라고. 네 말이 맞아. 이렇게 바쁜 걸 감사해야 하는데, 난 또 투덜투덜. ○○야, 나한테 한 마디만 해 주지 않을래? 힘내라고.
난 왜 힘들 때마다 네 생각이 나는지 몰라.
넌 안 그래? ○○야, 어쨌든 잘 지내라. 밥 제때 잘 챙겨먹고. 난 네가 돌아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 정말이야. 또 편지할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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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안부편지(해외에 파견나가있는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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