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초대장 (금혼식 초대)
인생의 절반을 오직 한 사람과 함께해 오신 두 분.50년 동안 인생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거친 파도와 같은 역경을 꿋꿋이 이겨오신 두 분께서 다시 한번 50년 전의 설레던 그때의 시절로 되돌아가고자 합니다.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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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초대장 (금혼식 초대)
행사초대장 (금혼식 초대)
인생의 절반을 오직 한 사람과 함께해 오신 두 분.
50년 동안 인생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거친 파도와 같은 역경을 꿋꿋이 이겨오신 두 분께서 다시 한번 50년 전의 설레던 그때의 시절로 되돌아가고자 합니다.
오랜만에 가까운 사람들이 함께 모여 금혼식을 맞이하신 두 분과 식사도 함께 하고자 하오니, 바쁘시더라도 부디 걸음 하시어 두 분의 변함 없는 사랑으로 이루어 낸 금혼식을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 ○○○ 님의 금혼식(결혼 50주년)을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 시 : 20○○년 ○○월 ○○일 오후 ○○시 장 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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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행사초대장 (금혼식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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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 길)
인사말>환영사
신입생 환영사 (고등학교에서)
반갑습니다! 20○○ 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생 여러분. 여러분의 반짝이는 눈동자를 보니, 제 가슴이 다 설렙니다.시작! 참 좋은 단어이지요. 출발! 역시 좋은 단어입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좋은 단어. 처음! 첫눈...
인사말>환영사
신입생 환영사 (고등학교에서)
신입생 환영사 (고등학교에서)
반갑습니다! 20○○ 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생 여러분. 여러분의 반짝이는 눈동자를 보니, 제 가슴이 다 설렙니다.
시작! 참 좋은 단어이지요. 출발! 역시 좋은 단어입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좋은 단어. 처음! 첫눈, 첫사랑, 첫 마음. 저는 이런 단어들을 들으면 사춘기 소년마냥, 가슴이 설렙니다.
지금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것들이 있지요. 지금이라서 해볼 수 있는 것들도 있고, 지금이라서 못하는 것들도 있습니다.
저는 여기 모인 여러분들이 지금이라서 못하는 것에 집착하는 사람들이기 보다, 지금이 아니면 해볼 수 없는 것들, 지금이라서 할 수 있는 것들을 마음껏 누리고, 또 할 수 있는 사람들이기를 바랍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또 다시 새로운 삶의 페이지를 열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인생의 책에는 아직 아무것도 쓰여 있지 않습니다. 저는 이 아무것도 없다는 게 참 희망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린 학생들이 성적 때문에 비관하고 자살하는 뉴스가 나올 때마다 교육자로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성적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그로 인해 모든 것이 결정되어버리는 현실 때문에 드넓게 펼쳐져 있는 넓은 창공을 한번 마음껏 날아보지도 못하고 날개가 꺾인다는 것은 참으로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성적이 바닥을 긴다고 해서 인생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바닥이기 때문에 치고 올라 갈수도 있습니다.
생일/잔치>생신/칠순
회갑연답사 (사위의 답례서신)
안녕하십니까? 오늘 회갑연을 맞으신 ○○○님의 사위 ○○○ 인사 드립니다. 사위는 백년손님이라는 말도 있지만, 자식처럼 허물없이 대해 주시는 장인어른과 장모님 덕에 아들 노릇까지 하고 있던 차에 이렇게 집안의 큰 행...
생일/잔치>생신/칠순
회갑연답사 (사위의 답례서신)
회갑연답사 (사위의 답례서신)
안녕하십니까? 오늘 회갑연을 맞으신 ○○○님의 사위 ○○○ 인사 드립니다. 사위는 백년손님이라는 말도 있지만, 자식처럼 허물없이 대해 주시는 장인어른과 장모님 덕에 아들 노릇까지 하고 있던 차에 이렇게 집안의 큰 행사인 회갑연을 준비하고 답례사 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저희 아버님의 회갑연에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신 하객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일일 수록 함께 나누라는 말이 있는데, 오늘 이렇게 저희 집안의 큰 잔치에 함께 해주시고, 기쁜 마음을 나눠주시니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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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회갑연답사 (사위의 답례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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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촐하게나마 준비한 음식들 맛있게 드셨으면 하고, 향후 집안에 좋은 일 있으시면 초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것저것 준비한다고는 했는데,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소 조촐할 수 있는 자리임에 장인어른께 먼저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장인어른께서 건강하셔서 이런 자리를 열수 있었다는 점에 대해 감사하며, 항상 장인, 장모님께서 건강하셨으면 하고 바랍니다.
오늘 이 자리가, 장인 장모님은 물론 이 자리에 참석하여주신 일가친척 및, 손님 여러분들에게도 즐겁고 행복한 자리가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또 오늘 이 자리를 계기로 모두 한 자리에 모인 만큼, 형제간의 우애와 친목을 더 돈독히 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희들도 항상 서로 돕고 위하며 효를 다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저희 장인어른의 만 백세 건강하심과 늘 행복이 가득한 저희 가정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이만 인사를 마칠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생일/잔치>생일잔치
생일인사말 (친구에게 전하는 말)
몸과 마음을 얼게 만들었던 겨울도 지나고 어느새 봄이 찾아왔구나!그렇게 다시 봄이 오고, 또 겨울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삶이 벌써 몇 해가 지났는지 모르겠다.계절의 흐름 속에 여러 번 강산이 변하듯, 우리들 육신 역시...
생일/잔치>생일잔치
생일인사말 (친구에게 전하는 말)
생일인사말 (친구에게 전하는 말)
몸과 마음을 얼게 만들었던 겨울도 지나고 어느새 봄이 찾아왔구나! 그렇게 다시 봄이 오고, 또 겨울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삶이 벌써 몇 해가 지났는지 모르겠다. 계절의 흐름 속에 여러 번 강산이 변하듯, 우리들 육신 역시 세월 앞에는 그저 무기력한 인간이기를 갈망해야하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육신이 늙고 병들어도 우리 내 마음은 항상 봄이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그것은 나의 욕망이라 보기에는 너무나 큰 인간의 욕심일 것이다. 변화를 이겨가며 평생 살 수는 없겠지만, 죽는 그 날까지 변화에 맞서 굳건히 자신을 지켜가는 것 또한 인간의 욕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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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생일인사말 (친구에게 전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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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라도 좋으니, 나는 그렇게 하리라. 너도 그렇게 하여라.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강산이 변할지라도, 오늘 이 날이 너의 생일이라는 것은 결코 변하지 않을 사실이다. 네가 죽어 한줌의 흙이 된다한들 네 생일의 역사는 오늘에서 벗어나지는 못할 것이다. 또한 친구 된 이 마음 역시 그럴 것이며, 너와 내가 함께 했던 지난날의 모든 추억들도 내 안에서 변하지 않는 불변의 지리로 남을 것이다.
나의 소중한 벗이자, 삶의 길동무인 ○○야! 오늘이 네 생일이어서 더욱 특별하단다. 너도 네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을 항상 기쁘게 생각하렴. 이 세상에 태어나 만날 수 있었던 모든 것에 감사하며, 고마워해야할 것이다. 나 역시 너와 만날 수 있었던 오늘을 축복하며, 너의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비록 육신은 늙어가지만, 마음에 담아둔 삶의 열정 또한 그대로이길 바란다.
지금 난 네 앞에 없고, 서신으로 이렇게 말을 전하지만, 네 열정으로 이해한다면, 아마도 난 네 가슴 속에서 말을 하고 있을 것이다. 직접 찾아가 너의 생일을 축하하고 싶지만, 축하해주지 못해 아쉽지만, 이 모든 것은 그저 내일을 위해 준비된 자리라 믿어보자. 멀리 떨어진 육신보다 함께하는 마음만 변치 않는다면 우리의 우정은 영원할 것이며, 나는 매년 오늘 이 자리를 지킬 것이다. 나의 소중한 친구야, 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
생일/잔치>생일잔치
생일 인사말 (군대간 아들이 어머니생신에 띄우는 편지)
어머니께.
생일/잔치>생일잔치
생일 인사말 (군대간 아들이 어머니생신에 띄우는 편지)
생일 인사말 (군대간 아들이 어머니생신에 띄우는 편지)
어머니께.
어머니, 저 ○○○입니다. 어머니의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기 위해 이곳에서 최선을 다해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돌아오는 일요일은 어머니 생신이시지요. 곁에서 그날을 축하하고, 함께 하고픈 맘은 굴뚝같지만 그럴 수 없음에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비싼 선물은 못해드리지만, 다달이 나오는 월급을 모아 내의를 한 벌 준비했습니다. 유난히 추위를 많이 타시는 어머니 생각에, 준비한 것인데 모쪼록 마음에 드셨으면 하고 바라고, 이 추운 겨울 잘 보내셨으면 하고 이 먼 곳에서나마 마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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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생일 인사말 (군대간 아들이 어머니생신에 띄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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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제 걱정은 하지 마세요. 저는 잘 있습니다. 깔깔이도 있어서 입으면 따뜻하고, 추위도 별로 느끼지 못합니다. 동상에 걸린 동기들도 많이 있는데, 저는 그 흔한 감기 한번 걸리는 일 없이 몸 건강히 잘 지내고 있으니 제 걱정은 마시고 어머니, 건강 잘 챙기세요. 연세도 많으신데, 곁에서 지켜드리지 못함이 늘 마음에 걸립니다. 하지만, 지금은 나라를 지키는 군인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해야 하겠지요.
제 나라도 지키지 못하는 남자가 어찌 가정을 다스리고, 부모님께 효를 다할 수 있겠습니까?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언젠가 어머니 곁으로 돌아가면 그때는 지금 못한 효를 다 하겠습니다. 그러니 그때까지 건강하셔야 합니다. 이 못난 아들 걱정은 이제 그만하시고, 마음 편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이곳에서 생활 잘하고 몸 건강히 있다가 사회로 복귀하겠습니다. 생일날 미역국 꼭 챙겨 드시고, (이제는 직접 끓이시지 말고 누이한테 끓여 달라고 하세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