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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잔치>돌 잔치
돌잔치 초대장(아버님제삿날과 아들의 첫생일) 저희에게 ○○월 ○○일은 슬픔과 기쁨이 교차하는 날일 것입니다.한 생명이 지고, 또한 한 생명이 세상의 빛을 본 날이기에슬픔이 있는지 기쁨이 있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생일/잔치>돌 잔치

돌잔치 초대장(아버님제삿날과 아들의 첫생일)

저희에게 ○○월 ○○일은 슬픔과 기쁨이 교차하는 날일 것입니다.
한 생명이 지고, 또한 한 생명이 세상의 빛을 본 날이기에
슬픔이 있는지 기쁨이 있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오늘은 제 아버님 제사임과 동시에
제 아들놈의 첫 생일이기도 합니다.
아버님이 돌아가신 슬픔은 잠시 놓아두고
제 아들의 첫 돌을 기념하기 위해 조촐한 상을 마련코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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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409 byte
제 목 : 돌잔치 초대장(아버님제삿날과 아들의 첫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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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다들 참여하시어
세상에 태어나 지금껏 아무 탈 없이 곱게 자라준
제 아들에게 영원한 무탈을 기원해주시고
세상의 빛은 항상 밝음에 있어야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일 시: 20○○년 ○○월 ○○일 오전 10시
♠ 장 소: ********

오픈안내>개업/오픈식
개업식 초청장(PC방) 오곡이 황금빛으로 물들어 가는 계절,귀하의 가정에 금전적 발전과 화목이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오픈안내>개업/오픈식

개업식 초청장(PC방)

오곡이 황금빛으로 물들어 가는 계절,
귀하의 가정에 금전적 발전과 화목이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이렇게 두서 없이 글을 올림은 저희가 꿈꿔오던 그 동안의 계획 실현의 기쁨을 귀하와 함께 하기 위함입니다.

비록 지금의 실현이 작은 PC방일지는 모르지만, 저희 계획의 시초이기에 그 의미는 너무나 장대합니다.

※ 샘플정보

글자수 : 327 byte
제 목 : 개업식 초청장(PC방)

부디 참여하시어 저희들에게 더 큰 꿈을 꿀 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격려와 성원으로써 저희 앞날을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일 시: 20○○년 ○○월 ○○일
♠ 장 소: *******

모임/단체별>동창회
동창회 인사말(초등학교 동창, 우정, 이중섭 선생 일화) 안녕하십니까? ○○초등학교 ○회 너나들이 여러분. 이렇게 볕 좋은 계절에 그 옛날 서로의 마음을 넘나들며 우정을 키워온 너나들이를 만나니 기쁘기 한량없습니다.

모임/단체별>동창회

동창회 인사말(초등학교 동창, 우정, 이중섭 선생 일화)

안녕하십니까? ○○초등학교 ○회 너나들이 여러분.
이렇게 볕 좋은 계절에 그 옛날 서로의 마음을 넘나들며 우정을 키워온 너나들이를 만나니 기쁘기 한량없습니다.

너나들이는 친구의 순 우리말이라고 합니다. 친구는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알아준다는 거, 얼마나 좋습니까? 나의 아픔을 알아주는 누군가, 또 기쁨을 알아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거. 정말 크나큰 행복이 아닐 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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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1117 byte
제 목 : 동창회 인사말(초등학교 동창, 우정, 이중섭 선생 일화)

우정에 관한 일화가 참 많은데, 제가 알고 있는 일화 하나를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이중섭이라는 화가 다들 아실 겁니다. 잘은 몰라도 방송에서, 또 책에서 이름이라도 한번쯤은 들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분이 참 가난했던 시절에 있었던 일입니다.
가장 친한 친구가 앓아 누워서 이중섭 선생이 이 친구의 병 문안을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러분, 병 문안 갈 때 어디 빈손으로 갈 수가 있습니까? 남의 눈 특히 의식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과일이라도 몇 개 사들고 가야 좀 낫고, 아픈 사람한테 그냥 가기 뭐해서 음료수라도 사들고 가야 한다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또 그냥 가는 게 예의가 아니라고도 생각을 하고 말이지요.

그래 이 이중섭 선생이 친구한테 병 문안을 가려고 하는데 너무 가난해서 그 흔한 과일 하나 살 돈이 없었나 봅니다. 빈손으로 가도 친한 친구니 반겨야 주겠지만, 그냥 가기 뭐해서 복숭아를 그려갔다고 합니다. 그걸 그려 가느라 늦었다고 미안하다고 말하면서 복숭아 그림이 그려진 걸 친구 손에 들려주었다 합니다. 아, 그 마음이 너무 고맙고 또 애틋해서 그 친구가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는 뭐 그런 이야기가 있는데 그런 복숭아라면, 먹지 못해도 보는 것만으로도 배부르지 않겠습니까?

저는 그 이야기를 듣고 우정은 우리의 영혼을 배부르게 하는 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오늘 여러분들의 얼굴을 보니, 뭘 안 먹어도 배가 부른 게 참 좋습니다.
사는 게 참 팍팍하지만, 가끔 만나 이렇게 사는 이야기도 나누고 자주 이런 자리 가졌으면 합니다.
모쪼록 귀한 시간 내어 참석하신 만큼, 모두 좋은 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사관련>취임인사
취임사 인사말(청소년을 위한 단체 회장취임) 21세기는 우리들 꿈나무인 청소년들의 시대입니다. 청소년들이 있기에 우리들 어른들은 삶의 희망과 보람을 느끼게 합니다.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인 삶과 창의력을 갖추고 연마하여 각자의 소질과 적성을 최대한 발휘 할 수...

인사관련>취임인사

취임사 인사말(청소년을 위한 단체 회장취임)

21세기는 우리들 꿈나무인 청소년들의 시대입니다. 청소년들이 있기에 우리들 어른들은 삶의 희망과 보람을 느끼게 합니다.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인 삶과 창의력을 갖추고 연마하여 각자의 소질과 적성을 최대한 발휘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도와주는 역할을 어른들이 해야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세계가 인정하는 IT 강국입니다. 정보 기술은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제는 누구나 정보화를 알고 누구나 정보화를 말합니다. 언제나 인터넷을 통한 정보를 교환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우리의 생활에서 가장 기본적인 가장 보편적인 생활 양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획기적인 정보 기술에 어울리는 올바른 정보 문화를 꽃피우지 못했습니다. 인터넷 중독과 사이버 테러, 무차별적인 불법 사이트들로 인해 우리 청소년들의 정보 문화가 오염되고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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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749 byte
제 목 : 취임사 인사말(청소년을 위한 단체 회장취임)

청소년부터 올바를 정보 문화를 정립시켜 정보 기술과 정보 문화가 함께 어울려서 IT 휴머니즘으로 태어나야 합니다. 청소년 정보○○○○는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인터넷의 바다를 항해하는 청소년들에게 한줄기 빛을 밝히는 등대가 되고자 합니다.

사명의식을 갖고 출발하는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년 ○○월 ○○일

청소년 ○○○○○○ 회장 홍 길 동

생일/잔치>생일잔치
생일초대장(대학에서 3번째 맞는 생일 선후배 초대) 날씨가 하루같이 다르게 쌀쌀해지는 겨울의 문턱에 들어서면 생각나는 것이 없나요?여러분 모두가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겠지만, 바로 제가 태어난 날이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