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문(공익연구기관)
이른 아침, 올해 두 번째 개최되는 ○○발전연구원의 임시이사회에 공사간에 바쁘신 가운데에 참석해 주신 여러 이사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발전연구원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정 발전을 위한 연구활동은 물론 지역의 ...
인사말>감사
감사문(공익연구기관)
감사문(공익연구기관)
이른 아침, 올해 두 번째 개최되는 ○○발전연구원의 임시이사회에 공사간에 바쁘신 가운데에 참석해 주신 여러 이사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발전연구원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정 발전을 위한 연구활동은 물론 지역의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해 주신데 대하여 치하 드립니다. 이 달 말에 퇴임하시는 원장님이 95년 10월에 제2대 원장으로 취임해 3년여 기간을 재임하는 동안 연구원은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었습니다.
지역 발전 및 현안에 대한 총 91권의 연구간행물 발행. 25회의 학술행사 개최 등을 통해 연구원이 명실상부한 지역의 공익연구기관으로 자리하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96년부터 심혈을 기울어 발간하신 21세기 ○○의 장기적인 비전과 전략을 담은 [○○발전 그랜드 디자인 Ⅰ.Ⅱ.Ⅲ] 3권은 우리 ○○이 나아갈 방향을 체계화해 웅대한 시민의 꿈을 펼쳐 보인 역작이라 할 만합니다.
또한 IMF 관리체제로 인한 외국인 투자 유치 등 각 분야별 대응책을 제시한 [정책 포커스] 8권을 발행하고 지역 연고 대기업으로부터 1억 상당의 최신 전산장비를 기증 받아 1인 1대의 컴퓨터 보유로 원내 전산화의 기반을 다지는 등 재임하시는 동안 연구원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신데 대하여 이 자리를 빌어 감사 드립니다.
13대 현안과제 가운데, 그 동안 우리 4백만 시민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추진해온 선물거래소는 유치가 확정된 가운데 후속조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년 국비예산 1조2천억원 확보, ○○은행 영남본부 유치, 골프장·승마 경기장 그린벨트 내 건설 추진 등 시정의 성과가 하나하나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동차 문제는 엊그제 입찰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만, 우리의 노력과는 반대되는 결과로 어려운 국면을 맞게 되었습니다. ○○이 독자적으로 사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자동차살리기에 범시민운동이 집결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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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감사문(공익연구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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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의 경제는 산업구조가 경기에 민감한 서비스업이나 신발산업등의 중소 제조업이 주축으로 이는 국제 분업구도 변화과정에서 IMF를 맞아 더욱 더 침레를 맞고 있습니다. 근본적인 산업구조 개편에 대해 ○○발전연구원에서 심도 있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기침체 늪을 탈출하기 위해서는 우리 이사님들의 조언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다시 한번 원장님의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며, 바쁘신 가운데도 이사회에 참석해 주신 여러 이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오늘 부의 되는 안건은 선임이사 선임의 건, 제2대 원장 임기만료에 따른 3대 원장 선임, 추경예산 승인 건으로, 안건 하나하나에 이사님들의 관심 어린 의견을 개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절기에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며 인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년 ○○월 ○○일
자 치 단 체 장 홍 길 동
생활인사말>송별회
송별회 인사말(군대를 가는 친구에게 작별을 고하는)
사랑하는 나의 친구 ○○○야!몇 년간 너를 볼 수 없다는 현실이 내 마음을 이렇게 무겁게 하는 구나.하지만 언젠가는 더 멋진 모습으로 널 다시 볼 수 있는 그 날을 생각하며 내 이 마음을 기쁨으로 돌리려한다.
생활인사말>송별회
송별회 인사말(군대를 가는 친구에게 작별을 고하는)
송별회 인사말(군대를 가는 친구에게 작별을 고하는)
사랑하는 나의 친구 ○○○야! 몇 년간 너를 볼 수 없다는 현실이 내 마음을 이렇게 무겁게 하는 구나. 하지만 언젠가는 더 멋진 모습으로 널 다시 볼 수 있는 그 날을 생각하며 내 이 마음을 기쁨으로 돌리려한다.
만남이 있듯 떠남이 있음을 우리 모두는 잘 알고 있다. 언젠가 우리의 만남이 어색하지 않고 편안했듯이 오늘 떠남도 전혀 어색하지 않도록 너의 밝은 모습 그대로였으면 좋겠다. 또한 언젠가 다시 만날 그 자리도, 몇 년간의 공백이 전혀 느껴지지 않도록 편안한 나와 너이기를 바란다. 아마도 군생활은 지금과는 사뭇 다른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힘겨운 사투가 될 것임을 알고 있다. 언젠가 나 역시 직면할 문제이기에 너를 보내는 이 길이 생각만큼 쉽지만은 않구나. 그리고 아쉬움이 팽팽하게 나의 심장을 당긴다. 지난날의 시절이 기쁨 이상으로 행복했던 추억이었기에, 또한 내가 나에겐 너무나 소중한 친구였기에, 몇 년간 떨어져 있을 우리들의 시간들이 벌써 외롭게만 느껴지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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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송별회 인사말(군대를 가는 친구에게 작별을 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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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항상 몸 건강히 하고, 윗분들 말씀 잘 듣는 모범적인 군인이 되거라. 힘들고, 어떨 때는 모멸감이 들 정도로 좌절하는 날도 오겠지만, 언제나 네 곁에 내가 있다는 그 사실 하나만 기억해주길 바란다. 그래도 힘들다면, 네 자신을 버리고 다른 사람이라 여겨라. 자존심을 버리는 것이 힘겨움을 이기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단다.
알고 있다, 그리고 나는 언제나 믿고 있단다. 우리들은 훗날 더 멋진 모습으로 더 멋지게 만날 것임을 너 또한 그렇게 믿고 있어라. ○○○야, 너의 훌륭한 모습을 그리며, 또한 너의 앞날에 건투를 빌며 내 인사말을 갈음할까한다.
안녕, 내 친구 ○○○야!
인사관련>신입/승진/발령
승진인사말(친구에게 축하하는 내용)
지금 네 기분이 어떨지 짐작이 되는 구나!네 자신을 믿고 내린 결정과 판단이 오늘과 같은 결과를 만들어 냈으니, 어찌 너에게 기쁨이 없겠느냐. 어찌 슬픔이 없겠느냐.나도 기쁘고 기쁘단다. 그리고 친구로써 말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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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인사말(친구에게 축하하는 내용)
승진인사말(친구에게 축하하는 내용)
지금 네 기분이 어떨지 짐작이 되는 구나! 네 자신을 믿고 내린 결정과 판단이 오늘과 같은 결과를 만들어 냈으니, 어찌 너에게 기쁨이 없겠느냐. 어찌 슬픔이 없겠느냐.
나도 기쁘고 기쁘단다. 그리고 친구로써 말하는데, 네 자신의 믿음을 실천해준 네가 자랑스럽다. 이룸에 있어 어떠한 망설임도 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너의 모습에 감탄하며, 너에게 경의를 표한다.
이제 승진을 하였으니, 지금과는 또 다른 환경이 주어지겠구나. 승진을 하여 연봉도 오르고 눈에 띄는 어떠한 혜택이 주어지는 것이 이 사회의 당연한 이치. 하지만 그 위치에 있음은 더욱 무거운 책임감이 따른다는 것을 항상 인지하고 만사에 신중하고 또 신중해야할 것임을 명심해라. 또한 나는 믿을 것이다. 네가 찾고자 했던 꿈과 이상을 이룰 때까지 결코 포기하지 않는 삶을 살 것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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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승진인사말(친구에게 축하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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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 이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더 발전된 모습으로 나아갈 것이라는 것을 지켜볼 것이다. 친구인 네 승진을 축하하며, 기뻐하고 자랑스러워하지만, 결코 나는 너에게 만족스러운 웃음을 보일 수는 없구나. 분명 승진은 기쁜 일이지만, 이것은 네가 이룰 수 있는 아주 작은 시점에 불과할 뿐이란다.
너는 이제 오늘을 발판 삼아 하늘로 도약할 수 있는 날개를 가져야할 것이다. 끝없이 비상할 수 있는 힘을 가져야할 것이다. 지금껏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 그렇게 더욱 열심히 살아간다면, 언젠가는 지금 이 기쁨하고는 비교될 수 없는 희열을 맛보게 될 것임을 안다. 그때 난 널 위해 쌓이고 쌓였던 만족스러운 웃음을 마음껏 보여줄 것이다.
너의 무한한 영광을 바라며 이 글을 맺을까한다. 언제나 행복해라.
모임/단체별>동창회
동창회 초청장(학창시절의 만남을 추억하는 동창회 모임)
벚꽃나무에서 벚꽃이 눈송이처럼 떨어지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이제 봄이 곧 지려나보다 싶습니다.계절은 참 이상하지요, 계속 변하면서 다시 돌아오니까요.그런 면에서 우리의 만남과 헤어짐도 계절과 닮아 있는 것 같습니다.
모임/단체별>동창회
동창회 초청장(학창시절의 만남을 추억하는 동창회 모임)
동창회 초청장(학창시절의 만남을 추억하는 동창회 모임)
벚꽃나무에서 벚꽃이 눈송이처럼 떨어지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이제 봄이 곧 지려나보다 싶습니다. 계절은 참 이상하지요, 계속 변하면서 다시 돌아오니까요. 그런 면에서 우리의 만남과 헤어짐도 계절과 닮아 있는 것 같습니다.
헤어졌다 다시 만나고 만났다 다시 헤어지고. 그 수많은 헤어짐과 만남의 길 위에서 우린 살아가고 있습니다. 꽃잎처럼 추억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 추억을 밟고 또 다시 새로운 길을 걷는 것이 인생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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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추억으로 내일을 힘차게 밀어 올리며 또 오늘을 살아가는 ○○의 동문 여러분. 살아오면서 지금껏 많은 헤어짐과 만남을 경험했지만, 여러분과의 만남이 가장 싱그러웠고 또 여러분과의 헤어짐이 가장 아팠던 것 같습니다. ○○의 교정에서 같이 꿈을 키우며 커온 우리들이기에 그 시절의 기억이, 그리고 우정이 너무나도 소중합니다.
그 기억들을 기억의 상자에서 하나씩 끄집어내어 함께 하는 자리를 돌아오는 일 마련하였습니다. 바쁘실 줄 알지만, 참석하시어 그리운 얼굴도 만나고 못다 한 이야기도 나누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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