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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통신문>학교/학원
안내문(봄맞이 학교축제) 봄 향기 가득한 청명한 하늘 아래 교정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두서 없는 글을 올리게 됨을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가정통신문>학교/학원

안내문(봄맞이 학교축제)

봄 향기 가득한 청명한 하늘 아래 교정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두서 없는 글을 올리게 됨을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오는 ○○월 ○○일날 저희 ○○초등학교에서는 어머님·아버님들을 모시고 봄맞이 축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샘플정보

글자수 : 295 byte
제 목 : 안내문(봄맞이 학교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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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시더라도 꼭 참여하시어 뜻 깊은 달에 열리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성원 보내주시고, 우리 어린이들과 선생님들, 그리고 학부모님들이 서로 어울려 신나게 놀 수 있는 화합의 한마당 축제를 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정통신문>유아/유치원
안내문(유치원에서 겨울방학 개학) 안녕하십니까.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20○○년 새해에도 가정에 건강한 웃음과 사랑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가정통신문>유아/유치원

안내문(유치원에서 겨울방학 개학)

안녕하십니까.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20○○년 새해에도 가정에 건강한 웃음과 사랑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겨울방학동안 부모님의 사랑과 지도로 더욱 씩씩하고 의젓해진 아이들을 맞이하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 샘플정보

글자수 : 217 byte
제 목 : 안내문(유치원에서 겨울방학 개학)

아이들을 향한 부모님의 지극하고 크신 사랑에 경의를 표하며, 새해에도 그 뜻 받들어 아이들을 사랑으로 지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모임/단체별>종교모임
종교 초청장(교회창건5주년 기념행사) 따스한 햇살이 자수정처럼 눈부시고 시원한 바람에 꽃향기가 사랑을 흩날리는 새봄이 우리들 눈앞에 성큼 다가와 있습니다.자연의 축복 속에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모임/단체별>종교모임

종교 초청장(교회창건5주년 기념행사)

따스한 햇살이 자수정처럼 눈부시고 시원한 바람에 꽃향기가 사랑을 흩날리는 새봄이 우리들 눈앞에 성큼 다가와 있습니다.

자연의 축복 속에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 교회에서는 창건 50주년을 맞아 그동안 ○○교회를 위해 헌신하신 여러 원로장로 및 집사, 권사 님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성스러운 의식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 샘플정보

글자수 : 461 byte
제 목 : 종교 초청장(교회창건5주년 기념행사)

하나님의 집도 아래 하나님의 말씀으로 진행하는 이 행사에 다들 참여하시어 이들에게 감사의 기도 드려주시고 하나님의 거룩한 품 아래 ○○교회가 더욱 거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사랑 전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내 용 : 교회 창건 50주년 기념행사

♠ 일 시 : 20○○년 ○○월 ○○일 오전 10시

♠ 장 소 : ○○교회 대예배실.

생일/잔치>생신/칠순
칠순인사말(아버님 잔치에 초대) (1)만물이 소생하는 새봄을 맞아 귀댁의 건승하심과 평안하심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다름이 아니오라 올 ○○월 ○○일은 저희 아버님 (○ ○字 ○字)님의 70번째 생신 즉, 칠순을 맞이하여 자식 된 도리를 다하고자 조...

생일/잔치>생신/칠순

칠순인사말(아버님 잔치에 초대)


칠순인사말(아버님 잔치에 초대)
(1) 만물이 소생하는 새봄을 맞아 귀댁의 건승하심과 평안하심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올 ○○월 ○○일은 저희 아버님 (○ ○字 ○字)님의 70번째 생신 즉, 칠순을 맞이하여 자식 된 도리를 다하고자 조촐한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정성껏 마련한 자리오니 바쁘시더라도 부디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초록빛 싱그러운 여름을 등에 업은 이번 달 ○○일은 저희를 낳아주시고 가없는 사랑으로 길러주신 저희 아버님의 생신(칠순)이십니다. 이 날의 복됨을 동네 여러 어르신들과 친지 분들을 모시고 함께 어울리길 바라오니, 바쁘시더라도 꼭 왕림하여 주시면 더없는 영광으로 여기겠습니다.

대표인사>축사/기념사
기념사(문학창간) 새하얀 종이 붙잡고 헐거운 사랑의 감정을 실어보내면 저 먼 산새소리는 언제나 멍에처럼 가슴에 낙인이 되어 찍혔습니다.보잘것없는 소망은 한낱 소리 없는 아우성이라며 다그쳤습니다.보상도 필연적 존재도 없었던 바램은 그저...

대표인사>축사/기념사

기념사(문학창간)

새하얀 종이 붙잡고 헐거운 사랑의 감정을 실어보내면 저 먼 산새소리는 언제나 멍에처럼 가슴에 낙인이 되어 찍혔습니다.
보잘것없는 소망은 한낱 소리 없는 아우성이라며 다그쳤습니다.
보상도 필연적 존재도 없었던 바램은 그저 우물 안에서 썩을 날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차갑고 험난한 세월이었습니다.
언제나 겨울 바람 맞으며 봄을 그리워했습니다.
하지만 봄을 그리는 그 애틋함이 있었기에 우리의 열정은 쉬이 사라질 이유가 없었으며, 그 사모하는 사랑의 열정이 우리의 가슴을 더욱 불태워 오늘의 기쁨을 간직하려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의 기쁨은 바로 우리 계간 ○○문학이 첫발을 내딛는 순간입니다.
세상에 우리를 알리고, 자연의 이치에 따라 대지에서 피어난 우리들의 첫 봉우리를 올리는 날이기도 합니다.
오늘이 기쁜 만큼 우리는 과거를 절대 잊지 말아야합니다.
지난날의 그 헐겁던 사랑을 언제나 가슴에 간직할 것이며, 처절한 생활고에서 슬픔에 흘렸던 눈물의 흔적은 이제 기쁜 세월의 앞길을 가늠할 수 있는 청사진의 도표로 남아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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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1003 byte
제 목 : 기념사(문학창간)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계간 ○○문학은 돛을 올리고 첫 노를 저었던 그 마음으로 언제나 순항할 것이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문학에 대한 진념과 열정만은 놓지 않았던 모든 문인들의 열망과 꿈을 고이 간직하고 그 마음으로 항상 여러분들과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문인 여러분, 이제 우리는 오늘 따스한 봄을 맞았습니다.
차가운 바람을 막을 수 있는 보금자리가 생겼습니다.
허나 언제 어떻게 깊은 시련이 닥쳐올지, 또한 우리 모두가 차가운 냉기에 독감을 앓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여러분, 약속드립니다. 아니 우리 모두 약속합니다.
제아무리 강력한 파도가 우리를 덮친다하여도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거친 물결과 바람을 헤치고 힘차게 돛을 올려 이 험난한 세상을 잠재우자는 다짐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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