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인사말(지방분권 대토론회에 참석한 내빈들을 환영하는 내용)
여러분 반갑습니다.참여 정부의 핵심 국정가제인 지방분권의 실현을 위하여 노력하고 계시는 정부혁신 지방 분권위원회 관계자 여러분, 분권과 자치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가지시고 지역 발전에 협조를 아끼지 않으시는 ○○○ ...
인사말>환영사
환영인사말(지방분권 대토론회에 참석한 내빈들을 환영하는 내용)
환영인사말(지방분권 대토론회에 참석한 내빈들을 환영하는 내용)
여러분 반갑습니다. 참여 정부의 핵심 국정가제인 지방분권의 실현을 위하여 노력하고 계시는 정부혁신 지방 분권위원회 관계자 여러분, 분권과 자치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가지시고 지역 발전에 협조를 아끼지 않으시는 ○○○ ○○시의회 의장님과 시의원님, ○○ ○○ 광역시 구청장·군수협의회의장님, ○○○ ○○광역시 구·군의회 의장협의화장님과 구·군의원님, 실직 적인 지방 분권의 조기 정착을 위하여 노력하고 계시는 ○○○ 지방분권○○운동본부 공동의장님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 그리고 평소 지방행정 발전을 위한 정책 개발에 힘쓰시는 가운데 본 토론회 개최를 주관하여 주신 ○○○ ○○연구원장님과 토론회에 참석해 주신 전문가님, 전국의 시·군·구의회 의원님들의 우리 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전국을 순회하면서 지방분권 대 토론회를 개최하는 것은 지방화의 빠른 진전을 위하여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되며 특히 가장 관심이 많은 가제중의 하나인 지방의정 활동기반 활성화를 주제로 한 토론회를 우리 ○○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해 말 지방분권 3대 특별법이 국회에서 제정되고 참여 정부의 지방분권 주요과제가 올해부터 본격 추진됨으로써 지방분권이 구체화되어 가는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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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환영인사말(지방분권 대토론회에 참석한 내빈들을 환영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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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간 상호 보완적인 업무 분담을 통하여 행정의 효율성을 기하고, 지역산 격차해소를 통해 사회통합을 이루며 재정·세제 개혁으로 자치단체의 자립적 발전 기반을 새롭게 다지는 일입니다. 특히, 오늘의 주제인 지방의정 활동기반 활성화는 민주주의의 근간이 되는 풀뿌리 민주주의아 주민자치를 강화하는 것으로 지방분권 정착을 위한 중요한 과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지방의정 활동기반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는 의회의 자율성 강화와 그에 따른 책임성 제고 등 여러 가지 방안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방의회가 지방행정의 창조적 견제자로서 주민자치와 지역사외의 깊은 신뢰와 광범위한 지지에 그 뿌리를 두어야 한다는 것일 것입니다.
우리 시가 역사적인 ○○ 정상회의 개최도시가 된 데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의회의 뜨거운 노력과 지원 그리고 성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저는 지역 발전의 동반자로서 지방의회를 깊이 존중해 왔고 앞으로도 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전국순회 지방분권 대 토론회를 통해 지방분권 추진 가제가 착실히 추진되어 오늘 토론회가 지방의회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발전을 위해 협력관계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아울러 세계적인 메가 이벤트인 ○○ 텔레콤 아시아 2004대회와 ○○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우리 ○○이 성숙한 세계도시로 새롭게 발전하고 동북아의 물류 비즈니스 중심도시로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자리를 함께 해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여러분의 건승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년 ○○월 ○○일
자 치 단 체 장 홍 길 동
모임/단체별>동창회
동창회 초청장(초등학교와 고등학교 동창회를 연다는 내용)
(1)사랑하는 ○초등학교 동창여러분!산과 들에 신록이 짙어 가는 싱그러운 5월에 어떻게들 지내고 계십니까?각박한 세상살이에도 언제나 만나면 정다운 동창들이 있기에 살맛 나는 세상입니다.다가오는○월 ○일은 제○회 동창...
모임/단체별>동창회
동창회 초청장(초등학교와 고등학교 동창회를 연다는 내용)
동창회 초청장(초등학교와 고등학교 동창회를 연다는 내용)
(1)사랑하는 ○초등학교 동창여러분!
산과 들에 신록이 짙어 가는 싱그러운 5월에 어떻게들 지내고 계십니까? 각박한 세상살이에도 언제나 만나면 정다운 동창들이 있기에 살맛 나는 세상입니다.
다가오는○월 ○일은 제○회 동창회 날입니다. 5월보다 싱그럽고 따뜻한 동창여러분과 세상 근심을 잊고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사회 여러 분야에서 모교를 빛내고 계시는 동창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2) 자랑스러운 ○○고등학교 동문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다가오는 ○월 ○일은 제○회 동창회 날입니다.
푸른 교정에서 청춘을 이야기하던 우리가 어느덧 중년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동창회를 찾아주신 많은 동문님들의 모습에서도 확인하였듯이, 우리는 아직 사회 여러 분야에서 제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그동안 뵙지 못했던 여러분이 동창회에 많이 참석하시어 여전히 건재한 모습을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기대합니다.
모임/단체별>종교모임
종교초청장(하나님이 허락하신 새로운 한해라는 주제로 열리는 교회)
안녕하십니까 주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모임/단체별>종교모임
종교초청장(하나님이 허락하신 새로운 한해라는 주제로 열리는 교회)
종교초청장(하나님이 허락하신 새로운 한해라는 주제로 열리는 교회)
안녕하십니까 주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삼백 예순 엿새의 새로운 날들, 지금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루하루 어떤 걸음으로 걸어야 하는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이에 저희 ○○교회에서는 새해 맞이 집회를 열게 되어서 정중하게 초청장을 보내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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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종교초청장(하나님이 허락하신 새로운 한해라는 주제로 열리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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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우리 모두 은밀한 소망 하나를 품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집회에 참석하신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라며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하시어 묵은해의 모든 찌꺼기들을 다 십자가 밑에 내려놓고, 새롭게 새해를 맞이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하루 하루가 하나님의 은총이기에, 하나님의 시선으로 새해를 바라보는 자들만이 또 다른 은총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 일 시 : ○○년 ○○월 ○○일 오후 7시
# 장 소 : ○○교회
# 주 제 : 하나님이 허락하신 새로운 한 해
회사안내문>설문지
설문지 인사말 (새롭게 개발한 라면에 대한)
여태껏 저희 ○○식품을 아껴주시고 지지해주신 모든 고객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다름이 아니오라 이번에 저희 ○○식품에서 새롭게 선보인 ○○라면의 고객 선호도 및 시장점유율, 또한 문제점들을 알아보...
회사안내문>설문지
설문지 인사말 (새롭게 개발한 라면에 대한)
설문지 인사말 (새롭게 개발한 라면에 대한)
여태껏 저희 ○○식품을 아껴주시고 지지해주신 모든 고객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이번에 저희 ○○식품에서 새롭게 선보인 ○○라면의 고객 선호도 및 시장점유율, 또한 문제점들을 알아보기 위한 간단한 고객 설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관심이 더욱 향상된 라면을 만드는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여러분들의 식탁에 오르는 라면의 안전성에 직결된다는 점을 인지하시고, 신중하고 신중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인사>축사/기념사
기념사(문학창간)
새하얀 종이 붙잡고 헐거운 사랑의 감정을 실어보내면 저 먼 산새소리는 언제나 멍에처럼 가슴에 낙인이 되어 찍혔습니다.보잘것없는 소망은 한낱 소리 없는 아우성이라며 다그쳤습니다.보상도 필연적 존재도 없었던 바램은 그저...
대표인사>축사/기념사
기념사(문학창간)
기념사(문학창간)
새하얀 종이 붙잡고 헐거운 사랑의 감정을 실어보내면 저 먼 산새소리는 언제나 멍에처럼 가슴에 낙인이 되어 찍혔습니다. 보잘것없는 소망은 한낱 소리 없는 아우성이라며 다그쳤습니다. 보상도 필연적 존재도 없었던 바램은 그저 우물 안에서 썩을 날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차갑고 험난한 세월이었습니다. 언제나 겨울 바람 맞으며 봄을 그리워했습니다. 하지만 봄을 그리는 그 애틋함이 있었기에 우리의 열정은 쉬이 사라질 이유가 없었으며, 그 사모하는 사랑의 열정이 우리의 가슴을 더욱 불태워 오늘의 기쁨을 간직하려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의 기쁨은 바로 우리 계간 ○○문학이 첫발을 내딛는 순간입니다. 세상에 우리를 알리고, 자연의 이치에 따라 대지에서 피어난 우리들의 첫 봉우리를 올리는 날이기도 합니다. 오늘이 기쁜 만큼 우리는 과거를 절대 잊지 말아야합니다. 지난날의 그 헐겁던 사랑을 언제나 가슴에 간직할 것이며, 처절한 생활고에서 슬픔에 흘렸던 눈물의 흔적은 이제 기쁜 세월의 앞길을 가늠할 수 있는 청사진의 도표로 남아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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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기념사(문학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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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계간 ○○문학은 돛을 올리고 첫 노를 저었던 그 마음으로 언제나 순항할 것이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문학에 대한 진념과 열정만은 놓지 않았던 모든 문인들의 열망과 꿈을 고이 간직하고 그 마음으로 항상 여러분들과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문인 여러분, 이제 우리는 오늘 따스한 봄을 맞았습니다. 차가운 바람을 막을 수 있는 보금자리가 생겼습니다. 허나 언제 어떻게 깊은 시련이 닥쳐올지, 또한 우리 모두가 차가운 냉기에 독감을 앓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여러분, 약속드립니다. 아니 우리 모두 약속합니다. 제아무리 강력한 파도가 우리를 덮친다하여도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거친 물결과 바람을 헤치고 힘차게 돛을 올려 이 험난한 세상을 잠재우자는 다짐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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