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장(창립 기념일)
(주)○○유통대표이사 서○○님 귀하귀사의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귀사의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당사 임직원 일동은 한마음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인사말>축하
축하장(창립 기념일)
축하장(창립 기념일)
(주)○○유통 대표이사 서○○님 귀하
귀사의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귀사의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당사 임직원 일동은 한마음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창립 이후, 회사 임직원이 한뜻으로 일치 단결하여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오늘의 발전을 이루게 된 것을 존경해 마지않습니다.
또한 경영상의 위험이 닥칠 때마다 미래를 내다보는 경영전략으로 위기를 극복한 대표님과 경영진의 탁월한 능력은 경영자들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창립 20주년을 계기로 더욱 더 성장할 수 있기를 다시 한 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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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축하장(창립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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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기념일 행사에 초대해 주셔서 영광으로 생각하며, 꼭 참석해서 대표님의 축사를 듣고 싶습니다. 초대에 대한 감사와 더불어 서면으로나마 먼저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
20 년 월 일
(주)○○ 대표이사 손○○ 드림
교육행사>졸업/입학
졸업식 답사(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겠다는 내용)
어린이에서 청소년이 되었다는 설렘과 기대로 교문에 첫 발을 내디딘 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3년이 지났습니다. 입학식 때 시위를 떠난 화살이 이제 졸업이라는 과녁에 꽂혔습니다. 과녁에 꽂힌 점수는 저마다 달라도 ...
교육행사>졸업/입학
졸업식 답사(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겠다는 내용)
졸업식 답사(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겠다는 내용)
어린이에서 청소년이 되었다는 설렘과 기대로 교문에 첫 발을 내디딘 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3년이 지났습니다. 입학식 때 시위를 떠난 화살이 이제 졸업이라는 과녁에 꽂혔습니다.
과녁에 꽂힌 점수는 저마다 달라도 우리는 마침내 도달하였고, 우리가 가진 화살이 아직 많기에 새로운 희망을 가져봅니다. 이제 또 다른 시작을 앞두고 있는 우리는 학교에서 보낸 3년을 추억으로 묻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선생님! 지난 3년간 철없고 어리석은 저희를 넓은 가슴으로 품어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선생님들은 저희에게 수많은 지식을 주셨고, 삶을 사는 지혜를 가르쳐 주셨고, 사람으로서 바른 됨됨이를 가지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때로는 발칙하고, 때로는 엉뚱한 저희들을 언제나 한결같은 열정과 사랑으로 가르쳐 주신 크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부모님! 사춘기랍시고 말도 안 되는 반항을 하고 부모님의 뜻을 거스르는 저희를 부모님은 저희로서는 짐작도 못할 만큼 큰 사랑으로 감싸주셨습니다. 누구보다 큰 사랑을 베풀어 주시고, 언제나 믿어 주시는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이제 고등학생이 되어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부모님의 크신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겠습니다.
자랑스러운 후배들아! 그동안 선배랍시고 잘해 주지 못해 미안하구나. 자랑스러운 선배의 본보기가 되지 못한 것 같아 부끄럽구나. 우리는 너희가 우리보다 더 훌륭한 선배가 되리라 믿는다. 자랑스러운 ○○인이라는 긍지를 가지고 앞으로 학교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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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졸업식 답사(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겠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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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짐이 아쉬운 것은 어쩔 수 없는 이치인가 봅니다. 이제 그 아쉬움을 뒤로하고 저희는 새 화살을 시위에 메우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겠습니다. 세월이 흘러 다시 만날 때,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반갑게 인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특정일>어린이날
어린이날축사(대학교에서 주관하는 어린이날 행사에서)
오늘 ○○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이렇게 즐겁고 유익한 행사를 마련하여 주신 ○○대학교 총장님 이하 관계자 여러분들, 그리고 자원 봉사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특정일>어린이날
어린이날축사(대학교에서 주관하는 어린이날 행사에서)
어린이날축사(대학교에서 주관하는 어린이날 행사에서)
오늘 ○○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이렇게 즐겁고 유익한 행사를 마련하여 주신 ○○대학교 총장님 이하 관계자 여러분들, 그리고 자원 봉사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 오늘 이렇게 어린이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드리며 오늘 이 자리에 온 어린이 여러분 모두에게도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세상은 아직 읽지 않은 책과도 같습니다. 우리 어른들이 해주어야 할 것은 그 책의 페이지를 스스로 넘기는 법을 가르쳐주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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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어린이날축사(대학교에서 주관하는 어린이날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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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어떤 부모님들은 아이에 대한 사랑이 지나쳐서 아이를 아무 것도 못하는 사람으로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부가 아이를 낳는 순간 대부분 모든 생활이 아이 중심으로 바뀌게 됩니다. 여기서 부모가 균형감각을 잃으면, 부부의 생활이 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아이 때문에 가정이 붕괴되는 일도 있지요. 또 부모가 아이에게 모든 것을 다 해주려고 하다 보면, 아이는 자기 밖에 모르고 사랑을 받는 일에만 익숙한 사람으로 자라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은, 관계 맺음의 연속입니다. 살아 있는 것들과 관계를 맺고 내 삶을 지속해나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부모가 생각을 조금만 잘못해도 아이의 인생은 많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있도록 해주어야겠지요. 제대로 관계 맺는 법,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일 역시 학교 공부만큼이나 중요합니다.
그러자면, 부모와 아이의 관계가 좋아야합니다. 부모와의 관계가 좋은 아이들은 대부분 다른 사람들과도 좋은 관계를 맺고 살아갑니다. 오늘 자녀와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부모와 자녀로서가 아니라 친구 같은 느낌으로 서로 더 가까워질 수 있길 바라며 이상으로 축사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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