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자주 찾아뵙고 연락을 드려야 하는데, 정말 죄송해요. △△씨 편으로 ○○○님의 소식을 종종 듣고 있답니다. 항상 좋은 얘기들 뿐이더군요.(웃음) 그래서 늘 제게 좋은 자극이 되고 있답니다.
다름이 아니라, ○○○님, 오는 ○일에 ○○에서 제 개인전이 열려요. 그래서 ○○○님을 초대하고 싶다는 말씀을 전하고자 이렇게 펜을 들었답니다.
요즘, 무척 바쁘게 지내신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러나 ○○○님께서 제 전시회에 와 주신다면 정말 큰 용기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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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행사 초대장 (전시회 오픈에 지인을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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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 월 ○○일
○○○ 드림
행사안내>초대/초청
행사초대장 (약혼식에 가까운 친구를 초대)
○○에게
행사안내>초대/초청
행사초대장 (약혼식에 가까운 친구를 초대)
행사초대장 (약혼식에 가까운 친구를 초대)
○○에게
○○야, 햇살이 너무도 따사로운 봄날이다. 오는 ○월 ○일, ○○씨와의 약혼식에 너를 초대하기 위해 이렇게 편지를 띄운다. 결혼을 하기에는 아직 서로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은 것 같아서 약혼을 하기로 결정했어. 가족들과 가까운 몇몇 사람들만 초대해 조용히 약혼식을 하려고 계획 중인데, 우리 두 사람을 소개해 준 네가 약혼식에 꼭 참석해서 축하해 줬으면 좋겠구나. 꼭 와서 우리 두 사람 축하해 줄거지? 그럼 약혼식 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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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행사초대장 (약혼식에 가까운 친구를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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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얼리던 추위는 어느새 따스한 햇살로 바뀌었고, 5월의 세상은 온통 초록빛으로 물든지 한창이 지났습니다. 벚꽃은 눈꽃보다 더 찬란하게 휘날리고, 5월이 계절의 여왕인 것을 자칭하듯 봄꽃은 실로 향기로운 냄새를 머금고 세상을 오색 빛으로 비추고 있습니다.
저는 그 향기와 빛줄기를 온몸으로 느끼며 이 자리에 섰습니다. 오늘이 마냥 스승의 날이기 때문에 특별한 것은 아닙니다. 그저 생동하는 이 봄의 한가운데서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음에 특별함을 찾고자 합니다.
교육자라면 한번쯤 참된 교육과 참된 배움의 자세를 곰곰이 생각해본 적 있을 것입니다. 언제나 참된 교육이 참된 배움을 이끌어낼 수 있고, 스승의 본질은 제자의 미래를 결정짓는 잣대가 될 수 있음을 가슴으로 되새겨봐야 할 것입니다.
오늘은 말 그대로 스승의 날입니다. 제가 가르치고 있는 제자들에게 스승으로써 존재 가치를 인정받고, 존경으로 이루게 하는 스승과 제자가 하나되는 날입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날이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확 트인 마음으로 서로가 공감할 수 있는 대화가 오고 갈 것임을 믿습니다.
오늘은 기쁜 날이지만, 마냥 잔칫날로서 기억될 것이 아닙니다. 좀더 교육에 열정을 가지고, 참된 교육을 이루고자 마음으로 약속하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자들의 외침에 귀기울이고, 그들의 마음을 읽고, 그들의 올바른 앞날을 선도할 수 있게끔 마음으로 다짐하며 그들과 굳은 약속을 하는 날입니다. 말로 하지 않으렵니다. 서로 공감할 수 있고, 열정에 불타오르는 눈빛으로 이야기하렵니다. 마음을 열고, 심장으로 다짐합니다. 내 제자들에게 더 큰 영광을 주겠다는, 참된 교육을 통해 배움의 길이 결코 고달픈 길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멋진 투자라는 것을 일깨워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답사문 (동창회에 모신 선생님)
모두 고마워요.여러분은 늦게 찾아서 죄송하다고 하지만, 나는 늦게라도 선생이랍시고 잊지 않고 찾아주어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나 역시 사는 게 바빠서 제자들 안부 물을 겨를도 없이 지냈으니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답사문 (동창회에 모신 선생님)
스승의날 답사문 (동창회에 모신 선생님)
모두 고마워요. 여러분은 늦게 찾아서 죄송하다고 하지만, 나는 늦게라도 선생이랍시고 잊지 않고 찾아주어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나 역시 사는 게 바빠서 제자들 안부 물을 겨를도 없이 지냈으니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 그러니 너무 미안해하지 말아요. 여러분처럼 나도 여러분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렸어요. 세월이 많이 지나서 나도 꼬부랑 할머니가 되었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변했을지 너무 궁금하고 그립고, 사실은 너무 변해서 못 알아보면 어쩌나 걱정도 했어요. 그런데 이렇게 만나고 보니 옛 모습이 많이 남아 있네요. 나 늙은 건 생각도 못하고 그 파릇파릇하던 아이들이 중늙은이가 다 된 모습을 보고 속으로 얼마나 가슴이 아팠는지 몰라요. 나처럼 여러분도 나를 보고 많이 늙었다고 눈물 글썽이고 하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났어요. 코흘리개 아이들이었던 여러분이 모두 반듯하게 자라서 제 앞가림 잘하는 모습을 보니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여러분은 내 덕분이라고 하지만, 사실 나는 한 게 아무것도 없어요. 다 여러분이 잘난 덕분이지, 오히려 나더러 잘 가르쳤다고 하니 송구한 마음이에요.
내 나이 이제 여든인데 팔십 평생 이런 감격스러운 날은 그리 흔하지 않았어요. 이런 좋은 자리 마련해서 훌륭하게 성장한 모습 보여줘서 너무 고마워요. 여러분 바람대로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살면서 내년에도 내 후년에도 여러분과 만나고 싶네요. 모두 건강하고 정겨운 그 마음 변치 말며, 하는 일에 더욱 매진하고 좋은 날만 있기를 기원할게요. 모두 너무 고마워요.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답사문 (노인대학)
흔히 배움의 길에는 끝이 없다고들 하지만, 불혹을 넘긴 나이에도 뭔가를 배운다는 게 그리 쉽지만은 않은 일인데, 환갑을 넘기신 나이에 이렇게 뭔가를 배우고자 먼저 문을 두드려 주시고 가르치는 저희보다도 더 열정적으로...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답사문 (노인대학)
스승의날 답사문 (노인대학)
흔히 배움의 길에는 끝이 없다고들 하지만, 불혹을 넘긴 나이에도 뭔가를 배운다는 게 그리 쉽지만은 않은 일인데, 환갑을 넘기신 나이에 이렇게 뭔가를 배우고자 먼저 문을 두드려 주시고 가르치는 저희보다도 더 열정적으로 배움에 임하시는 여러분들을 보면서 가끔은 가르치는 입장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우는 것 같아 더러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또 오늘 이렇게 스승의 날이라고 이러한 자리를 마련해 주시니, 몸둘 곳을 모르겠습니다. 부끄럽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앞으로 더 잘해야겠구나 하는 다짐도 하게 됩니다.
경험보다 좋은 스승은 없다는 말이 있는데, 그런 의미에서 여기 ○○노인 학교에 오시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은 모두 저희들에겐 훌륭한 스승님이십니다. 그러니 오늘 이 자리의 주인공은 저희들이 아니라 ○○노인 대학에서 배움의 길을 닦으시는 여러분들이라 생각합니다. 배움에는 왕도가 없습니다. 많이 배운 사람 보다 힘있고, 무서운 사람이 바로 배움에 대한 열정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배우는 것을 주저하지 않고, 모르는 것을 물어보는 데 있어 부끄럽지 않으며, 끊임없이 무언가를 배우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그런 사람을 보면 참 아름답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니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 모두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그리고 또 무서운 사람이기도 합니다. 끊임없이 더 배우고자 하시니 까요. 그런 여러분을 가르치려니 저도 얼마나 열심히 공부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처럼 부족함이 많은 사람을, 선생님이라 불러 주시고 스승의 날이라고 이런 자리도 손수 준비해 주심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저 역시 배우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않고 열심히 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모르는 것이 있으면 여러분들이 잘 가르쳐 주시고 또 여러분이 모르는 것은 제가 가르쳐 드릴 테니 서로 노력하여 더 나은 내일을 함께 만들어 나갔으면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댁내에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하며 이상으로 답사를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