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제 보니 너, 감기 심하게 걸렸더라? 몸이 그렇게 허약해서 어떡해? 계절이 바뀔 때마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야. 네가 아플까봐서....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후회했어. 그렇게 아픈데 뭣하러 약속장소에 나왔어? 전화로 아프다 그러면 될걸.... ○○아, 다음부턴 그러지 마. 알았지? 그리고 감기 빨리 나아. 내가 호~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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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사랑편지 (아픈친구에게 마음을 전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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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 월 ○○일
○○이가
인사말>사랑/이별
사랑편지 (장거리 애인에게 감정을 표현하는 내용)
○○씨께
인사말>사랑/이별
사랑편지 (장거리 애인에게 감정을 표현하는 내용)
사랑편지 (장거리 애인에게 감정을 표현하는 내용)
○○씨께
날씨가 많이 풀렸죠? 그래도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해서 잘못하다간 감기에 걸리겠더라구요. 전, 아직도 두터운 옷을 입고 출근해요. 낮에 좀 덥다 싶어도, 퇴근 무렵이면 다시 추워지니깐요.
○○씨, 오늘 출근길에 ○○씨랑 비슷한 사람을 봤어요. 어쩜, 뒷모습이 그렇게 많이 닮았대? 저도 모르게 손이 갈 뻔했답니다.(웃음) ○○씨,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왜 하필 ○○씨가 제 마음 속으로 들어왔을까요? 전, 그게 아직도 너무 신기해요.
저, 매일같이 기도해요. 지금 이 마음, 아주 오랫동안 간직하게 해달라고 말이에요. ○○씨, ○○씨가 지금 참 많이 보고싶네요. 그럼, 오늘 하루도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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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사랑편지 (장거리 애인에게 감정을 표현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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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 월 ○○일
○○ 드림
인사말>사랑/이별
사랑편지 (무뚝뚝한 여자가 애인에게)
○○씨.
인사말>사랑/이별
사랑편지 (무뚝뚝한 여자가 애인에게)
사랑편지 (무뚝뚝한 여자가 애인에게)
○○씨.
○○씨는 제가 어디가 그렇게 좋아요? 다른 여자들처럼 애교가 많은 것도 아니고, ○○씨한테 잘 해주지도 않잖아요. ○○씨가 저 좋다고 쫓아다닐 때 참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변태가 아닌가 싶기도 했구요.
사실, 그동안 몇몇 사람과 교제를 하긴 했지만, 제가 상대방의 마음을 잘 헤아리지 못해 관계를 오랫동안 지속하지 못했어요. 상대방은 끊임없이 무슨 신호를 보내는데, 제가 그걸 알아채지 못했던 거였죠.
그런데 그런 절 ○○씨는 기다리고 또 기다려 줬어요. 이젠 ○○씨의 마음이 진심이라는 걸 잘 알아요. ○○씨,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말이지만 저 ○○씨를 정말 많이 사랑해요. ○○씨가 제게 진실한 사랑이 뭔지를 가르쳐 준거예요. ○○씨, 제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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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사랑편지 (무뚝뚝한 여자가 애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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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 월 ○○일
○○ 씀.
인사말>사랑/이별
사랑편지 (식목일날에 연인에게)
○○아.
인사말>사랑/이별
사랑편지 (식목일날에 연인에게)
사랑편지 (식목일날에 연인에게)
○○아.
초록은 모두 동색이라고 그랬니? 아니야, 그건 잘못된 말이야. 산을 볼 때마다 제 각각으로 다른 초록빛깔 때문에 난 가슴이 뛴단다. 아기 속살 같은 초록에서부터 짙고도 억센 초록에 이르기까지 이 세상에는 숱한 초록들이 있어. 지금 우리는 어떤 초록빛깔일까?
○○아, 오늘이 식목일이야. 그래서 무슨 나무를 심을까 하다가 네 마음 속에 내 사랑을 심기로 했어. 넌 뭘 심을꺼니? ○○아, 난 우리 사랑이 아기 속살 같은 연한 초록빛깔이었으면 좋겠어. 왜냐하면 처음 만났을 때의 순수함이 영원토록 지켜졌으면 해서야.
○○아, 사랑해. 정말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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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사랑편지 (식목일날에 연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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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 월 ○○일
○○이
인사말>안부
안부편지 (손자가 시골할머니에게)
할머니께.
인사말>안부
안부편지 (손자가 시골할머니에게)
안부편지 (손자가 시골할머니에게)
할머니께.
할머니, ○○이예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죠?
어릴 때는 이맘때가 되면 늘 할머니집에 가서 사촌형, 누나들과 어울려 놀았는데, 이제는 전부 학교다, 회사다 해서 할머니 찾아뵙기가 갈수록 힘들어 지는 것 같아요. 하지만 늘 할머니를 보고 싶어하는 마음, 변함 없는 거 아시죠?
식사 잘 챙겨 드시는지, 독감 예방 주사는 맞으셨는지, 매일 전화해서 여쭤봐야지 하는데, 그것도 잘 안되네요. 할머니는 매일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시는데 말이예요. 정말 죄송해요.
할머니. 식사 꼬박꼬박 챙겨드시고, 더 추워지기 전에 보건소 가셔서 독감주사 맞으세요. 아셨죠? 저는 방학하는 대로 곧장 할머니한테로 달려갈게요.
사랑해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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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안부편지 (손자가 시골할머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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