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유회 인사말(어머니회회장이 참석자들에게)
일년 열두 달 하루 스물 네시간, 자식 뒷바라지와 남편 시중들기에 잔주름이 깊어진 우리 어머니들이 오늘 하루 자유롭게 만추의 감회를 되새기면서 야유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바쁜 생활에 틈내시기가 얼마나 어려우셨습니까?...
행사안내>야유회
야유회 인사말(어머니회회장이 참석자들에게)
야유회 인사말(어머니회회장이 참석자들에게)
일년 열두 달 하루 스물 네시간, 자식 뒷바라지와 남편 시중들기에 잔주름이 깊어진 우리 어머니들이 오늘 하루 자유롭게 만추의 감회를 되새기면서 야유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바쁜 생활에 틈내시기가 얼마나 어려우셨습니까? 식구들 점심, 저녁상에 쓸 밑반찬 정도는 장만해 놓고 나오셨지요? 엄마들 나들이는 이렇게 힘들답니다.
이런 날 야외에 나오고 보니 별이 별 생각이 다 납니다. 그러나 선뜻 떠오르는 생각의 하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편하게 자라는 식물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서울 대학교 생물학과를 나왔다는 수재에게 물어봐도 선뜻 대답을 못하고 망설이는 문제가 바로 이것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렵게 생각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편하게 자라는 식물은 콩나물입니다.
여러분께서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콩나물이라는 것은 더운물도, 얼어붙은 찬물도, 더러운 물도 먹지를 않습니다. 춥지도 덥지도 않은 곳에서 심심찮게 따라주는 깨끗한 맹물만 먹고 자란 콩나물은 참으로 편하게 잘 자라는 식물입니다. 그러나 이 콩나물은 편하게 자랐다는 사실로 말미암아 잎사귀도 없고 꽃도 없고 향기도 없고 줄기도 힘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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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야유회 인사말(어머니회회장이 참석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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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이 세상에서 가장 고생을 많이 하고 자라는 식물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봅시다. 그것은 연꽃입니다. 냄새나는 시궁창에서 더러운 연못에서 비바람 찬이슬을 맞으며 자라온 연꽃은 무지막지한 고생을 겪으며 자라온 식물이지만 시련을 많이 겪었다는 사실로 말미암아 진흙탕 속을 감싸고 몸을 지탱하는 뿌리가 있고 줄기고 있고 널따란 잎사귀와 꽃송이도 있습니다.
연꽃의 줄기를 칼로 자르면 여러 개의 구명이 있어 비록 나의 육신은 더러운 연못에서 궂은 물을 먹고살지만 이 더러운 냄새를 밖으로 뿜어내고 창공의 맑고 신선한 공기를 빨아들이겠다는 자생의 의지를 보여주는 식물이 바로 연꽃이기도 합니다. 편하게 자랐다는 사실 때문에 힘없고 나약한 콩나물이 되기보다는 고생을 하고 시련을 겪으며 자랐을지라도 자생의 의지와 보람을 안겨주는 연꽃의 길을 걸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이르던 것입니다.
우리들의 모임 또한 연꽃의 길을 걸었으면 합니다. 시련과 고통을 참고이기며 슬기와 지혜, 인내와 의지를 줄기차게 밀고 간다면 머지 않아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힘없고 나약한 콩나물은 되지 맙시다.
○○○○년 ○○월 ○○일
○ ○ 어 머 니 회 장 홍 길 동
생일/잔치>생일잔치
생일 인사말(이쁜케익을 받고)
(1)여러분, 너무 감사해요. 태어나서 이렇게 이쁜 케이크는 처음 받아봐요.그건 그렇고, 여러분들한테 미안해서 어떻해요?일이 서툴러 실수가 잦았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생일까지 챙겨주시다니...저, 정말, 앞으로 잘...
생일/잔치>생일잔치
생일 인사말(이쁜케익을 받고)
생일 인사말(이쁜케익을 받고)
(1) 여러분, 너무 감사해요. 태어나서 이렇게 이쁜 케이크는 처음 받아봐요. 그건 그렇고, 여러분들한테 미안해서 어떻해요? 일이 서툴러 실수가 잦았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생일까지 챙겨주시다니... 저, 정말, 앞으로 잘 할게요. 그리고 ○○님, 아까 ○○ 건으로 화를 내서 정말 죄송해요. 하지만 퇴근 후에 정말로 사과드리려고 했어요. 믿어주세요. 아, 그러고 보니, 사과해야 분들이 너무 많으네요. 제가 워낙이 실수투성이다보니...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만들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다들, 복 받으실 거예요.(웃음)
(2) 야, 나 정말 깜짝 놀랐어. 요즘 회사 일이 너무 바빠 생일도 깜빡 잊고 있었거든. 정말 너희들 밖에 없다. 내가 친구 복 하나는 끝내주게 좋다니깐.(웃음) 친구들아, 지금부터 귀 간지러운 소리 좀 할게. 있잖아, 난, 너희들이 내 친구라는 사실이 너무 좋아. 너희가 내 생일을 챙겨줘서 하는 얘기가 아니야. 오늘 일만 해도 그래. 내가 오늘 뭘 느꼈는 줄 아니? 아! 난 소중한 사람이구나. 이렇게 날 생각해 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일분 일초라도 세월을 허투루 쓰면 안 되겠구나. 익숙한 얼굴들임에도 불구하고, 오늘따라 왜 이렇게 가슴이 벅차냐?(웃음) 얘들아, 정말 고마워. 하나부터 열까지 다 고마워. 그럼, 이쯤에서 인사를 마칠까하는데,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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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생일 인사말(이쁜케익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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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베풀면서 살아야 하는데, 만날 받기만 하는 것 같아요.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이쁜 구석도 별로 없는데, 이렇게 생일까지 챙겨주시다니...(웃음) 그리고 저, 여러분들께서 주신 선물에 완전 감동먹었어요. 립서비스로 하는 얘기가 아니라, ○○이 진짜로 필요했거든요. 가격도 만만치 않았을 텐데... 그래도 이왕 받은 거니, 정말로 잘 쓸게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중간에 어디 가시면 안 되요. 명색이 생일인데 1차로 끝나면 좀 섭섭하잖아요. 안 그래요?
생활인사말>송별회
송별회인사말(설렘을 주셨던 여자 교생선생님에게)
솔직히 말해서 선생님을 처음 보았을 때 설레는 마음이 있었습니다.그것은 저뿐 아니라, 이 교실에 있는 모든 학생들의 공통된 마음이었을 것입니다.남학생들만 모아 놓은 이 학교가 삭막하고, 어찌 답답한 면이 없었다고 말...
생활인사말>송별회
송별회인사말(설렘을 주셨던 여자 교생선생님에게)
송별회인사말(설렘을 주셨던 여자 교생선생님에게)
솔직히 말해서 선생님을 처음 보았을 때 설레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저뿐 아니라, 이 교실에 있는 모든 학생들의 공통된 마음이었을 것입니다. 남학생들만 모아 놓은 이 학교가 삭막하고, 어찌 답답한 면이 없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여자교생선생님이 오신다는 말에 모두들 흥분된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말도 많았던 선생님을 직접 만나는 날 우리 모두는 흥겨워 춤이라도 추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꿀꿀한 교실 분위기와 꾀죄죄한 모습 속에서 향기 나는 선생님의 모습은 마치 천당에서 막 내려온 천사의 모습과 다름없었습니다. 불모지로 내려온 천사, 가엽도록 처절한 신도의 삶에 희망을 밝혀주는 구세주와도 같았습니다. 저는 감히 이 자리에서 여러분 모두에게 물어보겠습니다. 여러분, 여기에서 ○○○교생선생님을 마음에 두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까? 네, 당연히 없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우리는 그런 선생님을 떠나보내야 할 자리에 있습니다.
헤어짐은 새로운 만남을 준비하는 자리라 떠들어댑니다. 하지만 새로운 만남이 오늘과 같을 것이란 보장이 없기에 저는 오늘이 슬픕니다. 짧았지만 너무나 행복한 꿈을 꾼 시간들이었기에 그 시간들이 더욱 소중할 것이며, 그리운 추억들로 가슴에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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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송별회인사말(설렘을 주셨던 여자 교생선생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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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슬픔도 있겠지만, 웃는 모습으로 우리의 선생님을 떠나보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그동안 수고하신 선생님에게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함은 물론, 다시 만난 날을 기약하며 기쁜 마음으로 오늘을 받아드려야 할 것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항상 선생님이 강조하신 마음의 즐거움과 밝은 마인드로써 항상 최선을 다하는 학생으로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훗날 멋진 선생님이 될 수 있도록 저희가 언제나 기도 드리겠습니다. 항상 몸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생활인사말>송별회
송별회인사말(배운것이 더 많았던 한달의 교생)
여기 교단에 처음 서서 여러분과 인사 나누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헤어질 때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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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별회인사말(배운것이 더 많았던 한달의 교생)
송별회인사말(배운것이 더 많았던 한달의 교생)
여기 교단에 처음 서서 여러분과 인사 나누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헤어질 때가 되었네요.
한 달이 길 것만 같더니만 막상 지나고 보니 여러분과 함께 한 시간이 너무 짧았던 것만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많이 부족한 저를 선생님이라고 불러주고 이렇게 송별회까지 열어 주니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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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송별회인사말(배운것이 더 많았던 한달의 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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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을 시작하면서 저는 여러분을 가르치기 위해 학교에 나오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한 달 동안 제가 여러분에게 가르친 것보다는 여러분한테 배운 것이 더 많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이제 내일부터는 학생의 자리로 돌아갑니다. 학교로 돌아가서도 여러분에게 선생님이라 불렸던 행복했던 지난 한 달을 가슴에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그리고 훗날 선생님이 되어서도 여러분과 함께 보낸 한 달이 제게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우리 ○학년 ○반 학생들 모두 사랑합니다. 오늘 영원히 잊지 않을게.
생활인사말>송별회
송별회인사말(좋은 선생님으로 다시 설 날을 기약하며)
여러분 모두 고마워요.한 달 동안 선생님으로 따라주고 또 이렇게 멋진 송별회까지 열어주니 얼마나 고맙고 미안한지 몰라요.실습 나오기 전날, 설렘과 걱정으로 밤잠을 설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한 달이 지나 여러...
생활인사말>송별회
송별회인사말(좋은 선생님으로 다시 설 날을 기약하며)
송별회인사말(좋은 선생님으로 다시 설 날을 기약하며)
여러분 모두 고마워요. 한 달 동안 선생님으로 따라주고 또 이렇게 멋진 송별회까지 열어주니 얼마나 고맙고 미안한지 몰라요. 실습 나오기 전날, 설렘과 걱정으로 밤잠을 설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한 달이 지나 여러분과 헤어지게 되었네요.
그동안 정 많이 든 우리 ○학년 ○반, 여러분은 정말 큰 일을 해냈어요. 선생님이 될 생각이 없었던 저에게 꼭 좋은 선생님이 되겠다는 꿈이 생기게 해주었거든요. 사랑스러운 여러분을 만나고서야 저는 비로소 선생님의 커다란 매력을 발견했어요. 그건 바로 사랑하는 여러분이에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눈망울이 저를 바라보고 있다는 것 하나 만으로도 제가 선생님이 되어야 할 이유는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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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송별회인사말(좋은 선생님으로 다시 설 날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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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한 달 동안 수업을 준비하면서 또 익숙하지 않은 수업을 하면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여러분의 맑은 눈망울을 바라보면 하나도 힘들지 않았어요. 지난 한 달이 제 생애 가장 행복한 날이었어요. 이렇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해준 여러분, 너무너무 고맙고 또 사랑합니다.
이제 오늘을 마지막으로 여러분 곁을 떠나지만, 훗날 멋진 선생님이 되어서 여러분 앞에 나타날 것을 약속합니다. 내 생애 첫 제자인 여러분을 절대로 잊지 않을게요. 고마워요,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