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일/잔치>생신/칠순 |
회갑연답사 (남편의 인사말)
오늘 이처럼 기쁜 날 쾌적하고 포근한 날씨를 허락하심을 하늘에게 감사합니다. 또한 바쁘신 와중에서도 귀한 발걸음 해주시어 오늘 이 자리를 더욱 빛내주시는 여러 친지 및 가족 여러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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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잔치>생신/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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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갑연답사 (남편의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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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갑연답사 (남편의 인사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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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처럼 기쁜 날 쾌적하고 포근한 날씨를 허락하심을 하늘에게 감사합니다. 또한 바쁘신 와중에서도 귀한 발걸음 해주시어 오늘 이 자리를 더욱 빛내주시는 여러 친지 및 가족 여러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같은 날 같은 시에 태어나지는 못했지만, 동갑인 저희 부부는 오늘 이처럼 같은 날 같은 시 같은 장소에서 생일을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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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 생일이 더욱 특별한 것은 평생의 반려자인 아내와 함께 생일을 맞는 것도 있지만, 오늘 이 자리가 저희 부부의 회갑연이기 때문입니다.
요즘 60은 아직 청춘이라, 떠들썩하게 환갑잔치를 벌이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날이 날이니 만큼 조촐하게 남아 잔칫상을 마련하였습니다. 자식들은 크게 회갑연을 베풀기를 원했지만, 저희 부부는 그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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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회갑연답사 (남편의 인사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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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례도 중요하고 형식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이 사람의 마음 아니겠습니까? 저와 아내는 이미 자식들에게 그 마음을 다 받았기에 말 한마디로 충분함을 알았기에 오늘 이렇게 간소하게 상을 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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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큰 덕으로 이럴 보아주시고, 초라하지만 제 자식들의 정성이 듬뿍 담긴, 이 아비와 어미를 향한 자식들의 사랑이오니, 부디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만이라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 저희 부부는 감사한 마음으로 차분히 지낼까합니다. 그리고 자식들에게 너무나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또한 오늘 참여하신 많은 친지 및 가족 여러분, 여러분의 무궁한 발전과 행복을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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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행사>발표회/시상식 |
학예회 초청장(유치원)
안녕하십니까? 어느덧 꽃샘 추위도 지나가고 이제 완연한 봄기운이 솟아올라 지난 겨울, 혹독한 추위와 씨름하며 웅크리고 있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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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행사>발표회/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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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예회 초청장(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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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행사>발표회/시상식 |
학예회초청장(초등학교)
어머니, 아버지 안녕하세요?부모님의 사랑과 보살핌으로 도래까마귀처럼 낮은 가지에서 보다 높은 가지로 옮겨 날며 조금씩 성장해온 저희들이 ○월 ○일 학예회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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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행사>발표회/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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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예회초청장(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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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예회 초청장(미술학원)
20○○년, 한 해 동안 즐거우셨나요?아직 남아 있는 날들 동안 잠깐이라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월 ○일에 학부모님들을 모시고 우리 아이들의 반짝이는 재능을 공개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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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행사>발표회/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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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예회 초청장(미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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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예회 초청장(초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마지막)
이제 졸업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겨울 방학이 시작되고 끝남과 동시에 저희의 초등학교 생활도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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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예회 초청장(초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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