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날 답사문 (후배 교직원이 선배를 위해 마련한 기념행사)
오늘은 참으로 특별한 날입니다. 스승의 날이기도 하지만, 후배 교직원 여러분들께서 저희 선배 교직원들을 위해 손수 스승의 날 기념 행사를 준비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참 특별한 스승의 날로 오랫동안 기억될 것...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답사문 (후배 교직원이 선배를 위해 마련한 기념행사)
스승의날 답사문 (후배 교직원이 선배를 위해 마련한 기념행사)
오늘은 참으로 특별한 날입니다. 스승의 날이기도 하지만, 후배 교직원 여러분들께서 저희 선배 교직원들을 위해 손수 스승의 날 기념 행사를 준비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참 특별한 스승의 날로 오랫동안 기억될 것 같습니다. 물론 제자들이 마련해주는 자리도 뜻 깊겠지만, 같은 길을 가는 동료로서, 또 직장 선후배로서 단합할 수 있는 자리가 된 것 같아 마음이 따뜻해져 옵니다. 무한 경쟁 시대에, 남을 밟고 올라서는 법이 아니라, 함께 가는 법, 다 함께 잘 사는 법을 찾기 위해 고민하는 삶을 가라고 말하기란 참으로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성공에 관한 책이나 처세술에 관련된 책들이 베스트 셀러가 되는 것만 봐도 요즘 사람들이 얼마나 성공에 집착하고, 이에 목 말라하며 살고 있는지를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이런 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을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게 키우려고 조금 더 영악해질 것을 요구하는 교육자 분들도 많이 계신다고 들었습니다만, 그래도 세상의 냉혹함과 비정함이 아니라 아직 세상은 조금 더 살아볼 만한 곳이라고, 가르칠 수 있는 - 우리 사회 곳곳에 숨어 있는 따뜻함을 보여줄 수 있는 세상을 바라보는, 인간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줄 수 있는 교사로 남고 싶습니다. 아마, 여기 계시는 후배 교직원 여러분께서도 그런 생각을 하고 계실 줄로 압니다.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스승의 권위가 땅에 떨어지고, 학생이 스승을 경멸하고, 스승이 제자를 폭행하고, 또 제자는 그러한 동영상을 찍어 인터넷에 돌리고 그게 또 공중파 뉴스를 통해 고스란히 전해지는 참으로 부끄러운 세상이지만, 교육은 미래의 주역이 될 우리 아이들을 희망과 사랑으로 키워 그들의 재능이 세상 속에서 꽃피어날 수 있게 하고, 그들로 인해 세상이 조금 더 살아 볼만한 곳이 되도록 만드는 일이라 믿기에, 조금 더 힘을 내보려 합니다. 오늘 이러한 자리를 마련하여 주신 우리 후배 교직원 여러분 모두에게 다시 한 번, 심심한 감사의 말을 전하며 이만 답사에 갈음합니다.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답사문 (교장선생님이 학생과 선생님들에게)
오늘 뜻 깊은 행사를 마련하고 축하해 준 학생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여러분이 정성껏 준비한 카네이션을 가슴에 다는 이맘때면 저는 선생님이 되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이렇게 우리 선생님들이 바라는 것...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답사문 (교장선생님이 학생과 선생님들에게)
스승의날 답사문 (교장선생님이 학생과 선생님들에게)
오늘 뜻 깊은 행사를 마련하고 축하해 준 학생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여러분이 정성껏 준비한 카네이션을 가슴에 다는 이맘때면 저는 선생님이 되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이렇게 우리 선생님들이 바라는 것은 대단한 선물이 아니라, 여러분의 정성이 담긴 꽃 한 송이면 충분합니다. 그런데 요즘 스승의날을 두고 여러 가지로 논란이 많은 것을 보면 마음이 착잡해 지기도 합니다. 스승의날을 아예 없애자는 주장이 있는가 하면, 2월로 옮기자, 휴일로 하자는 등 의견이 분분합니다. 이러한 논란이 우리 사회에 널리 퍼져 있는 교사에 대한 불신의 반영이라고 생각하니, 교사로서 부끄럽기도 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제자 육성에 헌신하고 계시는 대부분의 선생님들을 생각할 때 안타깝고 억울한 심정이 들기도 합니다. 이런 현실에서 오늘은 결코 선생님들의 잔칫날이 될 수 없고, 선생님들 스스로 우리 자신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더 나은 우리 교육의 앞날을 위해 각오를 새로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갖가지 논란에 시달리고 있는 스승의날의 현실을 볼 때, 40여 년 전에 스승의날이 처음 만들어졌던 뜻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스승의날은 그 누가 강요한 것도 아니고 학생들 스스로 선생님들의 은혜에 보답하겠다는 순순한 마음으로 만든 날입니다. 여러 형편으로 즐거워 할 수만은 없는 날입니다만, 40여 년 전의 순수한 뜻과 오늘 여러분이 내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주면서 보여준 순수한 마음만은 가슴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우리 선생님들은 아무리 어려운 현실도 꿋꿋이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여러분! 아무리 현실이 녹록치 않더라도 선생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책임감과 긍지를 가지고 사랑하는 제자들을 위해 헌신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우리 교육이, 우리나라가 바로 설 그 날이 하루 빨리 찾아오기를 기원하며 답사를 마칩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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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 답사문 (선생님이 학부모와 제자들에게)
학부모님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학생 여러분 고맙습니다.우리 선생님들에게는 명절과도 같은 스승의날을 축하해주시고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오늘처럼 뜻깊은 날에 우리 교육을 이끌고 계신 여러 선생...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답사문 (선생님이 학부모와 제자들에게)
스승의날 답사문 (선생님이 학부모와 제자들에게)
학부모님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학생 여러분 고맙습니다. 우리 선생님들에게는 명절과도 같은 스승의날을 축하해주시고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오늘처럼 뜻깊은 날에 우리 교육을 이끌고 계신 여러 선생님들과 자리를 함께 하여 기쁘고 반갑습니다. 그리고 여러 선생님들을 대표해서 답사를 하게 되어 영광이기도 합니다만, 한편으로는 저에게 그만한 자격이 있나 싶어 송구스럽기도 합니다. 특히, 공교육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고 스승의날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이 때에 존경하는 학부모님과 사랑하는 제자들이 마련해 주신 자리이기에 더욱 뜻 깊고 선생으로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우리 교육을 둘러싼 비판과 걱정의 소리를 듣고 어두운 현실에 직면할 때면, 솔직히 교육자로서 사기가 떨어질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저를 비롯한 모든 교사들은 우리가 바로 서야 교육이 바로 서고, 교육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되새기곤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듯이, 지금 우리 교육은 여러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따돌림, 학교폭력, 촌지를 받는 일부 교사들의 도덕성 문제 등 여러 문제를 안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당면해 있는 교육문제가 아무리 심각하다고 해도 해결의 열쇠는 있습니다. 우리 교사들과 정부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지혜를 짜내고 힘과 능력을 한 데 모은다면 반드시 해결의 길은 트일 것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길이지만 저희 교사들은 희망을 가지고 노력해 갈 것입니다. 우리를 믿고 따라주는 아이들의 순수한 눈망울을 바라보며, 오늘 이 자리처럼 저희를 믿고 격려해주시는 부모님들이 계시기에 힘을 내겠습니다. 다시 한 번,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학부모님과 제자들에게 깊이 감사 드립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대표인사>창립기념
창립기념사 (자문위원회 창립을 축하하는 총회 인사문)
열 달의 오랜 산고 끝에 고귀한 한 생명을 잉태시키는 어머니의 위대한 희생처럼 희망찬 21세기를 향한 백년대계의 비전 속에 창립의 첫 걸음을 옮긴 푸른 쉼터 장학회가 이제 첫 돌을 맞이했습니다.
대표인사>창립기념
창립기념사 (자문위원회 창립을 축하하는 총회 인사문)
창립기념사 (자문위원회 창립을 축하하는 총회 인사문)
열 달의 오랜 산고 끝에 고귀한 한 생명을 잉태시키는 어머니의 위대한 희생처럼 희망찬 21세기를 향한 백년대계의 비전 속에 창립의 첫 걸음을 옮긴 푸른 쉼터 장학회가 이제 첫 돌을 맞이했습니다.
향토 사랑에 모여진 지역 인사와 뜻 있는 분들의 열정으로 그 날 우리는 다짐했습니다.
미래를 향해 끝없이 도전하는 자랑스런 이 나라 주인공들, 정보화 시대에 세계 청소년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선진조국 창조를 위한 힘찬 비상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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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자식처럼 이 나라가 필요로 하는 동량으로 키워내기 이해 우리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지혜를 담아주고 우리 지역 청소년들은 선행의 심신수양의 길을 택해 국가와 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작은 나눔의 정성을 모아 시작의 다짐을 약속했었습니다.
아직은 시작에 불과하지만 청소년들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될 때 저들은 분명 빛이 되고 등불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한 분 한 분의 정성어린 성금으로 금년 1월 10일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고 창립 일을 맞아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게 되었습니다.
장학 사업은 인재 양성의 토대요, 나라 발전의 축이기 때문에 해를 거듭할수록 푸른 쉼터 장학회가 크게 빛을 발하여 값진 결실을 기대하면서 더 많은 관심과 성원을 기대합니다.
옛말에 이르기를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했듯이 인간은 누구나 잘못을 행할 수 있으며 문제는 참으로 우리와 함께 아름다운 만남으로 새 삶의 열매를 탐스러이 영글게 한다면 이것이 보람된 희망을 찾는 길이라 확신합니다.
저는 감히 소원합니다.
귀한 시간을 내어 함께 해 주신 이 자리가 아름다운 만남 속에 고견과 정담을 나누면서 마침표를 내리기 소원합니다.
다시 한번 이 자리에 참석하신 분들께 심심한 감사를 드리면서 열과 성을 다하여 맡은바 소임을 다 할 것을 다짐하면서 여러분의 앞날에 행복이 샘솟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 말씀 맺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년 ○○ 월 ○○일
○ ○ 경 찰 자 문 위 원 회 회 장 홍 길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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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 (대학축제에서의 학장 개회사)
안녕하십니까? 자랑스런 ○○대 학생 여러분. 오늘 이렇게 ○○제의 성대한 막을 올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축제 준비를 지켜보면서 우리 ○○대 학생 여러분들의 숨은 끼와 열정을 보았습니다....
대표인사>축사/기념사
기념사 (대학축제에서의 학장 개회사)
기념사 (대학축제에서의 학장 개회사)
안녕하십니까? 자랑스런 ○○대 학생 여러분. 오늘 이렇게 ○○제의 성대한 막을 올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축제 준비를 지켜보면서 우리 ○○대 학생 여러분들의 숨은 끼와 열정을 보았습니다. 이번 축제 기간 동안 그 젊음의 에너지와 열정을 하나도 남김 없이 모두 쏟아 부어서 인생에서 영원히 기억될 추억을 만들고 또 간직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은 시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대에서 한번 가면 다신 오지 않을 20대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교제하면서 좋은 우정도 많이 만들고, 더불어 이번 축제 기간을 통해 함께 협력하여 무언가를 해나가는 기쁨에 대해서도 알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카타니 아키히로라는 작가는 20대에 아무 쓸모 없이 달린 사람에게만 눈부시게 멋진 인생이 찾아오는 법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쓸모 없이 보이는 행동이라도 시간이 흘러서 되돌아 봤을 때 그 시간들이 축적되어 내 인생을 이루고 -나-라는 사람의 세계를 형성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니 쓸모 없는 순간이란 없습니다. 오늘 축제를 준비하면서 몇몇 학생들은, 이렇게 취업도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쓸모 없는 축제 준비나 하면서 시간을 허비해야 되는 건가? 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지만 10년 후에, 또 20년 후에 되돌아보았을 때 밤을 새면서 축제를 준비하고 무사히 치러낸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될 때가 있을 것입니다. 언젠가는 지금 이 순간이 20대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후에 더 열심히 준비하고 더 열심히 놀걸 하고 후회하지 말고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인 것처럼 생각하고 오늘 이 순간이 영원히 기억될 수 있도록 항상 마음의 불꽃을 꺼뜨리지 말고 지켜갈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모두 즐거운 시간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