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별회 인사말 (한별단을 떠나는 고등학생)
먼저, 저희들의 송별회 자리를 마련해 주신 선생님들과 바쁘실 텐데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신 부모님과 어른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처음 단복을 입고 입단식을 하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 지나 저희들이 ...
생활인사말>송별회
송별회 인사말 (한별단을 떠나는 고등학생)
송별회 인사말 (한별단을 떠나는 고등학생)
먼저, 저희들의 송별회 자리를 마련해 주신 선생님들과 바쁘실 텐데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신 부모님과 어른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처음 단복을 입고 입단식을 하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 지나 저희들이 송별회를 할 차례가 되었네요. 우리의 마음과는 다르게 세월이 무척 빠르게 흘러버린 것 같아 아쉽고 서운한 마음입니다.
돌이켜보면, 한별단으로 활동한 3년은 고등학교 학창시절에서 빼놓을 수 없는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이었습니다. 한별단원이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여러 활동들을 하면서 단원들과 한 마음 한 뜻으로 땀 흘리며 협동심을 배웠고 우정을 키웠습니다. 봉사활동을 하며 남을 위해 헌신하는 소중한 땀의 가치를 배웠고, 외국의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다른 문화를 체험하고 세상을 보는 안목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우리 것의 가치를 알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청소년이라는 긍지를 키웠습니다. 뒤뜰야영, 등반대회, 해양훈련 들을 하며 도전정신을 키우고 몸과 마음을 강인하게 단련하였습니다. 이처럼 한별단은 저희에게 많은 교훈을 주는 훌륭한 선생님과도 같았고, 더불어 우리 마음속에 길이 남을 추억 제조기와도 같았습니다. 이렇게, 저희가 많은 교훈을 얻고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해 주신 여러 선생님과 후원회 여러분, 그리고 한별단에 입단하도록 허락해 주신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후배여러분에게 한별단을 맡기고 저희는 물러갑니다. 저희를 잊지 마시고, 훗날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선생님과 부모님, 후배들, 모든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생활인사말>송별회
송별회 인사말 (절친한 친구를 군대에 보내며)
사랑하는 나의 친구야?어느새 세월이 흘러 우리들도 군대에 갈 나이가 되었구나.대한민국에 태어난 강건한 남아라면 누구나 다 군대에 가야함은 당연한 이치일 것이다.우리들은 이 현실을 비참하다 생각지 말고, 그저 우리에게...
생활인사말>송별회
송별회 인사말 (절친한 친구를 군대에 보내며)
송별회 인사말 (절친한 친구를 군대에 보내며)
사랑하는 나의 친구야? 어느새 세월이 흘러 우리들도 군대에 갈 나이가 되었구나. 대한민국에 태어난 강건한 남아라면 누구나 다 군대에 가야함은 당연한 이치일 것이다. 우리들은 이 현실을 비참하다 생각지 말고, 그저 우리에게 놓인 좋은 기회이자 진정한 남성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주어진 운명이라 생각하자꾸나. 그러나 널 먼저 낯선 곳으로 보내는 내 마음이 이렇게 편치 못한 것은 너와 함께 했던 지난날이 너무나 그리울 것이라는 미련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또한 네가 머리를 깎고 신병훈련소란 거친 곳으로 들어가는 것을 직접 볼 나이기에 이 마음이 더욱 아픈 것은 아닐까하고 생각해본다.
사랑하는 나의 친구 ○○○야? 부디 몸 건강하고, 언제나 당당하게 현실과 맞서 싸울 수 있는 나의 진정한 친구이기를 바라고 있다. 또한 그렇게 믿을 것이다. 나도 언젠가는 군대에 가야하기 때문에 군 생활에 따른 힘겨운 문제들로 너의 마지막 길을 밝혀주고 싶지는 않구나. 그래도 만약 현실이 힘들다고 생각하는 날이 온다면 언젠가 우리들이 함께 했던 지난날을 떠올리며 나를 불러다오. 그리고 나에게 그 마음 고이 적어 편지로 보내주었으면 좋겠구나. 별로 도움은 되지 못하겠지만, 나는 너의 진정한 친구이기에 너의 마음을 헤아릴 수가 있을 것이다. 비록 멀리 떨어져 있겠지만, 우리는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을 것이다. 이 마음에서 우리가 서로 떠나지 않는다면, 언제나 한마음으로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면 내 목소리가 네 심장에서 울려 퍼지는 날이 반드시 있을 것이다. 오랜 시간 만날 수 없겠지만, 훗날 다시 만나는 날도 오늘과 같았으면 좋겠다. 부디 너의 앞길에 행운만이 가득하기를 빌며, 무궁한 영광을 바란다. 잘 가라, 나의 친구 ○○○야.
생활인사말>송별회
송별회 인사말 (군입대하는 사랑하는 후배에게)
무슨 표현의 말을 하지 않더라도 이별은 가슴아픈 현실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러나 오늘의 헤어짐을 슬프게 받아드려야 할 이유가 없는 것은 이미 예정된 이별이고, 끝이 아니라 언젠가는 반드시 다시 만날 날이 있기에 우리...
생활인사말>송별회
송별회 인사말 (군입대하는 사랑하는 후배에게)
송별회 인사말 (군입대하는 사랑하는 후배에게)
무슨 표현의 말을 하지 않더라도 이별은 가슴아픈 현실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러나 오늘의 헤어짐을 슬프게 받아드려야 할 이유가 없는 것은 이미 예정된 이별이고, 끝이 아니라 언젠가는 반드시 다시 만날 날이 있기에 우리 모두는 너의 떠남을 기쁘게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아쉬움이 남는 것은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이 너무나 행복했기에, 또한 그 추억들이 우리들 마음 속에 고스란히 남아 긴 시간동안 널 그리워할 것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스런 후배 ○○○야? 이 선배는 진심으로 너의 군입대를 축하한다. 어차피 가야할 곳이기에 이 선배는 우울한 마음으로 널 보내기보다는 환영의 뜻으로 오늘을 밝혀주고 싶구나. 선배도 군생활을 해봤지만, 군대라는 것이 네 생각만큼 그렇게 호락호락한 생활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너의 그 마음, 너의 그 정신, 무엇이든 이겨낼 수 있다는 그 자신감을 믿어라. 오직 믿을 것은 너뿐인 곳이기에, 내가 내 자신을 지켜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야, 항상 내 몸을 아끼는데 심혈을 기울이도록 해라. 네 몸이 건강해야지 이 나라 국방도 튼튼해지는 것이 아니겠니? 이런 생각으로 2년 간 네 자신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 다시 우리들 품으로 돌아오길 진심으로 바란다. 그리고 그렇게 믿고 오늘 우리 모두는 너를 기다릴 것이다.
언제나 타지 생활은 서럽고, 힘들기 마련이란다. 낯선 곳에서 낯선 사람들과 생활하는 것이 어찌 쉬울 수가 있겠니? 언제나 힘들고 외롭다 생각되면, 이 선배뿐 아니라 여기 모인 누구에게든 전화를 해라, 또한 편지 한 통 보내는 것 잊지 말거라. 우리 모두는 언제나 너의 말과 글이라면 환영할 것이고, 기쁜 마음으로써 너에게 답장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그래, 넌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선배는 그저 너의 앞날에 행운이 따르기를 바랄 뿐이란다. 잘 다녀오너라.
인사관련>퇴직/퇴임/송별
송별회 인사말 (교생이 지도해준 선생님들에게)
지난 한 달은 제 생애 어떤 순간에도 경험해 보지 못한 값진 날들이었습니다.모교로 첫 발을 디디던 날, 설렘과 긴장으로 안절부절못하던 저를 따뜻하게 격려해 주신 ○○○ 선생님께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
인사관련>퇴직/퇴임/송별
송별회 인사말 (교생이 지도해준 선생님들에게)
송별회 인사말 (교생이 지도해준 선생님들에게)
지난 한 달은 제 생애 어떤 순간에도 경험해 보지 못한 값진 날들이었습니다. 모교로 첫 발을 디디던 날, 설렘과 긴장으로 안절부절못하던 저를 따뜻하게 격려해 주신 ○○○ 선생님께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선생님 한 달 동안 모자란 제자이자 교생인 저를 격려해주시고 주도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찾아뵙지 못하다가 교생실습 한답시고 다시 배우러 온 못난 제자를 따뜻하게 맞아주신 모든 선생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처음 학교에 들어섰을 때도 그랬고, 지난 한 달 동안 실습을 하면서 느낀 학교는 제가 다니던 때 그대로였습니다. 깔깔거리며 떠들어대는 아이들 모습이나 그런 아이들 단속하고 수업하시는 선생님들 모습도 모두 그대로였습니다. 바뀐 건 바로 저 자신이었습니다. 학생에서 선생님이 되어 학교를 바라보니 많이 것이 학생이던 때와는 참 달랐습니다. 학생 때는 선생님의 가르침에 대해 당연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막상 선생님이 되어 보니 한 시간의 수업을 위해 선생님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시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그런 고초를 모르고 수업 시간에 딴 짓을 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얄미웠는지 모릅니다. 이제 선생님이 되어서야 비로소 선생님의 마음을 알 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학생이던 때 선생님들이 그랬듯이, 선생님의 마음을 몰라주는 학생들을 탓할 수만은 없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어쩌면 정말 사소한 그런 어려움을 견뎌내지 못한다면 선생님이 될 자격이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 달 동안 실습을 하면서 학교의 좋은 면 나쁜 면을 조금씩 알아가며 저는 새로운 다짐을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지식뿐 아니라 삶의 지혜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자고. 틀림없이 쉽지 않은 길이겠지만, 지난 한 달간 실습을 하며 저는 선생이야말로 제 인생을 걸어도 아깝지 않는 자리라는 믿음을 얻었습니다. 제 믿음이 틀리지 않기를 바라며, 새내기 교사로서 선생님들 앞에 다시 서겠습니다.
생활인사말>송별회
송별회 인사말 (여중생들이 교생나온 총각선생님께)
선생님, 놀라셨죠? 저희들이 선생님을 그냥 떠나보내기 아쉬워 오늘 이러한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처음 선생님과 만나던 날이 생각납니다.잘생긴 총각 선생님이 교생 선생님으로 오신다는 소리에, 저희 반은 아주 난리가 났...
생활인사말>송별회
송별회 인사말 (여중생들이 교생나온 총각선생님께)
송별회 인사말 (여중생들이 교생나온 총각선생님께)
선생님, 놀라셨죠? 저희들이 선생님을 그냥 떠나보내기 아쉬워 오늘 이러한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처음 선생님과 만나던 날이 생각납니다. 잘생긴 총각 선생님이 교생 선생님으로 오신다는 소리에, 저희 반은 아주 난리가 났습니다. 난리, 난리 그런 난리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일은 뚜껑을 열어보아야 안다고 했던가요. 저희들은 생각보다 나이 들어 보이는 선생님의 외모에 실망하고, 잘생긴 총각 선생님이라는 소문을 퍼뜨린 친구를 힐책하며 어둠 속의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 선생님은 원빈과 장동건 보다도 소중한 저희들의 완소, 선생님이십니다. 이 사실을 잊지 말아주세요. 선생님과 함께 한 시간은 짧았지만 선생님이 저희에게 전해주신 사랑과 가르침은 저희들 가슴에 평생 남아 영원히 빛날 것입니다.
선생님, 그간 감사했습니다. 나중에 다시 또 만날 기회가 오면 그땐 말 잘 듣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 ○학년 ○반 학생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 과자는 입맛에 맞으신 지요? 저희들 취향대로 맘껏 준비한 음식에 행여 실망하진 않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희가 이 다음에 사회에 나가게 되어 선생님을 만나 뵙게 되면 그땐 선생님이 좋아하시는 음식으로 또 한번 성찬을 차리겠습니다. 소박한 과자 밥상이나마 즐겁게 받아주시고, 어디 가서든 몸 건강하시기를 바랄게요. 감사했습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