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갑연답사 (나란히 환갑이된 부부의 답례서신)
바쁘실 텐데, 저희 부부의 회갑연에 귀한 걸음을 하셔서 축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동갑으로 결혼을 한 저희 부부가 서로 믿고 사랑하며 산 세월이 벌써 30년입니다.
생일/잔치>생신/칠순
회갑연답사 (나란히 환갑이된 부부의 답례서신)
회갑연답사 (나란히 환갑이된 부부의 답례서신)
바쁘실 텐데, 저희 부부의 회갑연에 귀한 걸음을 하셔서 축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동갑으로 결혼을 한 저희 부부가 서로 믿고 사랑하며 산 세월이 벌써 30년입니다.
이렇게 부부가 나란히 건강하게 환갑을 맞은 것도 고마운데, 두 번 할 잔치를 한 번으로 끝낼 수 있으니, 자식들 수고를 덜어 줄 수 있어 더욱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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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회갑연답사 (나란히 환갑이된 부부의 답례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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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성대하게 잔치를 열어준 자식들과 먼 길 마다않고 찾아와 주시고 축하해 주신 여러분께 보답하는 뜻에서라도 저희 두 사람 앞으로도 건강하고 금슬 좋게 잘 살겠습니다.
오래도록 모두모두 건강 유지하시다가 10년 뒤, 저희 두 사람의 칠순 때에도 찾아오셔서 축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찾아와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오픈안내>개업/오픈식
개업인사말 (책과 사람들이란 카페 개업식 행사에서의 인사말)
저는 시인이며 문학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오늘날 이런 카페를 열게 됨을 무한한 기쁨으로 생각합니다.요즘 젊은 사람들은 책 읽기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이 사회가 그들을 그렇게 만든 것이지, 결코 그들이...
오픈안내>개업/오픈식
개업인사말 (책과 사람들이란 카페 개업식 행사에서의 인사말)
개업인사말 (책과 사람들이란 카페 개업식 행사에서의 인사말)
저는 시인이며 문학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오늘날 이런 카페를 열게 됨을 무한한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책 읽기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이 사회가 그들을 그렇게 만든 것이지, 결코 그들이 책 읽기를 싫어해서가 아닙니다. 그런 여유조차 허용치 않는 이 바쁜 현실이 얼마나 숨이 막히고 갑갑하겠습니까? 저는 그런 현대인을 위한 휴식공간으로서, 잠시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이야기하고 책을 읽을 수 있는 문학공간으로서 이 책과 사람들 이란 카페를 오픈하게 된 것입니다.
독서란, 말 그대로 책을 읽는 다는 뜻입니다. 그 중에는 학습을 위한 독서도 있고, 정신적인 수양이나 자아 성장을 위한 교양적 독서도 있을 것이며, 가볍게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오락을 위한 독서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누가 어떤 목적으로 독서를 즐기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여기 이 책과 사람들 이란 카페는 그저 책을 즐기는 목적만이 중요한 의미를 가질 뿐입니다. 문학을 사랑하든 그렇지 않든 그것도 큰 의미는 없습니다. 책을 통해 삶의 여유를 찾고, 책에 의해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면 이 카페의 존재는 그것으로 충분한 것입니다.
책과 사람들 은 여러분들에게 다양한 책을 맛볼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며, 여러분들의 삶의 여유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유쾌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들에게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고, 교양을 넓힐 수 있는 배움의 터전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로서 책과 사람들은 여러분 앞에 새로운 모습으로 당당히 그 모습을 보였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개업식을 통해 여러분 모두에게 책과 사람들이 좋은 이미지, 새로운 생활공간의 개념으로서 다가가기를 기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인사관련>퇴직/퇴임/송별
퇴직 인사말 (첫 직장을 그만두고 배낭여행을 떠나는 사람의 인사말)
여러분, 그동안 즐거웠습니다.저는 오늘부로 회사를 그만둡니다.한 살이라도 젊을 때 많은 경험을 해 보고 싶어서 과감한 결단을 내렸습니다.막상 그만 두려니 지난 추억들이 떠올라 아쉬운 마음이 앞서네요. 대학을 졸업하고...
인사관련>퇴직/퇴임/송별
퇴직 인사말 (첫 직장을 그만두고 배낭여행을 떠나는 사람의 인사말)
퇴직 인사말 (첫 직장을 그만두고 배낭여행을 떠나는 사람의 인사말)
여러분,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저는 오늘부로 회사를 그만둡니다.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많은 경험을 해 보고 싶어서 과감한 결단을 내렸습니다.
막상 그만 두려니 지난 추억들이 떠올라 아쉬운 마음이 앞서네요. 대학을 졸업하고 1년간 백수생활 끝에 우리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을 때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첫 직장인만큼 열정을 다 바쳐 보낸 3년이었습니다. 때로는 그 열정이 지나쳐서 본의 아니게 회사에 물의를 일으킨 적도 있었고, 동료 여러분께 폐를 끼친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저를 믿고 격려해 주신 사장님과 동료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저는 더욱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3년 동안 여러분과 함께 일하며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었습니다만, 제 열정의 한계는 아마 3년인가 봅니다. 이제 열정이라는 이름의 건전지가 다 소진해 버린 것을 느꼈을 때 저는 퇴직할 결심을 했습니다.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려는 저를 뜯어 말려주신 분들, 용기가 가상하다고 격려해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저는 내일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떠납니다. 선진국이라는 그 곳에 가서 많이 배우고 다 닳은 열정도 충전하고 돌아오겠습니다. 낯선 나라에 대한 기대만큼 두려운 마음도 없지 않습니다. 다시 돌아와서도 이렇게 좋은 직장, 좋은 동료들을 만날 수 있을지 솔직히 걱정도 됩니다. 하지만 젊음 하나만 믿고 한 번 도전해 보렵니다.
모두 안녕히 계세요.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여행 가서 편지할게요.
처음 이 회사로 들어왔을 때 세운 제 목표와 초심의 계획들이 잘 이루어졌는지 판단을 내리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저는 남부끄럽지 않게 최선의 길 위에서 제가 가진 소명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도 제가 오늘 웃을 수 있나봅니다.
언제나 절 믿고 따라준 모든 직원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제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떠나는 절위해 이런 자리를 베풀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히 여기겠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삶 앞에 당당히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결혼식>주례사/축사
결혼 축사 (동창회 회장의 결혼식 축하)
안녕하십니까? 저는 신랑과 같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나온 동창이며 ○○초등학교 동창회장을 맡고 있는 ○○○이라고 합니다.오늘은 ○○ 초등학교 친구들을 대신하여 축하의 말을 전하러 이 자리에 섰습니다. 어렸...
결혼식>주례사/축사
결혼 축사 (동창회 회장의 결혼식 축하)
결혼 축사 (동창회 회장의 결혼식 축하)
안녕하십니까? 저는 신랑과 같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나온 동창이며 ○○초등학교 동창회장을 맡고 있는 ○○○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 초등학교 친구들을 대신하여 축하의 말을 전하러 이 자리에 섰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며 성장해온 친구가 이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또 한 여자의 남편으로서 새 출발을 한다고 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책임감이 남다르고 성품이 어진 친구였으니 결혼 생활도 잘 해나가리라 믿습니다.
오늘 결혼하는 친구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하며, 친구로서 한 가지 당부를 드리고자 합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에 보면,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남녀가 나옵니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그들의 입을 빌려 결혼이란, 단순히 사랑하는 상대를 안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성가신 문제도 함께 받아들이고, 상대방 내부의 모든 것을 공유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육체적인 두 사람의 결합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두 사람의 정신적인 결합일 것입니다. 결혼은 상대방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받아들이고, 그 문제까지도 사랑하는 것을 말합니다.
상대방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내 문제처럼 생각하기란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결혼 생활이 어렵습니다. 나와 전혀 다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결혼해 맞춰나간다는 것은 정말 어지간한 인내력과 참을성 없이는 힘든 일일 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인내력이 어느 정도인지, 참을성은 얼마나 되는지 그 한계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주 사소한 문제를 눈덩이처럼 크게 생각해서 헤어지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처음부터 자신에게 맞춰줄 수 있는 사람, 나를 잘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을 찾게 됩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날 위해 희생하고 참아주며 나에게 모든 것을 맞춰주는 사람을 찾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내가 먼저 상대방에게 그러한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은 잘 못하기 때문입니다.
내게 무조건 맞춰주는 사람을 찾으려고 하지말고 내가 먼저 상대방에게 맞춰나가려 노력하다 보면, 어느새 서로 배려하고 이해해주는 인생의 동반자로서 평생을 함께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 부부의 연을 맺는 이 두 사람의 앞날에, 항상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이만 축사를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축사 (스승의날에 학생대표의 축사)
존경하는 선생님, 산과 들에 봄 향기가 물씬 풍겨나는 오월에, ○○번째 스승의 날을 맞이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선생님, 선생님은 우리 학교 울타리에 활짝 핀 붉은 장미보다 향기롭고 아름답습니다.사랑하는 선생님, 우리...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축사 (스승의날에 학생대표의 축사)
스승의날 축사 (스승의날에 학생대표의 축사)
존경하는 선생님, 산과 들에 봄 향기가 물씬 풍겨나는 오월에, ○○번째 스승의 날을 맞이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선생님은 우리 학교 울타리에 활짝 핀 붉은 장미보다 향기롭고 아름답습니다.
사랑하는 선생님, 우리를 가르치고 바른길로 인도하시는 선생님은 우리의 또 다른 부모이십니다.
선생님, 우리와 함께 웃고 눈물짓는 선생님은 때로는 가족보다 가까운 우리들의 친구이십니다.
때로는 친구 같고, 때로는 부모 같은 사랑을 베푸시는 선생님, 선생님 고맙습니다.
때로는 우리 때문에 고생하시는 것도, 은혜도 모르는 것처럼 버릇없이 행동하는 우리들을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선생님, 오늘 하루만이라도 선생님의 크신 은혜만을 우러르는 해바라기가 되어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