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문(적극적 인시정모니터활동)
시정모니터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고, 오늘 자리를 함께 해 주신데 대해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지난 6월 5일 시장 보궐선거에서 보내주신 여러분의 많은 성원에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그 동안 시장에 취...
인사말>감사
감사문(적극적 인시정모니터활동)
감사문(적극적 인시정모니터활동)
시정모니터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고, 오늘 자리를 함께 해 주신데 대해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6월 5일 시장 보궐선거에서 보내주신 여러분의 많은 성원에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 동안 시장에 취임한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취임 한 달 동안 재래시장, ○○공단 등 우리 ○○의 산업현장, 생활현장 등을 둘러보면서, 많은 시민들의 이야기와 어려움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서민들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IMF 때보다 더 어렵지 않은가 절감하고 있습니다. 젊은 대졸 청년들이 직장을 못 구하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어려운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시정의 역점을 두도록 하겠습니다. 내년에 ○○ 정상회의가 ○○에서 개최됩니다. 내년 ○○을 성공적으로 치른다면 ○○이 세계적인 국제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시민들이 함께 힘을 합쳐서, ○○을 완벽하게 준비하는 것이 큰 과제입니다. 차질 없이 준비해서 역대 어느 대회보다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시정 모니터 여러분은 정말 우리 ○○을 걱정하며, 아끼는 대단히 중요하고, 소중한 분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항상 ○○을 시민들이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우리 시의 행정력만 가지고는 어렵다는 생각을 합니다. 전 시민이 ○○의 문제에 대해 같이 참여하고, 의논하고, 힘을 합치고 풀어나가야만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시장의 역할은 시 행정만 챙기는 것이 아니라, 전 시민들이 시정, 지역문제에 대해 같이 걱정하고 고민하고, 의논하여 힘을 합치도록 하는 것이 시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께서는 정말 지역문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어떤 문제가 있는지 꼼꼼히 살펴 주시는 분이기 때문에, 우리 지역을 위해서, 또 시정을 위해서 대단히 소중한 분이라 생각되고, 정말 다시 한번 모니터 요원으로 참여해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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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감사문(적극적 인시정모니터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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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께서 생활현장에서 보고 느끼시는 개선사항들을 말씀을 해주시면, 시에서는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고칠 것은 고치고, 걱정할 것은 걱정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한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여러분께서 지적해주시는 의견들은 더 더욱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바쁘시고, 어려우신 가운데 참석해 주셔서 고맙고, 앞으로 더 많은 지적과 개선점을 시정에 제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조금 있다 여러 가지 건의사항도 듣겠지만, 저는 어려운 경제 시장을 활성화하고, ○○경제 회생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생활, 삶의 질, 특히 서민생활 개선에 더 역점을 두도록 하겠습니다. 선거 때도 복지부분 예산 확충을 공약한 바 있지만, 서민생활시책, 사업들을 확대하겠습니다. 취임 1달 기자회견에서도 밝힌 바가 있습니다만, 도심 하천악취는 ○○으로서 매우 부끄럽고 자존심이 걸린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어려운 과제지만 의지를 갖고 동천을 살리도록 하겠습니다.
시민 생활체육시설을 대폭 확충하겠습니다. 사실 각 구마다 체육시설이 많이 부족한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추경에 각 구별로 10억씩 예산 지원을 해서 각 구 단위 주민, 서민이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을 확충하겠습니다. 경제시정, 서민시정에 최선을 다하겠고, 시민의 삶의 질에 대한 걱정을 덜어드리고, 시정을 하면서, 시민과 의논하고 힘을 모아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개업인사말(약국)
바쁘신 시간 나누어 귀중한 걸음 해주신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존경하는 선후배와 가족, 친지들을 모시고, 저와 우리 가족들의 오랜 염원이던 약국을 개업하는 자리를 갖게 되어 참으로 기쁩니다.
오픈안내>개업/오픈식
개업인사말(약국)
개업인사말(약국)
바쁘신 시간 나누어 귀중한 걸음 해주신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선후배와 가족, 친지들을 모시고, 저와 우리 가족들의 오랜 염원이던 약국을 개업하는 자리를 갖게 되어 참으로 기쁩니다.
이 자리를 빌려, 그동안 제가 약사로서 소양을 갖추도록 많은 지도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선배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 모로 부족한 저이기에 앞으로도 선배님들의 많은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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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개업인사말(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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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신 선배님에게 누가 되지 않고 후배들에게 좋은 선배의 본을 보일 수 있도록 약국을 잘 꾸려가겠습니다.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의 건승과 우리 약국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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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인사말(개업장안내)
늘 지켜봐 주시고 많은 도움을 주시는 귀하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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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인사말(개업장안내)
개업인사말(개업장안내)
늘 지켜봐 주시고 많은 도움을 주시는 귀하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귀하의 아낌없는 성원 덕분으로 이번에 제가 개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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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선후배와 동기들, 가까운 가족, 친지들을 모시고 개업을 자축하는 조촐한 자리를 갖고자 하오니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홍 길 동 드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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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웅변학원 모임에 학원장이 지인에게)
가슴마다 일렁이는 회한과 쓰라림을 옷깃에 담은 채 흘러 가버린 물길처럼 우리의 삶도 또 한 고개를 넘었습니다.채우지 못한 모자란 그릇으로 함께 했던 지난날들이 반성의 틈도 없이 시간 속에 묻은 지금...언제나 형제,...
인사말>감사
인사말(웅변학원 모임에 학원장이 지인에게)
인사말(웅변학원 모임에 학원장이 지인에게)
가슴마다 일렁이는 회한과 쓰라림을 옷깃에 담은 채 흘러 가버린 물길처럼 우리의 삶도 또 한 고개를 넘었습니다. 채우지 못한 모자란 그릇으로 함께 했던 지난날들이 반성의 틈도 없이 시간 속에 묻은 지금... 언제나 형제, 자매, 남매처럼 실수와 허물을 덮어주면서 두터운 믿음으로 끈끈한 맺음세 같이한 님들에게 청정한 마음 일깨워 감사의 정을 보냅니다.
작은 일에도 감사하면서 필요한 곳에 내가 있어야 한다는 따뜻한 친화감속에 오빠, 동생, 언니, 형이라 부르면서 참되고 슬기롭게 참 교육자의 정신으로 화술의 발전에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님들을 위하여 잘 하고 싶었습니다. 정성어린 땀방울도 바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을 위해 채워드리지 못했습니다. 부질없이 지은 죄도 많았고 삼독의 업보에 빠져버린 양 책임자의 빈곳이 많았습니다. 새로이 시작해 봅시다. 시련에 헤매 일 때 따스한 손길로 잡아 주시고 단비와 같은 자혜로 충고와 채찍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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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다짐으로 우리를 위해 향을 사르고 구름 벗어난 태양처럼 화술의 내일을 위하여 눈을 뜹시다. 형제 자매여! 사랑과 믿음으로 감싸 안아 봅시다. 00월 00일 ○○웅변학원에서 1월의 모임도 갖고 재롱 잔치도 함께 축하합시다. 사랑하는 사람들아!
○○○○년 ○○월 ○○일
○ ○ 웅 변 학 원 장 홍 길 동
생일/잔치>생일잔치
생일 인사말(이쁜케익을 받고)
(1)여러분, 너무 감사해요. 태어나서 이렇게 이쁜 케이크는 처음 받아봐요.그건 그렇고, 여러분들한테 미안해서 어떻해요?일이 서툴러 실수가 잦았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생일까지 챙겨주시다니...저, 정말, 앞으로 잘...
생일/잔치>생일잔치
생일 인사말(이쁜케익을 받고)
생일 인사말(이쁜케익을 받고)
(1) 여러분, 너무 감사해요. 태어나서 이렇게 이쁜 케이크는 처음 받아봐요. 그건 그렇고, 여러분들한테 미안해서 어떻해요? 일이 서툴러 실수가 잦았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생일까지 챙겨주시다니... 저, 정말, 앞으로 잘 할게요. 그리고 ○○님, 아까 ○○ 건으로 화를 내서 정말 죄송해요. 하지만 퇴근 후에 정말로 사과드리려고 했어요. 믿어주세요. 아, 그러고 보니, 사과해야 분들이 너무 많으네요. 제가 워낙이 실수투성이다보니...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만들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다들, 복 받으실 거예요.(웃음)
(2) 야, 나 정말 깜짝 놀랐어. 요즘 회사 일이 너무 바빠 생일도 깜빡 잊고 있었거든. 정말 너희들 밖에 없다. 내가 친구 복 하나는 끝내주게 좋다니깐.(웃음) 친구들아, 지금부터 귀 간지러운 소리 좀 할게. 있잖아, 난, 너희들이 내 친구라는 사실이 너무 좋아. 너희가 내 생일을 챙겨줘서 하는 얘기가 아니야. 오늘 일만 해도 그래. 내가 오늘 뭘 느꼈는 줄 아니? 아! 난 소중한 사람이구나. 이렇게 날 생각해 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일분 일초라도 세월을 허투루 쓰면 안 되겠구나. 익숙한 얼굴들임에도 불구하고, 오늘따라 왜 이렇게 가슴이 벅차냐?(웃음) 얘들아, 정말 고마워. 하나부터 열까지 다 고마워. 그럼, 이쯤에서 인사를 마칠까하는데,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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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생일 인사말(이쁜케익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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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베풀면서 살아야 하는데, 만날 받기만 하는 것 같아요.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이쁜 구석도 별로 없는데, 이렇게 생일까지 챙겨주시다니...(웃음) 그리고 저, 여러분들께서 주신 선물에 완전 감동먹었어요. 립서비스로 하는 얘기가 아니라, ○○이 진짜로 필요했거든요. 가격도 만만치 않았을 텐데... 그래도 이왕 받은 거니, 정말로 잘 쓸게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중간에 어디 가시면 안 되요. 명색이 생일인데 1차로 끝나면 좀 섭섭하잖아요. 안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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