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별회 인사말 (초등학교로 교생간 사람이 아이들에게)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송별회 자리를 마련해 준 너희들에게 먼저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구나. 처음 ○○초등학교로 와서 너희들과 만나, 너희들의 이름을 다 외우지 못해 수첩에 일일이 적어 넣으며 입 속으로 중얼거...
생활인사말>송별회
송별회 인사말 (초등학교로 교생간 사람이 아이들에게)
송별회 인사말 (초등학교로 교생간 사람이 아이들에게)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송별회 자리를 마련해 준 너희들에게 먼저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구나. 처음 ○○초등학교로 와서 너희들과 만나, 너희들의 이름을 다 외우지 못해 수첩에 일일이 적어 넣으며 입 속으로 중얼거리던 일도 생각나고, 그럼에도 외우지 못해 상처를 줬던 일도 생각나 왠지 모르게 미안한 마음이 앞선다. 이렇게 모자람이 많은 나를, 참 많이 철들게 하고 선생님으로 받아들여준 너희들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오늘 이 자리에 서고 보니, 잘했던 일보다 못했던 일들이 더 많이 생각나 가슴 한 구석이 아려오는 것 같구나. 더 열심히 할걸, 더 따뜻하게 대해줄 걸, 더 많이 관심을 가질 걸,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걸 후회되는 일이 정말 한두 가지가 아닌 것 같다.
나의 처음을 함께 해준 나의 사랑스런 제자들아 부족함 많은 선생님이, 오히려 너희들에게서 많은 것을 채우고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간다. 오늘 이 순간, 이 자리, 지금의 감동은 아마 선생님이 다른 학교에서 일을 한다 해도 쉽게 지워지진 못할 것 같구나. 그간 고마웠고, 항상 ○○초등학교의 학생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학교를 빛낼 수 있는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해주기를 바란다. 항상 몸 건강하고 공부 열심히 해야 돼,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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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별회 인사말 (사회초년생이 군대갈 때)
제가 이번에 군대에 가게 되었습니다. 언제 가도 다녀와야 하는 거라, 빨리 다녀와서 뭐든 편하게 하고 싶은 마음에 조금 서둘러서 군대엘 갑니다.사실, 불안하고 걱정되는 마음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취업을 해서 1년 ...
생활인사말>송별회
송별회 인사말 (사회초년생이 군대갈 때)
송별회 인사말 (사회초년생이 군대갈 때)
제가 이번에 군대에 가게 되었습니다. 언제 가도 다녀와야 하는 거라, 빨리 다녀와서 뭐든 편하게 하고 싶은 마음에 조금 서둘러서 군대엘 갑니다. 사실, 불안하고 걱정되는 마음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취업을 해서 1년 정도 일했지만, 아직도 뭐가 뭔지 잘 모르고 이제 겨우 손에 일이 익을 만 하다 싶은데 군대를 가는 것이 조금은 무모해 보였는지 주변에서도 많이 말리셨습니다. 하지만 기반을 다 잡고 가버리면, 군대에 가기 싫어질 것 같아서 얼른 다녀오는 편이 낫겠다 싶어 입대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을 가지 않고 취업을 하겠다고 했을 때에도, 또 취업해서 1년 정도를 일하다가 바로 군대에 가겠다고 했을 때에도 언제나 저를 믿어주시고 저의 선택과 결정을 존중해주신 부모님께 감사를 드리고 싶고 또 저를 위해 이렇게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여러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타고나기를 유약한 편이라, 자원입대를 결정하면서도 낮은 급수가 나와서 현역으로 못 가게 되면 어쩌나 걱정을 했었는데 다행히 자원했던 곳으로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쁘기도 하고, 한편 잘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지만, 여러분들이 언제나 멀리서나마 저를 응원해주실 것을 알기에 크게 걱정하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이 잊혀진 사람이라던데 불쌍한 사람되지 않게 편지 많이 써주시고, 가끔 제 생각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 몸 건강히 안녕히 계세요. 저도 몸 성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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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별회 인사말 (합창단 정기연주회)
사람의 목소리는 가장 아름다운 악기입니다.이 악기로 사람은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다른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킬 뿐만 아니라 실의에 빠져 있는 사람에게 용기를 줄 때도 있습니다. 사람은 다 저마다 고유한 음색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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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별회 인사말 (합창단 정기연주회)
송별회 인사말 (합창단 정기연주회)
사람의 목소리는 가장 아름다운 악기입니다. 이 악기로 사람은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다른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킬 뿐만 아니라 실의에 빠져 있는 사람에게 용기를 줄 때도 있습니다. 사람은 다 저마다 고유한 음색을 내며 아름다운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같은 소리는 서로 응하고, 같은 기운은 서로 구한다는 말도 있듯이 서로 다른 소리를 지녔지만 같은 마음으로 만나 하나의 소리를 내고자 모인 ○○합창단의 정기 연주회가 오는 ○월 ○일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바쁘시더라도 오셔서 함께 하여 주신다면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행사안내>초대/초청
초대장(딸이 엄마와이모들을 식사)
이모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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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딸이 엄마와이모들을 식사)
초대장(딸이 엄마와이모들을 식사)
이모님께.
이모님, 저 ○○예요.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왜 요즘은 저희 집에 놀러오시는 게 뜸하세요? 하긴, 저도 잘 찾아뵙지 못하지요? 바빠서 그런 것이오니, 이해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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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초대장(딸이 엄마와이모들을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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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하고 전화통화는 자주 하세요? 이모님도 아시다시피, 저희 엄마가 여간 바쁘신 게 아니잖아요. 저도 엄마를 마지막으로 본 게...(웃음)
이모님, 아내가 작은 냄비에 국을 끓이면 가까운 곳에 2박3일 동안 여행가는 것이고, 큰 냄비에 국을 끓이면 1주일동안 해외여행가는 것이기 때문에 남편이 냄비 크기를 보고 지레 겁을 먹는다는 농담을 아세요? 그 농담이 자꾸 생각나서, 엄마가 국을 끓일 때마다 아빠 얼굴을 자꾸 보게 돼요.(웃음)
그건 그렇고, 이모님, 오는 ○○월 ○○일 ○요일에 시간 좀 내주실 수 있으세요? 명절에도 찾아뵙지 못해서 이모님들 모셔놓고 바깥에서 제가 식사대접 좀 하려고 하거든요. 재밌잖아요. 여자들끼리만 모여서 맛있는 것 먹고, 영화도 보고,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말이에요.
엄마께 말씀드렸더니, 다들 바쁜 사람들이 아니니깐 올 수 있을거라 하시던데요?(웃음) 이모님, 시간 내 주실 수 있으시죠? 저도 모처럼 사람 구실 좀 하게 기회를 주세요. 완벽한 프로그램으로 모실게요.
그럼 답변 기다릴게요.
-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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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연락이 뜸했던 친구에게 전하는 식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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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연락이 뜸했던 친구에게 전하는 식사)
초대장(연락이 뜸했던 친구에게 전하는 식사)
○○아!
바람이 차다. 새삼 계절이 바뀌는 게 느껴지는 아침이야. 요즘 연락도 뜸하고..많이 바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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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초대장(연락이 뜸했던 친구에게 전하는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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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나도 이사하느라, 회사 옮기느라 연락 못했으니 할말은 없다 야.. 학교 다닐 땐 우리 늘 함께였는데 서로가 바빠서 그런데도 자주 못보고 자주 연락 못하는 게 괜히 서운한 마음이 들어. 아마 너도 같은 마음이겠지?
그래서 말인데 이번 주에 우리집에 놀러올래? 내가 정식으로 초대할게. 처음으로 독립했는데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단짝인 너도 못 부르고 너무 미안했어. 오랜만에 내가 요리 솜씨 좀 발휘해 볼게. 우리끼리 조촐하게나마 집들이라도 하자. 내 룸메이트도 소개해 주고 싶고..시간 한번 내봐.
이번 주말 어떠니? 네가 편한 시간 정해서 알려줘. 너 오는 날 맞춰서 맛있는 것 준비해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