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사 (공항로 확장의 개통을 축하하면서)
○○ 발전을 위해 많은 정성을 쏟고 계신 ○○○ 시의회 의장님과 지역 국회의원님을 비롯한 내빈 여러분, 그리고 지역 주민 여러분.저는 오늘 우리 ○○의 번영 발전을 약속할 3대 밀레니엄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인 서○○...
대표인사>축사/기념사
기념사 (공항로 확장의 개통을 축하하면서)
기념사 (공항로 확장의 개통을 축하하면서)
○○ 발전을 위해 많은 정성을 쏟고 계신 ○○○ 시의회 의장님과 지역 국회의원님을 비롯한 내빈 여러분, 그리고 지역 주민 여러분.
저는 오늘 우리 ○○의 번영 발전을 약속할 3대 밀레니엄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인 서○○권 개발의 발판이 되는 공항로의 확장 개통을 축하하면서, 이 도로가 21세기 해양수도로 발돋움하는 ○○의 중추 동맥이 되길 기원합니다.
오늘 확장 개통하는 공항로 2단계 구간은 지난 1월에 개통한 명지 나들목에서 서○○ 나들목 구간의 1단계에 이어 김해공항 입구에 이르는 구간으로서, 공항로의 만성적인 교통체증 해소와 서○○권 산업단지들의 산업물동량 수송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곳 공항로는 2002년 ○○ 방문의 해를 맞아 200만 명에 이르는 외래 관광객이 드나들 영남의 하늘 관문인 김해공항과 연결된 도로이자, ○○ 발전의 중추지역인 서○○권의 대동맥입니다.
특히 오늘 확장 개통한 2단계 구간에는 공항 입구 삼거리에 공항 진입 입체 교차로 공사가 벌어지고 있어, 김해공항 확장과 함께 이 지역이 ○○의 얼굴로서 서○○권 개발의 중심지역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번 달 들어서만 해도 서○○ 지역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도로들이 공항로를 비롯해 3군데나 개통됐습니다.
제5부두에서 ○○터널, ○○터널, ○○대교를 거쳐 남해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로 이어지는 제3도시고속도로가 완전 개통되었으며, 지난 일요일에는 강 건너에 ○○항 배후도로 1단계 구간이 개통되었습니다.
앞으로 ○○대교가 완공되고, ○○신항만, ○○대교가 완공되고, ○○, ○○공단이 활성화되면 이곳 서○○권은 ○○의 새로운 중심이 될 것입니다.
오늘 공항로 2단계 구간 개통과 공항 진입 입체 교차로 공사가 있기까지에는 ○○○ 국회의원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정성이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하루빨리 공항로 전구간이 완전 개통돼 2002 ○○아시안게임과 월드컵 참가 선수단과 관광객이 시원하게 뚫린 공항로를 통해 ○○의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공항로 개통을 함께 축하해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 말씀을 드리며, 임오년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이른 감이 있습니다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 샘플정보
글자수 : 1323 byte
제 목 : 기념사 (공항로 확장의 개통을 축하하면서)
해당 인사말의 전체 문단은 프리미엄회원이 되시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유료회원은 최대 3문단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버튼을 클릭해보세요!)
20○○년 ○○ 월 ○○일
자 치 단 체 장 홍 길 동
대표인사>축사/기념사
기념사 (환경시설공단 출범식에서)
존경하는 ○○○ 시의회 의장님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각계 내빈 여러분.오늘 우리는 우리 ○○지역에 있는 환경기초시설의 효율적인 통합 운영으로 도시 환경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우리 ○○을 자연과 인간...
대표인사>축사/기념사
기념사 (환경시설공단 출범식에서)
기념사 (환경시설공단 출범식에서)
존경하는 ○○○ 시의회 의장님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각계 내빈 여러분.
오늘 우리는 우리 ○○지역에 있는 환경기초시설의 효율적인 통합 운영으로 도시 환경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우리 ○○을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녹색도시로 가꾸기 위해 ○○광역시 환경시설공단을 출범시키고 있습니다.
환경시설공단의 출범은 시민들의 일상 생활에 꼭 필요한 환경기초시설을 효율적으로 통합 관리 운영함으로써 환경 보전의 공익성을 높이고, 관리 운영에 있어 경영 합리화와 경제성을 높여 시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노력의 결과입니다.
환경시설공단의 출범에 앞서 우리는 많은 전문가들의 의견과 조언을 구했으며, 우리 ○○의 싱크탱크인 ○○발전연구원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다각적인 검토와 준비를 거쳐 마침내 오늘 그 첫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우리 ○○의 환경행정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날로 기록될 것이며, 이러한 중책을 두 어깨에 짊어진 ○○○ 이사장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은 새로운 자세로 임무에 임하고 경영을 혁신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21세기의 모든 국가와 도시는 자신들은 물론, 세계 일류의 생존을 위해 환경 정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환경문제는 단순한 쾌적함이나 청결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 자신과 후손의 생존과 지구의 보전에 관한 문제입니다.
도시의 경쟁력 또한 도시 기반 시설의 첨단화와 경제력 못지 않게 그 도시의 환경이 어떠한가, 공기와 물은 깨끗한가, 인간적 삶을 누릴만한 여건들이 갖춰져 있는가 하는 것들이 경쟁력의 척도가 되고 있습니다.
저는 환경시설공단이 단순히 하수처리장, 소각장 등을 관리, 운영하는 것만이 아니라 시 환경국과 상수도본부 등 관련 행정기관은 물론 환경운동 단체 등과 서류 정보를 교류하고 연대하는 환경전문가 그룹으로 발전해 주시를 기대합니다.
또한 과거 방만한 경영으로 시민의 질타를 받아온 공기업의 관행과 오명을 떨쳐버리고 합리적인 경영의 모범이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환경시설공단의 앞날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함께 자리를 해주신 내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시정 발전을 위한 여러분의 계속적인 조언과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새 천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샘플정보
글자수 : 1271 byte
제 목 : 기념사 (환경시설공단 출범식에서)
해당 인사말의 전체 문단은 프리미엄회원이 되시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유료회원은 최대 3문단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버튼을 클릭해보세요!)
20○○년 ○○ 월 ○○일
자 치 단 체 장 홍 길 동
대표인사>축사/기념사
기념사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과 이웃을 생각하는 어린이가 되자는 내용)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예? 잘 안들려요.더 크게.예, 반갑습니다.이 시장 아저씨는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대단히 반갑고 기쁩니다.이 시장 아저씨는 오늘 여러분을 만난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기대되고 기뻐서 잠을 제대...
대표인사>축사/기념사
기념사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과 이웃을 생각하는 어린이가 되자는 내용)
기념사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과 이웃을 생각하는 어린이가 되자는 내용)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예? 잘 안들려요.
더 크게.
예, 반갑습니다.
이 시장 아저씨는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대단히 반갑고 기쁩니다.
이 시장 아저씨는 오늘 여러분을 만난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기대되고 기뻐서 잠을 제대로 못잤습니다.
여러분은 어땠습니까?
뭐라고요? 여러분도 시장 아저씨를 만나고 싶었다고요? 고맙습니다.
자, 오늘은 무슨 날이죠?
예. 맞습니다. 오늘은 여든 한 번 째 어린이 날입니다.
하지만 나는 3600일 모두가 여러분의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이 세상의 주인이고, 미래의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주인은 어떻게 합니까? 주인은 주인다운 자세와 마음가짐을 가져야 합니다.
여러분이 ○○의 주인이라면 ○○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맞습니다. ○○을 사랑하고 아껴야 합니다.
집 앞도 청소하고, 이웃 어른에게 인사도 잘 하고, 친구와 친하게 지내야 합니다.
거리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것도 ○○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있습니다.
○○에서 개최되는 각종 국제행사에 많이 참가하고, ○○을 찾는 외국인과 다른 도시의 사람들에게 밝은 미소로 ○○을 자세히 안내할 수 있는 것도 ○○을 사랑하는 일입니다.
여러분, 작년에 우리 ○○에서 굉장히 큰 국제행사가 있었는데, 무엇이었습니까?
예. 맞습니다. 월드컵과 아시안게임이었습니다.
올해도 그 못지 않은 국제행사가 ○○○ ○○○에서 많이 열립니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한국우주항공방위산업전, 에어쇼도 볼 수 있습니다.
국제모터쇼, 세계의 최신 자동차를 다 볼 수 있겠죠.
국제철도 물류전, 조선해양대전 우리 ○○에서 건설되는 고속철도와 거대한 배들을 다 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전시 축제들이 우리 ○○에서 열립니다.
예전에는 ○○에서만 볼 수 있었던 것을 이제 우리 ○○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세계 수준의 전시센터인 ○○○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국제행사가 많이 열리기 때문에 우리 ○○은 세계도시로 도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린이 여러분도 우리 ○○이 세계적인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각종 국제행사에 엄마 아빠 손잡고 많이 구경하세요.
그리고 이 시장 아저씨가 여러분에게 부탁할 게 하나 있어요.
밖에 나가 놀다가 집에 오면 꼭 비누로 손과 얼굴을 잘 씻으라는 거예요.
왜 그럴까요?
맞습니다. 전염병 때문입니다.
사스도 그렇고, 앞으로 날씨가 더워지면 전염병이 많이 생깁니다.
하지만 주변을 청결히 하고, 스스로 깨끗하게 생활하면 병에 잘 걸리지 않습니다.
꼭 비누로 손과 얼굴을 잘 씻고, 이도 잘 닦으세요.
어린이 여러분은 우리 모두의 꿈나무이며, 내일의 희망입니다.
이 시장 아저씨는 여러분 모두가 꿈과 모험정신, 개성을 가진 어린이, 그리고 가족과 이웃을 생각하는 어린이로 자라길 빕니다.
이 시장 아저씨도 여러분이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학교, 여러분의 꿈을 맘껏 펼 칠 수 있는 ○○을 만들겠어요.
어린이 여러분, 오늘 하루 즐겁게 지내고 씩씩하게 자라나길 바랍니다.
여러분, 사랑해요.
※ 샘플정보
글자수 : 1842 byte
제 목 : 기념사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과 이웃을 생각하는 어린이가 되자는 내용)
해당 인사말의 전체 문단은 프리미엄회원이 되시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유료회원은 최대 3문단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버튼을 클릭해보세요!)
20○○년 ○○ 월 ○○일
자 치 단 체 장 홍 길 동
대표인사>축사/기념사
기념사 (부처님오시는날 봉축행사에서)
존경하는 내외귀빈과 사부대중 그리고 ○○ 불교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주지하다시피 음력 4월 8일은 인전의 스승이시자 삼계의 대도사이신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중생을 불쌍히 여기시어 이 사바세계에 나투신 날입니다.부처님...
대표인사>축사/기념사
기념사 (부처님오시는날 봉축행사에서)
기념사 (부처님오시는날 봉축행사에서)
존경하는 내외귀빈과 사부대중 그리고 ○○ 불교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주지하다시피 음력 4월 8일은 인전의 스승이시자 삼계의 대도사이신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중생을 불쌍히 여기시어 이 사바세계에 나투신 날입니다.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심은 초유의 회유한 사건이었습니다.
부처님께서 완전한 깨달음을 이루심으로 해서 인류는 커다란 문제, 즉 모든 존재는 어떻게 있게 되었는가? 마음의 참된 가치는 무엇인가? 삶이 갖는 최고의 행복은 무엇인가? 등 그동안 풀지 못했고 생각지도 못했던 진리의 세계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인류의 가치를 크게 높이는 대 혁명이었고 행복 된 삶을 살게 하는 역사적 사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처님의 무차별적 평등사상을 당시 동서양을 막론하고 상상도 못할 만큼 파격적인 것이었고 성차별과 빈부격차, 인종과 종교적 편견에 의해 갈등을 겪고 있는 오늘날까지도 그 가르침의 실천이 절실한 교훈으로 남아있는 것입니다.
우리 민족도 1600년 전 불교가 도입된 이래 그 말씀과 정신을 가장 높은 가르침으로 받들어 겨레의 삶을 보다 수준 높고 행복하게 만들게 되었던 것입니다.
부처님께서 연꽃을 들어 보이신 후 그 법맥이 동으로 동으로 흘러와 해동의 한 자락 푸른 물결에까지 이르게 된 것은 오늘 봉행위 결성법회에 참석한 모든 이의 2천만 불자의 기쁨이요, 복덕이라 아니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에 우리는 부처님 오심을 환희찬탄하며 불타의 후덕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힘을 모아 봉행위를 결성하게 된 것입니다.
저는 2539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 행사의 봉행위 원장으로써 감히 말씀드립니다만 이번 행사는 그 어느 때 행사보다도 알차게 준비하여 축제분위기로 승화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불기 2539년을 1600년 한국 불교사에 있어 제 2의 개화기라고 정의 짓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현재도 추진중인 불교 개혁의 디딤돌이 탄탄히 구축되어가고 있으며 불교 방송과 불교 텔레비전의 개국으로 인해 매체포교의 길을 열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것 또한 석존과 시방제불의 무량한 가피로 인해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가피로 인해 우리들이 늘 부처님의 법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복되고 복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에 우리 불자들은 어떤 형태로든 부처님 가피에 보답해야하고 불일중화를 위해 더욱 분발해야 하리라 봅니다.
또한 봉축행사에 있어 ○○이 전국 불자들의 귀감이 될 때 미력하나마 부처님 은혜에 보답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부대중 여러분! 부처님께서 입는 옷에는 바느질이 없다하여 전의무봉이라 하였습니다. 부디 대중 여러분들께서 봉축행사를 전의무봉처럼 깔끔하고 여법하게 치러내길 바라바지 않습니다.
저는 오늘 이 법회의 열기로 보아 여러 사부대중의 심신과 열의가 저보다 훨씬 수승함에 안도하며 인사에 가름할까 합니다.
성불하십시오.
※ 샘플정보
글자수 : 1603 byte
제 목 : 기념사 (부처님오시는날 봉축행사에서)
해당 인사말의 전체 문단은 프리미엄회원이 되시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유료회원은 최대 3문단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버튼을 클릭해보세요!)
20○○년 ○○ 월 ○○일
○ ○ 불 교 회 회 장 홍 길 동
대표인사>축사/기념사
기념사 (부처님 오시는 날을 맞이하여)
5월 24일은(음력 4월 8일) 2540주년을 맞는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해마다 4월 초파일이 돌아오면 불교인들이 함께 나서서 온 누리에 자유와 평등, 자비광명이 샘솟기를 기원해 왔습니다.초파일 행사에 앞서서 연등대...
대표인사>축사/기념사
기념사 (부처님 오시는 날을 맞이하여)
기념사 (부처님 오시는 날을 맞이하여)
5월 24일은(음력 4월 8일) 2540주년을 맞는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해마다 4월 초파일이 돌아오면 불교인들이 함께 나서서 온 누리에 자유와 평등, 자비광명이 샘솟기를 기원해 왔습니다.
초파일 행사에 앞서서 연등대법회를 비롯한 각종 행사를 통해 대중불교로서 자리 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했습니다.
○○의 200만 불자, 각종 신행 단체들이 종파와 계층을 초월하여 하나 된 마음으로 방송과 TV, 매스컴이나 포교활동을 통하여 대중 속에 살아 있는 생활 종교로서 더불어 살아가는 열린 사회를 이루고자 힘써 왔다고 자부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는 매우 크다고 생각됩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자비의 사상이요, 평들의 사상으로서 가정과 이웃, 사회와 국가 그리고 전 인류가 새로운 삶을 개척해 나가기 위한 것입니다.
불교가 이 땅에 들어 온 지도 1600 여 년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 속에서 우리 불교는 민족의 정기와 문화를 꽃피웠으며 한때 국교로 정해 나라가 위태로울 때 이제 불교는 불자들의 종교가 아닌 마음을 청정하게 하고 세상을 맑고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 대붕 불교로서 깨달음의 사회를 실천하는 종교, 온 누리에 자비 광명이 두루 내리는 평화로운 세계인 불국 정토의 낙원을 이루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서 인간 세계에 병처럼 퍼져있는 갈등을 해소시키고 개인적 이기주의가 아닌 전체와 이타주의 마음으로 업보로 가득 찬 불평과 편견, 황금만능주의 탐진치를 벗어나게 하는 진리의 등불을 이 땅에 밝혀들 때 사리사욕에 모든 때를 씻어 참마음으로 화합되는 아름다운 사회건설, 불국정토의 낙원으로 이끌어 가는데 있습니다.
이 땅에 나투신 부처님의 가르침은 인종과 언어의 차별이 없이 한 없는 자비의 실상을 골고루 나누어주심이요 심오한 진리를 깨달아 마음의 번뇌를 벗어 던지고 참다운 자아를 발견하여 가치 있는 생활, 보람된 삶을 영위하게 하심이니 불기 2540 주년을 맞는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는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이 자비의 사상, 평등의 사상이라 했습니다.
바로 이것은 세상의 모든 욕심이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것이며 그로 인하여 어느 사이 절대적 개인주의나 이기심으로 물들어 대중들은 나약의 늪으로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부처님의 참뜻을 올바르게 깨닫지 못함이며 의식의 무지에서 비롯된 불씨로서 스스로 인과응보의 업보를 짓는 불행한 결과로 이어져 가고 있음을 볼 때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 헤아릴 길 없습니다.
21세기를 눈앞에 둔 우리의 사회는 국민 소득이 만 불을 넘어 섰다고는 하나 정신적 토양이 메말라버려 더욱 타락과 암흑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결국은 빈손으로 가야하는 것이지만 오이지 않는 탐욕의 불씨, 미움과 시기와 질투와 저주의 욕심이 가득 찬 세상입니다.
결국 이것은 보다 더 큰 고통과 업보를 받는다는 생각을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해서 우리 불교와 불교인의 역할은 매우 큽니다.
도덕과 양심, 가치관과 법질서와 인륜을 저버린 패륜과 폭력, 고귀한 생명마저 그 가치를 잃어버린 채 살인 행위를 일삼는 오늘의 사회풍조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모든 이들에게 베풀어 공덕을 짓게 하는 길입니다.
말 없이 쌓아지는 공덕이 엄청난 빛으로 발할 때 탐욕에 물든 마음, 미움과 시기, 저주와 멸시의 마음, 더 나아가 어리석음을 씻어내는 것입니다.
그것은 부처님 지혜요 자비를 전하는 길입니다.
한없는 불심에 적은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의 가르침을 사바대중들에게 전파시킬 때 미움은 사랑으로 화해와 양보로서 올바른 가치간이 정립되고 도덕과 양심이 피어나는 밝은 사회가 건설될 것이므로 21세기를 창조하는 우리 국민들의 마음 속에 오로지 부처님이 진리를 담아 자비를 깨닫도록 하여 열린 사회, 더불어 살아가는 사랑이 가득 찬 사회, 마음과 마음으로 선근이 솟게 하는 것이 부처님의 참 뜻을 받들어 실천하는 불교와 불교인의 역할이라 확신합니다.
※ 샘플정보
글자수 : 2162 byte
제 목 : 기념사 (부처님 오시는 날을 맞이하여)
해당 인사말의 전체 문단은 프리미엄회원이 되시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유료회원은 최대 3문단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버튼을 클릭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