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축사 (동창회 회장의 결혼식 축하)
안녕하십니까? 저는 신랑과 같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나온 동창이며 ○○초등학교 동창회장을 맡고 있는 ○○○이라고 합니다.오늘은 ○○ 초등학교 친구들을 대신하여 축하의 말을 전하러 이 자리에 섰습니다. 어렸...
결혼식>주례사/축사
결혼 축사 (동창회 회장의 결혼식 축하)
결혼 축사 (동창회 회장의 결혼식 축하)
안녕하십니까? 저는 신랑과 같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나온 동창이며 ○○초등학교 동창회장을 맡고 있는 ○○○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 초등학교 친구들을 대신하여 축하의 말을 전하러 이 자리에 섰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며 성장해온 친구가 이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또 한 여자의 남편으로서 새 출발을 한다고 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책임감이 남다르고 성품이 어진 친구였으니 결혼 생활도 잘 해나가리라 믿습니다.
오늘 결혼하는 친구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하며, 친구로서 한 가지 당부를 드리고자 합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에 보면,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남녀가 나옵니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그들의 입을 빌려 결혼이란, 단순히 사랑하는 상대를 안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성가신 문제도 함께 받아들이고, 상대방 내부의 모든 것을 공유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육체적인 두 사람의 결합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두 사람의 정신적인 결합일 것입니다. 결혼은 상대방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받아들이고, 그 문제까지도 사랑하는 것을 말합니다.
상대방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내 문제처럼 생각하기란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결혼 생활이 어렵습니다. 나와 전혀 다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결혼해 맞춰나간다는 것은 정말 어지간한 인내력과 참을성 없이는 힘든 일일 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인내력이 어느 정도인지, 참을성은 얼마나 되는지 그 한계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주 사소한 문제를 눈덩이처럼 크게 생각해서 헤어지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처음부터 자신에게 맞춰줄 수 있는 사람, 나를 잘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을 찾게 됩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날 위해 희생하고 참아주며 나에게 모든 것을 맞춰주는 사람을 찾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내가 먼저 상대방에게 그러한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은 잘 못하기 때문입니다.
내게 무조건 맞춰주는 사람을 찾으려고 하지말고 내가 먼저 상대방에게 맞춰나가려 노력하다 보면, 어느새 서로 배려하고 이해해주는 인생의 동반자로서 평생을 함께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 부부의 연을 맺는 이 두 사람의 앞날에, 항상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이만 축사를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축사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 전교생들에게 하는 말)
오늘은 5월 15일, 스승의 날입니다.선생님의 은혜에 대해 생각하고 자신을 가르쳐준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느끼며 그것을 전하는 뜻 깊은 날입니다.그런데 일부 어린이들은 스승의 날이 선생님께 비싼 선물 드리는 날이라...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축사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 전교생들에게 하는 말)
스승의날 축사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 전교생들에게 하는 말)
오늘은 5월 15일, 스승의 날입니다.
선생님의 은혜에 대해 생각하고 자신을 가르쳐준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느끼며 그것을 전하는 뜻 깊은 날입니다.
그런데 일부 어린이들은 스승의 날이 선생님께 비싼 선물 드리는 날이라고 생각들을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스승의 날에, 선생님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감사함을 표시하기 위해 선물을 하는 것도 좋은 일입니다.
선물은 주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에게 기분 좋은 것이니까요.
하지만 그게 주는 사람에게나 받는 사람에게나 부담이 된다면 그것은 이미 선물이 아닙니다. 때로는 그러한 선물보다 마음을 담은 편지 한 장이, 더 선생님을 기쁘게 만드는 일이라는 것을 우리 친구들이 기억해주기를 바랍니다.
교장 선생님이 우리 ○○초등학교의 어린이들에게 바라는 것은 딱 하나 뿐입니다.
항상 오늘과 같이 선생님을 존경하고 믿고 따르는 학생이 되어달라는 것입니다. 이제 6학년 어린이들은, 조금 있으면 중학교에 진학을 하게 됩니다.
그때는 지금보다 더 많은 선생님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때도, 지금과 같이 선생님 말씀을 잘 듣고 항상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배움에 임할 수 있기를 바라고 또 초등학교에서 많은 가르침을 주신 선생님을 잊지 말고 기억해주기를 바랍니다. 또 이러한 스승의 날에, 선생님을 찾아와 뵙는다면 선생님들로서는 그것만큼 기쁘고 좋은 일은 없을 것입니다.
훌륭한 학생으로 성장하여 선생님을 뵙는 일, 그것 또한 선생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리 친구들이 잊지 말아주었으면 합니다.
스승과 제자는 모두에게, 배움을 주고 받는 관계입니다. 때론 우리 선생님들은 우리의 아이들에게서 많은 것들을 배우기도 합니다.
아이들도 선생님들의 영향을 받고 자랍니다. 세상 모든 만물이 서로에게 영향을 끼칩니다.
이러한 것들을 항상 명심하여서 우리 선생님들은 항상 학생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길 바라고, 학생들도 선생님들에게서 최대한 좋은 에너지를 얻어서 그 에너지를 세상에 퍼뜨릴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해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은 스승과 제자 모두가 기쁜 날이고, 즐거운 날입니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며 스승의 크신 사랑에 대해 생각하고, 그에 조금이라도 보답할 수 있는 의미 있고 뜻 깊은 날이 되기를 바라며 이만 축사에 갈음합니다.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축사 (중학교 학생회장의 스승의 날 축사)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사랑하는 선생님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으며, ○○ 중학교 교문을 들어 선지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 중학교에서 웃고 떠들며 배움을 갈고 닦은 지도, 이제 횟수로 어언 3년이 다 되어갑니다....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축사 (중학교 학생회장의 스승의 날 축사)
스승의날 축사 (중학교 학생회장의 스승의 날 축사)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사랑하는 선생님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으며, ○○ 중학교 교문을 들어 선지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 중학교에서 웃고 떠들며 배움을 갈고 닦은 지도, 이제 횟수로 어언 3년이 다 되어갑니다.
최고 학년이 되어서야 이제 조금 선생님의 마음을 알 것 같은데 ○○ 중학교에서 보낼 시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생각하니 벌써부터 선생님들과의 이별에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오늘과 같은 날이 있어, 선배님들처럼 선생님을 찾아뵙고 인사를 드릴 수 있을 테니, 스승의 은혜에 감사할 수 있는 날이 1년에 하루라도 있다는 것은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저희들은 선생님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으며 이만큼 성장해왔음에도 불구하고, 평소엔 선생님들의 사랑을 깨닫지를 못하고 감사하다는 생각을 잘 하지 못합니다.
그러다보니, 감사한 마음을 갖고 그것을 표현하는 것에도 소홀해지는 것 같아요. 3학년이 되고 보니 그동안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했던 것이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앞으론 얼마 남지 않은 학교생활 충실히 하고 선생님 말씀을 잘 듣는 ○○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후배 여러분들도 스승의 날 하루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더 자주, 더 많이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선생님을 존경하는 착하고 바른 학생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제자들이 이 감사의 마음을 오래 전할 수 있도록 항상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특정일>어린이날
어린이날축사 (어린이날의 참된 의미)
사랑하는 어린이 여러분, 또한 이 자리에 참여하신 모든 어머님·아버님 여러분, 오늘 이 자리를 빛내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함과 언제나 가정에 무한한 영광이 따르기를 기원해마지 않습니다. 또한 오늘처럼 특별한 행사에...
특정일>어린이날
어린이날축사 (어린이날의 참된 의미)
어린이날축사 (어린이날의 참된 의미)
사랑하는 어린이 여러분, 또한 이 자리에 참여하신 모든 어머님·아버님 여러분, 오늘 이 자리를 빛내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함과 언제나 가정에 무한한 영광이 따르기를 기원해마지 않습니다. 또한 오늘처럼 특별한 행사에 저를 초대해주신 행사관계자 여러분들에게도 심심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여러분, 어린이는 이 나라의 보물이며 이 나라 미래를 책임지고 이끌어갈 주역들입니다. 이 중요성은 여기 있는 모든 부모님들이 상기해야할 문제이며, 지금 처한 상황을 깨닫고 언제나 어린이들의 미래를 위해 투자와 사랑을 아끼지 말아야할 것입니다. 또한 어린이들은 부모님들의 보살핌 아래 언제나 안주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책임지고 행동할 수 있는 굳건한 인격체로 성장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언제부턴가 오늘 이 의미 깊은 날이 본래의 의도와는 다르게 치닫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오늘은 공휴일이고 쉬는 날입니다. 하지만 단지 먹고 즐기기 위한 날이 아닙니다. 시간을 쪼개어 내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음은 얼마나 소중한 일입니까? 하지만 의무적으로 놀아주고, 아이들에게 비싼 선물을 해주는 것이 무슨 의미입니까?
소파 방정환 선생께서 어린이날을 제정했던 이유는 미래 사회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티 없이 맑고 바르며 슬기롭고 씩씩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어린이 사랑 정신을 함양하고자함에 있었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제정한 기념일입니다.
여러분, 오늘은 단지 쉬고 즐기는 날만은 아닙니다. 의무적으로 무엇을 해야만 한다는 생각은 버리고, 진심으로 내 아이들에게 다가가 부모의 참된 사랑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이 어린이 날이라서가 아니라, 평소와 같았던 그 사랑을 단지 오늘은 시간이 많기에 마음껏 내 아이에게 줄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주어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생일/잔치>돌 잔치
돌편지 (돌잔치 불참에 대한 사과)
○○○에게
생일/잔치>돌 잔치
돌편지 (돌잔치 불참에 대한 사과)
돌편지 (돌잔치 불참에 대한 사과)
○○○에게
○○○이 돌잔치는 잘 마쳤는지 모르겠다.
너의 초대를 받고도 참석하지 못해서 너무나 미안하구나.
너도 보고 싶고, ○○이 얼마나 컸는지도 참 궁금하고 꼭 가보고 싶었는데, 이곳에서의 일과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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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돌편지 (돌잔치 불참에 대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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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짝 친구라며 늘 함께였던 너와 나였는데 네 딸(또는 아들)의 첫 번째 생일에도 참석하지 못해 친구로서 면이 서질 않는구나.
좋은 일에 함께 하지 못해 정말로 미안하고, ○○○이 옷 한 벌 마련해 보내니 첫돌 선물로 받아주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