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 인사말(연말송년모임에서 어려운 환경의 친구 돕자는 글)
20○○년 ○띠 해도 이제 한 주 남짓 남았습니다. 그간 동창회 핑계대고 우리 남자들끼리만 술에 절어 보냈던 지난 연말을 반성하며, 올해부터는 연말에는 가족 모임을 갖기로 했습니다. 앞으로는 오늘처럼 이렇게 아이들을...
모임/단체별>동창회
동창회 인사말(연말송년모임에서 어려운 환경의 친구 돕자는 글)
동창회 인사말(연말송년모임에서 어려운 환경의 친구 돕자는 글)
20○○년 ○띠 해도 이제 한 주 남짓 남았습니다. 그간 동창회 핑계대고 우리 남자들끼리만 술에 절어 보냈던 지난 연말을 반성하며, 올해부터는 연말에는 가족 모임을 갖기로 했습니다. 앞으로는 오늘처럼 이렇게 아이들을 위해 도심을 떠나 가까운 교외로 나와 삼겹살 파티라도 열 계획입니다. 기대이상으로 아이들이 저렇게 즐겁게 뛰어 노는 걸 보니, 왜 진작 이런 생각을 못했나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여러분의 올 한 해는 어땠습니까? 일하랴 살림하랴 아이들 학원이다 과외다 공부시키랴, 올 해도 변함없이 돈돈거리며 발을 동동 구르셨겠지요? 하지만 이런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감사하고 소중한 것인지 미처 깨닫지 못한 채 하루하루 보내셨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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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동창회 인사말(연말송년모임에서 어려운 환경의 친구 돕자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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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 동창 중에 이렇게 극히 평범한 하루를 보내지 못하게 된 친구가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그 친구가 나오지 않은 것을 알고 이상하게 여기신 분들이 많을 줄로 압니다. 그동안 언제나 동창회에 나와서 모임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어 주었던 친구 ○○이의 아이가 많이 아프다고 합니다. 그간 아무런 내색 없이 항상 밝던 친구였던지라 회장인 저를 포함해 아무도 몰랐습니다만, 벌써 3년째 아이가 아파 병상에 있다는 군요. 최근에는 큰 수술을 해서 부인과 교대로 병실을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어제 우연히 이 소식을 전해 듣고 친구가 걱정되기보다는 어쩌면 3년 동안 감쪽같이 내색 한번 안 할 수가 있나 야속한 마음부터 들더군요. 아마 여러분들도 같은 마음이시리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친구들에게 짐이 되기 싫었다는 ○○이 말을 들으니, 이 친구가 그간 혼자 얼마나 힘들었을지 제 마음이 다 아프더군요. ○○이는 다른 친구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아달라고 신신당부했습니다만, 이대로 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는 생각에 여러분에게 이렇게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이 아이는 지금 큰 수술을 하고 병실에 입원해 있는데 이미 3년 동안 병원비다 수술비다 빚을 많이 져서 가정형편이 말이 아니라고 합니다. 친구가 이렇게 어려운 때에 우리는 이렇게 잘 먹고 놀아도 되나 싶은 생각에 모임을 취소할까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자기 때문에 매년 하던 동창회가 취소되는 것은 ○○이도 바라지 않을뿐더러 오늘 이런 자리에서 친구의 소식을 전하고 우리가 십시일반으로 친구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모임을 취소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또한 애석한 친구의 소식을 듣고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을 잊고 사는 우리에게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웠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무쪼록 음식 많이 잡수시고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라며 돌아가실 때 저에게 ○○이를 위한 마음을 나눠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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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인사말(고등학교 졸업생 첫동창회)
명절날이 그렇듯, 오늘은 온 가족이 한데 모여 정담을 나누고 조상들에게 감사의 기도를 올리며, 웃어른들에게 감사의 세배를 드리는 설날입니다. 오늘 이렇게 뜻 깊은 설날을 맞이하여 저희들의 첫 번째 동창회를 가지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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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인사말(고등학교 졸업생 첫동창회)
동창회인사말(고등학교 졸업생 첫동창회)
명절날이 그렇듯, 오늘은 온 가족이 한데 모여 정담을 나누고 조상들에게 감사의 기도를 올리며, 웃어른들에게 감사의 세배를 드리는 설날입니다. 오늘 이렇게 뜻 깊은 설날을 맞이하여 저희들의 첫 번째 동창회를 가지게 되었음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여러분 그 동안 안녕들 하셨습니까? 저는 이번에 동창회 회장을 맡은 ○○○입니다. 이렇게 다시 정다운 얼굴들을 만나볼 수 있으니 오늘이 더욱 특별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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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동창회인사말(고등학교 졸업생 첫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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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학교를 졸업한 뒤로 이렇게 모두가 한자리에서 만남은 근 1년만입니다. 대학교를 진학한 동창들은 공부하느라, 아님 청춘의 낭만을 꿈꾸느라고 나름대로 바쁜 생활을 보낸 줄 압니다. 또한 일찌감치 직업전선으로 뛰어든 일부 동창생들은 각자의 일터에서 열심히 청춘을 불태움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1년이라는 세월은 짧겠지만, 지금 여러분들의 얼굴을 보니 그 동안 많이들 변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 강산이 변하고, 못 알아볼 정도로 얼굴이 변한다고 한들 아마도 우리의 끈끈했던 우정은 아무런 변함이 없을 것이라 믿습니다. 또한 우리들이 함께했던 추억들도 건재할 것이며, 우리 자랑스러운 모교인 ○○고등학교 역시 세월 앞에 언제나 당당할 것입니다.
오늘 모임은 여러분들도 잘 알고 있다시피 ○○고등학교 제 ○회 졸업생 동창회 첫 모임을 기념하고자, 또한 1년에 두 번씩 오늘 같은 자리를 마련하여 모든 동창생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명실상부한 동창회로 만들고자 했던 것이 이번 모임의 취지였습니다. 하지만 오늘이 첫 동창회고, 설날이라서 그런지 다소 많은 동창생 일원들이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정말 많이 보고 싶었던 제 동기들이었는데, 아쉬움이 가슴을 싸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다음해부터는 누구하나 빠짐없이 모든 동창생들이 다 참석할 수 있는 진정한 화합의 자리로 이끌 것을 약속드립니다. 오늘 참석한 모든 동창생 여러분, 오늘은 바로 여러분 모두의 날이며, 만남이 있어 무엇보다 즐거운 날입니다. 다들 행복한 시간들 나누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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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인사말(고등학교졸업생 대표, 축배)
우리가 졸업한 지 이제 1년이 지났습니다. 그러니 동창회라는 말이 좀 무색하기는 하지만 오늘 이후로 이 모임이 계속 유지되기를 바라며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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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인사말(고등학교졸업생 대표, 축배)
동창회인사말(고등학교졸업생 대표, 축배)
우리가 졸업한 지 이제 1년이 지났습니다. 그러니 동창회라는 말이 좀 무색하기는 하지만 오늘 이후로 이 모임이 계속 유지되기를 바라며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고등학교 제 ○회 졸업생 대표 ○○○라고 합니다. 아직 동창회 회장을 뽑지 않았기에 제가 특별히 오늘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에게 인사의 말씀을 올리게 되어 정말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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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그 동안 어떻게들 지냈습니까? 저는 목표로 삼았던 대학에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나름대로 생각했던 대학에 들어가서 젊음의 낭만을 맘껏 즐기고 있답니다. 학과 생활도 열심히 하고, [사람과 사람] 이라는 봉사 동아리에 들어가 봉사활동도하고 많은 사람들과 친분도 쌓는 등 열심히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여자 친구를 사귀었고, 지금 한창 사랑의 열매를 익히고 있는 중이랍니다.
여기 모인 대부분의 친구들이 저와 같은 대학생활의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을 것이고, 일지감치 산업현장으로 나가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친구들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더 윤택한 삶을 꿈꾸며 더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재수를 선택한 친구도 여기에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누가 어떻게 살고 누가 무엇을 하며 살았는지, 진정 우리에게 그것이 중요한 문제가 됩니까? 우리의 우정이 그렇게 소박하고, 그렇게 미천했던 것은 아닙니다.
지금 여기 모인 우리 모두는 ○○고 라는 이름 앞에 언제나 하나입니다. 그 하나이기에 우리는 서로의 흠을 덮어줄 수도 있고, 아니면 서로에게 위로 받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에겐 부끄러움도 그 어떠한 자만심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단지 친구로서 서로가 서로를 용납할 수 있고, 지금처럼 함께 할 수 있는 것일 겁니다. 오늘 또한 우리 모두가 함께하는 날입니다.
오늘 모인 많은 친구들에게 축배의 인사를 올리며 저의 인사말을 마감할까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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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인사말(여고 모임에서 회장의 말, 회상)
직장 다니랴, 아이들 키우랴 바쁜 와중에도 이렇게 동창회 모임에 와 주신 동창 여러분 고맙고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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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인사말(여고 모임에서 회장의 말, 회상)
동창회인사말(여고 모임에서 회장의 말, 회상)
직장 다니랴, 아이들 키우랴 바쁜 와중에도 이렇게 동창회 모임에 와 주신 동창 여러분 고맙고 반갑습니다.
우리가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벌써 십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많이 달라진 여러분의 모습이 낯설기도 하지만, 변한 모습 속에 떠오르는 그 때와 같은 눈매와 웃는 얼굴을 보니 새록새록 옛 생각에 젖어듭니다. 학창시절에 여러분이 상상했던 십년 후 모습과 지금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어떻게 다르고 얼마나 이루었는지 무척 궁금하네요.
저는 십년 전에, 십년 후에는 틀림없이 아이를 낳고 가정주부가 되어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지금 제 모습은 그 때의 바람과는 너무도 달라져 있군요. 아이를 낳기는커녕 아직 시집도 안가고 이렇게 혼자 살고 있으니 말이지요. 하지만 지금 이렇게 그 때 그 시절의 우리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감회에 젖어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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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학창시절을 떠올리면 저는 먼저 [시월의 마지막 밤] 행사가 떠오릅니다. 곧 수능시험을 치를 3학년 언니들을 위해 2학년 후배들이 운동장에 모여서 저마다 손에 촛불을 하나씩 밝히고 응원의 노래를 불렀죠. 땅거미가 깔리고 어둑해질 무렵 초를 하나씩 밝히고 노래를 부르던 그 날의 감동을, 후배들이 운동장에 필승이라고 쓴 글자대로 초를 밝히고 서서 응원해 주던 그 날의 감동을 저는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날 3학년이라면 누구나 진한 감동에 눈시울을 붉혔을 것이고 저 또한 그랬습니다.
또 하나 당시 우리 ○○여자 고등학교 하면 ○○○교감 선생님을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학교와 학생들에 대한 애정이 깊으셨던 분이라 어떤 선생님들보다 일찍 학교에 오셔서 아침 자율학습 시간을 감독하시고, 저녁에도 학생들이 야간 자율학습을 마치고 돌아갈 때까지 학교를 지키셨습니다. ○○○교감 선생님의 열정과 사랑이 있었기에 우리 학교가 지금까지 이 지역 제일의 명문여고로 명성을 높이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학교하면 또 하나 떠오르는 추억이 있지요. 예, 스쿨버스 말입니다. 아마 이 지역에서 스쿨버스로 통학하는 고등학교는 우리 학교 외에 몇 안 될 것입니다. 지금도 가끔 우리 학교 스쿨버스가 지나가는 걸 보면 학창시절 생각이 나서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납니다. 아침에 스쿨버스 시간 맞추려고 허둥대던 적이 여러 번 이었고, 학교 마치고서는 자리에 앉아가려고 버스까지 뛰어가곤 했지요.
그 밖에도 우리 학교에 대한 여러분 각자의 추억이 무궁무진 할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그 추억 보따리를 풀어, 다시 여고시절로 돌아간 것처럼 신나게 웃고 떠들어 봅시다. 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랍니다.
결혼식>예단편지
예단편지(시누이에게 고맙다는 내용)
형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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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께
형님, 저 ○○이에요. 이제 ○일만 지나면 저도 형님과 한 가족이 된답니다. 형님, ○○씨 잘 키워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외람된 얘기지만, ○○씨를 처음 봤을 때 부모님이 안 계신 줄 정말 몰랐어요. 너무나도 의젓하고 구김살이 없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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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예단편지(시누이에게 고맙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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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가 형님을 얼마나 많이 의지하는지, 얼마나 많이 사랑하는지, 또 얼마나 많이 자랑스러워하는지 모르시죠?(웃음) 저더러 그래요. 누나만큼만 하라고요. 처음엔 그런 얘기때문에 많이 속상해했지만, 이젠 안 그래요.
형님, 저희 정말 잘 살게요. 절대로 형님 마음 아프게 하지 않을게요. 그리고 이제부턴 저희한테 기대세요. 여태까지 고생 많이 하셨잖아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많이많이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