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별회 인사말 (초등학교로 교생간 사람이 아이들에게)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송별회 자리를 마련해 준 너희들에게 먼저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구나. 처음 ○○초등학교로 와서 너희들과 만나, 너희들의 이름을 다 외우지 못해 수첩에 일일이 적어 넣으며 입 속으로 중얼거...
생활인사말>송별회
송별회 인사말 (초등학교로 교생간 사람이 아이들에게)
송별회 인사말 (초등학교로 교생간 사람이 아이들에게)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송별회 자리를 마련해 준 너희들에게 먼저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구나. 처음 ○○초등학교로 와서 너희들과 만나, 너희들의 이름을 다 외우지 못해 수첩에 일일이 적어 넣으며 입 속으로 중얼거리던 일도 생각나고, 그럼에도 외우지 못해 상처를 줬던 일도 생각나 왠지 모르게 미안한 마음이 앞선다. 이렇게 모자람이 많은 나를, 참 많이 철들게 하고 선생님으로 받아들여준 너희들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오늘 이 자리에 서고 보니, 잘했던 일보다 못했던 일들이 더 많이 생각나 가슴 한 구석이 아려오는 것 같구나. 더 열심히 할걸, 더 따뜻하게 대해줄 걸, 더 많이 관심을 가질 걸,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걸 후회되는 일이 정말 한두 가지가 아닌 것 같다.
나의 처음을 함께 해준 나의 사랑스런 제자들아 부족함 많은 선생님이, 오히려 너희들에게서 많은 것을 채우고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간다. 오늘 이 순간, 이 자리, 지금의 감동은 아마 선생님이 다른 학교에서 일을 한다 해도 쉽게 지워지진 못할 것 같구나. 그간 고마웠고, 항상 ○○초등학교의 학생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학교를 빛낼 수 있는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해주기를 바란다. 항상 몸 건강하고 공부 열심히 해야 돼, 알았지?
생활인사말>송별회
송별회 인사말 (군대가는 친구를 위한 안내)
저희 ○○과 동기인 임꺽정, 홍길동이 ○월 ○일날 군대를 갑니다. 그 날은 일요일이 아니라, 많은 친구들이 배웅하러 가긴 어려울 것 같아서, 돌아오는 금요일 마지막 수업을 마치고 ▲▲에서 조촐하게나마 송별회를 하려...
생활인사말>송별회
송별회 인사말 (군대가는 친구를 위한 안내)
송별회 인사말 (군대가는 친구를 위한 안내)
저희 ○○과 동기인 임꺽정, 홍길동이 ○월 ○일날 군대를 갑니다. 그 날은 일요일이 아니라, 많은 친구들이 배웅하러 가긴 어려울 것 같아서, 돌아오는 금요일 마지막 수업을 마치고 ▲▲에서 조촐하게나마 송별회를 하려고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참석하셔서 이번 달에 군대 가는 친구들에게 무사히 잘 다녀오라고 응원의 말씀 한마디 해주시고, 따뜻하게 격려해 주시면, 군대를 가는 친구들에게도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말에는 힘이 있다고 합니다. 저는 말의 힘을 믿습니다. 좋은 말, 긍정적인 말, 힘이 되는 말을 들으면 없던 힘도 생겨나리라고. 오셔서 좋은 말씀 한마디씩 해주시고 이 두 친구들이 몸 건강히 군대 잘 다녀올 수 있게 함께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사안내>초대/초청
초대장(독립한 동생에게 전하는 식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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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독립한 동생에게 전하는 식사)
초대장(독립한 동생에게 전하는 식사)
○○아!
이 메일을 볼 때쯤 출근해서 커피 한 잔 하고 있을 것 같다. 요즘 밥은 잘 챙겨먹니? 언닌 참 걱정이다. 객지 나가서 밥은 잘 챙겨먹고 다니는지, 회사 생활은 힘들진 않은지, 가뜩이나 겁이 많은 네가 혼자 지내는 생활에 맘은 편안한지 정말 걱정이야. 어련히 알아서 잘 하겠냐마는 그래도 언니 마음은 그게 아니야. 알지? 혼자 잘 챙겨먹겠나 싶어서 늘 마음이 쓰여. 언니 집에 밥 먹으러 한번씩 오고 그래. 네가 좋아하는 ○○(요리명)도 해먹자. 네 형부가 ○○(요리명) 먹고 싶다고 하는데, 갑자기 네 생각이 나서 메일 쓰는 거야. 네가 올 수 있는 날을 알려주면 언니가 준비해 놓을게. 자주 좀 보자. 자주 봐야 또 봐지고 그러는 거야. 알았지? 연락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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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456 byte
제 목 : 초대장(독립한 동생에게 전하는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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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일 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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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군입대전 아들의 친구들에게 전하는 식사)
○○이, ○○이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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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군입대전 아들의 친구들에게 전하는 식사)
초대장(군입대전 아들의 친구들에게 전하는 식사)
○○이, ○○이 보아라.
아줌마 편지에 놀랐지 않았는지 모르겠구나. 나, ○○이 엄마야. 우리 ○○이와 교복을 입고 어울려 다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엿한 어른이 되어 셋이 동반 입대를 한다고 하니 아들 셋을 모두 군대에 보내는 엄마가 된 것 마냥 참으로 뿌듯한 마음이구나. 우리 ○○이와 어린 시절부터 한 동네에 살며 한 학교를 다닌 너희들이 군대까지 함께 입대한다는 소식에 아줌마는 그나마 마음이 편하다. 그래서 말인데 아줌마가 너희들 입대하기 전에 밥 한끼 해 먹이고 싶구나. 가까운 날, ○○이와 우리집에 한번 오렴. 입대를 앞두고 가족들과, 친구들과 시간 보내느라 정신이 없겠지만 내 아들 같은 너희들, 오래도록 못 볼 텐데 아줌마가 입대 전에 밥이라도 한끼 해 먹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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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초대장(군입대전 아들의 친구들에게 전하는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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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편으로 너희들이 편한 시간 알려주면 아줌마가 너희들 좋아하는 음식 많이 만들어 놓을게. 꼭 한번 오렴.
○○월 ○○일 ○○이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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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연락이 뜸했던 친구에게 전하는 식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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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연락이 뜸했던 친구에게 전하는 식사)
초대장(연락이 뜸했던 친구에게 전하는 식사)
○○아!
바람이 차다. 새삼 계절이 바뀌는 게 느껴지는 아침이야. 요즘 연락도 뜸하고..많이 바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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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초대장(연락이 뜸했던 친구에게 전하는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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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나도 이사하느라, 회사 옮기느라 연락 못했으니 할말은 없다 야.. 학교 다닐 땐 우리 늘 함께였는데 서로가 바빠서 그런데도 자주 못보고 자주 연락 못하는 게 괜히 서운한 마음이 들어. 아마 너도 같은 마음이겠지?
그래서 말인데 이번 주에 우리집에 놀러올래? 내가 정식으로 초대할게. 처음으로 독립했는데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단짝인 너도 못 부르고 너무 미안했어. 오랜만에 내가 요리 솜씨 좀 발휘해 볼게. 우리끼리 조촐하게나마 집들이라도 하자. 내 룸메이트도 소개해 주고 싶고..시간 한번 내봐.
이번 주말 어떠니? 네가 편한 시간 정해서 알려줘. 너 오는 날 맞춰서 맛있는 것 준비해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