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식 답사 (여중 졸업생 대표 답사)
무언가가 끝난다는 것은 언제나 약간은 슬픈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하지만 끝은 또 다른 시작을 낳기 마련이지요. 해가 지지 않으면 새날이 시작되지 않듯이 우리는 오늘 새로운 내일을 위한 이별을 위해 이 자리에 서야...
교육행사>졸업/입학
졸업식 답사 (여중 졸업생 대표 답사)
졸업식 답사 (여중 졸업생 대표 답사)
무언가가 끝난다는 것은 언제나 약간은 슬픈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끝은 또 다른 시작을 낳기 마련이지요. 해가 지지 않으면 새날이 시작되지 않듯이 우리는 오늘 새로운 내일을 위한 이별을 위해 이 자리에 서야만 하는 것이겠지요. 시간의 화살은 이제 새로운 곳을 향해 날아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여중이라는 나무에 박혔던 화살을 이제 나무에서 뽑아, 다른 곳을 향해 날려보낼 준비를 우리 모두는 싫더라도 해야만 하겠지요. 이 팽팽한 긴장감이 우리 모두를 휩싸고, 지난 시간의 기억들이 우리 모두를 눈물짓게 만들어 조금은 두렵고, 조금은 무거운 기분이지만 가벼운 발걸음으로 내일을 위한 힘찬 첫걸음을 떼려고 합니다.
저희들의 새로운 출발과 가는 걸음을 배웅하고, 격려하기 위해 이 자리에 와 주신 학부모님들과, 친지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그간 철없는 우리들을 사랑으로 감싸며 바른 길로 지도해주신 선생님들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후배 여러분! 여러분과의 시간은 짧았지만, 여러분들로 인해 더 많이 웃을 수 있었고 ○○여중에서 있는 시간들이 더 없이 즐거운 것이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막상 졸업을 하려고 하니, 후회되는 일들도 많은데 후배 여러분들께서는 남은 학창생활 최선을 다해 즐겁게 보내셔서 나중에 후회하는 일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저희는 이제 최고학년의 자리를 2학년 후배들에게 물려주고 ○○여중을 떠나려 합니다. 모두 몸 건강히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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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기념사 (어린이집 개원 10주년을 기념)
맞벌이하는 부부는 늘어나는 데 비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곳은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실제로 한 조사기관의 조사 내용에 따르면 정부지원의 국공립 시설은 민간시설 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고 기업체가 사내에 설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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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기념사 (어린이집 개원 10주년을 기념)
창립 기념사 (어린이집 개원 10주년을 기념)
맞벌이하는 부부는 늘어나는 데 비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곳은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실제로 한 조사기관의 조사 내용에 따르면 정부지원의 국공립 시설은 민간시설 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고 기업체가 사내에 설치한 보육시설의 경우 전체의 1%에도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사실 육아라는 것은 한 개인의 문제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의 구성원을 키워내고 기르는 일이 어찌 한 가정의 울타리 안에만 머무는 일이겠습니까? 요즘 젊은 부부들이 아이를 가지지 않으려 하는 것 역시 맘놓고 아이를 맡겨 두고 일하러 나갈 여건이 안되기 때문일 겁니다. 부모가 믿고 아이를 맡길 만큼 믿음을 주는 시설기관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겠지요. 거기에 들어가는 돈도 무시 못할 액수고요. 앞으로 우리 육아교육도 가정과 나라, 지역사회, 육아시설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동육아의 개념을 가지고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어린이집이 어느덧 개원 1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개원 10주년을 맞이하면서 기쁘기도 하지만, 그간 잘 해왔는가? 하는 질문을 제 스스로에게 하게 됩니다. 정부지원의 국공립 시설만큼 쾌적하고 좋은 시설, 그리고 타 민간 시설에 비해 낮은 보육료로 학부형 여러분들의 양육비로 인한 부담감을 덜어드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만, 그것이 학부형 여러분들의 눈에 어떻게 비춰졌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질적으로나 내용적인 면에서나 만족을 드릴 수 있는 보육서비스로 다가가고자 노력했던 10년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좋게 봐주신 덕분으로 10년이란 세월을 건너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많이 노력해서 학부형 여러분들에게 "다른 건 몰라도 내가 어린이집 하나는 잘 선택했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간 지켜봐 주시고 믿어주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있어 귀한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어린이집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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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기념사 (야생화식물원)
먼저 이렇게 ○○도지사 님을 비롯한 도내 산림업무 관련 기관단체장 및 주민 여러분을 모시고 ○○야생화 식물원 개원식을 가지게 된 것을 무척이나 기쁘게 생각합니다. 야생화는 허리를 숙여야 잘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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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기념사 (야생화식물원)
개원기념사 (야생화식물원)
먼저 이렇게 ○○도지사 님을 비롯한 도내 산림업무 관련 기관단체장 및 주민 여러분을 모시고 ○○야생화 식물원 개원식을 가지게 된 것을 무척이나 기쁘게 생각합니다. 야생화는 허리를 숙여야 잘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키가 작은 꽃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 은은하고 소박한 아름다움은 화려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장미꽃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습니다. 향이 진하지는 않지만 코를 간질이는 그 은은한 향내는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향기로움과도 비슷합니다. 저는 이 소박한 야생화를 보며 삶의 가장 낮은 곳에서 피어나는 희망을 봅니다. 산중턱에 피어 있는 작은 야생화들을 보며 지천으로 널려 있는 아름다움을 봅니다. 그 작은 생명이 뿜어 올리는 생명의 힘을 느낍니다. 야생화는 결코 약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들이나 산에서 제 생명력을 뽐내며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이겠지요.
저는 야생화 중에서 깽깽이풀을 가장 좋아합니다. 봄이 되면 하늘색 작은 꽃들을 피워 올리는 깽깽이풀은 아름답기로 소문이 나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지요. 그런데 이 깽깽이풀은 그 아름다움을 그리 오래 보여주진 않습니다. 그러니 잘 보아야만 볼 수 있습니다. 야생화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싶다면 낮게 엎드려서 자세히 들여다보아야 합니다. 저는 야생화를 보며 겸손을 배웁니다. 낮아질수록 깊어지는 아름다움을 봅니다. 이런 야생화를 이젠 쉽게 볼 수 없게 되어가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희귀하다고 쉽게 볼 수 없는 것이라고 너도나도 가져가 집에 두려고 하는 바람에 그렇습니다. 멸종위기의 야생화가 점점 늘어가고 있다니, 이 얼마나 안타까운 현실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야생화 식물원을 개원하여 관찰학습장으로 적극 활용하는 한편 약용 식물도 재배하여 우리 야생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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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기념사 (○○대공원9주년)
친애하는 ○○대공원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돌이켜 보면 ○○대공원이 개원한 이래 어느덧 9년의 세월이 흘러 이제는 국내의 중심공원으로 우뚝 섰습니다. 그 동안 우리 ○○대공원의 오늘이 있도록 함께 애써주신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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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기념사 (○○대공원9주년)
개원기념사 (○○대공원9주년)
친애하는 ○○대공원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돌이켜 보면 ○○대공원이 개원한 이래 어느덧 9년의 세월이 흘러 이제는 국내의 중심공원으로 우뚝 섰습니다. 그 동안 우리 ○○대공원의 오늘이 있도록 함께 애써주신 모든 임직원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저희 ○○대공원으로 찾아오시는 가족여러분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드리고, 이들에게 봉사하니 기쁘고, 나아가 공원의 이익과 발전에 보탬이 되어 기쁘고, 우리에게 혜택이 돌아오니 그 또한 기쁨이 아닐까하고 생각해 봅니다. 그러니 기쁨을 주기 위해 더욱 노력하여야 하겠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 있어도 우리가 비전과 희망을 가지고 어려운 난관을 헤쳐 나가면 그 열매는 바로 여러분들 것입니다. 지금 당장 작은 이익에 현혹되어 마음이 흔들린다면 결국 고통 속에서 인내한 달콤한 열매의 맛을 볼 수 없습니다. 우리 ○○공원은 비전과 희망이 있습니다. 그것은 묵묵히 열심히 일하는 여러분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공원의 주인이기 때문에 본인은 믿습니다. 비전을 실현하고 희망을 꿈꾸는 ○○공원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공원 가족 여러분 부디 힘을 합하여 우리 모두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합시다.
개원기념사 (어린이집 개원기념일에 원장이)
친애하는 ○○어린이집 선생님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학부모님 여러분!○○어린이집이 개원한 지 ○해째 되는 오늘을 여러분과 함께 축하합니다.그리고 바쁘신 가운데 귀한 시간을 내어 자리를 빛내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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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기념사 (어린이집 개원기념일에 원장이)
개원기념사 (어린이집 개원기념일에 원장이)
친애하는 ○○어린이집 선생님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학부모님 여러분! ○○어린이집이 개원한 지 ○해째 되는 오늘을 여러분과 함께 축하합니다. 그리고 바쁘신 가운데 귀한 시간을 내어 자리를 빛내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께 감사 드리며, 우리 사랑스러운 천사들과 함께 많이 참석해주신 학부모님께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또한, ○○어린이집이 ○년 전에 태어나 오늘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성장하기까지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선생님 여러분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그밖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여러 분들께도 충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우리 ○○어린이집은 지난 △△년 개원 때부터 조기교육 열풍에서 떨어져 자연과 친화하는 교육방식을 우선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광풍이라고 불릴 만큼 조기교육에 대한 부모님들의 욕구가 강한 이 때에 위기의식을 느낀 적도 있었습니다만, 우리는 아이들을 위한 교육을 하겠다는 소신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저희가 어려운 형편 속에서 소신을 굽히지 않고 교육에 힘쓸 수 있었던 것은 저희와 뜻을 같이 하는 부모님들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저를 비롯한 ○○어린이집의 선생님들에게 누구보다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학부모님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앞으로도 저희는 부모님의 천사 같은 자녀들이 행복한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립니다. 개원기념일인 오늘을 우리의 잔칫날로만 여기지 않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자는 초심을 돌아보며 더욱 발전하는 기회로 삼겠습니다.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