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식 기념사(관계자들의 협조를 부탁하는 내용)
과학입국 건설을 위해 앞장서 오시고 바쁘신 중에서도 ○○을 찾아 주신 ○○○ 한국과학재단 이사장님!그리고, ○○○ 시의회 부의장님과 ○○○ ○○·○○○기업청장님을 비롯한 내빈 여러분을 모시고, 명문사학인 이곳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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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 기념사(관계자들의 협조를 부탁하는 내용)
개소식 기념사(관계자들의 협조를 부탁하는 내용)
과학입국 건설을 위해 앞장서 오시고 바쁘신 중에서도 ○○을 찾아 주신 ○○○ 한국과학재단 이사장님! 그리고, ○○○ 시의회 부의장님과 ○○○ ○○·○○○기업청장님을 비롯한 내빈 여러분을 모시고, 명문사학인 이곳 ○○대학교에서 [신소형재 가공 청정 공정개발 RRC] 개소식을 갖게 된 것을 정말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전국의 유명 대학들과의 경쟁에서 ○○○와 ○○○에서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중인 ○○○를 지역대학을 대표해서 유치한 ○○○ 총장님 이하, 여러 교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격려와 함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시다시피 지역협력연구센터인 RRC는 기업에서 독자적으로 할 수 없는 연구와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사업비를 지원하고 대학이 연구 주체가 되는 가장 대표적인 산·학·관 협력 사업입니다.
특히, 우리 ○○시의 경우에는 신기술 개발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정부출연 연구소가 부족하고 중소기업 대부분이 영세하기 때문에 RRC와 같은 산·학·관 협력사업이 더욱 절실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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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개소식 기념사(관계자들의 협조를 부탁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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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세계 경제의 패러다임이 정보와 신기술을 토대로 한 지식기반산업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제 범용기술 중심의 전통산업으로는 글로벌 경쟁에서 생존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우리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 결과, IMF때 10%를 웃돌던 실업률이 3%대로 안정이 되고 중소기업 가동율을 비롯한 각종 경제지표가 전국 평균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허약한 지역경제의 채질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기존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IT와 BT·ET·NT를 비롯한 미래첨단산업을 육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시는 금년을 [지식기반경제 구축을 위한 원년]으로 설정을 해서 인재 양성과 미래 첨단산업 기반이 될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지식기반사회는 우수한 인재 한 명이 만 명을 먹여 살리는 [인재확보 전쟁의 시대(The War For Talents)]로서, 인적자원을 어떻게 육성하고 활용하는가에 따라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 시에서는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유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이미 설립한 지역인재 개발원을 중심으로 천억원의 기금을 조성하고, 지방에서는 최초로 [브레인 ○○21 사업]을 통해서 우수한 이공계 학생들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이미 설립해서 운영중인 ○○○와 바이오기업지원센터, 소프트웨어지원센터, 센텀벤처타운 운영을 활성화하고, 테크노파크와 과학산업단지를 20○○년까지 완공을 해서 지식기반 도시로서의 ○○, 과학기술도시로서의 ○○을 이룩하는 토대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지역의 산업체질을 바꾸고 과학기술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범 시민적인 컨센서스가 형성되고 우수한 연구인력이 모여 있는 지역대학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볼 때, [신소형재가공 청정 공정개발 RRC] 유치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앞으로 본 센터에서 자동차와 선박, 항공기, 컴퓨터등 관련산업에 파급효과가 큰 신기술을 개발하여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국가 경제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우리 시에서 본 센터에 대한 여러 가지 행/재정적인 지원과 협조를 하겠습니다만, 과학기술부에서도 본 센터 지원은 물론, 선택과 집중 측면에서 우리 ○○이 타 지역보다 비교우위에 있는 항만, 자동차, 조선, 마린바이오 분야 등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이제 개항이래 최대의 행사인 제14회 아시안게임이 4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 6월 월드컵 때 필승 코리아의 구호아래 온 국민의 뜨거운 참여 열기가 이제는 아시안게임으로 이어져야 하겠습니다. 특히, 북한의 대회참가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함께 남북통일의 기반을 다지는 커다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시안게임은 결코 우리 ○○만의 행사가 아닙니다. 또한, 단순한 스포츠 행사가 아닙니다.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아무쪼록, ○○대학교가 [신소형재 가공 청정공정개발 RRC]를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산·학·관 협력센터로 운영해 주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끝으로, 본 센터를 우리 ○○지역에 배려해 주신 ○○○ 이사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아울러 센터 유치와 오늘 개소식 준비에 애쓰신 ○○○ 총장님 이하 교직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년 ○○월 ○○일
자 치 단 체 장 홍 길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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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대학축제에서 총학생회장)
모든 것들이 낮은 곳으로 내려앉는 계절입니다. 짧게 왔다 가는 가을이지만, 가을이 우리에게 남기는 것들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가을은 이해인 수녀님의 말처럼 비어 있으면서도 왠지 쓸쓸하면서도 기쁘고, 비어 있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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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대학축제에서 총학생회장)
기념사(대학축제에서 총학생회장)
모든 것들이 낮은 곳으로 내려앉는 계절입니다. 짧게 왔다 가는 가을이지만, 가을이 우리에게 남기는 것들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가을은 이해인 수녀님의 말처럼 비어 있으면서도 왠지 쓸쓸하면서도 기쁘고, 비어 있는 듯 하면서도 충만한 그러한 소리들로 가득한 계절인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이 깊어지고 깊어진 만큼 쓸쓸하게 저물어 가는 이 계절에 ○○제의 막을 열게 된 것은 생각해보면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우리의 20대는 가을처럼 짧게 왔다 가지만 이때에만 누릴 수 있는 감정과 감성 같은 것들은 죽을 때까지 지워지지 않고 남아 있게 될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20대는 눈부시게 빛나고 빛나는 만큼 아름다우며 또 쓸쓸한 것이기도 할 것입니다. 마치 가을처럼 말입니다.
생에 단 한번 밖에 오지 않는 지금의 이 순간들을 충분히 즐기실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1학년 여러분들은 처음 맞는 축제에 기대하시는 것들도 많았으리라 생각합니다. 다소 기대에 못 미치는 점이 있다 하더라도, 다시 못 올 이 시간을 즐긴다는 마음으로 함께 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학우 여러분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만들고자 했으나 제가 서툴고 모자라는 점이 있어 다소 미진한 점이 보일지도 모릅니다. 이번에 제가 못했던 것들은 내년, 내 후년에 저희 후배 여러분들께서 잘 해주시리라 믿어 마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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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기념사(대학축제에서 총학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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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쪼록 학우 여러분 모두에게 이번 ○○제가 여러분의 20대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 또 행복했던 날의 기억에 한 페이지로 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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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아메리칸센터의 반환)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내빈 여러분.저는 오늘, 이 곳 구 ○○아메리칸센터를 ○○시가 이관 받기로 재정경제부와 합의하고 우리의 손으로 문을 열게 된 것을 참으로 뜻 깊게 생각하며, 그 참회와 기쁨을 4백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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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아메리칸센터의 반환)
기념사(아메리칸센터의 반환)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내빈 여러분. 저는 오늘, 이 곳 구 ○○아메리칸센터를 ○○시가 이관 받기로 재정경제부와 합의하고 우리의 손으로 문을 열게 된 것을 참으로 뜻 깊게 생각하며, 그 참회와 기쁨을 4백만 ○○ 시민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이 건물은 일제의 수탈기구였던 동양척식회사로 출발해 광복 후미 공무원이 개설된 이래 미국 정부가 문화원 및 영사관으로 51년 동안 무상으로 사용해 오다가, 지난 4월 30일 우리 정보가 되돌려 받은 건물입니다.
그리고, 80년대 초의 이른바 [미문화원 방화사건]등 민주항쟁의 거점이 되기도 했던 곳으로, 파란과 격동으로 점철된 우리 근·현대사의 치욕적인 그늘과 아픈 상흔이 고스란히 배어있는 역사적 건물이기도 합니다.
구 ○○아메리칸센터의 반환은 먼저 주권 국가로서 자존심을 되찾았다는 상징적 의미와 함께, 오랫동안 이 건물의 반환 운동을 전개해 온 ○○ 시민의 결집된 노력에 주어진 값진 결실이며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가운데 구 아메리칸 센터의 반환 추진의 선봉에 서 주었던 [아메리칸 센터 반환을 위한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비롯한 관련 시민단체 여러분, 중구민 여러분, 그리고 시민 모두의 노고에 이 자리를 빌어 거듭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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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기념사(아메리칸센터의 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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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서는 구 아메리칸센터의 반환 논의가 있던 지난 4월부터 구 아메리칸센타의 ○○시 이관 방안을 재정경제부와 협의하던 중, 지난 4월 30일 반환 결정이 이루어지자 즉시 재정경제부를 방문하여 구 아메리칸 센터가 갖는 역사적 의미와 이에 대한 ○○ 시민의 정서를 감안할 때, ○○ 시민의 뜻에 맞게 활용되어야 한다는 것이 ○○시의 기본 입장임을 주장하여 원칙적인 동의를 받은데 이어, 5월 6일에는 무상 양여를 공식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무상 양여는 현행 법상 걸림돌이 많아 실무적인 협의를 계속한 끝에, 가장 합리적이고 신속한 해결 방안으로 현재 국가가 사용중이서 사실상 활용이 불가능한 시유지와 상호 교환하기로 합의하고 열쇠를 인수 받아, 오늘 드디어 우리 손으로 이 건물의 문을 열게 된 것입니다.
남의 손에 주어졌던 굴절된 역사의 산 증거인 이 건물의 문을 우리 손으로 열게 됨으로써, 우리는 그 동안의 힘겹고 어렵게 견디어 왔던 시간을 마감하고, 잃었던 ○○의 지존과 긍지를 되찾아 새롭게 희망찬 향토사의 문을 함께 열게 되기를 마음 깊이 기원합니다.
지난 11일에 구 아메리칸센터의 활용방안을 위한 시민 토론회가 있었고, 여러 가지 좋은 의견들이 제안되기도 했습니다만, 시에서는 앞으로 [구 아메리칸센터 운영을 위한 범시민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폭넓은 시민의 여론을 수렴해 보가 값지고 유용한 활용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내빈 여러분. 상처와 아픔으로 얼룩진 지난 역사의 그늘을 걷어내고, 이제 우리 손으로 구 아메리카센터의 문을 활짝 열었듯이, 우리 모두 ○○ 사랑의 뜨거운 마음을 모아 21세기 세계 첨단 해양도시 ○○의 웅장하고 희망 가득한 미래를 다함께 열어 나갑시다.
감사합니다.
○○○○년 ○○월 ○○일
자 치 단 체 장 홍 길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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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전몰군경 추계 제향제에서)
해마다 유월이 되면, 조국을 위해 목숨을 초개처럼 버리고 떠나신 님들이 생각납니다.님들의 희생이 없었던들 어찌 지금의 우리가 미래의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었겠습니까?오늘의 행복도 피로 쓴 역사 위에 세워진 것이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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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전몰군경 추계 제향제에서)
기념사(전몰군경 추계 제향제에서)
해마다 유월이 되면, 조국을 위해 목숨을 초개처럼 버리고 떠나신 님들이 생각납니다. 님들의 희생이 없었던들 어찌 지금의 우리가 미래의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었겠습니까?
오늘의 행복도 피로 쓴 역사 위에 세워진 것이고 내일의 희망 역시, 목숨을 초개처럼 버리고 산화한 가신 님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전몰군경 유족회, 무공자치 수훈자회, 광복회, 고엽제 후유증 의증전우회, 상이군경회, 미망인회, 제향군인회 둥 후손들의 안영(安榮)을 위해 용감히 싸우다 전사하신 순국선열의 유족 분들과 호국 영령의 넋을 기리고 그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오신 인근의 시민 여러분들까지 200여명이 참석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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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오늘과 같은 날 뿐만 아니라, 항상 그분들의 희생정신과 숭고한 뜻을 기릴 수 있는 우리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자유를 위해서라면 명예와 마찬가지로 생명을 걸 수도 있으며 또 걸어야 한다.]는 세르반테스의 말처럼 우리는 자유수호를 위해 기꺼이 생명을 걸고 전장에 나가 싸우셨던 호국 영령과 순국 선열, 전몰군경 여러분들을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그분들의 모습에서만 우리는 참된 자유와 올바른 민주주의를 생각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유수호와 조국광복을 위해 소중한 생명을 바치신 호국 영령과 순국 선열, 전몰 군경 여러분들의 영전에 감사의 마음으로 엮은 꽃다발을 바칩니다.
삼가 머리 숙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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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축제에서 젊음의 열정을 발산하라는 내용)
학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학생회장 ○○○입니다.무르익은 가을과 때를 같이 하여 ○○제를 개막하게 된 것을 여러분과 함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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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축제에서 젊음의 열정을 발산하라는 내용)
기념사(축제에서 젊음의 열정을 발산하라는 내용)
학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학생회장 ○○○입니다. 무르익은 가을과 때를 같이 하여 ○○제를 개막하게 된 것을 여러분과 함께 축하합니다.
그동안 저희 학생회에서는 ○○제를 대학생들의 문화를 대표하고 우리 대학만의 독특한 축제로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축제 준비에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축제 준비하느라 밤낮 없이 고생한 학우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불어 축제를 위해 도움을 아끼지 않으신 총장님, 부총장님, 각 학과 교수님, 총동문회 그리고 재단 이사장님께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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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기념사(축제에서 젊음의 열정을 발산하라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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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를 준비하면서 요즘엔 축제에 학생들의 참여율이 낮아서 걱정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대학의 축제가 학생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 데도 그 원인이 있겠습니다만, 더 근본원인은 경기침체와 취업난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입시지옥을 뚫고 대학에 입학해도 취업난 때문에 도서관에서 살다시피 해야하는 학생들에게 축제를 즐길 마음의 여유가 생기지 않는 것도 무리는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학우 여러분!
저는 좋은 직장에 취직하는 것만이 인생의 최대 목적이 아니며, 좋은 직장에 취직하기 위해 죽기 살기로 공부에만 매달리는 것 역시 대학생활의 최대 목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공부도 중요하겠습니다만, 거침없는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세상에 나서는 것 또한 대학생활의 참 모습 아닐까요?
아무쪼록 축제기간 동안만큼은 취업난이니 경기침체니 모든 압박에서 벗어나 젊음의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시기를 바랍니다. 부디 저희 학생회에서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축제가 여러분의 마음에 쏙 들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