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연락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해요. 하지만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도 있잖아요?(웃음) 번번이 무슨 일이 있을 때만 연락을 드리게 되네요. 그래도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 주실거죠?
다름이 아니라, 오는 ○일 ○○에서 제가 공연을 하게 되었답니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정말 기대가 커요. ○○○님께서 오셔서 꼭 제 공연을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많이 바쁘신 줄로 압니다. 그러나 ○○○님께서 와 주신다면 정말 기쁠 것 같습니다. 그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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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행사 초대장 (공연 오픈행사에 지인을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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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 월 ○○일
○○○ 드림
행사안내>전시/음악회
연주회 초대장 (동호회에서 개최하는 연주회)
○○이에게
행사안내>전시/음악회
연주회 초대장 (동호회에서 개최하는 연주회)
연주회 초대장 (동호회에서 개최하는 연주회)
○○이에게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한데 어떻게 지내고 있니? 지난번 곗날에 본 이후로는 그동안 서로 너무 바빠서 연락이 뜸했다.
지난번에 나 ○○동호회에 가입해서 활동 중이라는 말했었지? 이번에 우리 동호회에서 처음으로 연주회를 열게 되었어. 물론 나도 연주회에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연주 솜씨를 한번 발휘해 보려구.
그래서 시간이 괜찮으면 오라고 이렇게 편지를 쓴다. 클래식부터 팝 명곡까지 연주할 예정이니깐,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을거야.
일시랑 장소 남길게. 만약에 올 수 있다면 먼저 연락을 다오. 늘 건강하고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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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494 byte
제 목 : 연주회 초대장 (동호회에서 개최하는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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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장 소 : 교 통 :
20○○년 ○○ 월 ○○일
○○이가
행사안내>초대/초청
행사초대장 (약혼식에 가까운 친구를 초대)
○○에게
행사안내>초대/초청
행사초대장 (약혼식에 가까운 친구를 초대)
행사초대장 (약혼식에 가까운 친구를 초대)
○○에게
○○야, 햇살이 너무도 따사로운 봄날이다. 오는 ○월 ○일, ○○씨와의 약혼식에 너를 초대하기 위해 이렇게 편지를 띄운다. 결혼을 하기에는 아직 서로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은 것 같아서 약혼을 하기로 결정했어. 가족들과 가까운 몇몇 사람들만 초대해 조용히 약혼식을 하려고 계획 중인데, 우리 두 사람을 소개해 준 네가 약혼식에 꼭 참석해서 축하해 줬으면 좋겠구나. 꼭 와서 우리 두 사람 축하해 줄거지? 그럼 약혼식 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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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407 byte
제 목 : 행사초대장 (약혼식에 가까운 친구를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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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월 ○일 오후○시 장소:○○호텔 ○○홀
20○○년 ○○ 월 ○○일
△△가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답사문 (청출어람)
신록이 제 푸름을 마음껏 뽐내고, 천하의 태동과 생동감을 기쁨으로 맞이할 오늘을 다함께 축하합니다.교정에 만발한 5월의 꽃들을 보면서, 참 빛깔이 곱구나! 이 고운 날, 이 고운 꽃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오늘을 감사...
교정에 만발한 5월의 꽃들을 보면서, 참 빛깔이 곱구나! 이 고운 날, 이 고운 꽃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오늘을 감사하고, 또한 이 꽃들만큼 향기롭고 아름다운 내 제자들이 더욱 빛을 발하기를 마음으로 간절히 원했습니다.
10년이 넘은 교육생활이지만, 저는 아직 참다운 스승으로 기억되기엔 부족함이 많고 말하기 민망할 정도로 부끄러움도 없지 않습니다. 지난날 돌이켜보면, 제 초심은 교육의 굳은 뜻으로 내가 가르치는 모든 학생들이 올바른 길로, 곧은길로만 가기를 원했던 사람입니다. 그 앞에 내가 있어 학생들을 선도하고, 그들 중 누구하나 상하거나 뒤쳐지지 않게 다그치며 이끌어주기를 바랬던 마음 한결같았습니다. 또한 그들이 날 넘어서 더욱 활개치고, 그들이 품은 포부가 하늘에 닿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푸른색은 쪽에서 취했지만 쪽빛보다 더 푸르고[靑取之於藍而靑於藍], 얼음은 물이 이루었지만 물보다도 더 차다[氷水爲之而寒於水]. 학문이란 끊임없이 계속되는 것이므로 중도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푸른색이 쪽빛보다 푸르듯이, 얼음이 물보다 차듯이 면학을 계속하면 스승을 능가하는 학문의 깊이를 가진 제자도 나타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여기서 제자가 스승보다 뛰어나다는 뜻인 청출어람이 나왔으며, 출람(出藍)이란 말도 여기서 비롯된 말입니다. 즉, 스승을 뛰어넘는 제가가 나옴은 스승의 가장 큰 자랑거리요, 위안거리가 되는 것입니다. 저 또한 오늘 스승의 날을 기점으로 제가 가르치는 모든 제가가 저를 넘어 이 사회의 큰 일꾼이 되기를 바라며, 5월의 꽃보다 더 아름답게 빛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심장을 얼리던 추위는 어느새 따스한 햇살로 바뀌었고, 5월의 세상은 온통 초록빛으로 물든지 한창이 지났습니다. 벚꽃은 눈꽃보다 더 찬란하게 휘날리고, 5월이 계절의 여왕인 것을 자칭하듯 봄꽃은 실로 향기로운 냄새를 머금고 세상을 오색 빛으로 비추고 있습니다.
저는 그 향기와 빛줄기를 온몸으로 느끼며 이 자리에 섰습니다. 오늘이 마냥 스승의 날이기 때문에 특별한 것은 아닙니다. 그저 생동하는 이 봄의 한가운데서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음에 특별함을 찾고자 합니다.
교육자라면 한번쯤 참된 교육과 참된 배움의 자세를 곰곰이 생각해본 적 있을 것입니다. 언제나 참된 교육이 참된 배움을 이끌어낼 수 있고, 스승의 본질은 제자의 미래를 결정짓는 잣대가 될 수 있음을 가슴으로 되새겨봐야 할 것입니다.
오늘은 말 그대로 스승의 날입니다. 제가 가르치고 있는 제자들에게 스승으로써 존재 가치를 인정받고, 존경으로 이루게 하는 스승과 제자가 하나되는 날입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날이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확 트인 마음으로 서로가 공감할 수 있는 대화가 오고 갈 것임을 믿습니다.
오늘은 기쁜 날이지만, 마냥 잔칫날로서 기억될 것이 아닙니다. 좀더 교육에 열정을 가지고, 참된 교육을 이루고자 마음으로 약속하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자들의 외침에 귀기울이고, 그들의 마음을 읽고, 그들의 올바른 앞날을 선도할 수 있게끔 마음으로 다짐하며 그들과 굳은 약속을 하는 날입니다. 말로 하지 않으렵니다. 서로 공감할 수 있고, 열정에 불타오르는 눈빛으로 이야기하렵니다. 마음을 열고, 심장으로 다짐합니다. 내 제자들에게 더 큰 영광을 주겠다는, 참된 교육을 통해 배움의 길이 결코 고달픈 길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멋진 투자라는 것을 일깨워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