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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청첩장/감사장
결혼인사말62 (겨울에 드리는 결혼청첩장인사말)
모시는 글 하얀 눈처럼 순수한 영혼을 가진, 또한 눈꽃처럼 푸근하면서도 아름다운, 눈에 다 넣어도 아플 것 같지 않은 내 평생 반려자를 얻어 이제 결혼을 맹세하는 사랑의 증언을 하려고 합니다. 		선택
결혼식>청첩장/감사장
결혼인사말51(따뜻한 날씨에 하는 결혼인사말)
1. 아름다운 햇살이 따뜻하게 온 대지를 감싸는 계절을 맞이하였습니다. 남은 평생을 함께 걸어가는 부부의 길에 저희 두 사람은 이제 믿음과 사랑으로 가득 채워 즐거움이 있을 땐 둘이 함께 웃고 어려운 일이 있... 		선택
결혼식>청첩장/감사장
결혼인사말41(봄에 하는 결혼인사말)
1. 사랑의 아지랑이가 살랑대며 피어오르고 봄꽃 향기와 따사로운 햇살이 가득한 계절입니다. 여기 잘생기고 멋진 미남과 귀엽고 이쁜 미녀 두 사람이 사랑을 이뤄 인생의 반려자가 되는 언약을 맺으려 합니다. 걸음 하... 		선택
결혼식>청첩장/감사장
결혼식 인사말(여름 시즌에 하는 내용)
1. 우리를 향해 열려 있는 푸른 하늘아래. 작열하는 태양보다 더 뜨겁게 사랑하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곁에는 믿음과 사랑이라는 축복이 있습니다. 이제 저희 두 사람은 한여름의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선택
결혼식>청첩장/감사장
결혼식 인사말(일반적인 결혼청첩장)
1. 일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발을 맞추며 걷고 두 손을 잡고 어깨에 기대어 서로를 아껴주고 행복을 주며 살고 싶습니다. 따스한 햇살 속에 달콤하고 기분 좋은 핑크빛 사랑의 결실을 맺는 자리에 ...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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