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신랑 될 ○○씨 정말 좋은 사람인 것 같더라구. 분명 너의 두 사람 누구보다도 행복한 결혼생활을 해 나갈 거라고 나 믿어 의심치 않아.
한 달 전에 네가 결혼하게 될 것 같다고 했을 때, 내가 좀 무뚝뚝하게 굴었지?
그건 ○○년을 함께 한 너이고, 세상에 둘도 없을 내 반쪽과도 같은 네가 나와는 다른 세상으로 가게 되는 것 같아 조금은 당황하기도 조금은 섭섭하기도 해서 그랬던 거야.
기분 상했다면 정말 미안하구, 그래도 넌 이런 내 맘을 이해해 줄거라 믿어!
다른 친구들 말 들어보면 결혼생활과 연애는 또 다르다고 하더라.
화성인과 금성인이 만난 거나 다름없기 때문에 정말 서로 배려해 주며 살아야 한 대! ○○씨는 자상한 것 같으니 걱정은 안 된다만, 고집불통 네가 걱정되는구나!
하지만 워낙에 ○○씨가 자상한 것 같으니 일단 마음은 놓이는데 너도 노력해야 할거야. 알겠지?
내가 무슨 시어머니처럼 또 잔소리가 많았지? 새 신부의 아량으로 이해해주길 바라고, 다시 한번 네 결혼 정말 축하한다! 축하한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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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축하문 (단짝 친구의 결혼을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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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 월 ○○일
너의 최고의 친구 ○○이가
인사말>축하
축하문 (언니의 임신을 축하하는 글)
봄볕이 완연한 5월이에요.따뜻한 바람결에 전해져 온 기쁜 소식에 반가운 마음으로 서신 드려요.갑작스런 편지에 놀라셨죠? 저 ○○○예요.언니! 좋은 소식 있다면서요?형부 전화 받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모두가 기다리고 ...
인사말>축하
축하문 (언니의 임신을 축하하는 글)
축하문 (언니의 임신을 축하하는 글)
봄볕이 완연한 5월이에요.
따뜻한 바람결에 전해져 온 기쁜 소식에 반가운 마음으로 서신 드려요.
갑작스런 편지에 놀라셨죠? 저 ○○○예요.
언니! 좋은 소식 있다면서요?
형부 전화 받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모두가 기다리고 소원한 아이 소식을 듣고 나도 모르게 울컥 했다니까요.
조카가 생긴다고 생각하니까 맘이 마냥 그득해지는 것 같아요.
너무 기쁘고 잘된 일이야. 정말 축하해요.
언니와 형부 그리고 가족 모두에게 기쁨을 가져다 준 조카에게 벌써부터 감사한 마음이에요.
이제 언니와 형부에게 찾아온 새로운 생명이 모두에게 축복이 되어서 앞으로 늘 좋은 일만 있을 거야.
마음 편안히 가지고, 만사에 조심하고.. 알죠? 다음 주중에 한 번 들를게요. 먹고 싶은 것 생각해 두세요.
언니! 정말 축하드려요.!
20○○년 ○○ 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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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축하문 (언니의 임신을 축하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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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생일/잔치>돌 잔치
초대장 (시부모님께 보내는 돌잔치)
어머니, 아버지께
생일/잔치>돌 잔치
초대장 (시부모님께 보내는 돌잔치)
초대장 (시부모님께 보내는 돌잔치)
어머니, 아버지께
어머니, 아버지 안녕하셨어요? 저 ○○이 엄마예요.
자주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하는데 여러 가지로 일이 많아 마음처럼 다하지 못해서 정말 죄송해요.
앞으로 자주 찾아뵙고 ○○이 얼굴도 보여드리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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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초대장 (시부모님께 보내는 돌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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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많이 보고싶으시죠? ○○이가 벌써 돌을 맞았어요. 가까운 뷔페에서 식구들이랑 조촐하게 잔치할까 해서요. 어머니, 아버지 모시고 싶어요. 전화보다는 어머니, 아버지께 오랜만에 손글씨로 쓴 편지를 전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편지로 알려드려요.
>○○월 ○○일 ○1시 ○○시 ○○동 ○○뷔페 ○○관에서 잔치하려고 하는데요, 저희가 어머니 아버지 미리 모셔서 ○○시(지역명) 구경도 시켜드리고 맛난 것도 대접하고 싶어요. 올라와 주실거죠? 이번 기회에 저희 사는 모습도 보시고 ○○시(지역명) 구경도 하시고, ○○이 옹알이 하는 모습도 보세요.
오시는 날 말씀해 주시면 저랑 그이가 터미널로 마중 나가려고 해요. 저희는 어머니, 아버지 오시는 날 기다리고 있을게요.
○○이 엄마 드림
20○○년 ○○ 월 ○○일
인사관련>취임인사
면장선거 연설문 (선택이 틀리지않았음을 증명하는 사람이되도록 약속)
오늘도 삶의 현장에서 갖은 노력을 다하며, 스스로 미래를 개척해 나가고 있을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이번 제 ○○대 ○○면 면장선거에 입후보한 기호 2번 ○○○라고 합니다....
인사관련>취임인사
면장선거 연설문 (선택이 틀리지않았음을 증명하는 사람이되도록 약속)
면장선거 연설문 (선택이 틀리지않았음을 증명하는 사람이되도록 약속)
오늘도 삶의 현장에서 갖은 노력을 다하며, 스스로 미래를 개척해 나가고 있을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이번 제 ○○대 ○○면 면장선거에 입후보한 기호 2번 ○○○라고 합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은 사람을 보는 시각이 어떠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사람을 바라보는 자신의 판단과 선택이 늘 정확하다고 믿고 있습니까? 바로 오늘 여러분들은 사람을 바라보는 시각과 판단으로 한 사람을 선택하기 위해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그 판단이 맞았다면 분명 여러분들의 선택은 옳은 결정일 것입니다.
여러분, 언제나 소신을 가지고 자기 자신을 믿어보시길 바랍니다. 항상 자신의 판단에 확신을 가지고 자신의 주장을 내세울 정도로 당당하십시오. 광풍에도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마음과 어떠한 욕망에도 굴복하지 않는 굳은 심지를 발휘하길 바랍니다.
여러분 오늘은 바로 여러분들의 그 판단으로 한 사람을 선택하는 자리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헛된 공상이 되지 않도록 신중에 신중을 기해 이 고장 발전에 도움이 될 것 같은 사람을 뽑아주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저는 이 단상에서 별 할 말이 없습니다. 그저 조금 전에 했던 말이 전부입니다. 단지 제가 내세울 말이 있다면, 바로 여러분들의 선택에 조금도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될 거란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믿음으로 선택한 한 표 한 표가 정말 이 고장 발전을 위한 첫걸음이었구나 하는 신뢰를 심어줄 수 있는 면장이 되고자 합니다. 여러분들 모두의 선택이 결코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몸소 행동하는 발로 뛰는 면장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인사>창립기념
창립기념사 (지역문화발전에 공헌한 문학회)
○○문학회는 ○○지역의 문인들이 뜻을 모아 참된 문학 사랑을 실천코자 창설된 순수문학단체입니다. 오늘로서 ○○문학회가 문을 연지도 벌써 10년이 지났군요. 그동안 ○○문학회는 명실상부한 ○○지역 문학의 중심지로서 그...
대표인사>창립기념
창립기념사 (지역문화발전에 공헌한 문학회)
창립기념사 (지역문화발전에 공헌한 문학회)
○○문학회는 ○○지역의 문인들이 뜻을 모아 참된 문학 사랑을 실천코자 창설된 순수문학단체입니다. 오늘로서 ○○문학회가 문을 연지도 벌써 10년이 지났군요. 그동안 ○○문학회는 명실상부한 ○○지역 문학의 중심지로서 그 명맥을 확고히 다져왔습니다. ○○지역 문학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음은 물론, 지역 문화를 발전·계승시킴에 있어 그 소임이 작았다고도 할 수 없습니다.
○○문학회는 창간호 발간을 시작으로 매년 한 번씩 ○○동인지를 발간함으로서 지역문인들에게 활발한 활동공간을 제공해주었고, 지역의 명소 등을 소개함으로서 지역문화를 외부로 알리는 매개체 역할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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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창립기념사 (지역문화발전에 공헌한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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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과감히 문학상을 제정해 신인작가 발굴에 뛰어들었고, 결과적으로 실력 있는 많은 문인들을 배출함에 있어 한국문단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문학이 10년 동안 이런 행보를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가 한뜻으로 문학발전을 이루자는, 폐쇄적 문학이 아니라 참여문학을 지향하는 ○○문학회 모든 문인들의 노력이었습니다.
○○문학회 창립 10주년인 오늘을 계기 삼아 더욱 발전하는 ○○문학회가 될 것이며, 지역문화 발전 및 알림에 최대한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날 ○○문학이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애쓰신 시인이시자 전임 회장이신 ○○○ 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또한 ○○ 문학회를 이끌어가는 작가님들과 ○○사랑 카페 회원님들에게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 문학회를 사랑하시는 모든 독자 및 지역주민 여러분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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