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환영 축사 (재일교포 초청행사)
안녕하십니까? 재일 교포 여러분. 오늘 이렇게 여러분을 모시고 이러한 행사를 갖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요즘 한류다 뭐다 해서, 일본 내에서 한국말 배우기 열풍이 불고 한국인을 대하는 일본인들의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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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환영 축사 (재일교포 초청행사)
교포환영 축사 (재일교포 초청행사)
안녕하십니까? 재일 교포 여러분. 오늘 이렇게 여러분을 모시고 이러한 행사를 갖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요즘 한류다 뭐다 해서, 일본 내에서 한국말 배우기 열풍이 불고 한국인을 대하는 일본인들의 태도도 많이 변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재일 교포를 대하는 일본인들의 태도는 별로 달라지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일본인들이 재일교포를 차별하고 무시하는 이유 중에 가장 큰 것이, 한국에 대해서 잘 모르고 한국어를 잘 못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한류 붐이 일어나서 한국인들이 좋은 대접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기에, 재일교포 여러분들도 어느 정도 자신감을 갖고 계실 줄로 압니다. 또 일본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일본의 문화를 좋아하고 일본이란 나라에 대해 호감을 갖고 있는 젊은이들이 많습니다. 이웃에 접해 있으면서도 문화적인 교류가 있기 전까지는 그다지 사이가 좋지 못했던 것을 생각해 보면, 이는 큰 변화가 아니라 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재일교포 여러분들을 초청하여 열리는 행사가 부족하고, 또 서로 소통하지 못함으로 인해 생기는 마음의 장벽이라는 게 있는 것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일본 내에서 재일교포라는 것을 밝힐 경우, 살아가는 데 있어 큰 불편함이 있어서 이름도 일본식으로 바꾸고 일본인인 척 하며 살아가는 재일교포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특히 일본에서 태어나 자란 재일교포 3세들의 경우엔, 자기 안에 한국인의 피가 흐르고 있음을 부정하려드는 경우도 꽤 있다고 하니,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게 된 데에는 우리의 아픈 역사도 한 몫을 했겠지만, 서로 소통이 부족하고 대화하려는 마음이 부족한 탓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대화가 부족하면 오해를 하게 됩니다. 또 상대방에 대해 제대로 알기도 힘듭니다. 그리 먼 거리도 아닌데, 자주 만나서 사는 이야기도 나누고 모국인 한국에 대해 조금 더 알아갔으면 합니다. 오늘 이렇게 여러분을 뵙게 되어 기쁘고, 여러분 모두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귀한 시간 내어 참석하신 만큼, 모쪼록 즐거운 시간 보내다 가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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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환영 축사 (재일교포 초청행사)
재미 교포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오늘 이렇게 모국을 방문한 재미교포 여러분들에게 오늘 이 시간이 뜻 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분들 중에는 한국말을 유창하게 잘 하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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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교포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오늘 이렇게 모국을 방문한 재미교포 여러분들에게 오늘 이 시간이 뜻 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분들 중에는 한국말을 유창하게 잘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도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그런 분들 중 대다수가 10대 청소년과 20대 젊은이들이라는 사실에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말과 민족의 정체성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말에는 마음이 담기기 때문입니다. 그 마음은 곧 한민족의 정신과 관련되어 있다 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한 인디언은, 인디언에겐 읽고 쓸 수 있는 문자가 없기 때문에 민족의 영속성이 사라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말로만 그 영속성이 이어지고 있는데, 그마저도 영어로 대치되고 있는 실정이라 언젠가는 모두 사라질 것이라며 이를 안타까워했습니다. 고유의 언어가 있다는 것은, 분명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일본 사람들이 한국으로 쳐들어와 가장 먼저 한 일도 어린 아이들을 데려다가 일본어를 가르쳐 일본어로 말하고 읽고 쓰게 한 일입니다. 민족정신을 말살하려는 의도에서 그렇게 한 것이었지요. 어렵게 지켜온 말과 글, 그리고 우리의 정신입니다. 영어가 세계 공용어이기는 합니다만, 또 여러분들이 나고 자라서 또 살고 있는 곳의 언어이기는 합니다만, 모국의 언어를 잊지 말아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또, 관심을 가지고 애정을 갖고 모국의 언어를 배우셨으면 합니다. 그것은 곧 민족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온전히 지키려는 노력에 다름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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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교포환영 축사 (재일교포 초청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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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여러분, 세상에 태어나서 절대로 바꿀 수 없는 것이 세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나라와 학교와 가족이 그것입니다. 싫어도 아무리 부정하려고 해도 버리려고 해도 버릴 수 없는 것이 바로 이 세 가지일 것입니다. 이 세 가지는 나를 말해주는 것인 동시에, 또 나의 뿌리가 되기도 합니다. 이 점을 잊지 마시고, 언제 어디서나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잃지 말고 살아가셨으면 합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은 한국을 대표하는 얼굴입니다. 한국을 잘 모르는 미국인들은 여러분을 보고 한국이란 나라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갖게 될 것이고, 또 이를 바탕으로 하여 한국 사람들을 평가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어떤 모습으로 사시느냐는 여러분 자신에게 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한국인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고 관심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잘 하시면, 여기에 있는 한국인들도 자부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 반대로 여기 있는 한국인들이 잘 하고, 한국이란 나라가 잘 굴러가면 거기 계신 여러분들도 조금이나마 살기 편해지실 거라 생각합니다. 서로 노력해서 세계 속에 우뚝 서는 한국을 만들어나갑시다. 재미 교포 여러분, 오늘 이 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한국에 대해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어렵게 방문해주신 만큼 여러분 모두에게 오늘 이 시간이, 의미 있는 시간되기를 바라며 이상으로 환영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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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환영 축사 (재외동포들을 초청한 행사)
안녕하십니까? 재외동포 여러분. 오늘 이렇게 여러분들을 모시고 이러한 행사를 갖게 됨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재외 동포 여러분 모두를 환영하는 바입니다. 대다수의 재미교포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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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환영 축사 (재외동포들을 초청한 행사)
교포환영 축사 (재외동포들을 초청한 행사)
안녕하십니까? 재외동포 여러분. 오늘 이렇게 여러분들을 모시고 이러한 행사를 갖게 됨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재외 동포 여러분 모두를 환영하는 바입니다. 대다수의 재미교포 여러분들이 아시는 노래가 바로 아리랑이라고 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대중가요는 모르더라도 이 노래만큼은, 다 아시고 또 즐겨 부르신다고 들었습니다. 아리랑 가사를 보면, -나를 버리고 가신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는 게 있는데 고국을 떠나 낯선 나라에서 이방인으로 살아가면서 느끼셨을 설움과 아픔이 그 노래 가사 한 줄에 다 스며있는 것 같아, 생각하니 마음 한 구석이 저릿해져 옵니다. -국외로 나가면 애국자가 되지 않는 사람이 없다-는 말이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모국에 무슨 큰 사건이 터지면 그 누구보다 걱정하고 또 아파하는 것이 우리 재외동포 여러분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찌 보면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대다수의 한국인들보다도 재외동포 여러분들의 애국심이 더 깊고 큰 것 같습니다. 그러니 외국에 살면서도, 언제나 조국의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과 관심이 크기에 참정권을 달라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는 것이겠지요. 요즘 한국 연예인들의 해외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는 추세라, 여기저기서 한류 열풍이다 뭐다 해서 말이 많습니다. 물론 어느 정도 거품이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 추세입니다만, 한국의 배우들이 해외영화제에 나가서 상도 받고 그러는 것을 보면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이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한국의 드라마가 해외로 수출되어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는 것을 보면, 가슴 뿌듯해질 때가 많습니다. 한류가 가진 긍정적인 기능 가운데 하나가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이미지 제고와, 한국 상품의 경쟁력 강화를 들 수 있습니다. 특히 휴대폰이나 자동차의 경우는 해외에서 그 시장이 점점 더 넓어지고 있는 추세에, 명품으로 분류될 정도로 비싼 가격에 팔리면서도 그 인기가 하늘을 치솟을 정도라고 하니, 재외동포 여러분들이 이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셔도 좋으리라 봅니다. 또 다른 하나는 아마, 재외동포 여러분들에게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경제적 자신감, 그리고 문화적 동질감을 준다는 점일 것입니다. 이로 인해 문화적 정체성과 교포사회의 통합적 기능까지도 담당하고 있다는 점의 한류의 긍정적 측면이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재외 동포 여러분, 우리 한국이 세계 속에 우뚝 서려면, 여러분들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항상 한국인으로서의 자신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매사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임해, 한국인의 저력을 세계에 보여줍시다. 모두가 힘을 합해, 한마음으로 노력한다면, 세계 속에 우뚝 서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 거라 생각합니다. 재외동포 여러분, 오늘 이 자리가 여러분 모두에게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좋은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상으로 환영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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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환영축사 (재미교포인 신부부임을 환영하며)
땅에 있는 모든 만물은 주님의 은총으로 이루어졌으니, 이젠 주님의 품안에서 평안과 사랑을 갈구합니다.또한 주님의 찬미와 영광을 받으시어, 행복의 낙원으로 다함께 나아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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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환영축사 (재미교포인 신부부임을 환영하며)
교포환영축사 (재미교포인 신부부임을 환영하며)
땅에 있는 모든 만물은 주님의 은총으로 이루어졌으니, 이젠 주님의 품안에서 평안과 사랑을 갈구합니다. 또한 주님의 찬미와 영광을 받으시어, 행복의 낙원으로 다함께 나아가소서.
이번에 저희 ○○ 성가정 성당 주임 신부님으로 부임하신 ○○○ 신부님! 훌륭하고 근엄하신 신부님을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우리 교우 모두의 마음을 모아 진심으로 부임을 환영합니다.
재미교포로서 주님의 말씀을 그곳에서 배우며 들었던, 미국 한인동포들의 교포사목으로서 그들을 주님께 인도하며 주님의 말씀을 전도하는데 모든 정성을 아끼지 않았던, 또한 조국을 잊지 않고 내 나라 내 국민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마음으로 저희 성당을 찾아주신 ○○○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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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교포환영축사 (재미교포인 신부부임을 환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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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의 영광을 보게 하시고, 땅에서는 마음이 착한 이에게 평화를 내려주십시오.
하늘의 축복과 땅의 진실함으로 그릇된 생각은 버리고, 오직 밝은 웃음으로서 신부님을 환영하고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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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환영 축사 (재외동포들을 초청한 행사)
재독 동포 여러분, 오늘 이 같이 여러분들의 환한 웃음과 건강한 모습을 뵙게 되어서 정말 기쁘고 감개무량합니다. 그리고 조국을 잊지 않고 이렇게 손수 조국 땅을 밟아 주시니 정말 고맙고, 여러분 모두를 진심으로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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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환영 축사 (재외동포들을 초청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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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 동포 여러분, 오늘 이 같이 여러분들의 환한 웃음과 건강한 모습을 뵙게 되어서 정말 기쁘고 감개무량합니다. 그리고 조국을 잊지 않고 이렇게 손수 조국 땅을 밟아 주시니 정말 고맙고, 여러분 모두를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
여기는 재독 교포 1세대도 있을 것이고, 그 분들의 후손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을 따지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는 예나 지금이나 모두 한민족입니다. 여러분들이 낯선 이국땅에서 왔건, 낯선 문화에 동화되어 지금 이곳을 타지라고 느끼는 동포들도 있을지언정 저는 그들을 이방인이라고 칭하지 않습니다. 한 핏줄을 이어받은 한민족으로서 우리는 영원한 형제가 아니겠습니까?
외국자본을 끌어들여 공업을 일으켜 세우겠다는 박정희 정부의 국가개발 정책에 따라 1960년대 중반부터 선진자본주의 국가 중 하나인 독일에 병원과 탄광노동자로 우리나라의 젊은이들이 수출되었습니다. 그리하여 1970년대 후반까지 계속된 간호원과 광부의 진출로 독일 내 교포구성은 이들이 절대다수를 이루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독일로 올 때는 정착할 생각 없이 보수가 훨씬 나은 독일에서 단기간 체류하면서 돈을 벌어 가족들 생계, 혹은 동생들의 학비를 조달하려는 목적으로 오게 되었으나 가정을 이루고 자녀들이 취학함에 따라서 바로 여러분들이 독일에 정착하게 된 것이 아니겠습니까?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격동의 시기에 내 조국 내 집을 떠나 머나먼 이국땅에서 40여 년간을 얼마나 힘겹게 살았습니까? 그리움이 뼛속까지 사무치고, 이방인으로 취급하는 현실에 서러워서 눈물도 많이 흘렸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러분들을 잊지 않았습니다. 이 나라 경제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자 이역만리로 떠났던 여러분들을 어찌 누가 잊을 수 있단 말입니까? 여러분들의 헌신으로 일군, 여러분들의 피와 땀으로 얼룩진 역사를 통해 오늘날 한국은 세계 속으로 부상하는 경제 대국의 초석을 다졌습니다. 이에 저 뿐만 아니라, 한국의 모든 사람들은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박수를 보내고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 언제 어디서 활동하시던 우리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그리고 독일 사회에서 당당한 한국인의 모습을 보여 달라는 주문을 하고 십군요. 한국인은 강하고, 인내심 또한 매우 강합니다. 여러분들이 독일 사회에서 이미 보여주었던 것들입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들의 방문을 축하하며 제 모든 글을 마칠까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