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혼편지(오랫동안 기다려준 연인에게 청혼하는 내용)
○○아나야, ○○이. 너에게 할 얘기가 있어 펜을 들었어.
결혼식>결혼관련
청혼편지(오랫동안 기다려준 연인에게 청혼하는 내용)
청혼편지(오랫동안 기다려준 연인에게 청혼하는 내용)
○○아
나야, ○○이. 너에게 할 얘기가 있어 펜을 들었어.
네 생각만 하면 마음이 짠해지는구나. 내가 뭐 그리 볼 게 있다고 그 오랜 세월을 기다려 왔는지... 너 똑똑하고, 그동안 너 좋다고 쫓아다녔던 남자들도 숱했는데 말이야. 포기하라는 말로 네 가슴에 참 못도 많이 박았다,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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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청혼편지(오랫동안 기다려준 연인에게 청혼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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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넌, 나보다도 더 날 사랑하는 사람이야. 그런 널, 난 정말 많이 아프게 했어.
○○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면 네게 청혼을 했으면 하는데... 어때? ○○아, 물질적으로 널 풍요롭게 해 줄 자신은 없어. 그러나 내 온 마음을 바쳐 널 행복하게 해줄게.
노력하고 또 노력할게. ○○아, 사랑해.
○○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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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혼편지(여자가 남자에게 청혼하는 내용)
사랑하는 내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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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혼편지(여자가 남자에게 청혼하는 내용)
청혼편지(여자가 남자에게 청혼하는 내용)
사랑하는 내 사람에게
오빠. 오랜만에 편지를 쓰니, 오빠에게 처음 받았던 편지가 기억난다. 고이 접은 그 편지에는 오빠의 순수한 마음과 풋풋한 사랑이 담겨져 있었는데...
우리의 사랑이 지금까지 지속될 수 있었던 건 아마도 오빠의 그런 마음이 변하지 않았기 때문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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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청혼편지(여자가 남자에게 청혼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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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우리 ○년이라는 시간동안 기쁜 일과 슬픈 일을 함께 하면서 행복했던 적도 힘들었던 적도 있었지만, 서로가 있었기에 더 많이 행복했고, 더 많은 추억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아.
서로에게 너무 많이 익숙해져버린 우리 두 사람. 이제 다른 사람과는 절대 사랑할 수 없을 만큼 오빠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
우리 결혼하자. 아직 서로가 맞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서로 하나씩 맞춰가면서 이해하면서 살아갔으면 좋겠어.
오빠만 있으면 내 많은 것을 잃어도 좋을 만큼 오빠를 사랑해.
○○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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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대학축제에서 총학생회장)
모든 것들이 낮은 곳으로 내려앉는 계절입니다. 짧게 왔다 가는 가을이지만, 가을이 우리에게 남기는 것들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가을은 이해인 수녀님의 말처럼 비어 있으면서도 왠지 쓸쓸하면서도 기쁘고, 비어 있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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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대학축제에서 총학생회장)
기념사(대학축제에서 총학생회장)
모든 것들이 낮은 곳으로 내려앉는 계절입니다. 짧게 왔다 가는 가을이지만, 가을이 우리에게 남기는 것들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가을은 이해인 수녀님의 말처럼 비어 있으면서도 왠지 쓸쓸하면서도 기쁘고, 비어 있는 듯 하면서도 충만한 그러한 소리들로 가득한 계절인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이 깊어지고 깊어진 만큼 쓸쓸하게 저물어 가는 이 계절에 ○○제의 막을 열게 된 것은 생각해보면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우리의 20대는 가을처럼 짧게 왔다 가지만 이때에만 누릴 수 있는 감정과 감성 같은 것들은 죽을 때까지 지워지지 않고 남아 있게 될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20대는 눈부시게 빛나고 빛나는 만큼 아름다우며 또 쓸쓸한 것이기도 할 것입니다. 마치 가을처럼 말입니다.
생에 단 한번 밖에 오지 않는 지금의 이 순간들을 충분히 즐기실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1학년 여러분들은 처음 맞는 축제에 기대하시는 것들도 많았으리라 생각합니다. 다소 기대에 못 미치는 점이 있다 하더라도, 다시 못 올 이 시간을 즐긴다는 마음으로 함께 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학우 여러분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만들고자 했으나 제가 서툴고 모자라는 점이 있어 다소 미진한 점이 보일지도 모릅니다. 이번에 제가 못했던 것들은 내년, 내 후년에 저희 후배 여러분들께서 잘 해주시리라 믿어 마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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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기념사(대학축제에서 총학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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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쪼록 학우 여러분 모두에게 이번 ○○제가 여러분의 20대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 또 행복했던 날의 기억에 한 페이지로 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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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아메리칸센터의 반환)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내빈 여러분.저는 오늘, 이 곳 구 ○○아메리칸센터를 ○○시가 이관 받기로 재정경제부와 합의하고 우리의 손으로 문을 열게 된 것을 참으로 뜻 깊게 생각하며, 그 참회와 기쁨을 4백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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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아메리칸센터의 반환)
기념사(아메리칸센터의 반환)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내빈 여러분. 저는 오늘, 이 곳 구 ○○아메리칸센터를 ○○시가 이관 받기로 재정경제부와 합의하고 우리의 손으로 문을 열게 된 것을 참으로 뜻 깊게 생각하며, 그 참회와 기쁨을 4백만 ○○ 시민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이 건물은 일제의 수탈기구였던 동양척식회사로 출발해 광복 후미 공무원이 개설된 이래 미국 정부가 문화원 및 영사관으로 51년 동안 무상으로 사용해 오다가, 지난 4월 30일 우리 정보가 되돌려 받은 건물입니다.
그리고, 80년대 초의 이른바 [미문화원 방화사건]등 민주항쟁의 거점이 되기도 했던 곳으로, 파란과 격동으로 점철된 우리 근·현대사의 치욕적인 그늘과 아픈 상흔이 고스란히 배어있는 역사적 건물이기도 합니다.
구 ○○아메리칸센터의 반환은 먼저 주권 국가로서 자존심을 되찾았다는 상징적 의미와 함께, 오랫동안 이 건물의 반환 운동을 전개해 온 ○○ 시민의 결집된 노력에 주어진 값진 결실이며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가운데 구 아메리칸 센터의 반환 추진의 선봉에 서 주었던 [아메리칸 센터 반환을 위한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비롯한 관련 시민단체 여러분, 중구민 여러분, 그리고 시민 모두의 노고에 이 자리를 빌어 거듭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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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서는 구 아메리칸센터의 반환 논의가 있던 지난 4월부터 구 아메리칸센타의 ○○시 이관 방안을 재정경제부와 협의하던 중, 지난 4월 30일 반환 결정이 이루어지자 즉시 재정경제부를 방문하여 구 아메리칸 센터가 갖는 역사적 의미와 이에 대한 ○○ 시민의 정서를 감안할 때, ○○ 시민의 뜻에 맞게 활용되어야 한다는 것이 ○○시의 기본 입장임을 주장하여 원칙적인 동의를 받은데 이어, 5월 6일에는 무상 양여를 공식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무상 양여는 현행 법상 걸림돌이 많아 실무적인 협의를 계속한 끝에, 가장 합리적이고 신속한 해결 방안으로 현재 국가가 사용중이서 사실상 활용이 불가능한 시유지와 상호 교환하기로 합의하고 열쇠를 인수 받아, 오늘 드디어 우리 손으로 이 건물의 문을 열게 된 것입니다.
남의 손에 주어졌던 굴절된 역사의 산 증거인 이 건물의 문을 우리 손으로 열게 됨으로써, 우리는 그 동안의 힘겹고 어렵게 견디어 왔던 시간을 마감하고, 잃었던 ○○의 지존과 긍지를 되찾아 새롭게 희망찬 향토사의 문을 함께 열게 되기를 마음 깊이 기원합니다.
지난 11일에 구 아메리칸센터의 활용방안을 위한 시민 토론회가 있었고, 여러 가지 좋은 의견들이 제안되기도 했습니다만, 시에서는 앞으로 [구 아메리칸센터 운영을 위한 범시민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폭넓은 시민의 여론을 수렴해 보가 값지고 유용한 활용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내빈 여러분. 상처와 아픔으로 얼룩진 지난 역사의 그늘을 걷어내고, 이제 우리 손으로 구 아메리카센터의 문을 활짝 열었듯이, 우리 모두 ○○ 사랑의 뜨거운 마음을 모아 21세기 세계 첨단 해양도시 ○○의 웅장하고 희망 가득한 미래를 다함께 열어 나갑시다.
감사합니다.
○○○○년 ○○월 ○○일
자 치 단 체 장 홍 길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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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전몰군경 추계 제향제에서)
해마다 유월이 되면, 조국을 위해 목숨을 초개처럼 버리고 떠나신 님들이 생각납니다.님들의 희생이 없었던들 어찌 지금의 우리가 미래의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었겠습니까?오늘의 행복도 피로 쓴 역사 위에 세워진 것이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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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전몰군경 추계 제향제에서)
기념사(전몰군경 추계 제향제에서)
해마다 유월이 되면, 조국을 위해 목숨을 초개처럼 버리고 떠나신 님들이 생각납니다. 님들의 희생이 없었던들 어찌 지금의 우리가 미래의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었겠습니까?
오늘의 행복도 피로 쓴 역사 위에 세워진 것이고 내일의 희망 역시, 목숨을 초개처럼 버리고 산화한 가신 님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전몰군경 유족회, 무공자치 수훈자회, 광복회, 고엽제 후유증 의증전우회, 상이군경회, 미망인회, 제향군인회 둥 후손들의 안영(安榮)을 위해 용감히 싸우다 전사하신 순국선열의 유족 분들과 호국 영령의 넋을 기리고 그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오신 인근의 시민 여러분들까지 200여명이 참석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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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오늘과 같은 날 뿐만 아니라, 항상 그분들의 희생정신과 숭고한 뜻을 기릴 수 있는 우리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자유를 위해서라면 명예와 마찬가지로 생명을 걸 수도 있으며 또 걸어야 한다.]는 세르반테스의 말처럼 우리는 자유수호를 위해 기꺼이 생명을 걸고 전장에 나가 싸우셨던 호국 영령과 순국 선열, 전몰군경 여러분들을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그분들의 모습에서만 우리는 참된 자유와 올바른 민주주의를 생각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유수호와 조국광복을 위해 소중한 생명을 바치신 호국 영령과 순국 선열, 전몰 군경 여러분들의 영전에 감사의 마음으로 엮은 꽃다발을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