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선배의 배려에 저, 늘 감사하고 있어요. 객지에서 와 이곳 사정에 대해, 그리고 대학생활의 이모저모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았던 저에게 늘 친절히 대해 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하고 또 감사한 마음이 제 마음을 자꾸만 붙들어 놓아 오늘의 편지를 쓰게 되었네요.
선배는 늘 따뜻하고 또 친절한, 오래 전부터 알아온 사람처럼 편안하고 익숙한 사람인 것 같아요. 선배와 있으면 늘 즐겁고 기뻐요. 따뜻하고 또 든든한 마음이에요. 굳이 언제부터였다기보다 그냥 자연스럽게 제 속에 선배를 그리는 마음이 피어난 것 같아요.
선배를, 많이 좋아하고 있어요. 선배도 제가 싫지 않으시다면, 제가 선배를 보는 것처럼 절 봐주실 수 없을까요? 좀 더 가깝고 좀 더 편안한 사이로 함께할 수 없을까요? 오래 망설이고 기다리며 쓰는 편지예요. 선배도 제 마음과 같았으면 좋겠어요. 선배의 대답을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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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647 byte
제 목 : 연애편지 (여자 후배가 선배에게 전하는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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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 월 ○○일
○○이
인사말>사랑/이별
연애편지 (직장 동료에게 전하는 고백의 글)
○○氏에게
인사말>사랑/이별
연애편지 (직장 동료에게 전하는 고백의 글)
연애편지 (직장 동료에게 전하는 고백의 글)
○○氏에게
뜻하지 않은 편지에 놀라셨죠? 저 ○○○입니다.
참 오래 망설이다가 ○○氏에게 편지를 써요. 입사 후 교육기간을 거쳐 ○○氏와 지금의 부서에 배치되기까지 망설였어요. 쉽게 마음을 보였다가 한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서로 불편해지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마음을 보이는 일이 쉽지가 않더군요. 혼자 가슴앓이 하다가 문득, 내가 망설이는 동안 ○○氏 같은 좋은 사람을 알아보고 먼저 손 내미는 사람이 있으면 어쩌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오늘, 오랜 망설임에 마침표를 찍고 ○○氏를 보는 제 마음을 이야기하려 해요.
○○氏! 전 입사해서부터 처음 본 사람 같지 않게 편안한 느낌의 ○○氏를 마음에 담았어요. 언제나 환한 웃음을 머금고 매사 긍정적인 ○○氏를 처음 봤을 때부터 좋아했던 것 같아요. 매일이 ○○氏로 하여 설레고 또 설레고 있어요. 이런 제 마음, 받아주시겠어요?
많이, 좋아하고 있습니다.
○○氏의 대답을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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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연애편지 (직장 동료에게 전하는 고백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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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 월 ○○일
○○○ 드림
인사말>사랑/이별
연애편지 (교제중인 남자에게 자신의 거짓을 고백)
○○씨.
인사말>사랑/이별
연애편지 (교제중인 남자에게 자신의 거짓을 고백)
연애편지 (교제중인 남자에게 자신의 거짓을 고백)
○○씨.
○○씨한테 편지 쓰는 거 정말 오랜만이지요? 그래서 그런지 참 많이 어색하네요. 제가 요즘 조금 이상했죠? ○○씨 전화에도 시큰둥하게 반응하고, 만나자고 해도 싫다 그러고... 사실은, 저 ○○한테 할 얘기가 있어 펜을 들었어요. 요즘 들어 부쩍 ○○씨가 결혼에 관한 얘기를 많이 하는 바람에 스트레스를 좀 받았거든요. ○○씨가 제 가족들에 관해서 물은 적이 있었죠? 그때 제가 저희 아버지는 ○○으로 정년퇴직을 하셨고, 오빠는 ○○ 직업을 갖고 있고, 언니는 △△ 공부를 하고 있다고 그랬어요. 그런데 그거 다 거짓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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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연애편지 (교제중인 남자에게 자신의 거짓을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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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와 어머니는 제가 ○○학교 ○학년 때 이혼하셔서, 현재 따로 살고 있어요. 어머니는 새남자 만나서 재혼하셨구요. 전 ○○학교 ○학년 때까지 어머니와 함께 살다가 다시 아버지한테로 온 거예요. 아버지는 ○○이 아닌 ○○으로 정년퇴직을 하셨구요. 지금은 ○○에서 아파트 경비일을 보고 계세요. 그리고 저희 ○남○녀 중 저만 대학을 나왔어요. 당시 가정형편 때문에 언니, 오빠들이 대학갈 처지가 안됐거든요. 그래서 아직까지 언니, 오빠들한테 많이 미안해요. 언니, 오빠들이 저보다 훨씬 똑똑했거든요. 지금 오빠는 △△를 하고있고, 언니는 ▲▲를 하고 있답니다. 큰돈을 벌지는 못해도, 그럭저럭 먹고 살만해요. ○○씨, 많이 놀라셨죠? ○○씨 집과 차이가 많이 나죠? 처음부터 거짓말을 하려던 건 아니었어요. 그러나 ○○씨한테서 ○○씨 집안 얘기를 듣는 순간 저도 모르게 거짓말이 튀어나왔어요. 미안해요. 너무 늦은 고백이 아니면 좋을 텐데. ○○씨, 저의 거짓때문에 ○○씨가 절 밀어내더라도 받아들인 각오가 되어 있어요. 그러나 제 진심만은 알아주길 바래요. 그동안 ○○씨를 속이면서도 마음이 편치 않았어요. 그리고 제 잘못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이것이 제가 하고싶은 얘기의 전부예요. 이제 ○○씨가 판단할 일만 남은 건가요? 그럼 답변 기다릴게요.
20○○년 ○○ 월 ○○일
○○ 씀.
인사말>사랑/이별
연애편지 (교제중인 남자에게 자신의 동거경험을 고백)
○○씨, 보셔요. 제가 무슨 얘기를 하려는지 정말 궁금하시죠? 쉽지 않은 얘기를 하려니 저도 많이 긴장돼요. 사실은 ○○씨에게 차마 하지 못한 얘기를 드리기 위해 이렇게 펜을 들었어요.언젠가 ○○씨가 제게 그런 말을...
인사말>사랑/이별
연애편지 (교제중인 남자에게 자신의 동거경험을 고백)
연애편지 (교제중인 남자에게 자신의 동거경험을 고백)
○○씨, 보셔요. 제가 무슨 얘기를 하려는지 정말 궁금하시죠? 쉽지 않은 얘기를 하려니 저도 많이 긴장돼요. 사실은 ○○씨에게 차마 하지 못한 얘기를 드리기 위해 이렇게 펜을 들었어요. 언젠가 ○○씨가 제게 그런 말을 한 적이 있죠? 넌 나에 대해 아는 것이 많은데, 난 너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는 것 같아 라고 말이에요. 제가 워낙 말주변이 없기도 하지만, ○○씨에게 감추는 게 있어 저도 모르게 움츠려 들었었나봐요.
○○씨, ○○씨도 아시다시피 전 ○○(도시명)에서 대학을 다녔어요. 객지생활에 대한 외로움 때문이었는지 대학 ○학년 때 사귄 남자친구와 ○년 동안 동거를 했답니다. 당시 저는 우리가 졸업을 하고 직장을 구하면 자연스럽게 결혼에 이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어리석기 짝이 없는 판단이었지만 말입니다. 결국 저희는 ○년 후에 헤어졌고, 전 직장을 따라 ○○(도시명)으로 이사를 왔지요.
○○씨, 저의 동거 사실을 숨길까도 생각해 봤지만 그래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습니다. 만약 ○○씨가 뒤늦게라도 이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느낄 배신감을 생각하니 도저히 숨길 수가 없더군요. ○○씨, ○○씨가 제게 이별을 고한다고 해도 기꺼이 받아들일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씨, 이젠 ○○씨에게 숨기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씨한테 미안하기는 하지만 나 자신에게 부끄럽지는 않아요.
○○씨, 용서해 달라거나 이해해 달라는 말을 하려는 게 아니에요. 그동안 ○○씨에게 하지 못한 얘기를 하는 것이니, 판단은 ○○씨가 알아서 하시기 바랍니다. 답변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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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연애편지 (교제중인 남자에게 자신의 동거경험을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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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 월 ○○일
○○ 씀.
인사말>사랑/이별
연애편지 (자신의 과거를 고백)
To ○○
인사말>사랑/이별
연애편지 (자신의 과거를 고백)
연애편지 (자신의 과거를 고백)
To ○○
나 ○○씨한테 할 말이 있어서 이렇게 펜을 들었어요. ○○씨가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더 이상 제 과거를 숨길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서로에 대한 감정이 더 커지기 전에, 꼭 얘기를 해야한다고 말입니다. ○○씨, 제겐 아이가 하나 있어요. 하룻밤의 실수로 태어난 생명이지요. 사실, 전 제 아이가 태어난 이후로도 한동안 그 아이의 존재를 몰랐습니다. 어느 날 아이 엄마가 포대기에 아이를 싼 채 절 만나러 왔지요.
전, 너무나 어렸습니다. 그리고 사랑이 뭔지도 몰랐습니다. 그러나 제 핏줄을 거부할 수는 없었습니다. 부끄럽지만, 제 부모님께 이 모든 사실을 말씀드리고, 아버지의 호적에 아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 녀석은 절 형이라고 부릅니다. 남들은 저희 아버지가 밖에서 낳아 온 자식이라고 생각해서인지, 저희 어머니에게 연민의 눈길을 보내곤 하지요.
○○씨, 제게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숨길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씨가 너무나 좋은 사람이기에, ○○씨를 향한 제 마음이 점점 더 커져가기에 이런 고백을 할 결심을 했습니다. 어쩌면 ○○씨가 절 차버릴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전 한 순간이라도 ○○씨를 진심으로 대하고 싶었습니다. 많이 놀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저 각오하고 있습니다. 연락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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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연애편지 (자신의 과거를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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