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장 (약혼식 초대)
평안한 나날 보내고 계십니까?○○○, ○○○ 인사드립니다.연인관계로 지내오던 저희가 드디어 결혼을 결심하였습니다.하여 결혼에 앞서 가까운 지인분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약혼식을 올릴까 합니다.엄숙한 약혼식이라기보다는 지...
행사안내>초대/초청
초대장 (약혼식 초대)
초대장 (약혼식 초대)
평안한 나날 보내고 계십니까?
○○○, ○○○ 인사드립니다.
연인관계로 지내오던 저희가 드디어 결혼을 결심하였습니다.
하여 결혼에 앞서 가까운 지인분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약혼식을 올릴까 합니다.
엄숙한 약혼식이라기보다는 지인분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파티라고 생각하시고 오시면 됩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즐기신다면 무한한 영광이겠습니다.
바쁘시더라도 많이들 참석하여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일 시 : 장 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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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초대장 (약혼식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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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 월 ○○일
생일/잔치>생일잔치
초대장 (초등학생 친구를 생일에 초대)
TO. ○○○에게.
생일/잔치>생일잔치
초대장 (초등학생 친구를 생일에 초대)
초대장 (초등학생 친구를 생일에 초대)
TO. ○○○에게.
안녕, ○○○이야.
○○월 ○○일이 내 생일이야.
내 생일에 친구들을 초청하려고 하는데, 엄마가 그날은 친구들이 다 학원 가야 해서 토요일에 생일파티를 하라고 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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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초대장 (초등학생 친구를 생일에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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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월 ○○일 토요일에 우리집에서 생일파티할거야.
○○시에 케익에 촛불 켜니깐, 그때까지는 꼭 와. 알았지?
△△△, □□□, ○○○도 초대할거야.
그럼 토요일에 보자. 안녕～!
20○○년 ○○ 월 ○○일
○○○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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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초대장 (친구를 학교축제에 초대하는 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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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초대장 (친구를 학교축제에 초대하는 글)
행사 초대장 (친구를 학교축제에 초대하는 글)
○○아!
오랜만에 너에게 메일을 쓰는 것 같다.
그리 멀리 떨어져 지내는 것도 아닌데 학교가 다르다 보니 쉽게 얼굴 보는 것조차 힘들구나. 고등학교 다닐 때까지만 해도 우리는 늘 함께였는데 자주 못 보는 지금이 너무도 아쉽다.
하지만 내가 내 가장 가깝고 오랜 친구인 너를 항상 그리워하고 있다는 거 알지? 너도 같은 마음일 거라 생각한다.
요즘 대학가 축제 기간이라 대학가가 여러모로 떠들썩하다.
고등학교 때 꿈꾸었던 대학시절의 낭만이 이런 게 아닌가하고 생각하고 있어. 우리학교도 이번에 축제를 하는데 ○○월 ○○일 전야제행사를 비롯해 각과별 문화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치러질 예정이라고 해.
특히 ○○월 ○○일 ○○시에 우리학교 ○○공연장(또는 운동장, 광장 등)에서 열리는 전야제엔 네가 좋아하는 가수 ○○○도 온다고 하더라.
고등학교 때 가수 ○○○얘기만 나오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던 너를 알기에 이번 축제 출연자로 온다는 얘길 듣고 네 생각이 났어.
내가 초대할테니 우리학교 축제에 놀러와.
일찍 와서 나랑 오랜만에 저녁도 같이 먹고 축제도 보고, 우리과 일일 주점도 같이 참여하고 그러면 재미있을 것 같다.
그럼 네 연락,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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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행사 초대장 (친구를 학교축제에 초대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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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 월 ○○일
너의 친구 ○○이
오픈안내>개업/오픈식
행사 초대장 (개업식)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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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초대장 (개업식)
행사 초대장 (개업식)
○○○님께.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님께서 염려해주신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님 덕택으로 이번에 ○○에서 ○○가게를 개업하게 되었습니다.
하여 오는 ○○월 ○○일에 있을 ○○가게 개업식에 ○○○님을 모시고자 이렇게 펜을 들었습니다.
많이 바쁘신 줄로 압니다만, ○○○님께서 저희 ○○가게 개업식에 와 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간단하게나마 다과도 준비하였사오니, 꼭 귀한 걸음 부탁드립니다.
그럼 그 날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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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행사 초대장 (개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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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장 소 : 약 도 :
○○○ 드림
결혼식>주례사/축사
결혼 축사 (늦둥이로 태어난 신부의 언니가 결혼을 축하)
아름다운 신부의 언니이고, 멋진 신랑의 처형인 제가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어떤 분들은 저를 신부의 이모뻘쯤으로 생각하셨을 수 있을 겁니다. 연로하신 저희 부모님을 보셔서도 아시겠지만, 신부...
결혼식>주례사/축사
결혼 축사 (늦둥이로 태어난 신부의 언니가 결혼을 축하)
결혼 축사 (늦둥이로 태어난 신부의 언니가 결혼을 축하)
아름다운 신부의 언니이고, 멋진 신랑의 처형인 제가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어떤 분들은 저를 신부의 이모뻘쯤으로 생각하셨을 수 있을 겁니다. 연로하신 저희 부모님을 보셔서도 아시겠지만, 신부는 저희 오남매의 막내이자 늦둥이입니다. 맏이인 제가 고등학교 3학년 때 막내가 태어났습니다. 다른 형제들이 웬만큼 자랐을 때 본 동생이라 막내는 저희 형제들과 부모님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랐습니다.
특히 저에게 막내는 동생이면서 딸 같은 아이였습니다. 막내가 어릴 때 같이 외출하면 딸인 줄 오해하는 분들이 많기도 했지만, 막내가 걸음마를 시작할 무렵에는 부모님이 막내를 돌보기에는 힘에 부치실 때라 제가 키우다시피 했습니다.
그랬던 막내가 결혼을 하겠다고 신랑감을 데려왔을 때, 저희 부모님보다는 오히려 제가 보내기 아깝고 서운했습니다. 하지만 지들이 워낙 서로 아끼고, 또 신랑감이 믿음직하고 막내를 많이 사랑해 줘서 안심이 되더군요.
저도 곧 시집보낼 딸이 있습니다만, 막내를 시집보내면서 딸을 시집보내는 것처럼 서운한 마음입니다. 이런 언니 마음, 늦둥이 낳고 고생하신 부모님 마음을 헤아려서 부디 행복하게 오래오래 잘 살기를 바랍니다. 같이 살다보면 사소한 일로도 서로 다투고 틀어지는 날이 있겠지만, 그때마다 서로 사랑하고 양보하는 마음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서방 우리 막내가 예쁨만 받고 자라서 투정도 많고 철이 덜 들었네만, 오빠 같고 아버지 같은 마음으로 너그럽게 이해해 주길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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