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사 말 (축개업)
홍길동님싱그러운 봄날을 맞이하여 만물이 약동하는 시절에 홍길동님께서 오랫동안 꿈꾸시던 가게를 개업하시게 되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더욱이 업종은 새로운 사업영역으로 각광받고 있는 것으로 나날이 번창해 나아갈 것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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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사 말 (축개업)
인 사 말 (축개업)
홍길동님
싱그러운 봄날을 맞이하여 만물이 약동하는 시절에 홍길동님께서 오랫동안 꿈꾸시던 가게를 개업하시게 되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욱이 업종은 새로운 사업영역으로 각광받고 있는 것으로 나날이 번창해 나아갈 것이라 믿으며, 개업하시는 점포의 위치나 교통이 매우 편리하고 중심가이어서 창업업종과도 상당히 부합되는 점이 많아 홍길동님의 야망과 신념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 업종은 경기에도 민감하지 않아 지속적인 안정성장을 이룰 수 있기 때문에 시기 적절한 결정이었다고 여겨집니다.
아무튼 앞으로 예상치 못한 역경이 다가와도 그 동안의 험난한 고생을 몸소 극복하시고 살아오신 홍길동님의 불굴의 의지로 헤쳐나갈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근일 중에 찾아뵙겠지만 우선 서면으로나마 축하인사를 드립니다.
20○○년 ○○ 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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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인 사 말 (축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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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인 비 닷 컴 대 표 김 철 수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편지예문 (어느덧 숙녀가 되어서)
안녕하세요 선생님.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편지예문 (어느덧 숙녀가 되어서)
스승의날 편지예문 (어느덧 숙녀가 되어서)
안녕하세요 선생님.
푸르름으로 둘러싸인 화창한 하늘에 가슴 설레는 5월입니다. 이 때가 되면 5월 15일을 맞아 선생님과 함께 했던 학창시절이 떠오릅니다.
○○○선생님. 잘 지내셨나요? 그동안 기별도 없다가 이렇게 불쑥 편지를 보내어 봅니다. 저 기억하시죠? 철없던 ○○이에요. 선생님의 품을 떠난 지도 벌써 ○년이 지나 어엿한 숙녀가 되었답니다.
그동안 대학생이 되어 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또 대학에서 많은 교수님들께 가르침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 해 한 해를 보낼 때마다 유독 ○○○선생님을 떠올리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회에 나오니 각자 생활에 바쁘고 친구들과 연락도 어려워지고 점점 사회가 삭막하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그래서인지 따뜻했던 선생님의 음성이나, 그 시절 들려주셨던 많은 이야기들이 아직도 제 기억 속에 남아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을 준답니다. 돌이켜보니 학창시절에 친구들과 함께, 선생님들과 함께 지냈던 시절이 가장 좋았다라는 어른들의 말을 지금에 와서야 실감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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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스승의날 편지예문 (어느덧 숙녀가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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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는 아직도 많은 학생들에게 기억에 남는 좋은 선생님 이시겠지요? 저도 학생으로 돌아가서 함께 공부하고 싶네요. 이렇게 편지를 쓰다보니 그 시절의 추억이 떠올라 계속 웃음이 납니다. 설마 저희들과의 추억.. 다 잊진 않으셨겠죠?
선생님 덕분에 이렇게 저, 바르게 잘 배우고 자랐습니다. 가르침대로 부모님께 효도하고, 주변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될께요. 시간이 지나도 잊지 않고 또 다시 편지 하겠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저에게 항상 마음속에 스승으로 남아있을 거예요.
아직 봄인데도, 날씨가 무척 더워지고 있네요. 부디 몸 건강하시고, 가족간의 좋은 일들만 가득하셨으면 합니다.
○○○선생님. 감사드리고 또 사랑합니다.
20○○년 ○○ 월 ○○일
제자 ○○○올림
결혼식>예단편지
예단편지 (예비며느리가 예비홀시어머니께)
어머니께
결혼식>예단편지
예단편지 (예비며느리가 예비홀시어머니께)
예단편지 (예비며느리가 예비홀시어머니께)
어머니께
어머니, 저예요. 요즘 마음이 많이 심란하시죠?(웃음)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어디서 여자를 데려왔는데, 결혼하겠다고 해서 많이 놀라셨죠? 어머니, 저도 제가 그렇게 마음에 드는 며느리가 아니라는 것 잘 알아요. 그러나 처음부터 완벽한 관계란 없는 법이잖아요. 저, 다른 건 몰라도 노력하나 만큼은 끝내주게 잘 하거든요. 어머니, 저 정말, 어머니께 잘 할게요.
어머니가 절 아무리 예뻐하지 않으셔도, 전 어머니 많이많이 좋아할 거예요.(웃음) 세상에서 제일 좋은 단어가 어머니라잖아요. 그런 좋은 사람이 한 명 더 늘었는데, 어떻게 행복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어머니, 저희 결혼 허락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저, ○○오빠한테도 정말 잘 할게요. 어머니, 사랑해요. 그럼, 나중에 전화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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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예단편지 (예비며느리가 예비홀시어머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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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 월 ○○일
○○ 드림
결혼식>예단편지
예단편지 (예비며느리가 예비시어머니에게)
어머니께
결혼식>예단편지
예단편지 (예비며느리가 예비시어머니에게)
예단편지 (예비며느리가 예비시어머니에게)
어머니께
어머니, 저예요. ○○이. 입으로 할 수 없었던 얘기를 글로 대신 전합니다. 참 이상하죠? 제가 숫기가 없는 것도 아닌데, 감사하다거나, 사랑한다와 같은 얘기는 잘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오빠가 맨날 저더러 무뚝뚝하다고 그랬나 봐요.
어머니, 어머니께 이 얘기가 꼭 하고 싶었어요. 저희 결혼 허락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그리고 저, 어머니께 정말 잘 할게요. 그저 그런 며느리 대신 딸같이 살갑고 고운 며느리가 될게요. 어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그리고 어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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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예단편지 (예비며느리가 예비시어머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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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 월 ○○일
○○ 드림
인사말>사랑/이별
연애편지 (군대 가 있는 연인에게 전하는 그리움)
○○에게
인사말>사랑/이별
연애편지 (군대 가 있는 연인에게 전하는 그리움)
연애편지 (군대 가 있는 연인에게 전하는 그리움)
○○에게
날이 좀 더 추워지고 있어. 그곳의 날씨는 이곳보다 더하겠지? 유난히 추위를 많이 타는 널 생각하면 너무도 안쓰럽고 걱정스런 마음이야. 감기는 걸리지 않았는지, 지내는데 불편함은 없는지. 요즘 군대 환경이 많이 좋아졌다고들 하지만 보낸 사람 맘은 안 그래. 항상 걱정되고, 항상 보고싶고....
오늘 같이 추운 날은 네 생각이 더 많이 나는 것 같아. 네가 있어서 늘 따뜻한 겨울이었는데 너 없이 맞을 겨울을 생각하니 괜히 서러운 마음까지 든다.
보고싶은 나의 ○○아! 앞으로 같이 더 즐거울 겨울을 위해서 너는 군대에서 나는 학교에서 서로를 생각하며 열심히 생활하자. 서로에게 더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해 오늘을 더 열심히 살자. 너에 대한 그리움으로 힘이 들지만 더 즐거울 날을 위해 참고 이겨낼 거야. 우리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지금을 이겨내 보자. 지금 쓰고 있는 리포트가 끝나면 널 보러 갈게. 그때까지 건강하구, 힘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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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연애편지 (군대 가 있는 연인에게 전하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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