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중소기업에 상품을 홍보하고, 내수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월 ○○일 ○○회관에서 [중소기업 상품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박람회는 해외 바이어들을 초청하여 국내 우수 상품을 알리는 동시에 중소기업인들에게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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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박람회 우수기업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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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귀사의 경우 작년 한해 매출이 놀라울 정도로 성장하였으며, 이로 인해 ○○수출상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협회에서는 귀사와 같은 모범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박람회 참석이 해외 바이어들과의 수출계약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리라 봅니다.
부디 꼭 참석하시어, 박람회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라며 박람회 일정은 아래 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궁금한 사항은 아래 연락처로 전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연 락 처 : 123-4567
[박람회 일정표]
모임/단체별>동창회
동창회 인사말(겨울에 개최된 회장의 감사말)
차가운 바람이 코끝을 스치고 지나가는 날씨이지만, 오늘 이 자리에 모이신 ○○초등학교 동문 여러분들의 가슴은 이미 따뜻한 온기로 가득 차 있으리라 믿습니다. 저 역시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난다는 생각에 벅찬 가슴으로 ...
모임/단체별>동창회
동창회 인사말(겨울에 개최된 회장의 감사말)
동창회 인사말(겨울에 개최된 회장의 감사말)
차가운 바람이 코끝을 스치고 지나가는 날씨이지만, 오늘 이 자리에 모이신 ○○초등학교 동문 여러분들의 가슴은 이미 따뜻한 온기로 가득 차 있으리라 믿습니다. 저 역시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난다는 생각에 벅찬 가슴으로 한달음에 이 자리까지 달려왔습니다.
바람은 모든 것을 집어삼킬 듯 거세게 불어오지만, 제 인생의 겨울은 평생을 같이할 친구들이 있는 한 결코 찾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인생을 사계절에 비유하면 저는 제 인생의 봄에 동문 여러분들을 만났습니다. 그건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가장 좋았던 시절에 만나 작은 우정의 씨앗을 뿌리고, 또 앞으로 남은 인생동안 예쁜 우정을 꽃피워나가겠지요. 오늘의 이 자리가 예쁜 우정의 꽃을 화려하게 피우고, 또 영원히 죽지 않게 보살피는 자리로 꾸준히 이어지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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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동창회 인사말(겨울에 개최된 회장의 감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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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노력 없이 만들어지는 성공의 인생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것 같습니다. 학창시절에는 선의의 경쟁을 통해 점진적인 자기 발전을 이룩해 나갔고, 사회에 나와서도 마찬가지로 꾸준한 자기개발을 통해 능력을 인정받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 그것이 성공의 도식처럼 여겨지고 있지요. 하지만 그렇게 앞만 보며 달려가다 보니 어느새 나라는 존재는 사라지고 성공이라는 괴물과 씨름하고 있는 무력한 인간만이 남게 되더군요. 성공이라는 단어는 참으로 달콤하고 우리가 유혹당하기도 쉬운 단어이지만, 그 단어를 자기 인생에서 획득하기 위해서 희생해야 하는 것들을 생각해봤을 때, 과연 그것이 그만한 가치가 있는가를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저 또한 학교를 나와 앞만 보고 달리다 보니 지나간 시절들에 대한 향수가 엄습해 올 때가 있었습니다. 흔들리기도 쉽고, 무너지기도, 속고 속이기도 쉬운 세상 속에서 나를 유일하게 붙잡아주었던 것은 학창시절에 친구들과 나누었던 순수한 우정이었습니다.
인생에 어떠한 고난과 시련이 닥쳐오더라도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 우정은 그러한 용기를 우리에게 줍니다. 사람들은 인생이 자꾸 자기를 속인다고 하지만, 사실 인생을 속이는 것은 자기 자신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내가 나를 속일 때 [너를 속이고 있는 것은 너 자신이야]라고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은 친구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내 인생에 대해 걱정해주고, 내 슬픔을 자기 슬픔처럼 생각해주고, 같이 웃고 같이 울어주는 우정이 있는 한 인생의 겨울은 찾아올 일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또 찾아온다 해도 견디고 극복해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내가 넘어져있을 때 손잡아줄 우정이 있으니까요.
그러한 우정을 학창시절을 지나오면서 잃어버리거나 잊어버리기 쉬운데,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고 그러한 것들을 자기 삶에서 놓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저는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초등학교 동문 여러분들이 바로 그러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정의 중요성에 대해 알고, 그것이 주는 선물을 기꺼이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라고 말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보면 그러한 우정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또 잃지 않고 평생을 가꾸고 키워나가는 것. 그것 또한 성공이 아닐까 싶습니다. 눈에 보이진 않지만, 그래서 더 가치 있는 것. 어쩌면 그것이 진정한 의미의 성공인지도 모릅니다. 오늘이 참된 성공으로 가는 첫 걸음을 떼는 날로 개인의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길 바라며 이만 말을 끝맺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인사>창립기념
창립기념사(동창회장이 69주년 동창회)
오늘은 1년에 한번 있는 동창회로서 날씨도 화창하며 여러분의 모습도 명랑하고 즐거움에 넘쳐 매우 기쁜 날입니다.보시다시피 낯익은 얼굴들이 대부분이며 그 중에는 깨 장난꾼이었던 얼굴도 보입니다. 상당히 나이 많으신 분...
대표인사>창립기념
창립기념사(동창회장이 69주년 동창회)
창립기념사(동창회장이 69주년 동창회)
오늘은 1년에 한번 있는 동창회로서 날씨도 화창하며 여러분의 모습도 명랑하고 즐거움에 넘쳐 매우 기쁜 날입니다.
보시다시피 낯익은 얼굴들이 대부분이며 그 중에는 깨 장난꾼이었던 얼굴도 보입니다. 상당히 나이 많으신 분들도 보이나 나보다 연장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떤 학교의 동창회에도 젊은 사람이 많이 모입니다. 출석률은 졸업연도에 비례한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세월이 흐르면 이 고장에서 떠나는 사람도 많아지며 사회적으로도 바빠지게 되어 시간적 여유도 없어집니다.
그리고 가끔 학교를 방문하여 보아도 자기를 가르치던 선생님은 전입하셨고 아는 선생님이 적어지면 차차 발길이 뜸해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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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사람이 고향을 그리워하는 것과 마찬가지고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다고 생각됩니다. 오늘 참석하지 않은 사람들도 모교를 그리워하는 것은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현관의 큰 시계, 교정을 둘러싸고 있던 갖가지 수목들, 철봉, 수영장, 지금 보면 우스울 정도로 조그맣고 귀여운 걸상과 의자 등 모든 것이 추억 속에 깊이 새겨져 있으며 천진하게 뛰놀던 그 시절이 그리워지고 되돌아가고도 싶습니다.
사회에 진출을 하더라도 이 동창이 유대가 얼마나 깊은 인연을 맺어 준다는 것은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서로 몰랐던 사이 일지라도 모교의 음악회 또는 운동회 등에서 이야기를 나눴다는 것 만으로도 백년지기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도 사회의 거칠은 풍파를 헤쳐나갈 수 있도록 서로 돕고 힘을 합치고 격려할 수 있게끔 이 자리를 크게 활용해 주십시오.
본교는 다 아시는 바와 같이 금년에 창립 69주년을 맞게 되어 제 1회 졸업생은 80세 가까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분들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일말의 슬픔을 느낍니다.
이러한 분들에게는 앞으로 안내장만 보낼 것이 아니고 특별히 간사들이 직접 가서 모셔와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할아버지와 손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여러 가지 오락물을 함께 보고 듣는 즐거운 모임을 만들어야겠습니다.
여러분이 이생에 기억될만한 즐겁고 성대한 모임을 가질 수 있도록 협력하여 주십시오.
내년은 창립 70주년이므로 기념 사업을 기획 중입니다. 마음놓고 즐기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인사말을 마치겠습니다.
20 년 월 일
○ ○ 초 등 학 교 동 창 회 회 장 홍 길 동
인사관련>퇴직/퇴임/송별
송별회인사말(퇴직하는 회사동료에게)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런 자리를 마련하여 주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시니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인사관련>퇴직/퇴임/송별
송별회인사말(퇴직하는 회사동료에게)
송별회인사말(퇴직하는 회사동료에게)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런 자리를 마련하여 주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시니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공자 말씀에 [일생의 계획은 어릴 때 있고, 일 년의 계획은 봄에 있고, 하루의 계획은 새벽에 있는 것이다. 어려서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아는 바가 없고, 봄에 갈고 씨를 뿌리지 않으면 가을에 바랄 것이 없고, 새벽에 일어나지 않으면 정신이 흐리어 온종일 옳은 판단을 내리지 못한다]라는 말이 있는데, 평생 그 말을 가슴 안에 품고 살면서 제 인생의 지표로 삼고 그저 하루하루 열심히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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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송별회인사말(퇴직하는 회사동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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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온전히 나만 생각하고, 나를 위해 살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너무 빡빡하게 살았던 것 같아요, 바짝 긴장하고. 그러다보니 몸에도 무리가 좀 오는 것 같고. 내가 무엇을 위해서, 누구를 위해서 이렇게 살고 있는가라는 생각 때문에 사실 좀 힘들기도 했습니다.
이런 생각이 드는 때가 누구에게나 한번은 있다고 하지요?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해야 하는 시기. 제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어쩌면 지금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젠 좀 긴장됐던 마음도 느슨하게 풀고 나사처럼 꽉 조이고 살았던 제 인생도 좀 풀어주려고 합니다.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많은 것을 보고 경험하기 위해 이제 저는 긴 여행을 떠나려고 합니다. 어차피 삶 자체가 여행이지만, 조금 더 넓은 세상에서 조금 더 많은 것들을 눈으로 보고 만지고, 느끼고 싶은 욕심에 이곳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당분간 떠나있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조금 더 큰 사람이 되어서 돌아오겠습니다. 그때도 오늘처럼 따뜻하게 맞아주실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떠납니다. 그렇다고해서, 여러분들 곁을 떠나는 것이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항상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좋은 말씀으로 제 인생을 격려해주신 동료 여러분과 선배님들 곁을 떠나는 게 어찌 그리 좋기만 하겠습니까?
마음의 빚을 지고 떠나지만, 돌아와선 그 빚 다 갚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모두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인사말>감사
회원들에게 보내는 감사의 글
안녕하십니까.회원 여러분들에게 건강한 웃음이 항상 깃들기를 기원합니다.○○협회가 주최하는 ○○산업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이○월○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이번에 열린 심포지엄은 ○○산업의 대중화, ○○산업의 현주소...
인사말>감사
회원들에게 보내는 감사의 글
회원들에게 보내는 감사의 글
안녕하십니까.
회원 여러분들에게 건강한 웃음이 항상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협회가 주최하는 ○○산업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이
○월○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에 열린 심포지엄은 ○○산업의 대중화, ○○산업의 현주소 등.
여러 가지 사항에 대해 학계와 재계의 의견을 알아보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협회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앞으로 다가오는 고령화시대를 대비하고,
선진국 수준으로 ○○산업으로 활성화시킬 계획입니다.
회원여러분들의 아낌없는 후원이 있었기에 이번 심포지엄이 가능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20○○년 ○○ 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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