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환영축사 (재미교포인 신부부임을 환영하며)
땅에 있는 모든 만물은 주님의 은총으로 이루어졌으니, 이젠 주님의 품안에서 평안과 사랑을 갈구합니다.또한 주님의 찬미와 영광을 받으시어, 행복의 낙원으로 다함께 나아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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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환영축사 (재미교포인 신부부임을 환영하며)
교포환영축사 (재미교포인 신부부임을 환영하며)
땅에 있는 모든 만물은 주님의 은총으로 이루어졌으니, 이젠 주님의 품안에서 평안과 사랑을 갈구합니다. 또한 주님의 찬미와 영광을 받으시어, 행복의 낙원으로 다함께 나아가소서.
이번에 저희 ○○ 성가정 성당 주임 신부님으로 부임하신 ○○○ 신부님! 훌륭하고 근엄하신 신부님을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우리 교우 모두의 마음을 모아 진심으로 부임을 환영합니다.
재미교포로서 주님의 말씀을 그곳에서 배우며 들었던, 미국 한인동포들의 교포사목으로서 그들을 주님께 인도하며 주님의 말씀을 전도하는데 모든 정성을 아끼지 않았던, 또한 조국을 잊지 않고 내 나라 내 국민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마음으로 저희 성당을 찾아주신 ○○○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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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513 byte
제 목 : 교포환영축사 (재미교포인 신부부임을 환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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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의 영광을 보게 하시고, 땅에서는 마음이 착한 이에게 평화를 내려주십시오.
하늘의 축복과 땅의 진실함으로 그릇된 생각은 버리고, 오직 밝은 웃음으로서 신부님을 환영하고 찬양합니다.
행사관련>워크샵/세미나
세미나 초청장(춘계학술대회에 회원들에게 보내는 인사말)
친애하는 회원 여러분!짙어 가는 신록이 무더운 여름을 예고하는 요즘, 안녕히 지내고 계신지요?푸름 가득한 초여름날, ○○학회에서 ○○이라는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행사관련>워크샵/세미나
세미나 초청장(춘계학술대회에 회원들에게 보내는 인사말)
세미나 초청장(춘계학술대회에 회원들에게 보내는 인사말)
친애하는 회원 여러분! 짙어 가는 신록이 무더운 여름을 예고하는 요즘, 안녕히 지내고 계신지요? 푸름 가득한 초여름날, ○○학회에서 ○○이라는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여러 회원들이 연구하신 결과와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하고 토론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부디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학회와 회원 여러분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인사말>축하
교포환영 축사 (재일교포 청소년 초청행사 때)
오늘 이렇게 재일 교포 청소년을 초청하여 이러한 행사를 열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어렵게 찾은 모국이니만큼, 우리 재일교포 청소년 여러분들이 조국의 문화에 대해 알고, 또 체험하면서 우리 문화의 우수...
인사말>축하
교포환영 축사 (재일교포 청소년 초청행사 때)
교포환영 축사 (재일교포 청소년 초청행사 때)
오늘 이렇게 재일 교포 청소년을 초청하여 이러한 행사를 열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어렵게 찾은 모국이니만큼, 우리 재일교포 청소년 여러분들이 조국의 문화에 대해 알고, 또 체험하면서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느끼고 갈 수 있길 바랍니다. 또 오늘 이러한 시간을 통해, 앞으로도 모국을 잊지 않고 한민족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청소년기는 정체성을 찾는 시기입니다. 여기 계신 여러분들 중에는 나의 뿌리가 어디인가를 분명히 알고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쪽에도 저쪽에도 완전히 뿌리를 내릴 수 없어 혼란스러운 재일 교포 3세 여러분들도 꽤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자아가 확립되는 청소년기에 이러한 혼란을 안고 살아가야 하는 여러분들에게 시대의 아픔을 물려준 것만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어느 누구에게나 청소년기는 중요하겠지만, 나의 뿌리가 어디인가에 대해 늘 의문을 품고 살아야 하는 여러분들에게 있어 지금 이 시기는 인생전반에 걸쳐 영향을 끼칠 수도 있는 중요한 시기일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가 계기되어서 활발한 교류활동을 통해 한국에 대해 조금 더 알아가고, 모국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젊은 세대에 대한 한국어 교육 부재와, 교포 후손들의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 상실 문제를 지적하시는 교포 여러분들도 꽤 있습니다. 어쩌다 재일교포를 다룬 다큐멘터리가 방영되는 것을 보면, 거기 등장하는 대부분의 재일교포들이 한국말을 잘 하지를 못합니다. 나고 자란 곳이 한국이 아니다 보니, 잘 하지 못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한국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거니와, 알려는 생각이 없는 젊은이들이 있는 것 같아 씁쓸함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모국에 대해 관심이 없으니 모국어를 배우는 일 자체에 관심이 없을 뿐만 아니라, 필요성도 느끼지를 못합니다. 심한 경우는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이를 숨기거나 부정하려 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국인의 피가 흐르되, 뼛속까지 한국인은 아니고 한국인도 될 수 없다고 말씀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다 맞는 이야기겠지만, 이러한 혼란이 지속될 수밖에 없는 것은, 모국에 대해 알 기회가 그들에게 제공되지 않았던 탓도 꽤 있으리라 봅니다.
오늘 이러한 행사를 통하여, 재일 교포 청소년 여러분들이 조금이라도 내 나라, 내 조국에 대해 알고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 오늘을 계기로 이러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우리의 청소년들이 조금이라도 모국에 대해 알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낯선 땅에서 힘들게 살고 있는 우리 재일 교포와, 재일 교포 3세들에게 우리가 해줄 수 있는 최소한의 배려요, 우리가 한 민족으로서의 결속력을 다지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비록 같은 하늘 아래 살지는 못하지만, 우리는 같은 피가 흐르는 한 겨레요. 한 핏줄임을 잊어서는 아니 되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가 재일 교포 청소년 여러분들과 한국에 살고 있는 청소년들이 서로 우정을 나누고, 보다 나은 내일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마지 않으며 이상으로 환영사를 마치겠습니다.
생일/잔치>경로잔치
경로잔치 축사 (면에서 개최한 경로잔치)
오늘 이렇게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면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이러한 행사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생일/잔치>경로잔치
경로잔치 축사 (면에서 개최한 경로잔치)
경로잔치 축사 (면에서 개최한 경로잔치)
오늘 이렇게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면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이러한 행사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제 부모를 위하려면 남의 부모를 위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남의 부모님을 귀히 여기는 사람은 자기 부모 역시 귀하게 여기고, 극진히 봉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혼한 부부들 가운데는 제 부모 위하듯이 배우자의 부모님을 모시지 않아서 트러블을 겪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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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경로잔치 축사 (면에서 개최한 경로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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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부부들에게는 먼저 내 부모를 모시고 위하듯 배우자의 부모님을 극진히 모시라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습니다. 아마 그렇게 할 수 있으면 부부 사이도 더 좋아질 것입니다. 항상 가까운 곳에서 사랑을 주시고, 보살펴 주시는 부모님의 마음과 은혜를 알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항상 곁에 계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소홀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어렸을 때부터 짜증내고 투정 부려도 부모님이 다 받아주시고 화를 내시긴 해도 어지간한 잘못은 그냥 덮어주니까 커서도 그렇게 하던 버릇을 못 버리고 조금만 일이 잘못되거나 틀어져도 부모님 탓을 합니다. 낳아서 이만큼 키워주신 것만으로도 부모님들은 해줄 만큼 해주신 것입니다. 자꾸 남하고 비교를 하고 남들은 안 그런데, 난 왜 그런가 하고 생각을 해버릇 하면 불만은 끝이 없습니다.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은 항상 가진 것에 감사할 줄 알고, 작은 것에도 기뻐하는 삶을 살아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아마 물질적으로 풍요롭지 않아도 항상 행복할 것입니다.
오늘 이렇게 즐겁고 흥겨운 행사를 마련하여 주신 ○○면 면장님과, 노인회 봉사단체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바라며 이상으로 축사에 갈음하겠습니다.
인사말>축하
교포환영 축사 (고국을 방문한 재외동포를 환영하며)
먼저, 먼 곳에서 장시간 비행기를 타고 이곳까지 날아와 이 자리를 빛내어 주신 ○○명의 △△한인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실, 우리나라가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룩하기 까지, 보이지 않게 땀 흘리고 애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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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환영 축사 (고국을 방문한 재외동포를 환영하며)
교포환영 축사 (고국을 방문한 재외동포를 환영하며)
먼저, 먼 곳에서 장시간 비행기를 타고 이곳까지 날아와 이 자리를 빛내어 주신 ○○명의 △△한인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실, 우리나라가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룩하기 까지, 보이지 않게 땀 흘리고 애쓴 분들이 많이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거기에는 우리의 재외 동포 여러분들도 예외가 아니라 할 것입니다. 어디 땀뿐이겠습니까? 거기에는 눈물도 섞여 있겠지요. 그 피와 땀과 눈물로 한국은 이만큼의 성장을 이룩할 수 있었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노고와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잊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자주 잊어버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이 있었을 때, 미국에 살고 계신 교포에게 들었는데 한국인을 대하는 미국인들의 태도가 무척 차가웠다는 말을 듣고, 한국인의 행동 하나가 나라의 이미지와, 한인사회에 끼치는 영향이 실로 크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다행히도, 미국 내에서 이민자들을 바라보는 태도에 대한 자숙의 목소리가 높아 그리 큰 문제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만, 한동안 거리를 나다니지 못할 정도로, 분위기가 살벌했다고 하니 미안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한 핏줄이라는 이유만으로 같은 문제로 고민하고, 또 분노도 하고 창피해하기도 하고 그러는 것이겠지요. 딸을 외국으로 시집보낸다고 해서 그 딸을 잊을 수 있는 게 아니듯, 늘 신경 쓰이고 잘 살고 있나, 걱정되는 부모의 마음. 한국인들이 재외 동포를 바라보는 마음도 그 마음과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이 지금 살고 계신 곳에서 잘 살고 있단 소리 들으면 기분이 좋습니다. 같은 한국인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도 느껴지고요. 또, 낯선 나라에 가서 고생하며 일구어 낸 행복임을 알기에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합니다. 반대로, 여러분들도 한국이 세계적인 기술력으로 인정받고 세계 수출 1위를 달성하면, 한국인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실 거라 생각합니다. 각자가 잘해야 하겠지요. 안팎으로 자신이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여 살면, 어딜 가도 한국사람 멋지다는 소리 들을 수 있을 겁니다. 그렇게 되려면 각자 노력해야겠지요. 성실함 하나는 어디가도 꿀리지 않는 한국인 아닙니까. 그 부지런함으로 지금의 경제 성장도 이룩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지금껏 해 오신 것만큼, 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희들도 재외동포 여러분들이 한국 사람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 한국인이라는 게 부끄럽지 않도록 지금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겠습니다. 오늘, 이렇게 만나게 되어 기쁘고, 오늘 이 자리가 활발한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모쪼록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라며 환영사를 대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