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금강경 특별 기획전)
이보다 더한 영광이 어디에 있습니까? 부처님의 가르침을 담은 경전이 부처님의 공덕으로 야단에 새겨진 경으로 이루어져 불자들과 인연 짓게 하는 금강경 특별 기획전의 개최에 존경하는 ○○ 총무원장 ○○ 큰스님, ○○시 ...
인사말>축하
축사 (금강경 특별 기획전)
축사 (금강경 특별 기획전)
이보다 더한 영광이 어디에 있습니까? 부처님의 가르침을 담은 경전이 부처님의 공덕으로 야단에 새겨진 경으로 이루어져 불자들과 인연 짓게 하는 금강경 특별 기획전의 개최에 존경하는 ○○ 총무원장 ○○ 큰스님, ○○시 불교 연합회장 ○○스님, _____________________ 그리고 각 종단 ○○스님, 불자여러분을 뵙고 축하의 말씀드림을 큰 성은으로 여기며 기획전 개최를 청정 청심으로 축하합니다.
특히 오늘 이 행사는 ○○ 큰스님께서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우리 전통문화 되살리기와 깨달음의 사회와 운동의 범국민적 확산 운동의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온 세상에 올바르게 저하여 모두가 하나의 마음을 법력으로 풀어지는 포교활동이 우리 불교 사업 중 가장 중요한 것임을 생각할 때 -나와 이웃, 자연은 하나- 라는 표어 아래 추진되고 있는 깨달음의 사회화 운동은 문화의 불모지와 뿌리 박이 없는 국적 시대를 극복하기 위하여 시대적으로 꼭 필요한 운동이라 공감합니다.
독경으로 설하는 공덕도 크거니와 부처님의 말씀을 받아 야단에 새긴 그 공덕은 예업이 아닌 구도의 고행이었습니다. 이러한 공덕으로 쌓아진 금강경 전시회가 대한 불교 조계종과 일향 문화 재단이 뜻을 모아 대자대비의 법력에 모은 인연의 끈으로 하여 특별 전시회를 열게 됨을 불자의 한 사람으로 한없는 경의를 표합니다. 지난 2월 1일 원력으로 개국 된 ○○ 불교 방송은 1600여 년의 불교 전래 역사에 분수령이 되고 ○○ 경남 400만 불자들의 수행 정진이 발판으로 대중 불교화로의 역할과 책임을 펼쳐 FM 77.7 로 개국 방송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와 때를 합하여 불교문화 창달과 생활 불교로써 온 누리에 법연을 짓고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솟도록 끝없는 정진수행 할 것을 다 한번 다짐하면서 일찍이 유례를 볼 수 없었던 거대한 금강경 특별전이 사바의 불심을 더하게 하여 일체 중생이 성불하여 티 없이 깨끗한 화평의 정토, 자비의 물이 넘쳐흐르는 불국 정토가 되게 하는 밑거름 터가 되게 하고 불심의 한 마음이 성황리에 회향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면서 축사에 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샘플정보
글자수 : 1175 byte
제 목 : 축사 (금강경 특별 기획전)
해당 인사말의 전체 문단은 프리미엄회원이 되시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유료회원은 최대 3문단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버튼을 클릭해보세요!)
20○○년 ○○ 월 ○○일
○ ○ 웅 변 학 원 홍 길 동
대표인사>축사/기념사
시상식축사 (문화재단의 문화상)
영예의 ○○문화상 수상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내빈 여러분. 저는 오늘 우리 고장의 지역사회 발전에 공적을 남긴 유공자를 발굴 시상하는 제39회 ○○문화상 시상식에 참석하여 축하의 말씀을 드리게 된 것...
대표인사>축사/기념사
시상식축사 (문화재단의 문화상)
시상식축사 (문화재단의 문화상)
영예의 ○○문화상 수상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내빈 여러분. 저는 오늘 우리 고장의 지역사회 발전에 공적을 남긴 유공자를 발굴 시상하는 제39회 ○○문화상 시상식에 참석하여 축하의 말씀을 드리게 된 것을 참으로 뜻깊게 생각합니다.
그 동안 우리 고장의 발전과 문화 창달에 헌신하여 오신 공적으로 오늘의 영예를 안으신 수상자를 비롯한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사회의 숨은 유공자를 찾아 시상하고, 장학금 지급과 학술연구비 지원사업 등을 전개하면서 지역사회 발전과 문화창달에 힘써 오신 ○○문화재단 ○○○ 이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이 자리를 빌어 경의와 감사를 드립니다.
○○문화상은 지난 59년도에 제정된 이래, 우리 ○○과 경남지역의 학술 교육 행정 치안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긴 유공자를 발굴하여 포상하는 상으로써 연륜이 더해 갈수록 우리 지역에 문화의 씨앗을 뿌려 그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경제계의 거물로 지역경제와 사회발전에 많은 발자취를 남기신 고 눌원 ○○○ 선생님을 고령에도 불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왕성한 활동을 벌이시다가 지난 1월 타계하신 데에 대해 ○○을 걱정하는 많은 사람들은 무척이나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우리는 말보다는 행동의 가치를 높이 사신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학술과 교육 행정 치안에서 탁월한 업적으로 행동의 가치를 몸소 보여주신 다섯 분 수상자의 공적을 기리고 있습니다. 이처럼 고 ○○○ 선생님은 ○○ 문화상 수상자를 통해 우리와 늘 함께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문화예술인 여러분. 다가오는 21세기는 문화의 세기입니다. 문화는 국가 또는 지역의 이미지를 제고할 뿐만 아니라 탈 산업사회의 고부가가치 창출의 원동력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시민 모두에게 삶의 질을 높여줌으로써 침체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습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일인자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시는 이런 자랑스런 분들이 있는 한 우리 ○○의 미래는 희망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오늘 이 뜻 깊은 자리를 통하여 지역사회의 문화 향상을 위해 애쓰는 눌원문화재단의 깊고 높은 유지가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고 나누어져 우리 사회가 보다 건전하고 품격 있는 사회가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샘플정보
글자수 : 1301 byte
제 목 : 시상식축사 (문화재단의 문화상)
해당 인사말의 전체 문단은 프리미엄회원이 되시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유료회원은 최대 3문단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버튼을 클릭해보세요!)
20○○년 ○○ 월 ○○일
자 치 단 체 장 홍 길 동
대표인사>축사/기념사
기념식 축사 (종교방송국의 개국)
존경하는 ○○○ ○○교구장님, ○○○ ○○천주교회 주교회 의장님, 그리고 ○○평화방송 ○○○ 신부님과 ○○평화방송의 초대사장이 되신 ○○○ 신부님을 비롯한 성직자와 수도자, 그리고 신도 여러분. 정의와 사랑, 평화의...
대표인사>축사/기념사
기념식 축사 (종교방송국의 개국)
기념식 축사 (종교방송국의 개국)
존경하는 ○○○ ○○교구장님, ○○○ ○○천주교회 주교회 의장님, 그리고 ○○평화방송 ○○○ 신부님과 ○○평화방송의 초대사장이 되신 ○○○ 신부님을 비롯한 성직자와 수도자, 그리고 신도 여러분. 정의와 사랑, 평화의 소리 방송인 ○○평화방송의 개국을 여러 내빈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평화방송 개국을 위해 교구장으로 부임하신 이후 불철주야 애써오신 ○○○ 교구장님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심심한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평화방송의 개국으로 우리 ○○에는 기독교방송과 불교방송에 이어 3개의 종교방송이 자리 잡음으로써 명실상부 종교의 다 채널 시대에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물질문명과 디지털 정보사회가 급속하게 진전됨에 따라 물질숭배와 끝없는 부의 추구로 인한 인간성 파괴에 대해 많은 뜻 있는 사람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평화방송이 우리 ○○을 정이 넘치고, 따뜻한 인간미가 넘치는 그런 도시로 만드는 데 앞장서 주시길 기대합니다.
우리 ○○은 오랜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 동북아시아의 중추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사가 ○○자동차를 인수함으로써 우리 ○○은 이제 본격적인 자동차 산업기지로 발돋움하게 됐고, 세계 자동차 시장에 편입되어 세계의 기업들과 무한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습니다. 금년 5월에는 아시아 태평양 도시 서미트가 우리 ○○에서 개최되고, 민족화합의 대제전이 될 제81회 ○○전국체전과 2002년 아시안게임 등 국제적인 행사가 연이어 개최됩니다.
이들 국제적인 행사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시민 모두의 관심과 동참이 절실합니다. 따라서 저는 ○○평화방송이 시민 단결의 구심이 되어 이들 국제적 행사를 성공으로 이끄는 ○○ 재창조의 선구자가 되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복음화, 인간화, 지역화라는 ○○평화방송의 방송이념이 온전하게 구현되어 우리 ○○이 정의와 사랑, 평화가 강물처럼 넘치는 인간공동체가 되어 주시기를 간구 하면서,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샘플정보
글자수 : 1135 byte
제 목 : 기념식 축사 (종교방송국의 개국)
해당 인사말의 전체 문단은 프리미엄회원이 되시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유료회원은 최대 3문단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버튼을 클릭해보세요!)
20○○년 ○○ 월 ○○일
자 치 단 체 장 홍 길 동
인사말>축하
축사 (시의회 개원식에서 참석자들에게)
시민의 대표이신 의원 여러분. 오늘 뜻 깊은 ○○광역시 제3대 의회 개원에 즈음하여 제2대 ○○시장으로서 축하의 말씀을 드리게 됨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먼저, 당면하고 있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시민 생활의 ...
인사말>축하
축사 (시의회 개원식에서 참석자들에게)
축사 (시의회 개원식에서 참석자들에게)
시민의 대표이신 의원 여러분. 오늘 뜻 깊은 ○○광역시 제3대 의회 개원에 즈음하여 제2대 ○○시장으로서 축하의 말씀을 드리게 됨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먼저, 당면하고 있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시민 생활의 안정과 ○○의 발전을 지속시켜야 할 소명이 주어진 중요한 시기에 출범하는 제3대 ○○광역시 의회의 개원을 4백만 시민과 함께 축하드리면서, 아울러 주민들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 속에 당선의 영예를 안으신 의원 한 분 한 분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의원님들의 지지와 성원으로 제3대 의회의 전반기를 이끄실 의장님과 부의장님께서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정의 동반자이신 의원 여러분. 저는 지난6월 5일 ○○시장으로 당선된 이후 취임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틈나는 대로 시민 생활 현장 구석구석을 돌아보고 지역 주민과의 만남을 통해 시정에 바라는 저변의 소리를 들었으며, 실 국장으로부터 현황 보고를 받는 등 시정을 파악하는데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제가 파악한 ○○의 현실은, 우리가 느끼는 것 이상으로 어렵고 할 일이 많다는 것이며, 우리들의 남다른 각오와 희생 없이는 당면한 어려움이 쉽게 치유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오늘처럼 영광스런 개원 석상에서 다소 무거운 내용을 말씀드리게 되어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만, 3대 의회를 개원하는 이 자리는 축하의 자리임과 동시에 향후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각오를 새롭게 하고 분발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어야 하겠기에 ○○이 처한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고 의원님들의 이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IMF로 인한 국가적 경제위기의 영향이 전국적으로 여파를 미치는 가운데, 도시경쟁력을 키우지 못하고 산업구조가 취약한 ○○은 다른 어느 지역보다 강도 높은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크고 작은 견실한 향토기업들이 줄줄이 도산하여 이미 빈사상태에 도달한 지역경제는 지난 6월29일 단행된 ○○은행의 퇴출 결정으로 더욱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으며 이로 인한 실직의 여파는 또 다른 사회문제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시 내부적으로도, 지역 경제활동의 위축으로 인한 재정 수입의 감도로 가용 재원은 감소하고 있으나, 2002년 아시안게임 준비, 지하철 2,3호선 건설 등 투자수요는 확대대고 있어 도시의 발전 여력은 한계에 달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출범한 ○○ 시정2기는, 먼저 실직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과 영세서민의 생활안정, 그리고 자금난으로 도산 위기에 있는 중소기업 지원에 주력하여 당면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면서, 시민의 향토애를 결집시켜 ○○의 미래를 위한 도시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습니다.
시민의 소명을 받고 앞으로 4년 간 시정을 책임진 시장으로서, ○○ 시정2기의 보다 상세한 청사진은 앞으로 있을 시정 보고를 통해 밝히겠지만, 우선 내 사랑 ○○ 뭉치는 시민운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 21세기 새 ○○을 창조하고 1만7천여 공무원들이 일을 통 ...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오늘 개원하는 제3대 의회는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의미를 가지면서 출범하는 의회입니다. 우리가 안고 있는 위기적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해야 하는 당면과제뿐만 아니라 세기적 전환점인 21세기 개막에 대비하고, ○○ 발전의 기폭제가 될 2002년 아시안게임 준비를 마무리해야 할 막중한 책임이 3대 의회 임기 중에 있다는 역사적 사실도 큰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3대 의회와 2기 민선 시정은 역사적 소명을 함께 받은 공동운명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보다 굳건히 협력하고 격려와 성원, 질책과 비판을 함께 하면서 우리에게 주어진 책무를 다해 갑시다.
다시 한번 더 제3대 의회의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의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샘플정보
글자수 : 1956 byte
제 목 : 축사 (시의회 개원식에서 참석자들에게)
해당 인사말의 전체 문단은 프리미엄회원이 되시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유료회원은 최대 3문단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버튼을 클릭해보세요!)
20○○년 ○○ 월 ○○일
자 치 단 체 장 홍 길 동
인사말>축하
축사 (21세기 지역포럼 창립식에서 내빈과 참석자들에게)
오늘 21세기 국가발전의 새로운 전략과제가 될 국토의 균형발전과 지방 분권에 대해 지역의 관점에서 연구 토의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하나로 담아내고자 하는 21세기 지역포럼의 창립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면서, 진심으로...
인사말>축하
축사 (21세기 지역포럼 창립식에서 내빈과 참석자들에게)
축사 (21세기 지역포럼 창립식에서 내빈과 참석자들에게)
오늘 21세기 국가발전의 새로운 전략과제가 될 국토의 균형발전과 지방 분권에 대해 지역의 관점에서 연구 토의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하나로 담아내고자 하는 21세기 지역포럼의 창립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면서, 진심으로 축하드리는 바입니다.
그 동안 오늘 포럼 준비에 애쓰신 ○○○ ○○발전연구원장님을 비롯한 시 도 연구원장님과 연구원 여러분, 그리고 오늘 이 뜻 깊은 자리에 함께 해 주신 ○○○ 지방이양추진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하여 ○○지역 사학을 대표하는 ○○○ ○○대 총장님과 ○○○ ○○외국어대 총장님, ○○○ 경북 대총장님과 ○○○ 회장님을 비롯한 영호남 지역 대학교수님 여러분과 관계 전문가, 시민 여러분께 감사와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95년 민선 지방자치시대 출범으로 본격적인 지방자치가 실시된 지 이제 6년을 맞고 있지만 오늘날의 지방은 지역을 지탱할 만한 중추산업과 자본, 인력의 취약으로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전국토의 11.8%에 지나지 않는 수도권에 전체인구의 절반이 몰려 있을 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행정 등 전반적인 사항을 고려해 볼 때 국가경쟁력의 80%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우리나라의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는 매우 심각한 기형적인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와 같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격차와 지역 불균형 현상은 지방자치발전의 가장 큰 장애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21세기 세계화 지방화시대에 국가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국민 대 통합을 위해서는 국토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이 국정의 최우선 과제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중앙정부는 지금까지 겉으로는 국토균형발전을 내세우면서도 현실적으로는 중앙과 지방의 골을 더 넓혀 왔습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하여 저는 지난해 5월,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 해소를 위한 국토균형발전을 중앙정부에 공식적으로 요구 한 바 있으며, 이 문제에 대하여 영호남 8개 시도지사가 함께 공조할 것을 약속하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하여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비수도권의 의지를 결집시켜 왔습니다.
또 금년 3월에는 지방이 아닌 ○○에서 수도권 집중의 폐해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는 국토균형발전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지역균형발전 문제를 전국적인 과제로 확산시켜 왔습니다. 최근에는 학계가 중심이 되고 언론계, 법조계, 종교계 등 전국의 1천여 지역 지식인들이 참여하는 지식인 지방분권운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정부는 수도권 판교 신도시 계획 발표에 이어, 수도권 공장 총량 규제를 완화하여 시행하였습니다. 또 수도권지역 정치인들은 공장 총량제 폐지와 수도권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안을 발의해 놓고 있습니다.
이런 시점인데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균형발전특별법제정은 지방의 의견 수렴이 배제된 채 아직까지 구체적인 법안을 마련하지 못하고 부처간의 이견으로 표류하고 있어 정부의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지식인 여러분과 우리 비 수도권 지역 지방 자치단체장 모두는 오늘날의 지방자치 정신에 배치되는 어떠한 정책이나 계획도 단호히 거부하고 국토균형발전과 지방분권화를 실현하는데 앞장서는 한편, 이를 통해 지방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나아가 국가의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대처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오늘 창립하는 21세기 지역포럼에 대한 기대는 매우 크다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방의 의견이 반영된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특별법 제정은 물론 분권화의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한 지방분권추진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