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식축사(고등학교에서의 배움을 잃지말라는 내용)
우리는 보통 하찮고 보잘 것 없는 자기의 신세를 한탄하며, 잡초 같은 내 인생이란 말을 씁니다. 그런데 이 말은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가 잡초라고 생각하는 그 풀들을 잘 살펴보면 저마다 아름다운 이름을 가지고 있고...
교육행사>졸업/입학
졸업식축사(고등학교에서의 배움을 잃지말라는 내용)
졸업식축사(고등학교에서의 배움을 잃지말라는 내용)
우리는 보통 하찮고 보잘 것 없는 자기의 신세를 한탄하며, 잡초 같은 내 인생이란 말을 씁니다. 그런데 이 말은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가 잡초라고 생각하는 그 풀들을 잘 살펴보면 저마다 아름다운 이름을 가지고 있고, 약재로 쓰이는 것들도 꽤 많습니다.
나지 않을 자리에 난다하여 잡초라 이름 짓고, 짓밟아 버리는 것만큼 잔인한 일도 없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 중에 하찮고, 보잘 것 없는 것은 없습니다. 작은 풀 한포기도 그러할진대, 사람은 말해 무엇 하겠습니까.
오늘 이 자리에 선 ○○명의 졸업생 여러분 가운데에는 평소에 무심코 그런 말을 내뱉은 학생들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는 그렇게 말하지 마십시오. 잡초가 들으면 화 낼 일입니다. 또 여러분들의 부모님이 들으시면 분명 화내실 일입니다.
천재로 불리는 아인슈타인도 자기 뇌를 다 쓰고 가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실제적으로 아인슈타인의 뇌와 우리 뇌는 물리적으로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천재들이 뇌에 주름이 많다고 하는데, 그것은 하나의 속설에 불과하다는 의견이 과학계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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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졸업식축사(고등학교에서의 배움을 잃지말라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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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쓸수록 좋아지고, 능력도 마찬가집니다. 자기 안에 잠재되어 있는 숨은 능력들을 발견하고 안에서 끄집어내어 쓰시길 바랍니다. 살아 있는 동안, 다 쓰고 가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노력해도, 죽을 때 10%도 못쓰고 갈게 뻔합니다.
그만큼 우리 안에는 무한한 능력과 잠재력이 있습니다. 그러니, 어떤 친구가 나 보다 공부를 조금 더 잘한다고 해서 부러워할 것도 아니고, 피아노를 잘 친다고, 운동을 잘 한다고 부러워할 것도 아닙니다.
누구나 노력하면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이 하고자 하는 마음만 가진다면 못할 일이 없다고 합니다. 정열과, 끈기, 인내를 가지고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달려가십시오. 그런 마음으로 노력한다면, 해내지 못할 일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고등학교를 떠나 더 큰 배움의 터전에서 학업을 계속하게 될 것입니다. 흔히, 대학교에 들어가고 나면 긴장이 풀려서, 맘껏 놀고 즐기느라 학업에 소홀하게 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들어가고 나면 끝나는 게 아니라 그때부터가 시작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대학교를 가면 더 많이 더 열정적으로 학업에 임해서 보다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루어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대학생활은, 고교시절과는 달라서 아마 그렇게 학업에 임하더라도 남는 시간이 많이 있을 겁니다.
그 시간은, 자기 계발에 힘쓰고 좋아하는 일들도 맘껏 해보시길 권합니다. 동아리 활동을 하는 것도 좋고 취미생활을 가지는 것도 좋겠지요. 전공과 관련 있는 자격증 공부를 해두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어디를 가든지, 언제나 당당하게 생활하시고, △△인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생활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여러분, 모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이상으로 축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특정일>스승의날
어린이날축사(페러글라이딩 동호회에서 개최한 어린이날 행사에서)
인간에게 날개는 없지만,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자유롭게 하늘을 날아오르는 꿈을 꿉니다. 누구나 보다 나은 내일을 향한 꿈의 날개를 자기 안에 간직하고 삽니다. 우리 어린이들에게도 꿈꾸는 세상이 있을 것입니다. 그...
특정일>스승의날
어린이날축사(페러글라이딩 동호회에서 개최한 어린이날 행사에서)
어린이날축사(페러글라이딩 동호회에서 개최한 어린이날 행사에서)
인간에게 날개는 없지만,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자유롭게 하늘을 날아오르는 꿈을 꿉니다. 누구나 보다 나은 내일을 향한 꿈의 날개를 자기 안에 간직하고 삽니다.
우리 어린이들에게도 꿈꾸는 세상이 있을 것입니다. 그 세상이 아름답고 긍정적일 수록 우리의 미래도 밝고 긍정적인 것이 될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 또 어린이 여러분. 오늘은 어린이날입니다. 즐겁고 기쁜 날이지요. 자녀를 둔 부모님들께서는 하루가 다르게 커 가는 자녀의 모습에 무엇보다 큰 행복을 느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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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갓 결혼을 한 부부에게도 아이를 가지는 일은 아름다운 꿈일 것입니다. 오늘 어린이 여러분들은, 그간 꿈꿔왔던 일들을 마음껏 이루시길 바라고, 부모님들께서도 자녀가 소원하는 일을 귀 기울여 들어주시고, 그 꿈을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움 주시고, 함께 기도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가정의 달 5월, ○○시민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복과 사랑이 충만하기를 바라며 마련한 이번 행사. 모쪼록 즐겁게 즐겨주시고, 오늘 하루 많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축사(교장선생님이 초등학교스승의날행사에서)
먼저 ○○회 스승의 날을 맞아, 올해 처음 교생 꼬리표를 떼고 발령 받아 오신 선생님들과 또 정년을 맞이하신 선생님들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해마다 스승의 날이 되면, 기쁜 마음 한편으로 교사로서의 내 자리...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축사(교장선생님이 초등학교스승의날행사에서)
스승의날 축사(교장선생님이 초등학교스승의날행사에서)
먼저 ○○회 스승의 날을 맞아, 올해 처음 교생 꼬리표를 떼고 발령 받아 오신 선생님들과 또 정년을 맞이하신 선생님들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해마다 스승의 날이 되면, 기쁜 마음 한편으로 교사로서의 내 자리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교사로서 부끄럽지 않은 삶이었던가, 그동안 잘 해왔나. 신임 교사들을 잘 챙겨주었던가. 교장으로서 또 생각이 많아지는 날이기도 합니다.
어린이를 정직한 아이로 키우는 것이 바로 교육의 시작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살다보면 크고 작은 거짓말을 하게 될 때가 있지요. 이런 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자란 아이는 나쁜 길로 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나쁜 길로 가느냐 하면, 그게 나쁘다는 걸 모르기 때문입니다. 나쁘다고 알려주는 게 교육이지요.
어릴 때는 모르는 게 많아서 옳고 그른 것에 대한 판단을 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런 것을 스스로 판단하는 힘이 약하기 때문에 교육을 통해서 뭐가 옳고 그른지에 대해서 배우고 나름의 기준을 세워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상황이 닥쳤을 때, 도덕적인 판단을 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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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스승의날 축사(교장선생님이 초등학교스승의날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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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재배함으로써 자라고 인간은 교육을 함으로써 사람이 된다는 말도 있듯이 사람은 교육을 통해서만,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교육을 받지 못하면 본능에 의해서 행동하게 되겠지요.
충동적이 되고,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해서 누군가를 해칠 수도 있습니다. 그게 나쁘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지요. 절제할 줄 모르고 자제할 줄 모르고 본능적으로 행동한다면 동물과 다를 바 없습니다.
그래서 잘 배우는 것이 중요하고 잘 가르치는 것은 더더욱 중요합니다. 잘 가르친다는 것은 아는 게 많고 똑똑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인생 경험도 풍부해야 하고, 그 경험에서 우러나온 지혜를 많이 가지고 있고, 인격적으로도 훌륭한 스승 밑에서 또 훌륭한 제자가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승의 날입니다. 감사와 축하가 넘치는 날입니다. 선생님들께는 스승으로서의 내 자리를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귀한 시간 되기를 바랍니다.
또 학생 여러분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귀한 날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상으로 축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축사(초등학교때 스승을 만나 고마움을 전하는 내용)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이렇게 선생님을 찾아 뵐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가슴 벅차고 영광된 일인지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기쁨을 감출 수가 없네요.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축사(초등학교때 스승을 만나 고마움을 전하는 내용)
스승의날축사(초등학교때 스승을 만나 고마움을 전하는 내용)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이렇게 선생님을 찾아 뵐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가슴 벅차고 영광된 일인지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기쁨을 감출 수가 없네요.
하지만 저희는 스승님 앞에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어야 합니다. 세월이 이렇게 많이 변하고,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이렇게 변하고 나서야 선생님을 찾아 뵙는 저희가 어찌 당당하게 스승님 앞에 그냥 서있을 수 있겠습니까?
선생님 죄송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이렇게 건강하게 저희를 반겨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흐릿한 기억을 부여잡고서라도 저희들을 알아 봐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스승님 용서하십시오. 삶이 바빠 스승님을 잊고 산 저희들을 용서하시고, 이제 서야 스승님을 찾아뵙는 못난 제자들을 용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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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스승의날축사(초등학교때 스승을 만나 고마움을 전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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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희들의 마음속에는 항상 선생님이 있었고, ○○초등학교의 그 파릇한 교정이 늘 저희 추억들과 함께 했습니다. 언제나 단정한 옷차림으로 교단 위에 선 선생님의 모습과 부드러운 선생님의 목소리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배탈이 난 저를 업고 병원으로 달려가시던 선생님, 포근했던 선생님의 그 따스한 등허리의 따스한 감촉이 생생합니다. 다들 모여 선생님의 가방 속에 개구리를 집어넣는 장난을 쳤을 때, 환한 미소로 웃어주시던 선생님의 그 밝은 모습 아직 기억합니다.
오늘은 그 어떤 날보다 기쁘고 기쁜 날인데, 기쁨이 있기 이전에 씁쓸하고도 울적한 마음이 앞섰던 것은, 세월을 고스란히 안은 선생님의 변한 모습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저희 마음속에 있는 선생님은 젊었으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을 저희들의 영원한 스승이십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저희 곁에서 저희들의 삶을 지도해 줄 수 있는 삶의 스승으로 남아주시길 기원 드립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무병장수 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축사(스승의날 기념식에서 도지사)
먼저 제 ○○회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에서 이렇게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게 됨을 무척이나 기쁘게 생각합니다. 감사는 예의의 가장 아름다운 형태라는 말이 있습니다.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축사(스승의날 기념식에서 도지사)
스승의날축사(스승의날 기념식에서 도지사)
먼저 제 ○○회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에서 이렇게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게 됨을 무척이나 기쁘게 생각합니다. 감사는 예의의 가장 아름다운 형태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시기에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내 인생의 길이 많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학창시절에는 내게 좋은 영향만 끼치려고 애쓰는 사람을 꼭 만나게 되는데, 그 사람이 바로 스승입니다.
누가 내 인생에 대해 그렇게 걱정해주겠습니까? 아무도 다른 누군가의 인생을 대신 살아줄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배움을 통해 스스로 살아갈방법을 터득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길을 열어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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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지나갔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으며, 현재는 흘러가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붙잡아야 할 것은 오직 현재 밖에 없습니다. 지나간 과거를 그리워할 필요도 아직 다가오지 않은 미래를 두려워할 필요도 없이 오직 지금 내게 주어진 이 시간을 충실히 살아내는 것. 그게 바로 잘 사는 법이라고 저의 스승님은 누차 말씀하셨지요.
그런 깨달음을 주신 분을 어찌 잊을 수 있겠습니까? 그런 분에게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학교에서 배우는 것은 교과서 안에 들어 있는 내용 뿐만은 아닐 것입니다.
우리는 학교에서 인생을 살아가는 법, 다른 사람과 어울리는 법, 배려하는 법 등을 배웁니다. 사실은 그런 것들이 교과서에 나와 있는 내용보다 더 중요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기분 좋은 오늘. 그간 찾아뵙지 못했던 은사님이 계시면 꼭 찾아뵙고 인사도 드리고 스승의 은혜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항상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우리 아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선생님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