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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초청장(은사님께 보내는 고등학교 동창회인사말) 사랑으로 이끌어주시고, 믿음으로 인간된 도리를 일깨워주신 존경하는 나의 은사님!졸업이 긴 이별인지도 모른 채 다시 만난 날을 가슴에 새기며 치열한 생존경쟁의 사회에서 은사님의 가르침으로 생활한지도 벌써 20년이란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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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초청장(은사님께 보내는 고등학교 동창회인사말)

사랑으로 이끌어주시고, 믿음으로 인간된 도리를 일깨워주신 존경하는 나의 은사님!
졸업이 긴 이별인지도 모른 채 다시 만난 날을 가슴에 새기며 치열한 생존경쟁의 사회에서 은사님의 가르침으로 생활한지도 벌써 20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높고 청명한 가을 하늘과 붉은 단풍잎이 산천을 뒤덮는 10월의 첫 번째 주 토요일에 ○○고등학교 ( )회 졸업생들이 한데모여 우정의 소중함을 다시 다지고, 지난 추억을 회상하며 즐길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코자합니다.

※ 샘플정보

글자수 : 451 byte
제 목 : 동창회초청장(은사님께 보내는 고등학교 동창회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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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당연히 이 기쁜 자리에 저희들을 사랑으로 키워주신 은사님을 모시고자합니다.
바쁘시더라도 부디 참여하시어 저희들의 살아온 모습과 살아가는 모습을 보시고, 삶에 대한 격려와 용기를 북돋아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은사님의 만수무강과 영원한 축복을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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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초청장(연말가족모임 동창회를 알리는 내용) (1)사랑하는 동창여러분, 그간 안녕하셨습니까?○○년 ○띠 해도 이제 한 주 남짓 남았습니다.그간 동창회 핑계 대고 우리 남자들끼리만 술에 절어 보냈던 지난 연말을 반성하며, 올해부터는 연말에 가족 모임을 갖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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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초청장(연말가족모임 동창회를 알리는 내용)


동창회초청장(연말가족모임 동창회를 알리는 내용)
(1) 사랑하는 동창여러분,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년 ○띠 해도 이제 한 주 남짓 남았습니다. 그간 동창회 핑계 대고 우리 남자들끼리만 술에 절어 보냈던 지난 연말을 반성하며, 올해부터는 연말에 가족 모임을 갖기로 했습니다. 다가오는 ○월 ○일에 도심을 떠나 가까운 교외에서 삼겹살 파티를 열 계획이니 동창들과 가족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2) 해마다 오월이면 저는 가슴이 설렙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이시리라 생각됩니다만, 우리 ○○초등학교 총동창회가 있는 달이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올해는 모교가 개교 80주년을 맞았으니 이번 동창회는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이제는 팔순 노모 같은 정겨운 모습으로 고향의 새싹들을 길러내는 우리 학교에서 열리는 총동창회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어, 옛 추억을 회상하며 진한 정을 나누기를 바랍니다.

행사안내>전시/음악회
전시회 초청장(사진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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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초청장(사진동아리)

<초대하는 글>

단순히 [찍는다]는 행위를 넘어, 추억과 시간을 기록하는 도구로서, 카메라를 바라본 지도 벌써 ○년이 흘렀습니다.

취미로 시작한 사진이지만, 사진을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그 어느 작가 못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샘플정보

글자수 : 386 byte
제 목 : 전시회 초청장(사진동아리)

사물을 바라보는, 대상을 바라보는 시선의 따뜻함.
그리고 사진에 대한 열정으로 만난 ○○사진 동아리 멤버들이 동아리 탄생 □주년을 맞이하여 사진전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많이 서툴고 부족하겠지만 오셔서 격려해 주시고, 사진에 대한 저희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진 안에 담긴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장소 :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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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초청장(손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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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초청장(손뜨게)

<손뜨개 전시회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면서 빨간 실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하죠.
그 실은 나의 새끼발가락에 보이지 않게 묶여 있고 나와 짝이 될 사람의 새끼발가락에도 묶여 있어서 우리가 세상의 길 위를 걸어나가다 보면 어느 샌가 그 사람을 만나게 된다는 이야기.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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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446 byte
제 목 : 전시회초청장(손뜨게)

어쩌면 우리가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은 실타래처럼 엉켜 있는 인연의 고리를 풀어나가는 일일지도 몰라요.
작은 실타래의 인연으로 만난 저희들이, 그 인연의 힘으로 실타래처럼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고자 작은 전시회를 열어요.

그 옛날 어머니가 떠주시던 손뜨개 목도리에 담겨 있던 사랑처럼 따뜻한 사랑을 올 겨울 당신에게도 나눠 드리고 싶습니다.

오시려면 여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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