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단체간 협력과 발전의 효시
○○∼○○간 연결도로 민자사업은 오랫동안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서로 인내하며 협상하여 비로소 그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오늘 실시협약체결 조인식을 가지는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그간 노력해 주신 경상남도...
대표인사>회사대표/대표자
자치단체간 협력과 발전의 효시
자치단체간 협력과 발전의 효시
○○∼○○간 연결도로 민자사업은 오랫동안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서로 인내하며 협상하여 비로소 그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오늘 실시협약체결 조인식을 가지는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그간 노력해 주신 경상남도 ○○○ 지사님, 대우건설 ○○○ 사장님께 먼저 감사를 드리며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합니다.
본 사업의 일부 해상구간인 ○○도와 ○○도 사이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침매터널로 건설되며, 총연장 8.2km, 왕복4차로, 침매터널 3.7km, 사장교구간 4.5km 등 우리나라 민자사업에서는 아직 한번도 시행해보지 않은 설계와 시공을 병행하는 Fast Track 방식으로 추진되어, 우리나라 건설기술을 한 단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최초의 대규모 민자사업으로 자치단체간 협력과 발전의 효시로서도 큰 의의가 있습니다. 본 사업이 착수되면 ○○신항 1,2단계 건설공사, ○○∼○○간 경전철 등 총 10조원에 달하는 건설공사가 시행됨으로써 생산유발, 고용창출 등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또한 ○○∼○○간 거리가 140km에서 60km로 단축되고, 통행시간도 2시간 10분에서 50분으로 무려 1시간 20분이나 단축되어, 유류비용 절감 등 경제적 효과도 지대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발전을 가속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6년 간 공사기간을 포함하여 2010년 완공까지 내,외부적 문제가 많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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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자치단체간 협력과 발전의 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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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여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다같이 계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간 본 사업추진을 위해 애쓰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를 다시 한번 치하하여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년 ○○ 월 ○○일
○○○
가을 인사말>11월
계절별 인사말 늦가을 11월
▷ 아침저녁으로 옷깃을 여미게 하는 쌀쌀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 노오란 은행잎이 거리를 예쁘게 수놓아 단풍과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 다소 차가운 바람에 따뜻한 아랫목이 그리워지는 11월입니다.▷ ...
가을 인사말>11월
계절별 인사말 늦가을 11월
계절별 인사말 늦가을 11월
▷ 아침저녁으로 옷깃을 여미게 하는 쌀쌀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 노오란 은행잎이 거리를 예쁘게 수놓아 단풍과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 다소 차가운 바람에 따뜻한 아랫목이 그리워지는 11월입니다. ▷ 시간 정말 빠르죠? 어느덧 겨울의 문턱, 11월입니다. ▷ 귓전을 간질이던 귀뚜라미 소리가 어느새 사라지고 이른 새벽 찬 공기에 코끝이 시린 늦가을입니다.
▷ 낙엽 지는 호젓한 산길에서 드문드문 피어 있는 들국화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짙어지게 하네요. ▷ 바람은 차가워졌지만 은은한 달빛 그득한 가을밤은 여전합니다. ▷ 한결 바람이 매서워졌음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건강은 어떠신지요? ▷ 돌담위로 탐스런 감나무가 가을의 풍요를 느끼게 합니다. ▷ 아름다운 가을은 소리 없이 가고 있네요. ▷ 가을 노을 그리워질 것 같은 11월의 밤, 이렇게 OOO님께 편지를 띄웁니다.
대표인사>회사대표/대표자
공동 육아 협회 이사장 인사말(샘플)
신입 협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우리 모두는, 여러분이 ○○공동육아협회 가족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에서 공동육아를 시작한지 벌써 00년이 흘렀습니다. 이 땅에 공동육아의 싹을 틔운 지도 그 이상의 세월...
대표인사>회사대표/대표자
공동 육아 협회 이사장 인사말(샘플)
공동 육아 협회 이사장 인사말(샘플)
신입 협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우리 모두는, 여러분이 ○○공동육아협회 가족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에서 공동육아를 시작한지 벌써 00년이 흘렀습니다. 이 땅에 공동육아의 싹을 틔운 지도 그 이상의 세월이 흘렀고 참으로 열악한 상황에서 시작한 공동 육아 운동이 이제 전국적으로 00여 개 터전으로 늘어났으며, 보육운동의 한 흐름을 만들었다고 자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어린이집을 개원한지 00년, 그간 선배 협회원들의 열정으로 우리 터전도 공동육아 운동 속에서 굳건히 자리를 잡았으며, 우리 아이들이 마음놓고 생활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터전이 안정되면서 공동육아 운동으로서의 역동성이 떨어지고 참여하시는 분들도 타성에 젖거나 단순히 보육을 위한 개념으로 변해 가는 부정적인 측면도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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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공동 육아 협회 이사장 인사말(샘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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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흐름은 우리에게, 특히 우리 아이들을 위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새로운 열정을 가진 새로운 협회원들에게 거는 기대가 많습니다. 선배 협회원들이 터전을 일구고 오늘과 같은 안정적인 측면을 만드는 역할을 했다면 여러분들과 우리 아이들은 공동육아의 꿈이며, 동시에 이 꿈을 실현하는 과정이어야 합니다. 신입협회원은 공동육아의 새로운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공동육아는 우리의 꿈만이 아니라 우리의 현실이기도 합니다. 함께 그 꿈을 현실화하는데 두 손을 맞잡아야 할 때입니다.
지난 00년 동안 ○○어린이집을 포함한 공동육아는 실로 비약적인 발전을 하였습니다. 이제 ○○어린이집과 공동육아 운동은 지난 0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함께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과 우리 사회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갑시다. ○○어린이집 가족으로 함께 할 수 있게 된 점에 대해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20○○년 ○○월 ○○일
○○ 협회장 ○○○ 드림
결혼식>청첩장/감사장
결혼식 감사 인사말
그간 안녕하셨습니까?지난번 저희 아이 결혼식 때 바쁘신 가운데 참석해 주시어무사히 혼례를 마치게 된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결혼식>청첩장/감사장
결혼식 감사 인사말
결혼식 감사 인사말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지난번 저희 아이 결혼식 때 바쁘신 가운데 참석해 주시어
무사히 혼례를 마치게 된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더불어, 따뜻한 정으로 베풀어주신 축복과 격려에 대해서도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그 은혜 가슴에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당일에는 형편이 마음과 같지 않아 정중하게 모시지 못하고,
이렇게 지면으로 감사의 인사를 대신하게 되니 더욱 송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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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결혼식 감사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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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기를 바라며,
댁내에 대사 때에도 마음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더 없는 영광으로 생각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이 형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년 ○○ 월 ○○일
신랑○○○, 신부○○○드림
인사관련>신입/승진/발령
승진 인사말
우선 부족한 저에게 팀장의 자리를 맡겨주시니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믿고 맡겨주신 만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승진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닌데, 회사 생활을 오래 하다 보니 또 오래 사원의 자리에 ...
인사관련>신입/승진/발령
승진 인사말
승진 인사말
우선 부족한 저에게 팀장의 자리를 맡겨주시니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믿고 맡겨주신 만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승진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닌데, 회사 생활을 오래 하다 보니 또 오래 사원의 자리에 있다 보니 주변에서 걱정하는 소리가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 역시, ′이번에도 또 떨어지면 어떻게 하나′했던 게 사실입니다. 초심을 잃은 거지요.
입사 초기에는, 그저 이 회사에 들어가기만 해도 좋겠다 했었는데, 입사하고 나니까 자꾸 욕심이 생기더군요. 정말 좋아서 시작한 일인데, 나중에는 자꾸 미역국을 먹으니까 승진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된 제 자신을 보면서 회사를 그만둘까 생각한 적도 여러 번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저를 붙잡아준 것은 바로 여러분들의 우정이었습니다. 끈끈한 동료애를 느낄 수 있어, 만년 사원이라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나를 필요로 하는 자리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집사람도 한몫 했지요.
크게 욕심부리지 말고 입사 초기 때 마음을 생각해 보라고. 그때 팀장될 욕심으로 입사한 거 아니지 않느냐고. 회사 생활을 오래 하다 보니 욕심이 생겼는데, 그 욕심 때문에 눈이 흐려져 정작 좋아해서 시작한 일에 부담감을 느끼고 있진 않으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제가 제 자신에게 물어보니까, 욕심이더군요.
그런데 사회생활 하면서 그런 욕심 한번쯤 안 가져본 사람은 없을 거 아닙니까? 그래서 그 욕심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더 노력하고 또 노력했더니, 오늘처럼 좋은 일도 생기는군요. 그동안 여러 가지로신경 써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신 상사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리고, 지쳐서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긍정적인 조언과 격려로 도움 주신 동료 여러분들에게도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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