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별회 인사말(대회에 참석한 북한관계자들에게)
○○○ 북측 응원단장을 비롯한 응원단 및 예술단, 기자, 승무원 여러분! 그리고 따뜻한 동포애로 북측 응원단의 마지막 뒷모습을 끝까지 지켜보기 위해 자리를 함께 하신 내외귀빈과 시민 여러분!사상 최대 규모의 국가와 ...
생활인사말>송별회
송별회 인사말(대회에 참석한 북한관계자들에게)
송별회 인사말(대회에 참석한 북한관계자들에게)
○○○ 북측 응원단장을 비롯한 응원단 및 예술단, 기자, 승무원 여러분! 그리고 따뜻한 동포애로 북측 응원단의 마지막 뒷모습을 끝까지 지켜보기 위해 자리를 함께 하신 내외귀빈과 시민 여러분! 사상 최대 규모의 국가와 선수단이 참여한 가운데 16일 동안 펼쳐진 37억 아시아인의 축제였던 ○○아시아경기대회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남겼습니다.
참가 선수들에게는 영광과 좌절, 그리고 내일에의 도전을, 전 세계 스포츠 애호가들에게는 감동의 순간을 선사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영원히 잊지 못할 감동의 시간을 바로 북측응원단 여러분과 우리가 함께 한 날들이었습니다.
지난 9월 28일, 여러분은 우리의 가장 반가운 손님으로 왔습니다. 생전 처음 만나는 우리였지만 우리는 한 핏줄, 한 민족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대회 기간 내내 여러분은 ○○아시아경기대회의 꽃이었습니다. 경기장에서 여러분이 [우리는]이라고 외치면 ○○ 시민들은 [하나다]라고 화답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 어떤 이념과 사상도 피를 가를 수는 없습니다. 남과 북의 동포들은 우리 선수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아껴주는 모습을 같은 시간 텔레비전을 통해 보았습니다.
북의 선수들이 세계신기록을 세우고, 승리를 할 때마다 남측의 동포들도 환호성을 보냈고, 아깝게 패할 때는 같이 안타까워했습니다. 북의 동포들도 그랬으리라 믿습니다. 이 같은 일은 같은 피를 나눈 동포가 아니라면 누구도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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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송별회 인사말(대회에 참석한 북한관계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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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각 끊어진 경의선과 동해선을 잇기 위한 작업소리가 한창 들려오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선수단이 오고 간 바닷길과 하늘 길은 ○○과 북녘을 잇는 평화의 새로운 길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경기장에서 한 목소리로 외쳤던 환호성을 결코 잊지 맙시다. 그 환호성 소리에 반세기 분단의 계곡은 한 순간에 무너졌습니다.
이제 이 무너진 계곡 위에 평화와 통일의 나무를 함께 심읍시다. 우리 ○○시는 ○○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과를 이어나가 2016년 하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남북이 힘을 합쳐 2016년 ○○하계 올림픽을 반드시 이루어 냅시다. 그리하여 2016년 ○○하계올림픽에서는 7천5백만 온 겨레가 한 목소리로 우리 선수들을 더욱 신명나게 응원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제00회 ○○아시아경기대회를 통일아시아드로 활짝 꽃피워 주신 북측 응원단 여러분과 시민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북측 응원단 여러분! 아시안게임은 끝났지만 통일아시아드의 불꽃은 통일의 그 날까지 결코 꺼지지 않을 것입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다시 만납시다!
○○○○년 ○○월 ○○일
자 치 단 체 장 홍 길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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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별회 인사말(정식교사로 다시 만날날을기약하며)
걱정 반 설렘 반으로 교무실에 들어서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달이 지났네요.저는 이 학교가 모교가 아니라 낯선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선생님들과는 잘 지낼 수 있을지 걱정을 좀 했습니다.그런데 막상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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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별회 인사말(정식교사로 다시 만날날을기약하며)
송별회 인사말(정식교사로 다시 만날날을기약하며)
걱정 반 설렘 반으로 교무실에 들어서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달이 지났네요. 저는 이 학교가 모교가 아니라 낯선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선생님들과는 잘 지낼 수 있을지 걱정을 좀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와 보니 선생님들 모두 졸업생이든 아니든 모든 교생들에게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정신 없이 한 달을 보내느라 제대로 감사 인사도 못 드렸는데 이렇게 떠나는 자리에서나마 그동안 감사했던 마음을 전합니다.
학교와 아이들, 그리고 선생님이라는 자리에 대해 많은 것을 알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한 달이었지만 저희는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언론에서 보고 듣고 상상으로만 그리던 학교가 실제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고, 가르치는 자리가 얼마나 어렵고 많은 공부를 해야 하는지를 깨달았으며, 버릇없고 거칠다는 요즘 아이들이 겉모습과는 다르게 얼마나 사랑스러운지를 알았고, 그런 아이들이 있기에 저희는 기꺼이 교사가 되자는 사명감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교생들은 훗날 꼭 좋은 선생님이 되어 학교로 돌아오자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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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이들을 가르치기에 우리 교육의 현실이 그다지 녹록치만은 않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구체적인 어려움을 아직 당해 보지 못했기에 저희가 열정을 가질 수 있는지도 모릅니다만, 그래도 저희는 맑은 눈빛으로 배움을 갈구하는 아이들의 눈망울만을 생각하고 바라보며 기꺼이 교사의 길에 들어서겠습니다. 그 길이 아무리 험한 가시밭 길 일지라도, 지난 한 달의 소중한 추억을 가슴에 깊이 간직하며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겠습니다.
훗날, 정식 교사로서 다시 만나는 그 날 험한 교사의 길에 따뜻한 동반자로 맞아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신세 많이 지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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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별회인사말(국제영화제 폐막행사장에서)
오늘 제 3회 ○○국제영화제를 마무리하면서 아쉬운 석별의 정을 나누는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국내외 영화인 그리고 내빈 여러분!제3회 ○○국제영화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순간, 여러분들께 저의 아쉬운 마음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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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별회인사말(국제영화제 폐막행사장에서)
송별회인사말(국제영화제 폐막행사장에서)
오늘 제 3회 ○○국제영화제를 마무리하면서 아쉬운 석별의 정을 나누는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국내외 영화인 그리고 내빈 여러분! 제3회 ○○국제영화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순간, 여러분들께 저의 아쉬운 마음을 어떻게 전달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바쁜 시정의 일정 중에도 지난 8일간 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곳곳을 돌아다니며 영화제의 뜨거운 열기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몸으로 느꼈습니다. 또한, 외국에서 온 게스트들도 ○○국제영화제야말로 전 세계에서 가장 젊고 활기 있는 영화제라는 호의적인 평가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참으로 우리 ○○ 시민이 자랑스럽고, ○○국제영화제가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우리 ○○이 명실공히 아시아의 대표적인 영화문화도시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영화제의 모든 관계자 여러분들, 그리고 자원봉사자 여러분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이 순간까지도 마지막 마무리를 위해 애쓰시는 여러분들의 열의와 성실함에 저는 정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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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화제의 가장 큰 성과는 아시아의 대표적인 ○○ 영화 진흥계획인 PPP의 성공적 개최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PPP에는 프랑스 영화의 대외 창구인 유니프랑스와 유럽영화 증진을 위한 공동체 대표 그리고 미국과 일본의 메이저급 영화 제작사들이 대거 참가했고 특히 [후버트 발스 펀트]에서는 PPP프로젝트의 수작품에 1만달러를 투자했습니다.
이는 세계 영화제가 ○○국제영화제를 2000년대 아시아 영화예술의 중심으로 주목하기 시작했음을 의미하며, 우리는 이번 영화제를 통해 ○○이 국제 영화산업의 메카로 우뚝 설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것입니다. 저는 지금 이 순간부터 ○○국제영화제를 한 단계 더 높이 도약시키기 위해 우리 ○○시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고민하겠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좀더 수준 높고 감동적인 영화제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과 함께 최대한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습니다.
이 자리에 모이신 국내·외 영화인, 그리고 내빈 여러분! 내년에 우리 다시 한번 이 자리에 모입시다. 내년에 다시 모여 이 낭만적인 축제의 한마당을 다같이 만들어 봅시다.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년 ○○월 ○○일
자 치 단 체 장 홍 길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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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인사말(고속 승진에 대한)
저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믿어주는 만큼 성장한다고 믿고 있습니다.지속적으로 누군가 내게 믿음을 보여준다는 것, 믿음을 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 그것만큼 힘이 되는 일이 또 어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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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인사말(고속 승진에 대한)
승진인사말(고속 승진에 대한)
저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믿어주는 만큼 성장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누군가 내게 믿음을 보여준다는 것, 믿음을 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 그것만큼 힘이 되는 일이 또 어디 있을까요.
인비에서 일하면서 저를 믿고 지지해주는 동료들을 만났고 또 선배님들을 만나 오늘 같은 날도 맞이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저도 다른 사람들에게 그런 믿음을 보여주어야 하고, 믿어주신 만큼의 성과를 보여드려야 할 위치에 놓이게 됐다고 생각하니, 기쁜 만큼 책임감도 크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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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대로 실행되기를 소망한다면 많은 에너지를 쏟아 부어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 앞으로 이전 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일을 위해 쏟아 부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긴장되기도 하고, 또 설레기도 합니다. 주위에서 남들보다 1년 빨리 과장으로 승진해서 좋겠다고 하는데, 처음에는 좋다는 생각보다, 부담감이 컸던 것이 사실입니다.
열심히 일해서 인정받는 건 분명 기분 좋은 일이긴 하지만, 남들보다 빨리 과장의 자리에 오르게 된 것이, 불안하게 느껴졌던 것은 제가 그 자리에 어울리는 사람인지에 대한 확신이 부족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자기 일처럼 기뻐해 주시고, 축하해주시는 동료 여러분들을 보며, 어떠한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전보다 더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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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별회 인사말(초등학교교장이 졸업생들에게)
사랑하는 딸의 손을 잡고 ○○의 교문을 들어선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6년이라는 세월이 눈 깜박할 사이에 지나갔습니다.처음 1학년에 입학을 시켜 놓고는 학교는 잘 다닐 수 있을까? 혹시 학교에서 다치지는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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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별회 인사말(초등학교교장이 졸업생들에게)
송별회 인사말(초등학교교장이 졸업생들에게)
사랑하는 딸의 손을 잡고 ○○의 교문을 들어선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6년이라는 세월이 눈 깜박할 사이에 지나갔습니다. 처음 1학년에 입학을 시켜 놓고는 학교는 잘 다닐 수 있을까? 혹시 학교에서 다치지는 않을까? 친구들과는 사이 좋게 지낼 수 있을까? 학교에서 말썽이나 부리지 않을까? 선생님 말씀 잘 듣고 공부 잘 할 수 있을까? 하며 조바심 내고 걱정하고 마음을 조이며 1년을 지내고 학교생활에 적응하여 비로소 안심했던 때가 정말 어제 같습니다.
그 동안 철없던 아이들을 이렇게 아름다운 예비숙녀로 의젓한 어린이로 자라게 해 주시고 돌보아 주신 여러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비가 오는 날이면 교문에서 ○○의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학부모님들과 함께 등교하는 학생들을 지켜보시고 추운 날이면 일일이 고사리 손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시던 교장 선생님과 여러 선생님들의 은혜는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이는 교육에 대한 불타는 열정과 제자를 사랑하는 무조건적인 애정과 관심이 있었기에 오늘의 자랑스러운 ○○의 어린이들이 있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스승의 은혜는 하늘과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간다는 노랫말처럼 선생님들의 그 높으신 은혜는 우리 학부모님들이 가슴에 언제나 남아서 오래도록 함께 할 것입니다. 그 선생님들의 높고 깊은 뜻과 가르침을 잊지 않고 더욱 더 공부 열심히 하고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여 언제 어느 곳, 어떤 상황에서라도 ○○의 어린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찬란한 빛을 밝히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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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의 어린이 여러분!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서 봄부터 소쩍새는 울어야 했듯이 6년의 세월 동안 ○○의 학부모님들은 자식이 감기라도 들면 밤새도록 그 곁에서 하얀 밤을 꼬박 세웠으며 시험을 잘 치르면 세상을 모두 가진 듯 좋아했으며 혹시라도 시험을 망쳤을 때는 따뜻한 말로서 자식을 위로하여 오늘까지 왔습니다. 1년 365일 오직 여러분을 위해서 생활하고 여러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 오셨습니다. 그 부모님들이 여러분 곁에 계셨기에 여러분의 오늘이 있었습니다. 부모님의 그 은혜, 그 사랑, 그 마음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부모님들의 사랑과 은혜를 여러분의 가슴속에 영원히 간직하면서 부모님께 효도하는 믿음직한 ○○이 아름드리 큰 나무가 되어 꿈과 희망을 크고 높게 가져서 20년, 30년, 40년 후에 우리 대한민국의 큰 기둥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우리 ○○의 희망이며 부모님의 희망이며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감사합니다.